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스탠포드 의과대학과 애플은 심장 연구 과제에서 지원자를 모집하였습니다. 그 결과 총 40만명 이상의 참가자들을 끌어 모을 수 있었는데요.
이 연구는 데이터 수집에 필요한 최종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이에 대한 연구 결과를 19년 초에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애플워치4의 심장박동 측정기를 이용하여 참가자들의 다양한 건강정보를 제공받고, 얼마나 정확하고 이를 이용해 어떻게 사용될 수 있는지 연구한다고 합니다.
스탠포드 의과대학의 학장인 로이드 마이너 교수는 "본 연구는 웨어러블 기술을 이용하여 질병을 예측, 예방, 컨트롤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질 수 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공동 연구 프로그램이 마련된 계기로는 최근 애플이 심장 연구에 굉장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 영감을 받아 협업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이번 연구가 진행되는 설계보고서로 현재 American Heart (미국 심장) 저널에 "스마트 워치를 이용하여 심장 부정맥을 식별하게 위한 연구의 합리성과 설계"에 대한 논문이 게재되었습니다.
Rationale and design of a large-scale, app-based study to identify cardiac arrhythmias using a smartwatch: The Apple Heart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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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이 있네 없네 하지만 진짜 상상하던 미래사회로 진입하는게 보이네... 미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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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자료수집 개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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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애플 발표에서 최고의 혁신은 애플워치4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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