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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애플 비전 프로는 음악 제작에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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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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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편하고 나발이고 할수도 없는게 더 가볍고 무게도 훨신 잘 퍼져서있는 공사장 하이바도 쓰고있으면 답답한데 압박이 무조건 들어가야하고 앞쪽에 무게가 쏠리는 형태의 MR기기가 더 편할거 같다? 뭐... 이경상 책상도 맞는사람은 있기야 하겠지
23.07.27 21:34

(IP보기클릭)175.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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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으로 생산성이 떨어지는 환경에서 끌어올릴 필요가 있을 상황은 그에 맞는 타당한 이유가 존재해야합니다. 님이 예시로 들은 랩탑과 태블릿등은 단가 및 휴대성 이라는 이유가 있었기에 진행된것이고, 그에 따른 비용조차 상대적으로 적었기 떄문에 진행된것이죠. 물론 제가 보지 못한 어떠한 메리트가 있을진 모르겠습니다만 저기서 들은 예시조차 그냥 모니터 보려니까 고개 아파요~~~인데 좋은말 나올리가...
23.07.27 21:50

(IP보기클릭)175.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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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건 그냥 키보드 마우스 생각하면됨. 뭔 뇌파로 조종 이런거 아니면 뭘해도 키마나 소위 전용컨트롤러보다 생산성이 좋을수가 없음.
23.07.27 21:27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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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어보고 댓글 다는 거임?? 그 이유가 글에 나와있는데??
23.07.27 21:36

(IP보기클릭)11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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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재미있는 사람들도 있으니까
23.07.27 21:26

(IP보기클릭)222.108.***.***

몸 쓰는 가상현실 게임보다 콘트롤러 쓰는 게임이 훨씬 덜 힘들고 재밌는데 음악 작업도 굳이 저걸 VR, AR 공간에서
23.07.27 21:23

(IP보기클릭)11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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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
그게 재미있는 사람들도 있으니까 | 23.07.27 21:26 | | |

(IP보기클릭)121.100.***.***

N.OP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으나 500으로 꽤 괜찮은 작업환경이 구성된다면 나쁘지않은 선택지가 될 수도 있죠 심지어 해당분야에서 나름 소프트웨어 짬이 있는 애플이라 | 23.07.27 21:35 | | |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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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
글 읽어보고 댓글 다는 거임?? 그 이유가 글에 나와있는데?? | 23.07.27 21:36 | | |

(IP보기클릭)116.45.***.***

N.OP
음향 작업을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사운드 엔지니어링을 하기위한 기기들은 한결같이 작업자가 소리를 단순 청각 뿐만 아니라, 시각과 수치로 인지하게끔 보여주는 방향으로 발전해왔습니다 그리고 요즘 음향엔지니어링 업계에서 핫하게 대두되고 있는게 공간음향 기술입니다. 물론 지금도 애플비전이나 AR VR이 없이도 잘만 작업하고 있습니다만, 소리의 시각화라는 점에서 AR기술이 공간음향과 찰떡같은 존재긴 하죠. 물론 음악제작에 참여하는 작업자들이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사용하지는 않겠지만, 특정분야만을 다루는 전문가에겐 충분히 매력적인 솔루션을 개발할 여지가 분명 있습니다. | 23.07.28 00:45 | | |

(IP보기클릭)175.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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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건 그냥 키보드 마우스 생각하면됨. 뭔 뇌파로 조종 이런거 아니면 뭘해도 키마나 소위 전용컨트롤러보다 생산성이 좋을수가 없음.
23.07.27 21:27

(IP보기클릭)175.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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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rty
그리고 편하고 나발이고 할수도 없는게 더 가볍고 무게도 훨신 잘 퍼져서있는 공사장 하이바도 쓰고있으면 답답한데 압박이 무조건 들어가야하고 앞쪽에 무게가 쏠리는 형태의 MR기기가 더 편할거 같다? 뭐... 이경상 책상도 맞는사람은 있기야 하겠지 | 23.07.27 21:34 | | |

(IP보기클릭)121.100.***.***

Kerty
그 환경을 뛰어넘을거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은 저포함 많지는 않을겁니다 생산성이란게 동일환경에서 최고의 아웃풋도 물론 지향해야하는 점이지만 기존에 극단적으로 생산성이 떨어지는 환경에서 끌어올리는 방향도 언제나 고려를 해야죠 그럼 랩탑이나 태블릿등의 생산성은 데스크탑 워크스테이션이 있는 한 언제나 무용지물이라는 이야기나 마찬가지로 보여지니까요 | 23.07.27 21:40 | | |

(IP보기클릭)124.199.***.***

Kerty

저번에 제가 '머리에 뭔가 쓰고 있는게 불편해도 그걸 참을만큼 메리트가 있는 소프트웨어가 있다면 참게된다' 라면서 싸이클, 바이크 모임 자주 가지시는 분들을 예로 들으니 언어 전공자라는분이 대댓글로 '안전 문제로 쓰는것이기 때문에 그건 비유가 다르다' 라고 알려주시더군요. 따라서 공사장 하이바를 예를 들고 있는 이 댓글로 빨리 지우셔야 할거 같습니다.. 언어 전문가님이 오셔서 '비유가 잘못되었다' 라고 할거 같거든요! | 23.07.27 21:50 | | |

(IP보기클릭)175.195.***.***

BEST
retree
극단적으로 생산성이 떨어지는 환경에서 끌어올릴 필요가 있을 상황은 그에 맞는 타당한 이유가 존재해야합니다. 님이 예시로 들은 랩탑과 태블릿등은 단가 및 휴대성 이라는 이유가 있었기에 진행된것이고, 그에 따른 비용조차 상대적으로 적었기 떄문에 진행된것이죠. 물론 제가 보지 못한 어떠한 메리트가 있을진 모르겠습니다만 저기서 들은 예시조차 그냥 모니터 보려니까 고개 아파요~~~인데 좋은말 나올리가... | 23.07.27 21:50 | | |

(IP보기클릭)121.100.***.***

Kerty
많은 예시 하나만 가져오셨으니 그렇게 보일 법 합니다 저기서 들은 예시들은 애플이 첫 시도가 아닌 기존의 VR 믹싱환경들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줄거라는 거고 그에 대한 부가설명중에 하나가 언제나 모니터 앞에 있어야 함을 하나 든것이죠 프로듀서의 작업환경은 혼자가 많고 주로 스튜디오나 그들의 가정에서 이루어지죠 하지만 어느 누구나 거물급 프로듀서처럼 자신의 대저택 지하에 완벽한 환경을 구성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대부분 최소한에서 시작하거나 어느정도 장비를 맞출 여력은 되는데 장비놓을 공간이 없기도 하고요 그럼에 있어 애플 비전이 제공하는 AR/VR 환경과 현재 나와있는 각종 vr 작곡환경 플러그인 그리고 비전프로가 등장함으로써 한층 더 발전될 소프트웨어들로 어쩌면 어떤 분야에서는 단돈 500으로 구성할 수 있는 생산 환경중에 좋은 선택지가 될 수도 있을거라는게 본문의 설명입니다 | 23.07.27 22:00 | | |

(IP보기클릭)124.199.***.***

Kerty
더군다나 저는 '재미를 위한 싸이클, 바이크 모임'을 예로 들었는데도 불구하고 '그건 안전때문에 쓰는거니, 적절한 비유가 아니다' 라는 소릴 들었습니다. 그런데 공사장이면.. 정말 너무나 비적절한 비유라는 엄청난 공격을 받을거 같아요! | 23.07.27 22:04 | | |

(IP보기클릭)121.100.***.***

retree
결론은 음악 생산환경에서의 휴대성-압도적 단가-비교할거리가 많지만 어쩌면 상대적 저렴할 수 있음 글쓴분께서 말씀하신 두가지 요소가 다 들어가있습니다 물론 비전프로가 나와서 어느정도 굴러가는지를 뵈야 하겠지만요 | 23.07.27 22:22 | | |

(IP보기클릭)175.195.***.***

retree
앞뒤가 자꾸 안맞고 계속 뜬구름 잡는 소리만 하고계신거 아신가요? 문단별로 나눠서 물어볼게요 저기서 들은 예시들은 애플이 첫 시도가 아닌 기존의 VR 믹싱환경들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줄거라는 거고 그에 대한 부가설명중에 하나가 언제나 모니터 앞에 있어야 함을 하나 든것이죠 -> 전자까지는 VR환경에 맞는 믹싱이 필요하니 맞는 말이지만 뒤에껀 뭔소린지 모르겠습니다. VR 컨텐츠에 맞는 믹싱을 하고 결과물을 보려면 당연히 VR을 써야하는데 모니터앞은 또 뭔소린가요 프로듀서의 작업환경은 혼자가 많고 주로 스튜디오나 그들의 가정에서 이루어지죠 하지만 어느 누구나 거물급 프로듀서처럼 자신의 대저택 지하에 완벽한 환경을 구성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대부분 최소한에서 시작하거나 어느정도 장비를 맞출 여력은 되는데 장비놓을 공간이 없기도 하고요 -> 위에 애플 설명 고대로 복붙하셨는데 프로듀서의 어떤 역할에서 이야기하는건가요? 그리고 이거 디스플레이인데 사운드장비까지 커버한다는것 조차 뭔 소린가 싶네요. 여턴 스튜디오 모니터링같은경우 음악환경에 맞춰서 설계를 해야합니다. 보통 대중음악같은경우 방크기는 의미없고 (헤드셋으로 퉁치니까) 위에 Atmos같은 입체음향은 공간이 필요한걸로 아는데 이건 물리적인 제약이라 공간 줄일수도 없습니다. 장비관련되서는 혹시나 하지만 사운드 엔지니어링 이야기하실거면 그냥 답을 안주시는게 낫습니다. 그럼에 있어 애플 비전이 제공하는 AR/VR 환경과 현재 나와있는 각종 vr 작곡환경 플러그인 그리고 비전프로가 등장함으로써 한층 더 발전될 소프트웨어들로 어쩌면 어떤 분야에서는 단돈 500으로 구성할 수 있는 생산 환경중에 좋은 선택지가 될 수도 있을거라는게 본문의 설명입니다 -> VR 작곡환경이라는게 존재는 하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퀘스트 하면서 몇개 궁금해서 써보긴했지만 이건 단순히 체험쪽으로 접근하는거지 절대 전문용도의 사용은 아니니까요. 그리고 제일 궁금한게 왜 디스플레이가 사운드제작에 관여하는지조차 궁금하네요. 볼것들이 많아서 AR기기로 써야 보기 편하다 이거면 모를까 나머지들은 아무리 봐도 그냥 전혀 상관없거든요 | 23.07.27 22:26 | | |

(IP보기클릭)221.154.***.***

Kerty
모니터 앞에서 음악작업을 할때, 모니터 앞에 항상 앉아서 작업한다는 점은 그렇다 치고 (이건 다른 컴퓨터로 일하는 직종도 마찬가지) , 스피커 사이에 모니터가 존재하는 것으로써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 사운드적 난제가 있습니다. 사운드의 스테레오 이미지 상의 가운데 영역을 모니터라는 존재가 장애물이 되서 망가트리는데, 모니터 없이 작업할 수 없는 이상 해결불가능한 난제입니다. (물론 모니터 대신 대형TV를 벽에 아예 붙여서 사용하는 방법으로 그적저럭 해결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 밖에도 작업실 내부의 사운드 환경을 잘 갖추기 위해서는 신경쓸게 한두개가 아니고, 돈도 많이 들고, 사실상 제대로 해결하기는 어려운데, 이런것을 비전 프로 내부의 플러그인으로 해결하겠다는 식의 이야기 같네요... 근데 스피커로 음악을 듣는 이상 얼굴앞에 비전프로를 장착하는 순간 비전프로 기기 형태 자체가 소리를 왜곡 시킬텐데 (스피커에서 발생한 소리가 자연스럽게 얼굴면을 타고 오는게 아니라, 비전프로에 부딛힌 후 귀에 들어오니까 소리가 왜곡됨), 그러한 점은 실재로 작업에 사용해보지 않으면 모르겠네요. 그냥 비전프로 자체의 스피커나 별도의 헤드셋으로 작업하는 전제라면 가능하지만, 제대로 모니터링 하려면, 모니터스피커로 해야하는 것은 상식... 다만, 음악작업을 위한 사운드 플러그인이 기가막히게 나와서 실제 모니터스피커 쌈싸먹는 수준으로 나온다면 더 괜찮긴 하겠죠. 어쨋든 완벽한 모니터링은 안되더라도, 음악작업에 사용해보고 싶긴합니다. 그리고 분명 개발해 주겠죠. 비전프로 전용 로직프로를요. 3D 사물화된 툴을 사용해서 음악작업을 하는 건 신나는 일일 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제작 후에 제대로된 모니터링은 따로 한다고 치고요. | 23.07.27 23:35 | | |

(IP보기클릭)121.100.***.***

Kerty
첫번째 질문하신건 기존의 작업환경이 모니터 앞에 앉아 장시간 집중해야하니 가끔은 소파에 앉거나 집안을 어슬렁 거리며 작업하고 싶을때 모니터를 떠나 AR/VR환경이 충분히 생산성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뜻입니다 두번째는 작곡 편곡 믹싱 등을 예로 들 수 있겠죠 세번째랑 같이 답변드리자면 결국은 비전프로는 단순 디스플레이가 아니라 컴퓨터를 지향합니다 그렇기에 사운드도 신경 많이 썼고 공간 컴퓨팅이라는 이름에 맞게 사운드의 주변 사물과의 반사 같은것에도 심혈을 기울인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덧붙여서 VR작곡환경에 관한건 젠하이저나 야마하 등의 기업들도 VR 작곡 믹싱 환경등을 제공하는 노력들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장비들의 사운드를 표현해주고 스튜디오 환경의 어느정도 대체가 최종 목표겠죠 그래도 특성상 완벽대체는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말씀하신것처럼 아직은 교육용이거나 전문가가 쓰기엔 부족한것도 현실이지만요 그렇다고 하등 쓸모가 없다고 보기에도 뭐한게 말씀드렸다시피 수많은 프로듀서들이 모든걸 고려해서 잘 갖춰진 스튜디오가 있음에도 자택에 작업환경을 구성하는걸 보면 비전프로가 뭔가 할 수 있을 상황은 만들어져 있습니다 나오는 기기 실성능을 봐야 하겠지만요 여담으로 과거 박진영씨는 드라마 촬영으로 바쁠당시 차에다가 작업실을 만들어놨었죠… | 23.07.27 23:38 | | |

(IP보기클릭)115.139.***.***

Kerty
거의 대부분 잘못 이해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VR믹싱환경이라는건 VR 컨텐츠용 믹싱이 아니라, 가상공간에 현실처럼 믹싱장비 놓고 작업할 수 있는 작업 환경을 얘기 합니다. 현실에서 음악을 디지털로 작업 하려면 당연히 모니터가 있어야하고 해당 작업은 모니터 앞에서만 해야하죠. 그런데 비전프로를 통해 가상 작업 환경을 만들면 모니터는 필요 없고, 증강현실로 내가 돌아다녀도 볼 수 있습니다. 현실에서 집 크기, 방의 공간 크기에 얘기한 부분에 대해서 "프로듀서 어떤 역할에서 그런 이야기인지 atmos 입체음향은 공간이 필요하다"는 얘기를 하시는데 위에 언급한 VR믹싱환경을 이해 못해서 이런 얘기를 하신걸로 생각됩니다. 가상공간에서 작업 환경을 꾸미게 되면 방의 크기에 따른 여러 제약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게 요점입니다. 비전프로에서는 방의 구조를 파악해서 사운드를 시뮬레이션 할수도 있지만, 반대로 가상으로 구성한 방의 구조대로 시뮬레이션 할수도 있죠. 사운드 편집 프로그램에서 효과를 줄때 오페라 홀, 지하터널, 좁은 방 등의 세팅으로 사운드를 변경할 수 있는 효과처럼요. 아마추어 작업자들은 자금에서 오는 여러 한계가 있는데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는 그러한 한계를 디지털화 시켜서 저렴하면서도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바꿨습니다. 예를들어 드럼을 치려면 드럼을 놓을 수 있는 공간과 방음, 드럼 장비를 사야 했지만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로 가상 드럼으로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림 그리는 것도 다양한 장비가 필요하고 이걸 놓을 장소도 있고, 그림 그릴때마다 더러워지는 것도 감수해야하는 등 불편하고 귀찮은걸 디지털로 펜슬로 다양한 화풍을 흉내내서 그릴 수 있다보니 아이패드로 작업하거나 유입하는 인구가 훨씬 늘었습니다. 비전 프로가 보여주려는 여러 예시들이 이런 방식으로 현실의 물리적 제약을 디지털화 시켜서 쉽고 저렴하게 접근할 수 있게 해주고, 현실과 거의 비슷한 수준의 결과물을 낼 수 있게 했던게 변화를 이끌었죠. 향후 기술의 발전은 이런식으로 접근하기 어렵고 복잡하고 힘든어서 비싸고 접근성 떨어지는 것들이 다양한 기술로 인해 접근이 쉬워지고 저렴해지면서 성장하게 될겁니다. | 23.07.28 10:49 | | |

(IP보기클릭)115.139.***.***

클레브
제가 한 얘기에서 좀 덧붙이자면 "비전프로에서는 방의 구조를 파악해서 사운드를 시뮬레이션 할수도 있지만, 반대로 가상으로 구성한 방의 구조대로 시뮬레이션 할수도 있죠." 지금 앞부분은 비전프로에서 얘기한 내용이지만, 뒷부분은 그냥 제 예상으로 앞으로 그런게 나올수도 있다고 한 얘기 입니다. | 23.07.28 10:51 | | |

(IP보기클릭)121.164.***.***

공간컴퓨터라고 명명한 이상 기존의 2차원 인터페이스에서 3차원으로 어떻게 UX를 확장해나갈지 기대가 됨 정보 풀리는 것들 보면.
23.07.27 21:42

(IP보기클릭)182.221.***.***

무게 500G 이상........
23.07.27 21:47

(IP보기클릭)59.6.***.***

https://youtu.be/CxMvQF-h-o8 10여년 전에 나온 키넥트 철기 생각나네... 그때 엄청 기대했는데 인식률에 절망했던... 물론 10년이나 지낫으니 더 나은콘텐츠가 나오겠지만...
23.07.27 22:51

(IP보기클릭)222.111.***.***

근데 말입니다
보통 컨슈머 제품이 망하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홀로렌즈도 컨슈머 쪽은 접었구요. 홍보 영상, 광고 만큼만 보여져도 될까 말까인데 그조차 안되면 별 수 없죠. | 23.07.27 23:26 | | |

(IP보기클릭)110.47.***.***

1시간만 쓰고있어도 목이 뻐근해지지 않을까 생각되던데 저걸쓰고 일을..?
23.07.28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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