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드디어 해냈습니다. 14인치 맥북 프로를 더 저렴하게 만든 후, 애플은 터치 바가 장착된 마지막 맥북 프로를 단종시켰습니다. 오랫동안 오해를 받고 과소평가된 동적으로 변화하는 인터페이스의 OLED 스트립. 터치 바. 2016년 10월 27일 - 2023년 10월 30일.
Apple은 2016년에 물리적 기능 키를 대체하는 터치 바를 도입했습니다. 이 기술은 최초의 USB-C MacBook Pro와 함께 제공되었습니다. 안정성이 떨어지는 키보드, MagSafe/SD 카드 슬롯/HDMI의 상실, USB-A에서 USB-C로의 전환으로 인해 Touch Bar는 순탄치 않은 출발을 시작했습니다.
MacBook Air와 Mac 데스크탑에서 터치 바에 대한 일부의 욕구에도 불구하고 터치 바는 여전히 MacBook Pro 전용으로 남아있었습니다. Touch Bar 가용성에 대한 일관성이 부족했기 때문에 타사 개발자에 대한 지원의 중요성이 떨어졌습니다. 또한 Apple은 macOS 개정판에서 이 기능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Apple은 맥북 프로를 현재의 모습으로 재디자인하면서 터치 바를 없애기 위한 프로세스를 시작했습니다. 대신 Apple 실리콘이 탑재된 14인치 및 16인치 MacBook Pro는 물리적 기능 키 행을 복원했습니다. Apple은 더 저렴한 가격의 13인치 MacBook Pro에 Touch Bar를 계속 업데이트하여 M1 및 M2 칩을 추가했습니다.
그러나 오늘 밤부터 Touch Bar가 탑재된 MacBook Pro는 과거의 일이 되었습니다. Touch Bar가 탑재된 마지막 Mac을 원하시나요? M2가 탑재된 13형 MacBook Pro는 한시적으로 타사 소매업체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IP보기클릭)118.235.***.***
터치바에 있던 프로세서와 디스플레이로 돌아가던 둠도 죽었군
(IP보기클릭)223.62.***.***
오랫동안 오해를 받고 과소평가된 동적으로 변화하는 인터페이스의 OLED 스트립. 터치 바. <- 애플전문매체라 그런가... 터치바는 그냥 한계가 명백했던거지 딱히 오해받고 과소평가 받은 기능은 아닌거 같은데 말이죠.... 8년? 정도 나왔으니 사용자들을 설득시킬 기회는 충분히 있었는데 뒤늦게 esc를 추가하는등을 생각해보면 실책에 가까웠다고 생각됩니다. 확장 포트, 터치바, 나비식키보드.... 장점은 있었지만 반대급부가 너무 컸어요.
(IP보기클릭)220.94.***.***
터치바가 솔직히 편집하거나 그럴때 좋은 분들도 있을텐데 이게...클램쉘 모드 유저나 맥미니/스튜디오 쓰는 분들에게는 전혀 어필이 안되는 부분이다 보니까...금방 사라질걸 직갑했습니다. 저도 그 음량조절할때는 터치바가 좋긴해요.
(IP보기클릭)223.62.***.***
근데 전 왜 터치바 맥북이 불편하지 않고 좋은데.. 막상 없어지니 터치바가 그리운 분들 좀 계실 듯
(IP보기클릭)121.164.***.***
펑션키도 주고 터치바도 주는게 좋지않았을까. 기존에 터치바가 악평을 들은건 대부분 이문제가 컷던지라..
(IP보기클릭)118.235.***.***
터치바에 있던 프로세서와 디스플레이로 돌아가던 둠도 죽었군
(IP보기클릭)223.62.***.***
근데 전 왜 터치바 맥북이 불편하지 않고 좋은데.. 막상 없어지니 터치바가 그리운 분들 좀 계실 듯
(IP보기클릭)220.94.***.***
루리웹-8347986997
터치바가 솔직히 편집하거나 그럴때 좋은 분들도 있을텐데 이게...클램쉘 모드 유저나 맥미니/스튜디오 쓰는 분들에게는 전혀 어필이 안되는 부분이다 보니까...금방 사라질걸 직갑했습니다. 저도 그 음량조절할때는 터치바가 좋긴해요. | 23.10.31 18:18 | | |
(IP보기클릭)175.198.***.***
저도 터치바 디자인도 맘에 들고 잘 쓰고 있었는데 빠져서 아쉽더라고요 | 23.10.31 18:19 | | |
(IP보기클릭)223.62.***.***
음량이랑 밝기 조절 할 때 정말 좋아요 근데 버튼식도 용도가 그거라... | 23.10.31 18:20 | | |
(IP보기클릭)112.168.***.***
ESC 가 터치바에 있을 때는 개욕 먹었찌만 ESC는 물리키로 바꿔주고 난 후 터치바는 쓸만했죠. 어차피 cmd 위주의 단축키를 쓰는 맥에서 펑션키는 잘 쓰지도 않는데 터치바를 화면캡쳐키, 화면잠금키, 특정앱 단축키 이런식으로 바꾸면 편하고 좋았는데 좀 아꿉 | 23.11.01 10:09 | | |
(IP보기클릭)121.164.***.***
펑션키도 주고 터치바도 주는게 좋지않았을까. 기존에 터치바가 악평을 들은건 대부분 이문제가 컷던지라..
(IP보기클릭)223.62.***.***
오랫동안 오해를 받고 과소평가된 동적으로 변화하는 인터페이스의 OLED 스트립. 터치 바. <- 애플전문매체라 그런가... 터치바는 그냥 한계가 명백했던거지 딱히 오해받고 과소평가 받은 기능은 아닌거 같은데 말이죠.... 8년? 정도 나왔으니 사용자들을 설득시킬 기회는 충분히 있었는데 뒤늦게 esc를 추가하는등을 생각해보면 실책에 가까웠다고 생각됩니다. 확장 포트, 터치바, 나비식키보드.... 장점은 있었지만 반대급부가 너무 컸어요.
(IP보기클릭)39.110.***.***
(IP보기클릭)202.31.***.***
생각만해도 끔찍한데요...잘 될수가 없을거같은데...지금 트랙패드가 맥북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해보면 바꿀수없을거같아요 | 23.10.31 18:38 | | |
(IP보기클릭)118.32.***.***
트랙패드 유리 입니다 깨먹은거 있는데 ㅋㅋㅋ | 23.10.31 18:55 | | |
(IP보기클릭)211.44.***.***
터치패드 질감에 불투명 액정이면 나쁘지 않을꺼 같은데 별게다 끔찍하네요 | 23.10.31 18:57 | | |
(IP보기클릭)121.164.***.***
에이수스에서 비슷한 컨셉트의 제품이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얘네 구조상 압력인식 인터페이스인지라 트랙패드 모듈 두께도 그렇고 투자하는 거에 비해 계륵이 될 것 같네요. | 23.10.31 19:05 | | |
(IP보기클릭)202.31.***.***
유리건 뭐건 터치질감을 똑같이 낼수있을리가없을것같고(눌리는 느낌 포스터치 느낌을 살릴수있을리가없을건데..) 거기다 애플이 알아서 잘하겠지만 액정이 들어가면서 전체적인 디자인자체가 괴랄해질건데 ... 애초에 애플이 할리도 없을거고 애플스럽지도 않음.. | 23.10.31 19:06 | | |
(IP보기클릭)203.246.***.***
(IP보기클릭)222.107.***.***
(IP보기클릭)202.80.***.***
(IP보기클릭)60.73.***.***
(IP보기클릭)174.193.***.***
(IP보기클릭)222.110.***.***
(IP보기클릭)22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