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の空間コンピュータ Vision Proは何を殺すのか。iPhoneの16年を振り返りながら考えた(村上タクタ)
- 해외 기사 - (일본)
Apple의 공간 컴퓨터 Vision Pro는 무엇을 죽일 것인가. 아이폰의 16년을 되돌아보면서 생각했다(무라카미 택타)
아이폰이 등장해 진화를 계속한 것으로 시장을 현저하게 깎아 버린 제품 장르는 많다.
그렇다면 Apple이 새로운 플랫폼으로 발표한 Vision Pro는 어떨까.
이 제품을 처음 만진 한 사람이 상상해 보았다.(편집부)
16년 전 iPhone이 등장할 때까지 우리는 모바일에서 편안하게 인터넷 환경을 활용할 수 없었다.
더 이상 기억하지 못할지도 모르지만 종이지도를 열고 길을 잃고 있었고,
기차 안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신문, 잡지, 문고 책을 읽고있었습니다.
음악을 듣기 위해 iPod나 Walkman등의 전용 디바이스를 사용하고 있었고,
사진은 카메라기기로 촬영하고 있었다.
스케줄이나 지인의 연락처는 종이 수첩에 메모하고 있는 사람이 많았다.
▲ 아이폰이 등장해 비즈니스가 성립되지 못한 업계는 많다.
즉 지도, 신문, 잡지, 문고본, 휴대용 오디오, 현금, 수첩, 캘린더, 시계, 카메라, 앨범…
젊은 사람은 알지 못할 것이고, 우리도 깨끗이 잊어버리고 있지만(웃음)
단 16년 전, iPhone이 등장할 때까지, 우리는 매우 불편한 세상에 살고 있었던 것이다.
▲2008년 7월 11일. iPhone 3G가 일본에서 발매되었다.
오모테 산도의 소프트 뱅크에 줄 지어 있다는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
필자는, iPhone 3G가 일본에서 발매된 2008년 7월 11일에, 곧바로 구입했지만,
당시는「그런 큰 전화를 누가 사용할 것인가?」,「물리 버튼이 사용하기 쉽다」라고,
말한 사람들은 기억하지 못하겠지만..
iPhone 4나 4S의 무렵부터 일반들 에게도 사용되어 왔지만,
보통의 샐러리맨이나 학생등이 사용하게 된 것은, iPhone 5부터가 아닐까 생각한다.
덧붙여서, 도코모에서 iPhone을 살 수 있게 된 것은 5년 늦어 2013년의 iPhone 5s/5c로부터였다.
과거의 이야기는 제쳐두고…
Vision Pro가 성공하여 많은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게 될지 여부는 누구에게도 아직 모른다.
다만 아이폰이 등장했을 때 그 잡스조차 이듬해(2008년)
세계 휴대전화의 1%의 점유율을 차지한다고 밖에 말하지 않아
그 목표(즉 1000만대)조차 불가능하다고 많이 사람은 웃었다.
▲ 아이폰이 등장할 때까지 우리는 종이지도를 보고
어쩌면 10년 후 많은 사람들이 Vision Pro(혹은 다른 기업이 만든 유사한 제품)을 쓰고
일을 하고 일상생활을 보내고 있을지도 모른다.
만약, 그렇게 되었을 때, 어떤 디바이스(혹은 업계)가 데미지를 받는 것일까?
외부 디스플레이
필자는 지금, MacBook Pro에 5K 27인치와 4K 31.5인치, 2대의 거대한 디스플레이로 접속해 원고를 쓰고 있다.
그러나 Vision Pro가 있으면 큰 외부 디스플레이가 필요 없다.
데스크에 모니터를 설치하는 공간은 필요없고,
필요하다면 얼마든지 큰 디스플레이를 표시할 수 있다.
27인치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출장에 갈 수는 없지만 Vision Pro라면 출장처에도 가져갈 수 있을 것이다.
체험한 경험으로부터 말하면, 가상 디스플레이에 표시한 매우 작은 세세한 문자도 문제 없이 읽을 수 있었고,
반대로 수중에 있는 실제 서류도 작은 문자까지 읽을 수 있었다. 또한,
어떤 위치에서도 자유롭게 표시할 수 있으므로, 모니터에 맞춘 위치에 머리를 가져갈 필요가 없다.
자신이 편한 자세를 취하고 그 위에 보기 쉬운 장소에 모니터 창을 배치하면 된다.
어느 정도의 시간까지 피곤하지 않게 Vision Pro를 장착하고 있을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은 있지만,
외부 디스플레이의 대체가 될 것 같다.
노트북
발표에서는 iPhone, iPad 앱은 움직인다고 말했지만,
Mac용 앱이 움직이는 것은 언급하지 않았다.
Vision Pro 대응의 어플이 어느 정도 나오는지는 모르지만,
iPad용의 어플을 사용할 수 있으면, 대부분의 일은 할 수 있다.
몰입감 있는 Vision Pro는, 일을 하기 위한 디바이스로서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집중할 수 있을 것 같다. VR 디바이스와 달리 주위 사람이 말을 걸어주면 감지할 수 있으므로
고립되지도 않을 것이다.
단지, 만화를 읽고 있는지, 일을 하고 있는지, 주위의 사람에게는 모르기 때문에,
스탭을 관리하고 싶은 회사에서는 귀찮을지도 모른다(웃음)
그렇다고 해도 Share Play에서 같은 작업공간을 공유하며 일을 하는 것은 어떤 기분일까.
눈앞에 크게 문서나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펼쳐 일을 하는 것은 매우 쾌적할 것 같고,
완전히 새로운 체험이 될 것 같다.
영화관, 홈시어터, TV
Vision Pro에서 보는 고화질 3D 영화는 훌륭하다.
필요에 따라 눈앞에 4K 디스플레이를 만들어내는 것도, 폭 30m 의 큰 스크린을 만들어낼 수도 있기 때문.
특히 3D 입체감이 훌륭하다.
영화관에서의 편광 필터의 구조와 달리,
좌우 독립된 4K를 넘는 해상도의 마이크로 OLED가 눈앞에 영상을 만들어낸다.
현실의 풍경을 투영하고 있는 것과 같은 입체감이 거기에 있기 때문에 입체감은 영화관의 비할바가 아니었다.
영상의 사이즈감도 자유자재이고, 음향도 능숙. 필요한 경우 AirPods Max를 페어링할 수도 있다.
즉, 약간의 홈 시어터에서는 어울리지 않는 레벨의 영상 체험이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또, 기존의 VR 고글들과 달리 주변 부분에서는 현실 공간을 볼 수도 있으므로,
팝콘을 먹거나, 술을 마시거나 하면서의 시청이 가능.
다만, 영화나 텔레비전과 달리, 혼자서만 볼 수 있기 때문에 외로운 체험이다.
게임 장치
Vision Pro는 게임 디바이스로서도 특별한 체험을 실현할 것이다.
다만, 그들 중 대부분은 VR 고글과 같은 체험이기 때문에,
고가의 Vision Pro가 게임 업계에서 싸우는 것은 꽤 어렵다고 생각한다.
또, 독자적인 핸드 컨트롤러를 가지지 않은 것도, 게임 업계 에서 만큼은
Vision Pro의 단점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기존 VR 고글
사진이나 동영상, 앨범 등은 크게 바뀐다
나를 포함해 체험한 많은 사람들이 충격을 받은 것이
'공간 재현 사진' '공간 재현 동영상'의 훌륭함이다.
Vision Pro를 장착해 보는 외부의 풍경은 Vision Pro의 카메라로 촬영하고 있는 것. 즉
『공간 재현 사진』『공간 재현 동영상』은『지금 보고 있는 광경을 완전히 그대로의 리얼리티로 보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어렸을 때의 아이, 살아 있었을 무렵의 조부모의 영상을 그대로의 입체감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은
인류에게는 최초의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을 생각하면 눈물이 나왔다』는 것은 저를 포함해 몇몇 Vision Pro 경험자의 감상이다.
지금까지의 사진이나 동영상을 크게 넘는 체험이 거기에 기다리고 있다.
또한 이것이 SNS에서 공유되게 되면 우리는 어떤 감상을 가지는가?
상상도 할 수 없다.
화상회의는 어떻게 될까?
키보드와 마우스
시선 입력은 편리하지만, 예를 들면 스프레드시트의 윈도우를 차례로 선택하거나,
복수의 선택사항을 선택해 가는 경우에는 마우스 쪽이 편리할 것 같다. 또,
가상 키보드도 준비되지만, 저것은 이름이나 패스워드의 입력 등
한정적인 요소에는 사용할 수 있겠지만, 문장을 치게 되면 기존의 키보드가 편리할 것 같다.
그렇다면 평소 친숙한 키보드와 마우스는 아직도 활약할 장소는 있을 것 같다.
아직 새로운 가능성
iPhone이 등장할 때까지 우리는 이렇게 '스마트폰'이라는 디바이스에 몰두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예를 들어 아이폰이 등장하기 전에 10년 후에 'YouTube만 보고 있다', 'TikTok에 몰두한다',
'Uber 앱으로 자동차를 부른다', 'Pokémon Go로 돌아다니는' 등
미래가 오는 것을 예견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마찬가지로 Vision Pro는 현시점에서 상상할 수 없는 미래를
우리에게 가져다 줄 것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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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용층을 만들수는 있어도 죽이지는 못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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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프로가 누군가를 죽인다면 아마 팀 쿡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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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나오는 거 태반이 30분 1시간 깔짝이 아니라 몇 시간을 지속할 수 있어야 하는 건데 머리에 뭘 뒤집어 쓰고 2시간 3시간이고 앉아있는 게 진짜 편할 거라고 생각하나 ㅋㅋㅋ 시연하는 사람들도 몇 십분이 전부지 비전프로 쓰고 앉아서 영화 한편 다 보거나 사무일 3시간 이상 한 사람이 있긴 함? 애초에 그럴만한 배터리도 안 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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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디바이스 시장이 발달하지 못한게 기술력이 부족하거나 해서 그런게 아니라 근본적인 불편함이라는 엄청난 문제가 있기 때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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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가 아직 PC 못죽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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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추가로 시력에 맞는 렌즈를 넣는걸로 한다고 하네요. 발표에서도 짜이즈 렌즈가 공식지원한다고 했던거 같습니다. | 23.07.29 13: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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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즈 개비싼데 애플 프리미엄 추가되면 어마어마하겠네요 | 23.07.29 14: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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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이나 작업용 고사양피시 빼고 파이 겹치는 웹서핑 이나 교용 pc는 많이 죽었어요 | 23.07.29 00: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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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나오는 거 태반이 30분 1시간 깔짝이 아니라 몇 시간을 지속할 수 있어야 하는 건데 머리에 뭘 뒤집어 쓰고 2시간 3시간이고 앉아있는 게 진짜 편할 거라고 생각하나 ㅋㅋㅋ 시연하는 사람들도 몇 십분이 전부지 비전프로 쓰고 앉아서 영화 한편 다 보거나 사무일 3시간 이상 한 사람이 있긴 함? 애초에 그럴만한 배터리도 안 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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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뼈는 확실히 죽일 수 있겠네요. | 23.07.29 08: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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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어디서 나온 정보인가요? 엄청 뇌피셜하게 보여지는데요? | 23.07.29 13: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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