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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 견자단 [특수신분] 첫 예고편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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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자단은 늙지도 않나..... 도화선, 살파랑은 최고였는데 과연..
13.07.22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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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 아파 보인다 아구창을 진짜 때리네ㅋㅋ
13.07.22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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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때린다 ㅠ
13.07.2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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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중국에 성룡 이언걸 견자단 후계자들이 없는듯;;;
13.07.22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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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인터뷰에서 이연걸과 붙으면 누가 이기느냐의 질문에 병기류에선 이연걸이 이기지만 맨주먹으론 내가이기지 않을까 합니다 라고 했음..ㄷㄷ
13.07.22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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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니 옌 형님 은퇴하시기전에 도화선 급의 작품하나 만들어 줫으면 하는데... 과연 이 작품이 그렇게 될런지... 진짜 예성형님과 자단형님의 맞짱 대결은 최고엿음
13.07.22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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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자단은 늙지도 않나..... 도화선, 살파랑은 최고였는데 과연..
13.07.22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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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잘하셔서 그러신듯...원래 노안이라 그런것도 있고 ㅋㅋ | 13.07.22 21: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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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노안인 분들이 그게 계속 쭉 유지되서 나이먹으면 동안처럼 느껴지죠 ㅋㅋ | 13.07.23 19: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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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때린다 ㅠ
13.07.2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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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 아파 보인다 아구창을 진짜 때리네ㅋㅋ
13.07.22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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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자단이 형은 역시 현대물이...
13.07.22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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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탁의 하차가 가슴 아프지만... 그의 대체자로 안지걸이 들어왔으니 아쉽지만 그래도 기대는 계속 되네요. 게다가 모히칸 머리를 가진 악역이 노혜광. 누군지 모르시는 분들에게 언급하자면 취권2의 메인악역이죠. 요샌 코믹한 모습만 보여주고 있는데 위 도화선 댓글처럼 시놉대로 한번 제대로 찰지게 후두려 맞아(?)주면 좋겠네요 ㅎ
13.07.22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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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단이 형 다음이 걱정이네요. 태극권2 이후로 안 보였던 예성 형이 간만에 도화선에서 보여서 반가웠는데 차세대 이연걸이라고 유망주로 소개되었던 기사가 아직도 선선하네요. 외국에 수출이 안되어서 그런지 잘 안 보이는 듯...-_ㅠ;;; 진짜 한 분씩 나이가 들어가시니 이 다음은 어떻게 될지..ㅠㅠㅠ
13.07.22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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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중국에 성룡 이언걸 견자단 후계자들이 없는듯;;; | 13.07.22 18: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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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도 나름 괜찮지 않나요. | 13.07.23 12: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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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도 잘생기고 괜찮든만 이상하게 별로 인기 없나 보대;;; | 13.07.23 13: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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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액션 죽인다!!! 견자단의 영화중 도화선 & 살파랑 을 뛰어넘는 리얼 맨몸 액션!!! 이 예고편을 보니까 성룡의 '폴리스 스토리 2013' 이 걱정된다..ㅋㅋ 레이드 & 드레드3d 배꼈던데...ㅋㅋㅋ 아직 견자단님은 날라다니시는군요!! 정말 나이를 잊은 전성기때 같은 지단님!! ^^
13.07.22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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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 도화선보다 더 쩌는데?ㄷㄷ 자단이형 ㅠㅠㅠ
13.07.22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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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
13.07.22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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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왠지 내 첫번째 중국소장 영화가 될거 같아...멋지다.
13.07.22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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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장면 식당은 왠지 슬리핑독스가 생각나네요.
13.07.22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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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선 같은 현대 액션이네 ㅎㅎㅎ 기대만빵
13.07.22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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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무술 배우면 기념으로 영화 한 편 찍는다는 그분이넹.
13.07.22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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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러가고 싶다 ㅇㅅㅇ 자대 선임이었던 분들은 +ㅇ+ 모드였겠지....
13.07.22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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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자단 액션 참 야무지게 때리고 맞는다
13.07.22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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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자라니.
13.07.22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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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자단이행님 또 괜찮은거 하나 찍으셧네 요즘은 연기도 물올랏음..ㅋㅋㅋ
13.07.2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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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자단 액션 정말 지리죠 어릴때 90년대 후반(?) 쯤에 SBS에서 정오에 해주던 홍희관 정말 재밌게 봤었음 ㅎㅎ
13.07.2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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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문도 재밌었다는........... 밤10시쯤인가.... | 13.07.23 14: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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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기대되네요 얼음장군 쪽보단 이쪽이 훨~~씬 기대되긴 하네요 역시 견자단은 도화선 같은 액션이 좋아
13.07.2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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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니까 슬리핑 독스가 급 땡기네요 ㅋㅋ. 봉인을 풀어야 하는가?!!!!
13.07.2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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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핑 독스 스팀세일 아직도 하나요? 이 트레일러 보니까 왠지 사야할것같아 | 13.07.23 11: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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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영화는 뭐가 개봉하고 인기있는지 도저히 ........... 영웅본색이후로......
13.07.22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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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단이형 영화 액션은 과거 보여주기 쿵푸식 액션에 진짜 요즘 대세인 이종격투기 스타일이 섞여서 재밌음
13.07.22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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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볼 수 있는 견자단 액션
13.07.22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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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자단 액션의 장점은 어떤류의 액션을 하건 완전 자연스럽게 그 스타일의 무술형태가 나온다는거 살파랑,도화선,정무문,엽문 전부 무술 스타일이 다 다름
13.07.22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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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자단이랑 성룡이랑 싸우면 누가이겨요?
13.07.22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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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도 어렸을 때 실제 무술을 연마하면서 자랐답니다 그저 액션스쿨출신이라면 그정도 안 나오죠 이연걸의 경우 유년기 시절 쿵후대회 1등 했었다고 하죠 실전으로 따지면 견자단과 이소룡과 대비해 봐야할텐데 흠...이소룡은 워낙 넘사벽인지라.. 실제로 붙는다면 물론 누가 압도적이지는 않을듯 하지만 이소룡은 이름만으로도 ㅎㄷㄷ 하죠 ㅎㅎㅎ | 13.07.22 23: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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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의 무술기술이 더욱 영화에 가까울 뿐이지... 누가 더 실력이 월등하니 못하니 따지기는 어렵죠. | 13.07.23 05: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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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비든 킹덤 때 성룡하고 이연걸이 대결하는 장면 찍을 때 '우리 한 번 합 맞추지 말고 진짜로 해보자' 해서 했는데 감독이 컷 때림. 너무 빨라서 카메라가 못따라간다고.. 그래서 다시 합 맞춰서 재촬영했다네요 ㅇㅅㅇ; | 13.07.23 08: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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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은 초기 데뷔때 일부러 이소룡식 액션과의 차별화를 위해 코믹액션타입을 자처해서 그럴 뿐이지 성룡보고 서커스 느낌이라뇨 ㅋ | 13.07.23 13: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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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은 어릴때 부터 성장과정과 출생등 좀 복잡한 생활을 해서..(이부분은 기억 잘 안나지만) 실전 암살훈련 같은쪽을 배웠던거로 알고 있구요.. 홍금보와 같이 무술 배우다가 이소룡 영화 쪽으로 해서 데뷔 했던거 같습니다.. 물론 이소룡과 다른 길로 코믹성을 띄지만 실제 몸을 사리지 않고 직접 대역없는 연기나 와이어 사용 거의 없었던듯.. 아무튼 실제로 몸을 사리지 않는걸로 유명했죠.. 코믹만 기억하셨군요.. 현재는 성룡도 나이가 있어서 무술은 예전만 못한거 같지만 한창때 진짜 날라다녔떤 데다가 그의 무술 하는 모습도 그냥 우수운 수준이 아니라 몸 진짜 잘씁니다. 싸우는 것이 한번 싸워보고 승패가 결정 났다고 그사람이 항상 더 강한것도 아니고.. 나이,노력,연습,조건,컨디션,운 등등 그때그때 승패는 달라지게 마련이고.. 누가 더 강하냐 라는건 별로 의미 없는듯.. | 13.07.23 14: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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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액션 배우들 제가 생각해 오던대로 비교 해 보자면..(다른분들 생각과 다를 수 있습니다.) 견자단 & 각각의 액션 배우 식으로 비교해볼게요.. 견자단이 다양한 무술에 능통하며 진보해 나아가는 무술가라서 참 대단하고.. 이 정신은 이소룡의 무술 철학을 이어가는 거라고 보이네요. 반면에 다른 배우들은 이전에 쓰던 무술 외의 무술을 잘 접하지 않아서 변화가 거의 없는편.. 그래서 견자단이 좀 더 튀는 것 같네요 견자단이 유술(주짓수나 그외 유술)을 잘 쓰게 된것이 사실 현재 배우들 중에서는 가장 강하다 라고 보기도 합니다. 스피드도 가장 빠른타입 그리고 무술이란게 이론상으로는 참 잘 맞는 것들이지만 실전에 그걸 제대로 써먹거나 표현해 내기가 힘든데 견자단이 그 무술이 추구하는 효과를 실제로 잘 표현해 내는것이 참 대단하다고 봅니다. 이소룡은 활동하던 당시에 주짓수가 발전 보급되던 시기여서 이소룡은 많은 무술을 접했지만서도.. 주짓수를 익히지는 못해서 비교적으로는 현재의 견자단 보다는 다소 약할것 같아요.. 하지만 무술도 사실 역사가 지날수록 더 발전 변화 해가는 거라서.. 당대의 상황과 비교해 보면 이소룡이 대단하죠.. 이연걸은 빠르고 실력이 좋지만 새로운 변화를 시도 하지 못하는 것과 이제 나이도 있어서 주춤하는거 같구요.. 소재가 고갈이라 해야 하나.. 무협쪽을 많이 해서 좀 요즘같은 시기에 안맞죠... 성룡의 경우는 한창때 몸을 쓰던건 견자단보다 잘썼다고 생각합니다. 프리러닝(야마카시) 같은 것이 알려지지 않았던 시대에 벽타고 넘어다니고..-_-;;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 또한 대단한거 같구요 떨어지거나 뛰어넘는등..성룡은 생존을 위한 액션쪽을 지향한다면.. 견자단은 싸우는 쪽으로만 주목해서 리얼액션쪽을 지향하는거 같아요. 실제로 발목을 걸어 넘어뜨리는 등의 액션은 타 배우들이 잘 안쓰는데 견자단 영화에선 발목공격도 참 많고.. 효과적임.. 무기술은 대체적으로 다들 잘쓰는데 견자단이 참 다양하게.. 실전적으로 잘쓰고.. 오경 단검,이연걸 톤파 멋있었습니다. 쌍절곤은 시대가 지나도 많은 변화가 없었는데.. 가라테걸 이라는 영화 여주인공이 쌍절곤을 희안하게 멋있게 돌리더라구요.. 멋있었음..영화는 재미없음.. | 13.07.23 14: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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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자단이랑 이연걸은 배우되기 전에 무술 정파, 문파 같은 곳에서 무술을 연마 했다고 들었구요~ 소림사 출신 배우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성룡은 이런 정파나 문파에서 배운 사람은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예전 인터뷰에서 성룡이 소림사에 들어가서 배우고 싶었다고 했지만, 들어가지 못했다고 했었구요~ | 13.07.23 16: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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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의 무술에 대한 기사는 저같은 경우 신문에서 특집으로 봤던건데.. 기록마다 다른거 같군요 일단 소림사에서 못배웠으니 다른 루트로 무술을 했을거라고 봅니다'ㅅ' 소림사만 무술 하는건 아니니까요.. 홍금보랑 같이 배웠다는건 맞는거 같습니다. 머 중국 액션 배우들 끼리 다 연관되어 있는거로 봐서는 어차피 계통은 좁은거 같음.. 이연걸의 스승은 태극권을 기반으로 하며 ㄷ다른 무술들을 발전, 연구 하는 분인데.. 견자단과 이연걸이 같은 시기에 배운건 아니고.. 견자단이 짧은 기간에 무술을 마스터 하고 다른걸 배우는 타입이라 나중에 그분에게 배웠던 거로 압니다'ㅅ' | 13.07.23 18: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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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이네..ㅎㄷㄷ 간만에 액션다운거 나온다 우왕ㅋ
13.07.22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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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자단 정말 빠르면서 아프게 때리는 액션 지존인듯..
13.07.22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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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자단 형은 이소룡 형님처럼 실전에 유용하고 스피디한 절권도와 가위차기가 일품 살파랑에서 레슬링기술도 소화할정도니 정말 대단한 액션배우임 개인적으로 잼있게 본 작품은 정무풍운과 제목하난 모르겠음(불꽃슛이란 중화드라마 남자 주인공과 말할수 없는 비밀의 내가 젤 좋아하는 중국배우 계륜미와 함께 찍은 작품인데..)
13.07.22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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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파랑에선 레슬링이라기보단 종합격투기 훈련을 받았었습니다. 저먼 스플렉스 기가 막혔던 거 나온 건 아는데 나중에 엔딩롤 전 화면 보면 나오죠. 뭐 이 양반은 그냥 어떤 무술을 시켜도 너무 잘할 양반인 듯...
13.07.22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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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인터뷰에서 이연걸과 붙으면 누가 이기느냐의 질문에 병기류에선 이연걸이 이기지만 맨주먹으론 내가이기지 않을까 합니다 라고 했음..ㄷㄷ
13.07.22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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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함께 나온 황비홍이 생각 나네요 | 13.07.23 05: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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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달려야 되네
13.07.23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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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쩐다 ..... 오랜만에 견자단 현대식 액션영화 보겠네 ㅋ 기대만빵
13.07.23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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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핑독스 생각이 계속 나네..
13.07.23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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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룡-성룡-홍금보-이연걸-견자단 이뒤를 이을 사람 또 안나오나 모르겠네... 중국 문화권 영화는 저런게 제맛인데.
13.07.23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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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만 말아주세요 형님!!롱런고고!
13.07.23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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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자단이라 해서 폭력 조직인줄 알았네요..
13.07.23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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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슬리핑독이 생각났다
13.07.23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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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같은 생각 ㅎㅎㅎ | 13.07.23 09: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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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자단 성님~
13.07.2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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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거 언제 개봉인가요 꼭 보러 가야겠네. 예전에 엽문 보고나서 집에 있을때 혼자 기둥형 옷걸이에 대고 쌩쑈했었는데 ㅋㅋㅋㅋㅋㅋ
13.07.2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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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문 쩔었는데...
13.07.2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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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단이형 오래오래 액션연기 해주세요ㅠㅠㅠㅠㅠ
13.07.23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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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트라는 실감나게 연기하는게 아닌 실감나게 맞는거였네
13.07.23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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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 아프겠다 진짜
13.07.23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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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는 우리의 정무영웅 영웅은 침착하다 그 누가 우롱해도 무시하며 존엄성을 지킨다 비굴한 자들에 대항해서 내 운명을 개척한다 그 누가 뭐래도 인내로 마음 속에 비수를 품자 시국이 흔들려도 아편환자는 아니다 타협않고 돌진해가면 역사는 바뀌는 법 화염 속을 헤쳐나가자.
13.07.2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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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도 그렇고, 슬리핑 독스의 영화판이라고 해도 되겠는데요~ 기대되긴 하네요~ㅋㅋ
13.07.23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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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박이 짱!
13.07.23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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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자단형은 진짜 엽문이나 도화선에서도 느낀건데 액션연기가 진짜 리얼함
13.07.23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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