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는 6월 7일, 도내에서 경영방침 설명회를 개최했다, E3 2005에서 발표된 "Nintendo WiFi Connection"구상을 근거로, 전국에 1000개소의 무료 액세스 포인트를 설치하는 사업과, Revolution의 상세한 정보를 연내에 공표하는 것을 발표했다.
"게임 인구의 확대"가 기본 전략
닌텐도의 경영방침 설명회는, 이와타 사토시 대표이사 사장으로부터 프레젠테이션을 한 뒤, 질의응답에 아와타 사장이 답하는 형태로 개최되었다.
닌텐도 대표이사 사장 이와타 사토루씨
이와타씨는 우선, 현재 비디오 게임 산업에 있어서 최대 과제중 하나가, 그래픽의 진화나 게임의 복잡함의 추구에 의한 시장 확대 방법은 벌써 포화상태로, 이를 즐기기 위해 필요한 시간적 에너지는 한정되어, 이에 유저들은 게임을 시작하기 전부터 스스로가 지쳐버려 게임 자체를 멀리하는 현상이 현재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프레젠테이션으로 나타난 자료. 2004년은 약간 회복했지만,
1997년을 피크로 소프트웨어의 매상은 감소 경향이 계속되고 있다
이와타씨는, 닌텐도의 기본 전략은 "게임 인구의 확대"에 있다고 말하며, 게임유저 감소 현상에 대해서 낸 해대답이, 2004년에 발매한 "닌텐도 DS"이며, 이것에 의해 비디오 게임의 정의가 다시 전파되고 있다는 것을 강조했다
발매 당초, 닌텐도 DS만이 가능한 게임 소프트가 그만큼 없기는 했지만, 하드의 매상은, 발매 후반년에 250만대를 넘는 판매를 기록. 4월과 5월에 투입한 "nintendogs"와 "뇌를 단련하는 어른의 DS트레이닝"(이하, DS트레이닝)에 의해, 지금까지 게임에 흥미를 가지고 있던 유저 이외에도 게임 인구가 넓어지고 있는 것 같다.
설명회에서 나타난 자료에 의하면, nintendogs에 대해서는 여성층 공략에 성고하고 잇는 것 외에도, DS트레이닝에 대해서는, 구입하고 있는 유저중, 25세 이상의 비율이 7할을 넘어서고 있다.
nintendogs와 DS트레이닝을 구입한 층을 나타낸 그래프.
핑크가 여성, 하늘색이 남성으로, 연령층이 원주형태로 표기되어 있다.
nintendogs는 여성층의 비율이 크고,
DS트레이닝은 고연령층에 더 많은 비율이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다만, 향후의 닌텐도 DS에 대해서는 코어 게이머층도 중요하다라고 말하며,nintendogs와 같은, 유저층을 넓히는 타입의 게임 뿐만이 아니라, 코어 게이머층을 만족시킬수도 있는 "게임다운 게임"을 균형있게 투입한다라는 것. 이것에 더해 E3 2005에서도 소개된 "Nintendo WiFi Connection"에 의해, 인터넷에 접속해 놀 수 있는 환경도 제공되는 것이 발표되었다.
연내에 1000개소의 닌텐도 DS용 AP를 제공
Nintendo WiFi Connection에 대해서는,
닌텐도 DS용으로 1000개소의 무료 액세스 포인트를 연내에 설치하는 것을 발표.
Nintendo WiFi Connection 대응 소프트로서 "마리오 카트 DS"와"동물의 숲"을
연말까지 발매하는 것 외에 소프트 메이커 25사가 참가를 표명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닌텐도 컨텐츠는 추가 요금없이, 플레이 대상을 친한 친구들끼리만 제한하는 기능도 제공 한다고 발표되었다
덧붙여 nintendogs로 통신을 즐기고 있는 유저는 많지만, 지방 등 인구가 적은 경우에, 좀처럼 통신을 할수 없는 문제점도 있다, 이 때문에 6월 21일부터 "nintendogs"의 통신 중계소를 단계적으로 판매점이나 역 등에서 전개. 플레이어의 교류를 꾀할 수 있도록 한다라는 것이다.
Revolution의 상세정보는 연내에 발표
거지형 게임기의 전개에 대해, 이와타씨는 "하드 성능을 향상시켜, 게임을 모두 호화롭고 리얼하게 하는 것은 게임침체 현상의 해답이 될 수 없다"라고 말하며, 게임을 하는 사람과 하지 않는 사람이 함께 살고 있는 가정에서, 게임기가 "적대시 되지 않는 상황"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집에는 산처럼 많은 게임기가 있는데, 이제 더 이상 필요없는 것이다 라고 하는 가정도 많다. 이는 가정에 어머니가 유저들의 적이되어버린 상황으로, "좀 더 고성능인 게임"을 어필 하는 것만으로, 얼마 많큼 많은 게임기가 보급이 될수 있을지 의문이다."(이와타 씨)
이와타씨는 그 때문이라도,게임기는 얇고 작고,방해가 되지 않는 크기에,조용하고 소비 전력도 적고, 케이블이 얽히지 않는 무선·콘트롤러등의 포인트 외에도,가족들 각각에 있어,흥미를 끌만한 용도를 제안할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수 있다 그 해답이 바로 Revolution이란 것이다.
Revolution은, E3 2005로 소개된 것처럼,
게임 큐브와의 호환성외, "버추얼 콘솔"에 의해,
패밀리 컴퓨터, 슈퍼 패미콤, Nintendo64등의 소프트를 모두 호환한다.
닌텐도의 가정용 게임기 역사 가운데에서도,가장 작고 얇은 하드웨어로 닌텐도는 콘솔제작 기술의 진보를,"얇고" "작게"로 잡았기 때문에 이런식의 디자인이 나왔다고 말했다.
이외 , IEEE802. 11 b/g의 무선 LAN이 탑재가 되어 닌텐도 DS와의 라디오 커뮤니케이션도 가능하다. 이것에 대해 이와타씨는 "512M 바이트의 플래시 ROM이 탑제되어, 예를 들어 시험 소프트를 인터넷으로 Revolution에 다운로드해 플레이 할 수 있게 될것이다"라고 그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Revolution의 스펙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소개된 이외의 것은 밝혀지지 읺앗지만, 콘트롤러의 형상과 기능, 발매일 및 가격, 소프트웨어 라인 업에 대해, 연내에 상세 정보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Revolution의 컨셉으로, "젤다의 전설"과 같은 대형 타이틀과 DS트레이닝과 같이 컴팩트한 타이틀등이 모두 성립되는, 다이나믹 레인지의 넓은 시장을 실현한다고 한다.
설명회에는, 미야모토 시게루 대표이사 전무(오른쪽)도 얼굴을 보였다. 중앙은 대표이사 전무 다케다 겐요씨
-ITmedia Games-
"게임 인구의 확대"가 기본 전략
닌텐도의 경영방침 설명회는, 이와타 사토시 대표이사 사장으로부터 프레젠테이션을 한 뒤, 질의응답에 아와타 사장이 답하는 형태로 개최되었다.
닌텐도 대표이사 사장 이와타 사토루씨
이와타씨는 우선, 현재 비디오 게임 산업에 있어서 최대 과제중 하나가, 그래픽의 진화나 게임의 복잡함의 추구에 의한 시장 확대 방법은 벌써 포화상태로, 이를 즐기기 위해 필요한 시간적 에너지는 한정되어, 이에 유저들은 게임을 시작하기 전부터 스스로가 지쳐버려 게임 자체를 멀리하는 현상이 현재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프레젠테이션으로 나타난 자료. 2004년은 약간 회복했지만,
1997년을 피크로 소프트웨어의 매상은 감소 경향이 계속되고 있다
이와타씨는, 닌텐도의 기본 전략은 "게임 인구의 확대"에 있다고 말하며, 게임유저 감소 현상에 대해서 낸 해대답이, 2004년에 발매한 "닌텐도 DS"이며, 이것에 의해 비디오 게임의 정의가 다시 전파되고 있다는 것을 강조했다
발매 당초, 닌텐도 DS만이 가능한 게임 소프트가 그만큼 없기는 했지만, 하드의 매상은, 발매 후반년에 250만대를 넘는 판매를 기록. 4월과 5월에 투입한 "nintendogs"와 "뇌를 단련하는 어른의 DS트레이닝"(이하, DS트레이닝)에 의해, 지금까지 게임에 흥미를 가지고 있던 유저 이외에도 게임 인구가 넓어지고 있는 것 같다.
설명회에서 나타난 자료에 의하면, nintendogs에 대해서는 여성층 공략에 성고하고 잇는 것 외에도, DS트레이닝에 대해서는, 구입하고 있는 유저중, 25세 이상의 비율이 7할을 넘어서고 있다.
nintendogs와 DS트레이닝을 구입한 층을 나타낸 그래프.
핑크가 여성, 하늘색이 남성으로, 연령층이 원주형태로 표기되어 있다.
nintendogs는 여성층의 비율이 크고,
DS트레이닝은 고연령층에 더 많은 비율이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다만, 향후의 닌텐도 DS에 대해서는 코어 게이머층도 중요하다라고 말하며,nintendogs와 같은, 유저층을 넓히는 타입의 게임 뿐만이 아니라, 코어 게이머층을 만족시킬수도 있는 "게임다운 게임"을 균형있게 투입한다라는 것. 이것에 더해 E3 2005에서도 소개된 "Nintendo WiFi Connection"에 의해, 인터넷에 접속해 놀 수 있는 환경도 제공되는 것이 발표되었다.
연내에 1000개소의 닌텐도 DS용 AP를 제공
Nintendo WiFi Connection에 대해서는,
닌텐도 DS용으로 1000개소의 무료 액세스 포인트를 연내에 설치하는 것을 발표.
Nintendo WiFi Connection 대응 소프트로서 "마리오 카트 DS"와"동물의 숲"을
연말까지 발매하는 것 외에 소프트 메이커 25사가 참가를 표명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닌텐도 컨텐츠는 추가 요금없이, 플레이 대상을 친한 친구들끼리만 제한하는 기능도 제공 한다고 발표되었다
덧붙여 nintendogs로 통신을 즐기고 있는 유저는 많지만, 지방 등 인구가 적은 경우에, 좀처럼 통신을 할수 없는 문제점도 있다, 이 때문에 6월 21일부터 "nintendogs"의 통신 중계소를 단계적으로 판매점이나 역 등에서 전개. 플레이어의 교류를 꾀할 수 있도록 한다라는 것이다.
Revolution의 상세정보는 연내에 발표
거지형 게임기의 전개에 대해, 이와타씨는 "하드 성능을 향상시켜, 게임을 모두 호화롭고 리얼하게 하는 것은 게임침체 현상의 해답이 될 수 없다"라고 말하며, 게임을 하는 사람과 하지 않는 사람이 함께 살고 있는 가정에서, 게임기가 "적대시 되지 않는 상황"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집에는 산처럼 많은 게임기가 있는데, 이제 더 이상 필요없는 것이다 라고 하는 가정도 많다. 이는 가정에 어머니가 유저들의 적이되어버린 상황으로, "좀 더 고성능인 게임"을 어필 하는 것만으로, 얼마 많큼 많은 게임기가 보급이 될수 있을지 의문이다."(이와타 씨)
이와타씨는 그 때문이라도,게임기는 얇고 작고,방해가 되지 않는 크기에,조용하고 소비 전력도 적고, 케이블이 얽히지 않는 무선·콘트롤러등의 포인트 외에도,가족들 각각에 있어,흥미를 끌만한 용도를 제안할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수 있다 그 해답이 바로 Revolution이란 것이다.
Revolution은, E3 2005로 소개된 것처럼,
게임 큐브와의 호환성외, "버추얼 콘솔"에 의해,
패밀리 컴퓨터, 슈퍼 패미콤, Nintendo64등의 소프트를 모두 호환한다.
닌텐도의 가정용 게임기 역사 가운데에서도,가장 작고 얇은 하드웨어로 닌텐도는 콘솔제작 기술의 진보를,"얇고" "작게"로 잡았기 때문에 이런식의 디자인이 나왔다고 말했다.
이외 , IEEE802. 11 b/g의 무선 LAN이 탑재가 되어 닌텐도 DS와의 라디오 커뮤니케이션도 가능하다. 이것에 대해 이와타씨는 "512M 바이트의 플래시 ROM이 탑제되어, 예를 들어 시험 소프트를 인터넷으로 Revolution에 다운로드해 플레이 할 수 있게 될것이다"라고 그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Revolution의 스펙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소개된 이외의 것은 밝혀지지 읺앗지만, 콘트롤러의 형상과 기능, 발매일 및 가격, 소프트웨어 라인 업에 대해, 연내에 상세 정보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Revolution의 컨셉으로, "젤다의 전설"과 같은 대형 타이틀과 DS트레이닝과 같이 컴팩트한 타이틀등이 모두 성립되는, 다이나믹 레인지의 넓은 시장을 실현한다고 한다.
설명회에는, 미야모토 시게루 대표이사 전무(오른쪽)도 얼굴을 보였다. 중앙은 대표이사 전무 다케다 겐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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