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금 화면에 보이는 정보 감추기.
손가락만 대고 있어도 잠금이 풀린다.
홈 버튼 진동 강도를 내 마음대로.
음악 재생은 제어 센터 옆에 숨은 화면으로.
카메라 앱 기본 모드 설정 고정하기.
라는것이.. 기사 본문에 적힌 내용들이구요.
상당부분 추가, 수정해서 다시 올려봅니다.
지금부터 적는 모든 내용들은 그때그때 잠깐 읽기만 하고 제대로 사용하는 버릇을 들이지 않으면
"그때뿐" 으로 끝날 수 있습니다.
억지로라도 자주 사용하다보면 생각보다 상당히 빠르게 길들여지며
여러가지를 익혀 놓으면 어떠한 작업을 하더라도 그 속도는 더욱 빨라지겠죠 ~
※몇가지 기능들은 최근 os인 ios.10 이상을 필요로 할 수 있습니다.
(설정어플 - 일반 - 정보 - 버전항목 참고..)
모든 스마트폰의 바탕화면은 좌, 우로 드래그하여 옆페이지로 넘어가지만
위와같이 하단에 표시한 저곳을 터치해도 좌, 우로 페이지를 넘길 수 있습니다.
메세지(카카오톡, 라인 등등 타 어플이 아닌 기본 메세지 어플)
어플에서 메세지를 받았을때 받은 메세지 의 글이나 그림 위에서
좌로 드래그 하면 메세지 "전달시간"이 우측에 표시됩니다.
아이폰 바탕화면에서 밑으로 드래그하거나 제일 왼쪽페이지로 넘어가면
이와같은 검색창이 나오는데 이 검색창은,
아이폰 내의 모 ~ 든곳에 대한 검색을 할 수 있을뿐더러
여러가지 기능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다시피 저런 계산능력도 가지고 있으며
기본적인 사칙연산도..
이렇게 복잡한 문제도 가능하며,
이러한 여러가지 환율정보도 즉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잠금해제 시 패스워드를 위와같은 복잡한 자판형태로 바꾸어 놓을 수 있습니다.
설정 - Touch ID 및 암호 - 암호입력 - 암호 변경 - 암호입력 - 암호 옵션(가운데 작은 파란글씨)
아이폰으로 인터넷이나 메모장이나 무언가 글을 보는 작업을 할때
화면 위쪽 가장자리에서 그림과같이 두손가락으로 동시에 밑으로 내리면
화면에 보이는 모든 글자를 읽어주며 거북이 그림과 토끼그림을 띄워주는데
거북이를 누를수록 천천히 읽어주며 토끼를 누를수록 빨리 읽어줍니다.
(설정 - 손쉬운 사용 - 말하기 - 화면 말하기 에서 해제가능)
아이폰으로 글을 쓰다가 아이폰을 좌우로 재빨리 흔들면 위와같은 창이 뜨는데
이것은, "마지막 동작 취소" 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에 쓴 단어를 지운다던지, 지운걸 다시 복귀한다던지..
붙여넣기취소 등등 마지막 행동을 취소할 수 있게 됩니다.
pc로 보자면 "Ctrl + Z" 가 되겠군요.
계산기 어플 실행 후 아이폰을 옆으로 돌리면 위와같은 공학용 계산기로 바뀌며,
숫자 입력 후 숫자 위에서 좌, 또는 우로 한번 드래그하면
숫자가 하나씩 지워집니다. (제일 마지막에 입력한 숫자 순으로 지워집니다.)
사진앨범에서 오른쪽위에 "선택" 메뉴를 누른 후
왼쪽 위에서 그림과 같이 "대각선 드래그"를 하면
여러장의 사진을 한꺼번에 선택할 수 있습니다.
메세지 어플에서 메세지를 보낼때 왼쪽 위와 같은 세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ios.10 이상 필수!
이렇게 그림을 그려서 보낼 수 있고..
애플 워치 사용해보신 분들을 잘 알것입니다.
그림 그리는 느낌이 애플워치에 그림 그리는 '그것'과
느낌이 아주 똑같습니다.
앱스토어에서 다운 받으면 카톡처럼 여러가지 이모티콘을 보낼 수도 있습니다.
저렇게 몇개 안되게 보이지만 저거 하나하나 눌러보면 엄청난 이모티콘들이 많습니다.
움직이는것도 많구요 ~
(사진에 보이는 이모티콘들은 전부 무료다운로드 가능)
여러 아이콘들 사이에 보이는 "음악" 아이콘은
이렇게 애플뮤직에 있는 음악을 링크해서 넣을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특정 문자를 입력하면 진동과함께 여러가지 엄청난 임팩트가 나타납니다.
※ios사용자들 끼리만 가능 (아이메세지)
또한 문자를 보낼때 그림에 보이는 보내기 버튼을 3D터치(강하게 누름) 하면
이러한 숨은기능들이 나오게 되는데 각각 재미있고 개성있는 문자들을 보낼 수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비밀잉크를 선택해서 보내면..
비밀스럽게 보낼 수 있습니다. (보내는사람이나 받는사람이나 문질러야 보임)
※ios사용자들 끼리만 가능 (아이메세지)
아이폰은 자신이 지나간 모든 지역의 "시공간"을 기록하고 다닙니다.
(설정 - 개인정보보호 - 위치 서비스 - 시스템 서비스 - 자주 가는 위치에서 해제가능)
(참고루 저.. 저기안삽니다.. 강남구에 사는데 남대문, 명동에 누구만나면서 뭐사러 갔었어요..ㅋㅋ)
설정에서 자주 가는 위치에 들어가보면 자기가 언제 어디서 얼마나 머물렀는지
지도를 보며 확인 할 수 있고 상세한 시간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지도에 동그라미를 그려서 표시해 두는데, 그 동그라미가 클수록 거기에 오래 머물렀다는 뜻입니다.
※연인사이나.. 부부사이 둘중 한명만 알고 있으면 좀 위험한 기능이 될 수 도 있다는거 잊지마세요.... (악용금지)
이 외에도 숨은기능들이 엄청나게 많지만.. 대충 중요한것만 간추려 더 적습니다.
♣파노라마 촬영중 아이폰을 반대 반향으로 움직이면 촬영이 중지되며 즉시 저장됩니다.
♣키보드 입력시(기본 컴퓨터자판) 숫자 하나를 즉시 입력할땐,
왼쪽밑에 "123"이라 적혀 있는 숫자버튼을 '누른채로' 원하는 번호로 쭉 ~ 드래그를 하고,
손을 떼면 그 번호가 입력 되면서 바로전에 입력하던 한/영 자판으로 즉시 돌아옵니다.
(뭔가 복잡하고 어려운거 같아도 한번만 그대로 따라 해보고 버릇들이면 숫자 한두개 입력할때 정말 편해집니다)
♣앞에 높여있는 아이폰을 살짝 올려들면 자동으로 화면이 켜집니다 ~
설정 - 디스플레이 밝기 - 들어서깨우기
위 경로에서 변경가능.
♣아이폰의 진동패턴을 사용자 마음대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설정 - 사운드 - 벨소리 - 진동 - 새로운 진동생성
위 경로로 들어가면 원하는 패턴으로 진동을 생성해서 저장할 수 있습니다.
예) 살짝살짝 세번만, 점점강하게, 점점약하게, 강하게두번만, 5초간격으로 한번만
(제가 실제로 저런식으로 만들어놓고 씁니다.ㅋ)
♣아이폰으로 사진촬영할땐 기기의 옆쪽에 있는 '볼륨버튼' 이나,
이어폰을 꼽고 이어폰 볼륨버튼을 눌러도 촬영이 됩니다. (사진, 영상 모두 가능)
♣ 아이폰 왼쪽 가장자리를 강하게 누르면(3D터치) 홈버튼을 빠르게 두번 눌렀을때 나오는
멀티태스킹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한번 살짝 누르면 반멀티(?) 가 되는데 그때 한번 더 세게 누르면 완전한 멀티태스킹이 됩니다.
하지만 아이폰 왼쪽 가장자리부분을 많이 안눌러보신 분이라면.. 약간의 기술과 태크닉(?)을 필요로 합니다.
♣ 제어 센터(액정 가장 아래에서 위로 올려서 불러내는 기능) 의 3D터치 기능.(아이폰6S 이상 가능)
3D터치를 이용한 기능은 너무나도 많은 앱들에서 광범위 하게 사용되지만
제어 센터에 보이는 메뉴들에서도 가능하다는걸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제어 센터를 불러내면 기본적으로 밑에 네가지의 아이콘이 있는데
왼쪽 밑에 후레쉬를 살짝 터치하면 플레쉬가 나오지만 강하게 눌러서 3D터치를 하면
'밝은 조명, 중간 조명, 어두운 조명" 이라는 세가지 메뉴가 나오며 3단계의 후레쉬 밝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옆에 타이머 아이콘이나 계산기, 카메라 아이콘도 강하게 누르면 마찬가지로 또다른 유용한 메뉴들이 나옵니다.
3D 터치의 또한가지 놀라운것은..
이런식으로 메모장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메모장이 아니라 카톡이나 메세지 등등 글을 쓰는 곳이라면 100% 전부 가능)
글을 쓰다가 뭔가 지우고 싶거나 고쳐야 할부분이 있을때
키보드 부분을 아무곳이나 세게 눌러줍니다.
키보드를 세게한번 눌러주면 이러한 모양으로 바뀌게되며
지금부터 커서는 내 손가락을 따라서 자유자대로 움직이게됩니다.
원하는곳으로 가서 또다시 강하게 키보드를 한번 더 눌러주면
저렇게 블럭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저상태에서 손가락을 움직이면 움직인만큼 블럭이 잡힙니다.)
위와같이 '오려두기, 복사하기, 붙이기 등등의 메뉴를
간단히 불러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처음 해보시는분들도 3D터치감과 여러가지를 조금 익혀두면
보다 쉽게 저러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아이폰은 사용자가 걸을때와 뛸때, 혹은 계단올라가는것까지
기록하고 다닙니다.
아이폰의 건강어플을 들어가보면..
이렇게 상세히 기록이 된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제가 아이폰 주머니에 넣고, 또 걷고 뛰면서..;;;;
걸어간 걸음 숫자를 세본적이 있는데 이게 정말 정확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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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시리' 에 대하여 몇가지 적어보고자 합니다.
사실 아이폰의 시리는 정말 엄청난 일들을 빠르게 해낼 수 있습니다.
'시리'라는 음성명령 기능은 사용자에 따라서 하루에 수십번을 사용하는 사람이 있는반면,
단 한번도 사용하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중요한건..
'시리는 많이 사용할수록 그 사용빈수도가 급격히 올라가며,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시리는 기본적으로 홈버튼을 1초정도 길게 눌러서 실행을 하지만
설정 - Siri - 'Siri야 허용
위 경로를 통해서 설정해 놓으면 아이폰에 전 ~ 혀 손을 대지 않고도 전화를 걸거나
알람을 맞추거나 누구에게 어떠한 문자를 보낼수도 있습니다.
(만약 아이폰에서 '시리야'가 잘 실행되지 않는다면
설정 - Siri - Siri야 허용의 옵션을 끄고 다시 켜세요.
그럼 사용자의 목소리를 다시 녹음 시키게 됩니다.
평소 시리를 부를때의 톤으로 다시한번 녹음 시켜 놓으면 시리야가 잘 실행됩니다.)
"시리야" 라는 기능은 소리만으로 아이폰을 깨우는 것인데 이것은 아이폰이 무엇을 하고 있든
"절대적" 으로 시리를 실행시켜 줍니다
아이폰을 충전해 놓든 그냥 놓든.. 게임을 하든 음악을 듣고있든 뭘 하든...
사용자가 "시리야" 라고 말만 하면 무조건 실행됩니다.
(물론 음악을 아주 크 ~ 게 틀거나 주변이 매우 시끄러울때 작은목소리로 '시리야'를 외치면
시리를 깨우기 어려우며 최순실 영상을 보다가 영상에서 순시리.. 라는 비슷한 말을 하면
본의 아니게 실행될때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여담으로.. 이 아이폰의 시리야 기능덕에 목숨을 구한 사례도 있습니다..ㅋㅋ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62545
↑뉴스기사 참조
시리를 자주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은 대부분 "말을 잘 못 알아듣기 때문에" 라는 이유가 있습니다.
하지만 시리는 하루가 다르게 자꾸자꾸 발전되고 있습니다.
아이폰의 시리설정 항목에도 나와있드시 (설정 - Siri - 앱 지원 - 더 알아보기 항목 참조)
사용자와 시리가 대화할때마다 Apple 서버에 축적이 되어,
시리는 하루하루 그 능력이 향상되고 갈수록 더욱더 방대한 대답을 하게됩니다.
혹시 지금 이 글을 읽은 아이폰 유져중, 시리를 장시간 사용하지 않으신 분이 계신다면..
당장 연락쳐를 열어 본인의 전화번호를 본인의 이름으로 저장 해 두시고..
"ㅇㅇㅇ(본인 이름) 에게 사랑해 라고 문자보내" 라고 말해보세요.
ios10까지 온 시리는 이 전의 시리보다 훨씬 더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것입니다.
(특히 ios10의 시리는 정말 특별합니다. http://www.etnews.com/20160825000481 기사참조)
저렇게 말한다면 시리는..
이렇게 화면을 보여주며 "보낼까요?" 라고 물어본 후
"보내, 응, 그래" 등등 대답을 해주면 곧바로 문자를 전송해 줍니다.
시리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앞서 말한대로
설정 - Siri - 나의 정보에 들어가서 미리 저장해둔 나의 이름을 선택해놔야 합니다.
그리고 나의 정보를 저장할때는 되도록 최대한 "상세히" 저장해 두는것이 좋습니다.
또, 저 아이폰의 기본 지도어플을 실행하면
자주가는 장소를 즐겨찾기 해놓을 수 있는데
거기다 우리집의 위치를 '우리집', '집' 등으로 저장해 놓으면
언제 어디서든 시리에게 '우리집 가는길 보여줘' 라는 명령을 할때
시리는 현재위치에서 집까지가는 경로를 보여주며 네비게이션을 실행해 줍니다.
이외에도 시리가 할 수 있는것은 엄청나게 많습니다.
대충 몇가지 나열해보자면...
"ㅇㅇㅇ에게 전화해"
"부재중 전화온거 알려줘"
"최근 번호로 다시 전화 걸어줘"
"ㅇㅇㅇ에게 ㅇㅇㅇ라고 문자보내"
"새로운 메세지 읽어줘"
"ㅇㅇㅇ라고 답장해줘"
"ㅇㅇㅇ에게 받은 마지막 메세지 읽어줘"
"ㅇㅇㅇ의 전화번호 알려줘"
"ㅇㅇㅇ 어플 실행해줘"
"내일 오후 3시에 ㅇㅇㅇ와 약속 잡아줘"(자동으로 달력에 입력되며 그 시간이 되면 미리 알려줍니다)
"내일 3시 약속을 7시로 변경해"
"오늘 찍은 사진(혹은 비디오) 찾아줘"
"서울에서 찍은 사진(혹은 비디오) 찾아줘"
"작년에 찍은사진 찾아줘"
"집에 가는길 보여줘"
"여기서 서울역까지 가능 경로 보여줘"
"근처에 병원 찾아줘", "약국 찾아줘", "주유소 찾아줘" 등등 왠만한거 다 찾아줌.
"독도가 어디야?"
"우리집 도착하면 아빠에게 전화해 라고 알려줘" (실제로 집에 도착하면 "아빠에게 전화"라는 알림이 뜹니다.)
"ㅇㅇㅇ음악 재생해"
이 음악 재생 명령은 애플뮤직이 탄생하고 난 후에 정말 대박이 되었습니다.
원래 음악 재생명령은 아이폰 기본어플에 저장해 놓은 음악에 한정되어 있었지만
애플뮤직엔... 무려 3천만곡이 있습니다..
이 3천만곡의 노래들을 전부 "말 한마디로 재생" 가능하게 되었다는 것이죠.
"노래 제목 알려줘" (주변의 음악을 듣고 제목을 가르쳐 주는 여러 어플들이 있는 기능을 시리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듣는 노래와 비슷한 노래 더 재생해줘"
"내일 아침 8시에 깨워줘"
"10분후에 알려줘"
"30분 후에 깨워줘"
"모든 알람 켜"
"모든 알람 꺼"
"8시 알람 삭제해""오늘 며칠이야?"
"다음 주 일요일이 며칠이지?"
"20000원 이라고 메모해" (메모장 "20000원" 이라고 즉시 기록됩니다.
"메모에서 ㅇㅇㅇ 찾아줘"
"5월 5일 메모 보여줘"
"ㅇㅇㅇ 메모 읽어줘"
시리는 이 모든 수행을 전부 행할 수 있으며..
이 외에도...
"와이파이 꺼"
"블루투스 켜"
"방해금지 모드 켜"
"볼륨 20%로 낮춰"
등등 여러가지 설정도 제어가능합니다.
그리고 아이폰5S 이상부터 지문인식 기능이 추가 되었는데..
시리 + 지문인식, 이또한 "혁신적" 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문인식이 불가능한 아이폰은 시리 실행 시 "연락처 어플 열어줘" 라고 말하면
"그전에 아이폰을 먼저 잠금해제 하여야 합니다" 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지문인식이 가능한 아이폰은 홈버튼을 눌러서 시리를 실행 시킴과 동시에
잠금해제가 되기 때문에 시리는 아무 질문 없이 무난하게 연락처 어플을 띄워줍니다.
(물론 손대지 않고 "시리야" 라고 깨웠을때는 열어주지 않습니다.)
옆에 놓여있는 아이폰에 손이 갈때, 모든 이들은 그 "목적"이 있습니다.
게임을 한다던지.. 음악을 듣는다던지.. 사진을 본다던지.. 전화를 건다던지...
지금까지 홈버튼 눌러서 잠금해제하고 어플찾아서 실행시켰다면
이제는 홈버튼 길게 눌러서..
"사파리 실행해줘"
"ㅇㅇㅇ 어플 실행해줘"
"ㅇㅇㅇ 노래 재생해줘"
"ㅇㅇㅇ 에게 전화해줘"
라고 명령하는 습관을 들여 보세요.
생활이 달라짐을 느끼실겁니다 ~.
(IP보기클릭)121.157.***.***
따라하면서 개 신기해 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함.
(IP보기클릭)122.254.***.***
이새끼 존나 피곤하게 사네
(IP보기클릭)112.220.***.***
??? 혹시나싶어서 해봤는데 잘 되는데요?
(IP보기클릭)222.106.***.***
님... 혹시...
(IP보기클릭)119.214.***.***
이런 논리 없는 깜은 보통 해당 기기를 안써본 사람이 하는 짓.
(IP보기클릭)14.32.***.***
기사 찾다가 저 기사를 보게 되었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맘먹고 적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7.01.02 19:19 | | |
(IP보기클릭)223.62.***.***
(IP보기클릭)221.149.***.***
(IP보기클릭)39.7.***.***
(IP보기클릭)121.157.***.***
따라하면서 개 신기해 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함.
(IP보기클릭)222.102.***.***
(IP보기클릭)27.117.***.***
(IP보기클릭)222.106.***.***
POCKET INFINITY
님... 혹시... | 17.01.02 20:20 | | |
(IP보기클릭)27.117.***.***
왜?왜요??????????ㅇ_ㅇ??? | 17.01.02 22:31 | | |
(IP보기클릭)27.117.***.***
저 경상도 사람입니다 | 17.01.02 22:31 | | |
(IP보기클릭)110.70.***.***
혹시가 무슨 의도죠? 저도 울산사람인데 사투리마다 이런식의 댓글 달리는거 보면 화딱지나네요 | 17.01.02 22:58 | | |
(IP보기클릭)14.32.***.***
저도 지금까지 무슨 영문으로 물어본건지 전혀 모르고 있지만.. 추천이 8개나 달린걸로 봐선.. 코믹스러운 뭔가가.. 최소한 어떠한 드립처럼 보여지는데 당췌 모르겠음..ㅋ | 17.01.02 23:03 | | |
(IP보기클릭)110.70.***.***
너 일베지? 이런 의도인거 같은데요... | 17.01.02 23:31 | | |
(IP보기클릭)211.43.***.***
일베 말투때문에 생긴 드립일껄요? 일베.충들이 왠만한 문장을 ~노로 맺어서 | 17.01.02 23:43 | | |
(IP보기클릭)110.70.***.***
맞는 표현인데도 불구하고 무조건 저런 반응으로 나와버리니 열받죠... 이런거로 인해 여러 사이트에서도 말 나오고 했었는데 루리웹은 아직도 이러네요 한심합니다. 저걸 드립으로 치며 사투리에 비추박는건 무슨 개념입니까? | 17.01.03 00:24 | | |
(IP보기클릭)121.168.***.***
일베 말투로 적을 이유는 또 뭐임? | 17.01.03 08:58 | | |
(IP보기클릭)121.184.***.***
애초에 일베 말투가 아니라 사투리니까요. ~노 라는 맺음말을 죄다 일베라고 생각하는건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에요. | 17.01.03 09:24 | | |
(IP보기클릭)183.98.***.***
경상도 사람들 모두 일베화 ㅋㅋㅋㅋ | 17.01.03 10:30 | | |
(IP보기클릭)220.81.***.***
일단 매우 정상적인 경상도 사투리의 ~노 용법입니다. | 17.01.03 14:49 | | |
(IP보기클릭)14.32.***.***
참고루 경남 부산지역 근처에서 많이 씁니다. 경북은 안써요. | 17.01.04 01:02 | | |
(IP보기클릭)220.81.***.***
여기 대구입니다. | 17.01.04 09:31 | | |
(IP보기클릭)22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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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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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개꿀.. 새벽에 자다가 일어나서 시리야 몇 시야? 하면 시계 찾을 필요 없이 걍 얘기해줌 | 17.01.02 21:09 | | |
(IP보기클릭)14.32.***.***
눈도 뜨지 않고 시간을 알 수 있음...ㅋ | 17.01.02 21:11 | | |
(IP보기클릭)117.111.***.***
(IP보기클릭)210.94.***.***
(IP보기클릭)211.43.***.***
시리 말씀하시는거면 M net도 잘 실행시켜주던데 | 17.01.02 23: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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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179.***.***
(IP보기클릭)175.118.***.***
이건 정말 몰랐던 정보네요~. 감사 감사 | 17.01.03 13:41 | | |
(IP보기클릭)121.142.***.***
(IP보기클릭)121.146.***.***
(IP보기클릭)14.32.***.***
알람 설정할때 해당 시간의 '다시알림' 옵션을 꺼 놓으세요.. | 17.01.02 23:07 | | |
(IP보기클릭)211.179.***.***
아마 해제가 아닐겁니다. 알람이뜨면 홈버튼바로위부분에 '중단' 버튼이생깁니다. 그걸눌러야 제대로 꺼지는겁니다. | 17.01.03 00:18 | | |
(IP보기클릭)222.110.***.***
무지한 건 죄가 아니죠 | 17.01.03 10:53 | | |
(IP보기클릭)223.39.***.***
감사합니다. 중단눌러도 안되서 다시알림 꺼버렸습니다 | 17.01.03 12:09 | | |
(IP보기클릭)216.58.***.***
(IP보기클릭)14.32.***.***
아이폰7은 홈버튼이 좀 다릅니다. 눌러지는 물리적인 버튼이 아니에요.. 홈버튼을 누르지 않고 그냥 살짝 닿기만 해도 풀린다는 겁니다. | 17.01.02 23:17 | | |
(IP보기클릭)14.32.***.***
물론, 홈버튼에도 3D터치 기능이 있어 눌러지는 효과를 가지는 옵션도 있습니다. | 17.01.02 23:18 | | |
(IP보기클릭)216.58.***.***
그럼 그건 "손가락만 대고 있어도 잠금이 풀린다"가 아니라 "손가락을 대고 있기만 해도 잠금이 풀린다"지만... 뭐, 한국어 구사자중에 이 표현들을 제대로 사용하는 사람은 과장이나 거짓 없이 단 한번도 본적이 없으니까 어쩔 수 없나... | 17.01.02 23:18 | | |
(IP보기클릭)14.32.***.***
무슨말씀인지 좀 헷갈리지만 암튼.. '손가락만 대고 있어도 잠금이 풀린다' 라는말은, '홈 버튼을 누르지 않고 닿기만해도 풀린다' 라는 말입니다. | 17.01.02 23:20 | | |
(IP보기클릭)216.58.***.***
"손가락만 대고 있어도 잠금이 풀린다"는 말은 "손가락 말고 다른것을 대야 할 필요가 없고, 오로지 손가락만 대면 된다"는 의미죠. 그에 반해 "손가락을 대고 있기만 해도 잠금이 풀린다"는 말은 "손가락을 휘젓거나, 흔들거나 뭘 누르거나 할 필요없이 대고 있기만 하면 된다"는 의미고요. 즉 한국어 보조사 "만"이 어느 단어를 꾸미느냐에 따라 구체적인 의미가 달라지는데, 본문의 씨넷 기사가 의도하는 의미는 후자인데, 글은 전자를 썼지요. 씨넷도 그렇고 사실 대부분의 한국어 쓰는 사람들중에 이걸 제대로 이해하고 쓰는 사람을 못 봤으니 특이한 일은 아니지만요. | 17.01.02 23:33 | | |
(IP보기클릭)216.58.***.***
뭐 한국어 문법 얘기는 그쯤하고, 아이폰 홈버튼 얘기로 돌아가서, 님이 이 글을 쓰신거 보니 님도 아이폰 7 유저이신것 같은데 저도 아이폰 7 플러스 씁니다. 근데 씨넷기사내용의 이부분을 좀 잘못 이해하고 계신듯 하네요. 씨넷 기사에서 손가락만 대고 있어도 잠금이 풀린다는 부분의 뜻은, 아이폰 7의 기본설정은 손가락을 대서 터치아이디 해제한 후에 홈버튼 (물리적이지는 않지만)을 눌러서 홈 화면으로 들어가는건데, 그렇게 하지 않고 손가락을 갖다 대는것만으로도 (즉 홈버튼을 누르는 과정을 생략하고) 기기를 잠금해제 되도록 설정할 수 있다는 말이죠. 즉, 기본설정상으로는 두가지 단계가 필요했어요. 1. 손가락을 홈버튼에 갖다 대서 (압력 가할 필요 없음) 기기의 패스코드 해제, 2. 홈버튼을 눌러서 (압력을 가해서) 패스코드가 풀린 아이폰의 홈화면으로 이동, 이라는 두 단계가 말이죠. 근데 씨넷의 기사내용에 따르면 (그리고 제가 방금 제 아이폰 7 플러스에서 확인해본바 - 저도 몰랐던 거라) 잠금화면에서 홈버튼에 손가락을 대는 행위 하나만으로도 1. 기기 패스코드 풀기 2. 홈화면으로 이동하기의 두가지 액션을 한꺼번에 수행하게 해준다는 얘기죠. 그런데 사실 생각해 보면 이건 사실 물리적 홈버튼의 유무여부와는 관계가 없는 얘기예요. 애초에 물리적 홈버튼이 있는 다른 기기에서도 그냥 홈버튼에 손가락을 대고 있는것만으로 기기 패스코드 해와 홈화면 이동, 두가지를 한꺼번에 하는게 가능했으니까요. 물리적 홈버튼이 없는 아이폰 7이 이전 애플 기기와 달라진점은 홈버튼으로 화면을 켜는게 불가능해졌다는거죠. 즉, 잠자고 있는 아이폰 7을 깨우려면 전원버튼을 누르든지 raise to wake 기능으로 아이폰을 들어올려야 가능하게 된 부분인데, 이 차이점은 사실 기기 잠금해제가 손가락을 대는 것만으로 되느냐 아니냐나, 혹은 기기 잠금해제하는데 있어서 홈버튼이 물리버튼이냐 아니냐의 여부에 의해 영향을 받느냐 아니냐의 여부와는 관계가 없는 얘기죠. | 17.01.02 23: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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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좋은거 알아가네요. 패스코드 해제하고 그 다음에 홈버튼을 눌러서 홈 화면으로 가는거 귀찮았는데 이제는 누를 필요 없이 한번에 홈 화면으로 가네요. | 17.01.02 23: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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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에도 몰랐던거 많네요. 기기좌측을 포스터치로 앱 스위쳐 불러오기라든지 스와이프로 텍스트 에디터 커서 위치 변경이라든지 (이전까지 블랙베리 패스포트를 쓰고 있었는데 패스포트의 물리 키패드가 트랙패드의 역할도 했던거든요. 근데 아이폰에도 이게 비슷하게 되네요. 지금까지는 탈옥해서 시디아에 있는 SwipeSelection 트윅이 고작이었는데...) 유용한거 많네요. 감사합니다. | 17.01.03 00: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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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현후인
이새끼 존나 피곤하게 사네 | 17.01.03 00: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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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보소... 그렇게 살면 안 부끄럽냐? 하여튼 대화하는것도 싫고 생각하는것도 싫고 따지는것 싫고 그냥 대충대충 적당적당 사는게 최고인 애들 많지... 지 혼자 그러는것까지야 그렇다고 치는데 지가 생각할 지력이 모자란다고 남이 생각하는거까지 ㅈㄹ하는 애들이 꼭 있지. 지금 광화문 광장에 나가도 있잖아. 박사모라고. 생각하는게 싫은 좀비인거까지야 지 인생이니 어쩔 수 없는데, 남들까지 지들수준으로 끌어내릴라고 하니 원. 남이 생각하고 따지는거 자기한테 한것도 아닌데 지나가면서 욕하고 가는건 뭔 심본지 모르겠다. 뭐 결국 반대는 잘못한거 하나 없이도 내 댓글에만 수두룩 박히겠지만. | 17.01.03 01: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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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0년이 다 되어가는데 그전부터 이런글 계속 적었는데 뭔 이미지세탁? 내가 놀라운건 예전에는 이런글 적으면 겁나 까였는데 요즘은 애플 찬양해도 덜 까이더라고. 혹시, 세상이 그대의 뜻대로 변하지않고 전혀 다른 방향으로 변하니 그게 싫은거임? ㅋㅋㅋ | 17.01.03 21: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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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댓글달고 하루뒤에 사족 거는 졸렬함 잘봣다 지가 선택받은인간이니 어쩌니 광역어그로끌던건 뇌내삭제 함?ㅋㅋ 개졸렬한인생 ㅅㄱ | 17.01.04 08:51 | | |
(IP보기클릭)14.32.***.***
졸렬한 인생이란 맘에 안드는 사람 있으면 이렇게 지구끝까지 따라오는게 졸렬한 인생. 내가 사실 너님 잘암. 내가 이런글 쓸때 꼭 댓글로 한마디 하는말이 '이사람 참새' 라고 쓰는거 내가 엄청 많이 봤음. 자네는 내가 싫은게 아니라 그냥 애플빠들을 싫어한다는거 내가 잘 알고 있거든요? 계속 따라오려면 닉네임이나 바꾸면서 따라와야 내가 헷갈리기라도 하짘ㅋㅋㅋ "너님같은 사람들은 그냥 아이폰찬양하는 이런 글 자체가 불편한거" 뭐, 따라오는데 내가 계속 뭐라할 수는 없는 노릇이고, 암튼 개 졸렬한 인생 ㅅㄱ 아 참, 너님같은 사람들은 항상 이쯤에서 잠수타던데 혹시나 해서 이 댓글 쪽지로 넣어줄게요.^^ | 17.01.04 16: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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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보냈더니 같이 못놀겠다고 쪽지 차단한다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자기가 악착같이 따라와서 댓글 달아놓고 무슨 같이 못놀아 ㅈㄹ도 정도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7.01.04 18: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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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혀 한심한 찌질이 왜그러고사냐 진짜 뇌내망상은 병원에서 고칠수 있다 | 17.01.04 18: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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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쓸때없는 말만 하는게 논리력 딸림? 그럼 지금까지 하던데로 그냥 짜지고 계세요. 그래도 손발이 부들부들거려 못참겠거든 가끔 내 글에와서 계속 어그로 끄시던가요. | 17.01.04 18:49 | | |
(IP보기클릭)118.37.***.***
? 백날 짖봐야 넌 꼴뵈기 싫은 파리같은 존재일뿐 ^^ㅗ 나도 아이폰 쓰는데 앱등이라고 까는게 아니라 니 존나 과거에 했던 짓이 있는데 정상인 코스프레 하는게 역겨운거 ㅋㅋㅋㅋㅋ | 17.01.04 18: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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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겨운사람한테 맨날 악착같이 따라붙어서 댓글 다는건 정상적인 사람인가? 내 과거가 어찌됬건 지금 이짓하는건 나중에 너의 과거가 될것이고. 니가 하고 있는 이 역겨운 상황들을 나중에 어찌 반박하려고? 다시 말하지만 ㅈㄹ도 좀 정도껏 해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역겨우면 안보면 될일이지 맨날 따라와서 말 붙이는 지는 마치 정상적인 사람인것처럼 코스프레 쩔지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7.01.04 18:56 | | |
(IP보기클릭)118.37.***.***
지웠다 썻다 지웠다 썻다 아주 바쁘네 ^^ 고딩 동창중에 관종 왕따 새끼 하나 있는데 딱 그꼴 보는기분 너한텐 욕만 하고 대화는 그만할랜다 역겨운 기억이 떠오르거든 ㅂㅂ | 17.01.04 18: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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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 역겹다면서 맨날 따라다니는 관종 왕따 님. 끝네 'ㅂㅂ' 붙인건 '내가 찔려서 피하는게 아니라 그냥 안오는거다' 라는 말이죠? ^^ ㅅㄱ하세요. ^^ | 17.01.04 19: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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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댓글 수정이 안되니 지웠다 적었다 하는건데 이제 별거 가지고 다 꼬투리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7.01.04 19: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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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편한데 왜 쓰레기 기능이죠? | 17.01.03 12: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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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게 좋으면 좋았지 왜?? | 17.01.03 13: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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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
??? 혹시나싶어서 해봤는데 잘 되는데요? | 17.01.03 15: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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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
그게 안될리 없습니다. 저는 10.2 인데도 됩니다. 잘못된 정보 퍼트리지 마세요. | 17.01.03 18: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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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
이런 논리 없는 깜은 보통 해당 기기를 안써본 사람이 하는 짓. | 17.01.03 20: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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