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 비전프로는 애플의 모든것을 뒤집어 놓았습니다.

[V-DKB]



Comment le Vision Pro a tout chamboulé chez Apple

- 해외 기사 - (프랑스)

비전프로는 애플의 모든것을 뒤집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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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애플의 첫 혼합현실 헤드셋인 비전 프로 출시.

출시를 준비하기 위해 회사는 내부에서 매우 특별한 위치를 차지하는 전문 부서를 만들었습니다.

지난 달 Apple은 수년 동안 준비된 혼합 현실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제품인 Vision Pro를 발표했습니다.

내년 1월, 출시를 준비하기 위해 Apple은 전담 부서를 만들었습니다.

그에 따르면 다른 사람들과 같은 방식으로 대우받지 않는 직원 그룹.

오랜 역사를 지닌 혼합현실 전문 사업부

사실, 그리고 예상할 수 있듯이 Apple의 이 부서는 2015년부터 있었으며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회사는 오랫동안 Vision Pro를 개발해 왔습니다.

헤드셋은 오랫동안 환상, 특허, 소문의 대상이었습니다.

최근에는 VPG(Vision Products Group)로 이름을 바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런데 Apple 내에서 특별한 지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iPhone 또는 iPad 전용 그룹은 없지만 이러한 제품 개발을 다루는 더 큰 팀이 있습니다.

비전 제품 그룹은 다른 부서와 연결되어 있지 않습니다.

Mark Gurman이 쓴 것처럼 VPG는  전략, 컴퓨터 비전, 콘텐츠,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프로젝트 관리를 담당하는 팀 외에도 Rockwell의 책임하에 이러한 팀의 자체 버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부서의 과제는 회사의 다른 부서와 여전히 협력하는 것입니다.

이는 강력한 생태계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며

이러한 신제품이 대표하는 과제에 직면했을 때 더욱 그러합니다.

Gurman은 Vision Products Group의 설계 및 운영 팀,

M2 및 R1 프로세서 의 제조 부서뿐만 아니라

iOS 및 macOS 개발자와도 협력한다고 설명합니다.

Apple이 Vision Pro 헤드셋을 다르게 만든 이유
Mark Gurman에 따르면 이 선택을 여러 가지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우선, 제품, 특히 1세대의 빠른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스타트업 환경을 조성합니다.

또한 정보가 덜 순환되기 때문에 누출 위험이 줄어들었을 것입니다.

이것이 잘 작동하여 많은 비밀이 WWDC까지 유지된 것 같습니다.

또 다른 요소는 헤드셋의 기술적 복잡성입니다.

가격이 매우 비싸지만(3000달러 이상) Vision Pro에는 다양한 기술이 통합되어 있습니다.

애플의 경우에는 전문가를 분산시키는 것보다 단일 팀을 갖는 것이 더 최적의 선택이었을 것입니다.

또한 Apple은 다양한 그룹이 Vision Pro에서 작업하도록 하여

iPhone, iPad 및 Mac 의 리소스를 빼앗고 싶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것은 그에게 많은 돈을 가져다주는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

스티브 잡스의 경영 철학과도 모순되는 전략입니다.

사업가는 제품별로 부서를 설정한 것이 아니라 기술별로 부서를 설정했습니다.

따라서 애플은 이 작업의 끝을 향해 가는 경향이 있으며

이미 애플 워치에 대해 그렇게 했습니다.

자율주행차를 다루는 특별사업단도 마찬가지인것 같습니다.

Apple은 Vision Pro에 열광하는 것 같습니다.
기자 입장에서는 헤드셋 출시 이후인 2024년 1월

다른 부서와 통합하겠다는 회사의 예측에 따르면 이 부서는 사라졌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Apple은 계속해서 Vision 제품 그룹을 유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이 직원 그룹과 관련하여 회사의 주목할만한 중요성을 나타내는 방향으로 진행됩니다.

또한 Vision Pro에 대한 Apple의 계획이 크고 지속 가능함도 시사합니다.

더욱이 이것은 복수형에 "products"를 포함하여 그룹의 이름에서도 확인됩니다.

이는 다른 제품이 계획되어 있음을 의미합니다.

애플이 비전 프로의 저가 버전과 2세대 헤드셋을 개발 중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출처 : https://www.frandroid.com/marques/apple/1746053_comment-le-vision-pro-a-tout-chamboule-chez-apple

[루리웹-0077563083]

1세대는 간보기+가격때문에 어떨지몰라도 추후 분명 아이폰첫공개때처럼 산업혁명을 일으킬거같네요.

[[피젯트레이닝] 토범태영]

범용성보면 세대 넘어가면서 정말 일반인들에게 무난하게 접해지게 될 것 같더군요.
꽤 예전에도 삼성쪽에서 비슷하게 만드는 것 같던데 애플비전 시작으로
하나 둘 저쪽으로 발전 테크트리 찍을 것 같은느낌..

[딸기토미]

이제 물리적인 집 크기는 별 의미가 없겠네 소파랑 콘센트만 있으면 앞에 사무실이든 영화관이든 맘대로 펼칠 수 있으니

[seawi9966]

이름 참 잘지은거 같습니다. 정말 애플의 '비전'을 보여주는 이름

[ps&cube]

정말 지극히 애플스러운 제품이 지극히 애플스럽게 나온듯하네요...

[티스토]

미래에 이 물건이 어떻게 될런지 궁금하긴 하네요

[딸기토미]

자라면서 어떤 교육을 받으면 자기랑 의견이 다르다고 멸칭을 남발하는 인간이 되는걸까

[나르디안]

가정교육이 중요 하다고 생각 해요. 하버드, 서울대 나와도 뭐.....

[라스트리스]

가만히 돌이켜보면 애플 신제품들은 다 이런 식이었음

아이폰 <= 기존 폰들 기준으로 평가절하했는데 시장을 바꿈
에어팟 <= 기존 이어폰들 기준으로 평가절하했는데 시장을 바꿈
애플워치 <= 기존 손목시계들 기준으로 평가절하했는데 시장을 바꿈

"내가 오큘러스를 써봤는데~ VR은~ AR은~" 하는 애들도 크게 달라보이진 않음.

[V-DKB]

진짜 팩트는.. '이런 기능이 된다' 와 '이런 기능이 쓸만할 정도로 되었다'의 차이.

[라스트리스]

VR이나 AR, MR 등 뭔가 여전히 개념도 두루뭉실하고 UX도 정리되지 않았던 시장에 공간컴퓨팅이라는 용어를 들고온 거 보면 얘넨 확실히 접근법 자체가 좀 다르구나 싶었음.

[라스트리스]

활동내역은 ㄹㅇ 과학이네 ㅋㅋㅋㅋ

[라스트리스]

ㄹㅇ ㅋㅋㅋ 안에서 새는 물 밖에서도 새다고, 인생도 아닌 커뮤에서도 활동내역 이런데 밖에선 어떨까 싶음

[루리웹-9483672853]

아.. 백수는 이 기기의 진정한 매력을 모르는구나 ㅋㅋ

[라스트리스]

별로 활동도 안하는데 추비추 비율 망가진거 보면 제가 한수 접어줘야쥬

[파인애플아미]

근데 애플의 터치키보드는 아이패드 프로 12.9 모델만 봐도 사용할 수준이 아니라서....
(현재 구글키보드 사용중)

[나르디안]

와~~~~ 돈 없는 냄새 난다.

[외않됀되?]

오큘 1세대부터 개발용으로 사서 잘 썼고 메타 퀘스트 1 , 이번에 메타 퀘스트 프로까지 구입해서 게이밍 용으로는 잘 사용하고 있지만 실사용 하면서 아쉬웠던 부분들을

애플 비전이 방향 잘 잡고 들어갔다고 생각되서 엄청 기대중이구먼 뭔 앱등이 타령이야.

[나르디안]

저도 오큘 1세대부터 써서 기대 만땅입니다.

[세모까유]

마치

애플이 내놓는 제품마다 잘 된다는 식으로 얘기하는데

애플이 성공한 제품보다 실패한 제품이 더 많을 듯

[라스트리스]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워치 에어팟 맥북 아이맥...

여기서 망한 게 있나? 오히려 애플 제품 포트폴리오 자체가 타사 대비 소품종으로 구성되어 있고 제품 하나하나의 매출규모가 어지간한 기업급인데. 신제품 성공확률로 애플과 겨룰만한 업체가 없음 IT쪽에서.

[루리웹-3473539063]

님이 그렇다고 한다면 그런거겠죠

[인픽션]

요 십년 사이 애플이 실패한거 홈팟하고 그
머지 헤드폰 그거정도일걸여? 좀더 내려가면 휴지통맥푸로?

[seawi9966]

이분 에어팟 하나 시장 수익 규모가 어도비보다 큰건 알고는 말하는건가 ㅋㅋㅋ

[디넌]

- 먹이 주지 마시오 -

저는 먹이 조금이라도 그 일부 제품만 성공해서 한국의 gpd 두배가 된 회시인거 알고 한소리임?

[디넌]

먹이 조금이라도 던져본다면

[라스트리스]

팟맥스는 오히려 뒤늦게나마 역주행 성공함.

[인픽션]

응 그래여? 요즘은 좀 팔리나보네영

[루리웹-9483672853]

샘슝보다 적음 ㅋㅋㅋ

[라스트리스]

그냥 현실을 조금도 모르는 친구같음

[네디언]

에어팟 맥스는 초기에 엄청 안팔리다가 인스타그램에서 패션아이템으로 유행탄 이후로 잘팔리는듯? 대학가에서 쓰고다니는 사람 꽤 있던데

[나르디안]

언제의 애플을 이야기 하나요?????

잡스 복귀 이후에 애플제품 중에 실패 한게 몇 개 된다고. ㅎㅎㅎㅎ

[미소노미카 담임선생]

20년대 후반에 글래스 나오면 좋겠다

[Shayne Ryu]

기존 VR을 써봤으니 기대가 되는거지 무슨 앱등이 타령하고 있어 쿨찐처럼

[에시드]

정신병자가 몇마리 보이네..

[혼자서는잘못해요]

이게 어떻게 나오던 대가리가 큰 나한텐 불편하기만 할 듯

[축신불패]

게임체인저 이자 페스트팔로우

[인픽션]

애플은 슬로우팔로워가 더 맞을거 같습니다.

[IvyBridge]

근데 뭐 그 성능에 그 가격이면 게임 체인저 못하면 안되긴해요 그래서 빨리 써보고 싶기도 하고

[슴더쿠]

vr 유저라서 난 걍 뭐라도 나오면 감사함
잘 나와서 vr 유저 늘고 그럼 컨텐츠도 늘고 좋은거지 흑흑 잘좀 나와라

[Cafe racer]

맛폰-고글형 vr- 안경형순으로 바뀔듯..

[달걀없음]

시장 선구자였던 오큘러스와 마소 전부에게 손절당하는 것 조차 모자라 애플이 새로운 돈ㅈㄹ을 과시할 동안 짭퉁 준비조차 못해서 구글 퀄컴 바짓가랑이나 붙들고 있던게 삼성이었다는 사실을 깨닫자 귀신같이 불타는 열등감
이 정도면 과학과 종교의 융합임 ㅋㅋ

[루리웹-3788991103]

그래 제품도 좋아보이고 항상 그렇듯이 화려한 말로 포장하는 것도 다 좋은데 ...
시연 제품까지 나오고 니서 한다는 말이,
'30분 이상 사용하면 제품 무게에 목이 부담스럽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 말을 들었을때... 정말? 이제야 그걸 알았다고???
아니 몰랐을리가 없지 그 꼼꼼한 애플이. 단지 유저 반응 먼저 보고 아무말 없으면 그냥 넘어갔을거고, 시연 후 반응이 대부분 무게를 지적하니까 어쩔 수 없이 몰랐다는 듯이 한다는 말이겠지.
'웨어러블 기기'에서 가장 중요하게 고려되어야 하는 것 중 하나 아닌가?
이 ㅅㄲ들은 항상 이렇게 자사 기기는 완벽하다고 소개해놓고 기기 오류를 유저에게 부담시키고 나중에 수습함.

[루리웹-3788991103]

일반 티비와 같은 사이즈의 티비를 완벽한 휴대용 티비라고 소개해놓고, 나중에 한다는 소리가
'30분간 휴대하고 다니니 어깨가 빠질듯이 아프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라는 식과 같은 개소리.

[Anonymous-33328]

가장 우려되는 부분들은 제스쳐를 입력했을 경우 사용자에게 제대로 입력하고 있다는 감각을 줄 수 있는 부분이랑
손가락 트래킹을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할수 있느냐 정도인데...

[네디언]

WWDC 개발자 세션을 보시면 관련 정보가 있을 듯 합니다

[미확인생물체]

뭔가 한번 사용은 해보고싶은데...
난 폰, 패드, 맥북, 에어팟까지는 오케이 했는데 애플워치에서 방지턱 걸린 놈이라...비전도 역시...나중에 시연할 수 있으면 그때 좀 볼 듯.

[네디언]

시계를 원래 안차서 그런거임? 아니면 디지털 시계를 안쓰는 취향?

[와이이23]

졸라 이상한 사각모양에서 극도의 혐오감 온 모양

[미확인생물체]

그림 그리던 시절부터 있던 버릇같아요. 손목에 팔찌나 시계를 차면 불편했거든요.
솔직히 사각모양에서 거부감이나 그런건 안느꼈고...그럭저럭 괜찮은 디자인이라 생각하고 울트라는 제법 취향이고요.
애플워치 전에 일반 시계도 불편해서 구매하지 않았던 입장에서는 굳이 사도 잘 활용 안할거란 생각도 있어요.
폰을 두고 다니는 생활도 드물기도 하고요. 알람을 잘 받아야한다거나 뭐 그런건 없는 느낌.
근데 한번 사볼까는 생각하고 있는데 진짜 순수하게 시계로만 쓸 것 같긴하네요.

[네디언]

VR이 잠재력이 분명히 있는데 기존 기기들의 한계(낮은 단가로 인한 저화질, 좀처럼 형성되지 않는 생태계. 보급 부족으로 인한 컨텐츠 공급 부족)들로 인해 저변이 확대되지 못하는 상황이었는데 애플같이 큰 기업이 들어와서 시장이 좀더 활성화되지 않을까 기대됨.

[ㅅㅊㅂ]

내가 살면서 구매버튼을 누를 수 없을것같은 가격대라 아쉽다 ㅜㅜ
나중에 아이폰 가격대로 비전se같은거 나오면 그때야 써보겠네요 ㅎㅎ

[미역메소]

영화 감상에 특화된 모델 나오면 좋겠어요

[소프님]

2 ~ 3 세대 제품 사면 되겠군

[콜버그]

나름 간소해보인 오큘러스 퀘스트를 사서 써보면서도 처음엔 좋다가도 결국엔 번거롭다고 생각이 들어 안쓰게 됐는데
애플은 좀 다를려나. 가격대가 접근이 어려워서 일반 소비자들의 구매후기를 많이 못보는게 아쉽구만

[sainthans]

400만원짜리 기계에 추가로 dlc가 얼마나 붙을런지가 공포

[ORA-06508]

세상을 뒤집어 엎으려면 이 정도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군요...

[노을빛날]

근데 진짜 사용해본사람들 극찬보면 체험해보고 싶긴 함
메타퀘스트 사용경험에서 얼마나 발전된 경험을 보여줄지 너무 궁금함

[운빨인생퉤퉤]

오...자기전에 누워서 루리웨... 인그타그램..... 잠 못잠... ㄷ ㄷ

[Tastyvox]

비전프로는 확실히 퀘스트처럼 게임노선으로 가는게 아니라 지들이 프레젠테이션 한거처럼 공간컴퓨팅을 내세워서 밀고갈테니 이부분은 퀘스트랑 다른길을 갈거같음
뭐 세대가 지나고 더 가볍고 더 고성능에 신박한 기술들이 더해지거나 한다면 게임쪽도 잡아먹을 가능성이 있겠지만
뭐가 됐든 일단 출시하고나서 까도 늦지않다고 봄

[Tastyvox]

여러유튜버들이 체험후 리뷰한 영상들은 많이 올라왔는데 다들 일반 it유튜버들이고 전문VR유튜버가 올린영상은 아직 못봤는데(못찾은걸수도 있음) VR만 오래한 유저나 유튜버의 의견이 제일 궁금함 나도 퀘스트만 1500시간 넘어가는데 그냥 한번씩 VR뒤집어만 써보고 와 애플비전이랑 이렇게 다르네요 하는감상이랑 실제로 퀘스트나 피코 파이맥스 인덱스 등 여러기기 다 사용해본사람이 평가하는건 확실히 다를테니 그게 제일 궁금함

[드디어죄수번호탈출]

https://www.uploadvr.com/apple-vision-pro/
vr전문웹진인 uploadVR에서 체험해본 후기입니다 전체적으로 매우 호평하네요

[Tastyvox]

오 감사합니다 이런걸 보고싶었어요!

[Theatre]

솔직히 손으로 뭘 하겠다 그런거에 대해서는 크게 기대감이 없음
하지만 해상도가 높다는건 상당한 이점임
Varjo 경험은 못해봤다만 이것도 단순한 해상도 하나로 깡패소리 들으니까

[D_Delf]

체험존을 많이 보급하면 고민해볼 사람이 많아질듯
바다건너 남이 하는 극찬보다는 직접 경험이 아무래도 훨씬 와닿으니

[빠오왕]

맥 외부 입력 지원되겠죠? 연결해서 개발화면 여러개 띄워두면 좋을거 같은데.

[루리웹-5146079147]

컴퓨팅을 재정의 한다 이런 오글거리는것만 안하면 괜찮을듯 ㅋㅋㅋ
다음거는 가격좀 낮추고.

[루리웹-206308523]

ㅋㅋㅋㅋㅋㅋ 개 오글거리네 댓글들..... 무슨vr기기 처움 나올때도 이렇게 빨아주진 않았다 ㅋㅋㅋㅋ

[링엣]

많은 기대는 반대로 많은 실망감을 줄 수 있지만 나는 저거 진짜 기대하고 있음
맥북 풀옵 사는것보다 저걸 사서 겪을 경험이 미래를 생각하게 만들어 어디에 투자할지 많이 생각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