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오버워치 팬과 플레이어들에게 정의가 내려진 것일까.
브라질의 메르시 성우인 크리스티안 루이스(Christiane Louise de Paula da Silva)가 지난 달에 살해당했다.
범인은 경제학자인 페드로 파울로(Pedro Paulo Goncalves Vasconcellos da Costa)였으며, 시민 경찰이 그를 체포했다.
페드로는 그녀의 아파트에서 깨진 성배로 그녀를 살해했다고 밝혔는데, 살해 동기는 자신이 성우의 물품과 유산을 관리하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앞서 그는 정당방위를 이유로 범행을 자백했다.
이 두 사람은 2017년에 정신과에서 만나 친구로 지내게 되었다고 한다.
페드로는 최근에 위기를 겪으면서, 이파네마에 있는 그녀의 아파트에 머물고 있었다.
크리스티안 루이스는 헤일로의 코다나, 리그 오브 레전드의 시비르의 브라질판 성우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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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를 원수로 갚았네.. 어려울때 도움을 줬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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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분노 조절 장애 있는 친구면, 집으로 부르면 안된다는 걸 보여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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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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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뉴스에서요? 원문엔 그런 말 없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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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를 원수로 갚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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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를 원수로 갚았네.. 어려울때 도움을 줬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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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분노 조절 장애 있는 친구면, 집으로 부르면 안된다는 걸 보여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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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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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를 원수로 갚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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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아2
어디 뉴스에서요? 원문엔 그런 말 없던데 | 21.08.16 09: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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