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e i9-13900K를 검토한 후 ExtremePlayer는 현재 Core i7-13700K 16코어 CPU와 Core i5-13600K 14코어 CPU를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둘 다 Raptor Cove(성능) 및 Gracemont(효율) 아키텍처의 하이브리드 구성을 특징으로 하는 Raptor Lake-S 데스크탑 라인업의 일부입니다.
Alder Lake 부품에 대한 주요 업그레이드는 각 부품에 대해 Efficient 코어의 코어 수가 4개에서 8개로 증가한 것입니다. 또한 Raptor Lake 모델은 i7 SKU(최대 부스트 5.4GHz)의 경우 최대 400MHz, i5(최대 부스트(5.2GHz))의 경우 300MHz까지 더 높은 부스트 클럭을 제공합니다. Alder Lake SKU는 기본적으로 더 빠른 DDR5 메모리를 지원합니다.
이 종합적인 리뷰에는 Raptor Lake 13700K와 13600K 부품과 12700K 및 12600K를 비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각 프로세서는 두 개의 ASRock Steel Legend Z690 마더보드에서 테스트되었습니다. 하나는 DDR5-6400이고 다른 하나는 DDR4-3200 메모리입니다.
CPU-Z와 같은 테스트에서 i7은 싱글 코어 테스트에서 10%, 멀티 스레드에서 32-34% 더 나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반면 i5-13600K는 각각 5% 39-41% 향상되었습니다.
불행히도 더 나은 성능은 훨씬 더 높은 전력 소비와 함께 제공됩니다. AIDA64 FPU 테스트로 측정한 바와 같이 i7-13700K는 188W에서 12700K보다 훨씬 더 많은 244W의 전력 소비에 쉽게 도달합니다. 동일한 테스트에서 i5-12600K보다 30W 더 많은 178W의 전력 요구 사항이 증가한 것으로 알려진 i5-13600K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인텔 13세대 코어는 9월 28일 인텔에서 공개할 예정이며 10월 초에 출시될 수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이 검토는 생산 단위가 아닌 검증 샘플을 기반으로 하지만 거의 동일한 성능을 제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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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먹는게 앞으로 출시 예정인 글픽카드도 그렇고 제정신이 아니네… cpu+vga로만 대채 몇와트를 먹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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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대보다 나은 건 맞는데, 그게 빅리틀 덕분이라 보긴 어려운 게 실측에서도 이렇다 할 차이가 안 나고, 그레이스몬트 아키텍처 자체가 기존까지의 아톰에 비해 무지막지하게 비대한 아키텍처라 고클럭대에선 빅코어보다 (동클럭 기준) 전성비가 구린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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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처먹으면 잘나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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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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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i5 4690이면 8세대 i3 8300하고 동급이라서.... 일단 cpu-z점수에서 4690이 싱글코어 400점, 멀티코어 1600점 정도 찍을거구요 그걸 감안하면 13600K는 4690대비 싱글코어 2배, 멀티코어 6배 빠르다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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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구왕 똘배
여러배요! | 22.07.29 17: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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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컴 사양 앞으로 한 5년 더 쓸수 있나요? | 22.07.29 17: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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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하고 유튭보고 하는 게임이 FHD 100프레임정도만 되어도 충분하다면 5년 더 쓸것같아요 | 22.07.29 17: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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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불편함 없는거같은데요? 5년 더 쓸수 있습니다 | 22.07.29 18: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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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려면 쓸수 있죠. 4k면 5년은 충분히 쓰셔도 되고 FHD나 QHD라도 무슨 게임 무슨 작업 하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 22.07.29 18: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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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구왕 똘배
안타깝게도 i5 4690이면 8세대 i3 8300하고 동급이라서.... 일단 cpu-z점수에서 4690이 싱글코어 400점, 멀티코어 1600점 정도 찍을거구요 그걸 감안하면 13600K는 4690대비 싱글코어 2배, 멀티코어 6배 빠르다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 22.07.29 18: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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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에서 씨퓨차이 별로 안난다는 것도 어느정도 급에서나 통하는 얘기임.. | 22.07.29 20: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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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5 8600K (노오버) 대비는 몇배정도 될까요... | 22.07.29 20: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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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00K는 cpu-z 싱글 500점, 멀티 2700점입니다 싱글 2배 좀 안되고 멀티 4배 좀 안되는군요 | 22.07.29 20: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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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4690에서 8600까지 성능 상승폭은 굉장히 작은데... 8600에서 13600까지의 성능 상승폭은 엄청 크네요...; 같은 등급의 라인업에 시기는 거의 비슷한거 같은데.. ㅜ | 22.07.29 21: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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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대에서 11세대까지는 코어 당 ipc 상승폭이 좀 미미했지요 11세대까지도 싱글코어 600점 정도찍다가 12세대에서 갑자기 800점을 찍었으니까요 게다가 빅리틀로 e코어도 추가되고 i5라인업에서는 9세대까지도 넣어주지 않았던 하이퍼스레딩까지 있으니.... | 22.07.29 21: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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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먹는게 앞으로 출시 예정인 글픽카드도 그렇고 제정신이 아니네… cpu+vga로만 대채 몇와트를 먹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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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나 블렌더같이 cpu 성능을 전부 풀활용 하는 환경이 아니라면 빅리틀 구조때문에 전세대들보다 전력소모 적을걸요. 4천번대도 전성비 자체는 더 나아진 느낌이니까. 한세대정도 내려서 쓴다면 전세대보다 오히려 쾌적한 환경을 쓸수 있을걸로 생각됩니다 | 22.07.29 17: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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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삭제대1
전세대보다 나은 건 맞는데, 그게 빅리틀 덕분이라 보긴 어려운 게 실측에서도 이렇다 할 차이가 안 나고, 그레이스몬트 아키텍처 자체가 기존까지의 아톰에 비해 무지막지하게 비대한 아키텍처라 고클럭대에선 빅코어보다 (동클럭 기준) 전성비가 구린 편입니다. | 22.07.29 18: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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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7.29 21: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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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이 스윗스팟이 높아서 전력효율이 중요한 모바일 용도론 스윗스팟이 낮은 AMD보다 아쉽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거기에 1195G7이면 저전력 라인업 최상위 모델로 클럭을 잔뜩 끌어올려놓은 물건이라 발열이 더 심할 겁니다. | 22.07.29 20: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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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처먹으면 잘나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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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전기 더먹고 30%성능 더 상승이면.. | 22.07.29 18: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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