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기사 - (태국..)
애플 비전프로, '전파 보내며 사용자 기분 조절 가능'
IT매체는 애플의 '비전 프로'가 전파를 전송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사용자 기분 조절이 가능한 최첨단 뇌파 센서 탑재 디지털트렌드(digitaltrends)는
애플사에서 비전 프로(Vision Pro) 같은 첨단 제품을 내놓고 있다고 보도했다.
Vision Pro는 Apple의 기술을 접목한 기기로 사용자의 기분을 조절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이 있습니다.
현실 세계와 가상 세계를 함께 병합해 보세요.
소프트웨어 시스템과 다양한 연결 장치를 통해 우리는 가상 세계의 가상 객체와 상호 작용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AR 이라고 합니다
디지털트렌드로 Apple이 제출한 Vision Pro 특허의 세부 사항에서 파생된 주장입니다.
Vision Pro에는 전극과 전극이 있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센서 시스템과 함께 작동 뇌의 전기 신호를 확인할 수 있는 장치
사용자의 감정, 스트레스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며 근육을 측정하는 센서가 포함됩니다.
그리고 심박수로 사용자의 감정을 보다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착용자의 힘,
온도, 상대습도 등 외부 세부사항도 분석할 수 있습니다.
정보가 획득되면 Vision Pro는 센서를 사용하여 뇌에 전기파를 보내며
사용자의 기분을 적절한 상태로 변경합니다.
디지털 트렌드에 대해 지나치게 스트레스를 받거나 지나치게 부정적이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Vision Pro를 착용한 채 공포 영화를 보고 두려움을 느끼는 경우
Vision Pro는 뇌에 전기 펄스를 보내 부정적인 감정에서 벗어나게 합니다.
감정을 두려움에서 대신 음식을 원하는 것으로 바꾸는 등으로.
Apple은 Vision Pro에 대해 사용자의 측정 데이터가
생리학적 분석에 사용될 것이라고 간략하게 언급했습니다.
사용자를 위한 건강 관리 지침을 평가하고 권장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수집된 데이터를 통해 다양한 사용자 정보를 그래픽으로 보여줍니다.
건강검진도 공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디지털트랜드는 Vision Pro는 가상 세계에서 몰입형 경험을 만들 수 있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사용될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습니다.
송출되는 전자파가 사용자에게 영향을 미칠 것인가, 없을 것인가, 그리고
혹시 사용자에게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가?
예를 들어, 사용자가 공포영화를 보다가 무서운 분위기에 빠져들고 싶은 경우
Chan Pro는 사용자의 기분을 조정하기 위해 전자파를 보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영화를 보는 분위기가 망가질 것입니다.
Vision Pro의 가격은 3,499달러(약 120,000바트)로
현재 시중에 판매되는 가상 현실 VR 헤드셋보다 높습니다.
지난주 공개된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의 '퀘스트3' 헤드셋도 포함됩니다.
가격을 $449 또는 약 15,000 바트로 설정하여 Vision Pro의 판매는
내년 초 미국에서 시작되며
다른 나라에서는 내년 말부터 판매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IP보기클릭)106.250.***.***
이거 내용이 말도 안되는 거 같은데... 무슨 mc스퀘어도 아니고...
(IP보기클릭)125.178.***.***
헤비업로더들이 게시판 채워주는건 참 감사한데 이런 공상과학 수준의 기사는 영양가가 없어서요.
(IP보기클릭)125.178.***.***
비전프로 기사 가져오시는건 좋은데 좀 말이 되는것만 가져오셨으면 좋겠네요. IT판은 특허가지고 뇌피셜 싸지르는 기사가 하도 많아서 온갖 잡다한 기사들 보다보면 말도 안되는 판타지 수준의 기사도 나옵니다. 적당히 걸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IP보기클릭)125.178.***.***
스마트폰의 출현은 원천기술이 있는 상태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나와서 가능했던 겁니다. 뇌파를 조종해 사람 감정을 조절하는 기술은 세상에 없습니다. 원천기술이 아예 없기 때문에 그냥 공상과학의 영역이죠.
(IP보기클릭)182.213.***.***
전기적인 반응을 알아채는 기능이 있다. -가능한 얘기. 화면 깜박임, 음향 등을 조정한다... 까지 가능. 뇌에 전기 펄스를 보내 부정적인 감정에서 벗어나게 한다. - 그런 기기가 있다면 의료기기 승인부터 받아와야 됩니다. 상당히 위험한 내용이네요. 닌텐도 증후군만해도 영향이 엄청났는데 뇌에 전기펄스요????
(IP보기클릭)124.55.***.***
(IP보기클릭)220.90.***.***
(IP보기클릭)119.194.***.***
저도;; 근데 가격이 진짜 큰맘 먹고 구입할 정도의 가격이 아님 ㅜㅜ | 23.08.30 22:09 | | |
(IP보기클릭)202.31.***.***
티비 산다고 생각하면 괜찮은가격아닌가싶기도함 | 23.08.31 00:27 | | |
(IP보기클릭)182.213.***.***
전기적인 반응을 알아채는 기능이 있다. -가능한 얘기. 화면 깜박임, 음향 등을 조정한다... 까지 가능. 뇌에 전기 펄스를 보내 부정적인 감정에서 벗어나게 한다. - 그런 기기가 있다면 의료기기 승인부터 받아와야 됩니다. 상당히 위험한 내용이네요. 닌텐도 증후군만해도 영향이 엄청났는데 뇌에 전기펄스요????
(IP보기클릭)118.223.***.***
이미 뇌파 조절로 수면장애 개선 제품도 판매되고 있어서 만약 의료기기 승인이 필요하면 받으면 되는 것 같습니다. | 23.09.01 13:07 | | |
(IP보기클릭)220.79.***.***
(IP보기클릭)106.250.***.***
이거 내용이 말도 안되는 거 같은데... 무슨 mc스퀘어도 아니고...
(IP보기클릭)211.204.***.***
스마트폰 없던시절에도 이런생각했죠ㅎㅎ. 폰으로 걸어가면서 TV를본다고??말도안돼 | 23.08.30 22:20 | | |
(IP보기클릭)118.235.***.***
신앙심간증의 시간도 아니고 좀 말이 되는걸 믿어야지 애플이면 죽은사람도 살려낸다고 믿겠네ㅋㅋㅋㅋㅋ | 23.08.30 22:56 | | |
(IP보기클릭)125.178.***.***
루리웹-0077563083
스마트폰의 출현은 원천기술이 있는 상태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나와서 가능했던 겁니다. 뇌파를 조종해 사람 감정을 조절하는 기술은 세상에 없습니다. 원천기술이 아예 없기 때문에 그냥 공상과학의 영역이죠. | 23.08.30 22:56 | | |
(IP보기클릭)211.204.***.***
ㅎㅎㅎㅎ 폰으로 티비본다고 2000초반엔 생각이나 했습니까? | 23.08.31 01:34 | | |
(IP보기클릭)211.204.***.***
라이트형제는 비행기 원천기술이 있어서 동력비행을 성공한거군요...? | 23.08.31 01:38 | | |
(IP보기클릭)125.178.***.***
당연히 비행기 원천기술은 라이트 형제가 비행기를 개발하기 전에도 있었죠. 비행기는 아무것도 없던 기반 위에서 짠 하고 등장한 물건이 아닙니다. 라이트 형제가 만든 최초의 동력비행기는 당대에 이미 존재하던 글라이더라는 원천기술과 엔진이라는 원천기술을 혁신적 아이디어로 합쳐서 만든 겁니다. 공기역학적인 구조의 날개가 양력을 발생시킨다는 건 글라이더라는 개념이 최초로 등장한 9세기의 아바스 이븐 파르나르 때부터 알려진 거구요. 이후 1849년 최초 비행에 성공한 조지 케일리, 여러번 비행에 성공한 오토 릴리엔탈 등등 여러 사례만 봐도 글라이더라는 원천기술은 이미 세상에 존재했습니다. 오토 릴리엔탈의 글라이더 구조에 엔진을 활용한 프로펠러 동력으로 양력을 얻는다는 혁신적 아이디어를 더해 비행기라는 게 탄생한 거죠. 결론적으로, 라이트 형제의 비행기는 글라이더, 엔진, 프로펠러라는 세 가지 원천기술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겁니다. '뇌파를 조종해 사람 감정을 조절하는 기계'의 원천기술 같은 건 세상에 없으니 경우가 다르죠. | 23.08.31 04:03 | | |
(IP보기클릭)125.178.***.***
https://ko.wikipedia.org/wiki/%EB%9D%BC%EC%9D%B4%ED%8A%B8_%ED%98%95%EC%A0%9C 위 문서만 봐도 라이트 형제가 최초의 동력비행기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선행 연구를 얼마나 많이 참조했는지 알게 되실 겁니다. 라이트 형제가 해낸 건 비행기를 개발하기 위한 다양한 원천기술들을 혁신적 아이디어로 합쳐서 가능했던 것이지 아무것도 없던 기반 위에서 비행기를 뚝딱 만들어낸게 아닙니다. | 23.08.31 04:12 | | |
(IP보기클릭)168.126.***.***
혹시 애플에 근무 하시나요? 아니면 거기 있는 엔지니어보다 더 좋은직장에 다니시거나 머리가 좋으신가요? 그런게 아니면 본인의 근 시안적 좁은 시각으로 바라보지 마시길.... 기술이야 개발을 하라고 있는겁니다. 세상 어느 무엇도 다 최초가 있습니다. 혹시 아나요? 애플이 그걸 했을지... 본인이 아인슈타인이나 토마스 에디슨 급 아니시면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 가세요 ㅋ 무슨 라이트 형제 원천 기술까지 들거 나와서 설득을 할려고 합니까 | 23.08.31 10:00 | | |
(IP보기클릭)124.111.***.***
본인도 애플에 근무함? 본인도 거기 있는 엔지니어 보다 더 좋은 직장 다니거나 머리가 좋음? | 23.08.31 11:12 | | |
(IP보기클릭)125.178.***.***
ㅋㅋ 애플이 과연 원천기술도 없고 이론적 기반도 없으며 실증적 사례도 없는 기술을 혼자서 뚝딱 하고 만들어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당신이 기술 분야에서 종사한 적이 한번도 없고 과학 연구는 근처에도 간 적 없는 종류의 인간이라는 점 하나는 확실히 알겠네요. 대화를 하는 게 아니라 본인 아집과 고집이나 자랑하고 계시니 참 한심합니다. | 23.08.31 15:40 | | |
(IP보기클릭)218.152.***.***
dmb가 아이폰보다 먼저나와서 피쳐폰으로 티비 시청 가능했어요.. | 23.09.03 00: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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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실 해외기사 퍼올때 대부분 여러나라에 올라와있는 같은 기사중 가장 세세하게 설명된 기사 하나를 퍼오는데 이 내용은 태국에서 나온 기사 밖에 안보이더군요. 올릴까말까 고민좀 했는데 뭐 일단 기사니까.. 올려는 봤습니다..; | 23.08.30 22:19 | | |
(IP보기클릭)122.33.***.***
덕분에 비전에 관한 기사들 잘 보고 있습니다 ! | 23.08.30 22:43 | | |
(IP보기클릭)124.199.***.***
네, 잘 압니다. 가끔 어찌해서든 분위기 흐리려는 댓글이 달리긴 해도 비전프로 관련 정보의 조회수가 항상 높은걸 보면 새로운 비전프로 소식에 목말라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걸 잘 알기 때문에 끊임없이 올리고 있는 중이고, 더이상 새로운 내용의 기사가 없을때까지 올릴 생각입니다. 그런데 제가 올리는 비전프로 기사들은 절반이 당일 올라온 기사이고 또 절반은 올라온지 1시간이 되지 않은 기사들입니다. 한국을 제외한 수 많은 나라에선.. 비전프로에 관한 기사가 지금까지도 계속 매일 쏟아지는거에 저도 놀라는중.. | 23.08.30 22: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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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프로 기사 가져오시는건 좋은데 좀 말이 되는것만 가져오셨으면 좋겠네요. IT판은 특허가지고 뇌피셜 싸지르는 기사가 하도 많아서 온갖 잡다한 기사들 보다보면 말도 안되는 판타지 수준의 기사도 나옵니다. 적당히 걸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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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디언
헤비업로더들이 게시판 채워주는건 참 감사한데 이런 공상과학 수준의 기사는 영양가가 없어서요. | 23.08.30 22:52 | | |
(IP보기클릭)118.223.***.***
공상과학 수준 아닌거같은데요 기사 원문에 있는것처럼 극단적으로 공포 → 평온 까지는 몰라도 실제 뇌파를 조절해서 스트레스를 줄인다던지 급의 역할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 23.09.01 13: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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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21.***.***
(IP보기클릭)221.148.***.***
(IP보기클릭)118.223.***.***
(IP보기클릭)220.116.***.***
(IP보기클릭)124.199.***.***
차단이라니.. 너무 감사합니다. 추천 드립니다! | 23.09.02 11:1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