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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맥의 미래는 밝지만 과거의 아픔을 잊지 말 것”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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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5443 | 댓글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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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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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0.77.***.***

BEST
플로피디스크 이젝트도 소프트웨어로 했던 매킨토시. 본체에 디스크 이젝트 버튼이 없었음. ... GUI 상에서 플로피디스크 아이콘을 쓰레기통으로 넣으면 디스크가 튀어나왔던가... 가물가물 ;;
22.04.18 09:00

(IP보기클릭)112.149.***.***

SCSI,, 추억 돋네.
22.04.18 08:23

(IP보기클릭)220.77.***.***

BEST
플로피디스크 이젝트도 소프트웨어로 했던 매킨토시. 본체에 디스크 이젝트 버튼이 없었음. ... GUI 상에서 플로피디스크 아이콘을 쓰레기통으로 넣으면 디스크가 튀어나왔던가... 가물가물 ;;
22.04.18 09:00

(IP보기클릭)117.111.***.***

Rising Sun
정답 | 22.04.18 09:20 | | |

(IP보기클릭)61.75.***.***

Rising Sun
마우스 버튼이 하나라 지뢰찾기 게임할때 힘들었죠.. 키보드도 써야해서.. | 22.04.18 09:30 | | |

(IP보기클릭)220.77.***.***

spinal reflex
맞아요. 맥용 스타크도 버튼하나로 키보드 병행해서 어렵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 | 22.04.18 09:55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21.14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크리스레드필드☆
?? | 22.04.18 12:26 | | |

(IP보기클릭)118.3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크리스레드필드☆
그 때랑 다른 점은 기술이 훨씬 더 발전했다는 점이죠. 더한 짓을 해도 충분히 뒷받침이 가능할 만큼. | 22.04.18 20:55 | | |

(IP보기클릭)118.36.***.***


맥유저라... 예전에 아이팟 나노 처음 구입했을 때 네이버 카페이서 MagUsers Club 이라는 카페를 가입했었는데, 알고보니 애플 맥이 아니고 자동차 매그너스 오너 클럽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22.04.18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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