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팀 스위니, 애플 DMA 앱스토어 방식 비판

[라스트리스]

에픽게임즈의 창립자이자 CEO인 팀 스위니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애플의 DMA 앱스토어 솔루션에 대해 유럽 의원들과 의견을 나눴습니다.

앞서 파이낸셜 타임즈를 통해 쿠퍼티노의 기술 회사가 곧 유럽 사용자가 대체 앱 스토어에서 앱을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허용할 것이라고 보도했지만, 앱 스토어 개방 계획에 대한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수백 명의 개발자가 "수만 시간"을 투자했음에도 불구하고 Meta와 Microsoft는 불만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두 DMA 게이트키퍼는 불공정한 경쟁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고 있으며, 개발자는 익숙한(그러나 비용이 많이 드는) Apple 플랫폼과 알려지지 않은(잠재적으로 더 저렴한) 대안 사이에서 복잡한 선택에 직면해 있습니다.

그런 다음 스위니는 유럽에서 애플의 "끔찍한" 새로운 App Store 기능을 "계획된 것"이라고 부르며 디자이너에게 이를 강요한 경영진을 비난합니다. 그는 이를 애플이 대대적으로 홍보하는 Mac 보안과 대조하며 규제 기관 및 개발자와의 관계에서 '완전한 리셋'이 필요하다고 주장합니다.

"Apple이 끔찍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갖춘 소프트웨어를 출시할 때, 이는 사전에 계획되고, 경영진이 디자인 팀에 지시하며, 이를 구축해야 하는 훌륭한 크리에이티브와 엔지니어들이 싫어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라고 그는 보고서를 리트윗하면서 말합니다.

"자신과 세상에 정직한 자존심 있는 회사로서 이런 식으로 계속해서는 안 됩니다."라고 그는 계속해서 말합니다.

유럽의 개발자는 기존 수수료가 적용되는 Apple의 App Store를 사용하거나 17%의 낮은 수수료가 적용되는 대체 스토어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인기 있는 앱(다운로드 수 100만 건 이상)은 App Store 외부에서 다운로드할 때마다 0.50유로의 추가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출처 : https://mspoweruser.com/epic-games-boss-slams-apple-for-controversial-poorly-designed-dma-app-store-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