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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C하드] 닌텐도 레볼루션 스펙파워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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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6086 | 댓글수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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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작은 크기에 정말 가능하다면.. 소니랑 마소는 디자인 다시 해야겠군요 ^^
05.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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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루리웹에서 레볼의 성능은 x360보다 아득하게 위~ 라는 글을 본적이 있건만..
05.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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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가 은근히 머리 잘 굴리는듯 하기도 하군요...소니 마소가 서로 흥분해서 마구 뻥튀기 스팩에 오버 하고 있을때;;; 구경 하다가 적당히 맞추기라...ㅡㅡ
05.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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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닌텐도가 바보가 아닌이상..떨어지게 만들진 않았겠죠..
05.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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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가 바보가 아닌한 스펙이 떨어지는 기계를 내놓지는 않을것 같지만, 발열문제는 어떻게 해결하는지 궁금하네요.
05.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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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가 있어야겟죠; 안그럼 또 이상한 소리가 난무할테니;;;;
05.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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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 까지야...-_-
05.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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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쪽팔이껀 안사 ㅋ
05.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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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새벽의 닌텐도는 낚시에 성공했습니다.OTL (지금까지 후유증이..)
05.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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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이번 년에 발매할 닌텐도 온라인관련 발표가 훨씬 많았습니다.. 레볼의 실기 발표가 전혀없었다는걸 제외하면 매우 좋은 발표회였음..
05.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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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빼고, 트레이방식빼고, 전원빼면.. 저 크기나올수있습니다. 하지만 발열량은 어떻게 해결하지.. -ㅅ-;;;
05.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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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좀 된 기사인것같은데
05.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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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제 무턱대고 레볼망했다는 글은 안올라오겠군요...발열은..저도 잘 모르겠네요;; 구멍도 별로 없던데..
05.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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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그래도 요즘같은 성능=고발열시대에.. 저크기는 아무리그래도 오버아닌가...40mm정도 팬으로는 상당한 소음이 발생할거 같은데.. ps3,xbox360도 소음이 꽤있을거 같습니다.. 소음면에서는 고려를 안하는건지..ㅠㅠ;..
05.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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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좀 된 기사라면 작은 레볼의 크기를 가지고 문제삼는데에 대한 이야기는 없었겠지요?
05.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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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다트사무스님이 올리신 30% 루머에 '스펙에 대한 얘기를 안 함으로써 스펙이 낮은 것처럼 보이게 하는 전술을 쓴다'는 게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 루머가 사실로 판명되는 게 아닐까요?
05.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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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그래도 닌텐도는 게임기네요. DVD를 지원하긴 하지만 저렇게 필요한 사람만 구입하는 레볼루션 자체는 심플함을 유지하고..다행히도 2.5인치 하드가 내장되어 있지않아 맘에 듭니다. 다른분들은 분리되어있어서 더 걸리적 거릴지 모르지만 일단 하드가 없어서 내구성에서 좋고 크기도 줄어들수있는거고 하드는 좀 더 고용량을 원하면 교체하면 되는거니까요. DVD도 처음엔 엑박처럼 리모콘 키트인지 알았는데 아예 칩셋 자체가 별도로 구성된 제품으로 출시가 되는군요.
05.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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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가 장사에서는 도가 텃죠......아무리 성능이 좋고 뭐고 해도...결국 눈으로 보기에 비슷하면 비슷한 성능으로 보일테니......이번에도 성능에 있어서는 못쓰는부분이 없도록 잘 조절해서리 성능은 잘 끌어낼것 같기는 합니다... 거기다 단가 낮추고, 싸게팔고........등등...암튼 닌텐도가 장사에선 한수 위.... 구라 마케팅에는 소니가 한수위.... 자금력에선 마소가 한수위.....
05.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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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한번의패배로충분하지..... 신중하게천천히결정해서나와라........... 니네게임만드는실력은완벽하다.....
05.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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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3도 트레이방식도 아니고 하드도 없는데 엑360보다 크게 나왔는 데. 소니나 마소가 닌텐도보다 기술력이 엄청나게 떨어지나 보네요..^^ 닌텐도가 바보가 이니면 소니와 마소가 바보죠. 요즘은 강력한 성능에 작은 디자인이 대세인데 이것을 역행하다니...참.
05.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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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솔직히 크기를 좀 키우더라도 하드가 내장되었으면 좋겠습니다만. 외장형으로 다는건 좀 거추장스러울것 같습니다.
05.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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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말고 SD메모리카드로 대체한다고 발표했죠
05.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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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가 사실상 게임업계의 아버지 할애비 뻘정도 인데 눈치 코치가 척하면 삼만리가 넘죠. 처음엔 완구 업체였으나 사실상 게임만 전문으로 하는 회사나 다름없죠. 그런회사가 쉽게 자리를 내 준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닌텐도 레볼루션의 진실은 9월 12일 입니다. 이 말은 아직도 개발중이라는 말이죠. 그리고 사실상 닌텐도가 직접적으로 게임큐브 3배라고 예기한적은 없었으며 다만 크기만 작을 뿐입니다. 크기가 작아서 성능이 나쁘면 노트북 컴퓨터는 도데체 왜 존재 하는 겁니까? 크기가 작어도 충분히 성능이 좋을수가 있습니다. 닌텐도 이미 2002년 부터 레볼루션을 설계하고 있었습니다. 닌텐도가 지난 3년 동안 중점적으로 연구한것은 성능은 동일하면서 부피와 발열량, 전력소비를 줄이는 것입니다. 프로토 타입은 최종버젼은 아님니다. 다만 이정도 크기까지 자사의 기술력으로는 가능하다고 보여주는 것이죠. 크기는 솔직히 다른 기종들은 전원부가 내장형입니다. 하지만 레볼루션은 외장형인 아뎁터 형식이 될것 같습니다. 이렇게 하면 발열이 적고 공간 집적도가 넓어지게 되죠. 크기가 작아도 들어갈건 다 들어간다고 생각됩니다.
05.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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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가 꼭 필요한 이유가 있나요??
05.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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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외장이고 DVD 킷이 별매인건 이미 알고있었지만 그래도 저 크기 그것생각하고 나서도 이해안가는 부분이긴 합니다. 과연 비슷하거나 더 좋은 성능을 보여주기는 하는건지..더 좋은 성능 바라지도 않고 엄청 작은크기 바라지도 않는데.. 일단 작아서 친구집에 가지고 다닐때 좋다는 점 정도..^^
05.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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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3는 전원부와 팬때문에 크기가 커진것 같습니다.
05.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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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가 필요한건 인터넷 컨텐츠와 온라인 게임을 위한 용도이죠. 그리고 크기가 작아서 성능이 나쁘면 노트북은 왜 잇냐고 하면 노트북은 데스크탑과 비교하기가 그렇습니다. 동일 부품대비 3배이상 비싸고 동일 부품 비교시 더 떨어지는 성능을 보여줍니다. 요새야 워낙 적당한 수준까지 되면 쓰는데 지장이 없으니까 그렇지요.
05.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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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액정만달면 노트북이죠=ㅛ =;;;;
05.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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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가 필요한 이유는 온라인 때문이죠....이번에 내세운 가장 강력한 무기중에 하나가 이전 게임기들의 에뮬 게임들은 다운 받을수 있다는것인데, 하드 없으면......ㅡ.ㅡ;;;;
05.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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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이 적은만큼 가격이 좀 쌋으면 합니다. 설마 다른기종과 동등하게 받지는 않겠죠?!
05.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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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기종 보다 만엔 이상 저렴할걸요~
05.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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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크기에 외장배터리 액정 노트북가방같은류의 레볼전용가방 == 노트북이될지도 하드디스크가있으니 리눅스같은 OS를 설치하는것도 불가능은 아니구 잼있는 희망사항인듯하네요ㅋㅋㅋ
05.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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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메모리카드... =.=;; 가격좀 쎄지만... 하드의 역할을 대신해주기엔 충분할듯하네욤...
05.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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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은 외쓰냐고 하다니요.....데스크 탑을 가지고 다닐수는 없잖아요..... 노트북의 강점은 가지고 다닐려고 하는 간편성에 있는거죠.....성능 딸려도 그점이 강점인 겁니다... 다만 게임기를 가지고 다니면서 할 필요가 없으니....너무크면 문제가 되지만, 작은거에만 집착할 필요도 없죠....
05.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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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운로드 기능은 512메가 플래쉬를 이용하면 됩니다.. 적다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는데요.. 슈패랑 패미컴은 물론 닌64게임들도 정말 용량이 지극히 작기때문에..예전에 팩을 고집해서 봤던 손해를 저용량 다운로드서비스로 다시 만회한 느낌..
05.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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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나야님 소니는 플3를 중심으로 모든 가전기기를 통합 시키려 하고 있습니다ㅏ..(360도 마찬가지..) 그안에 게임기능만 들어 있을리가 없어요 ip공유기능도 들어 있고 영화재생은 기본이고;; 크기가 더 큰건 당연하죠.. 레볼은 게임기능만 충실후 나머지는 확장이라는 겁니다..
05.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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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면.. 레볼은 마지막 게임기가 될수도... 게.임.기...
05.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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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도 동영상과 음악 감상하려면 플레이얀이 필요하듯이~
05.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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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성능은 절대 데스크탑으르 따라 잡을 수 없죠. 데스크탑 100만원으로 조립해서 맞추면 2,3백만원짜리는 성능으로 따라 잡을 수 없어요.
05.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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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두기에도 피씨는 아직 크지요 ㅋㅋ 크기는 큰거보다 작은게좋죠 성능은 취향이구요 작고 성능좋으면 누구나 다좋아하겠지만 작아서 성능이 낮다면 물런 크고 성능좋을게좋을수도 그냥작은게 좋을수도있는건 취향이구요 ㅋ
05.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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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성능 좋습니다 --;; cpu만큼은 데스크탑보다 훨씬 좋죠 ;;
05.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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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렐라옹 오랫만이시잖아요-ㅅ-; 언제 오셨심...
05.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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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도선 CPU 가 AMD 애슬론 64 보다 더 좋습니다. 거의 사실상 도선 2G 정도가 펜4 3G 를 능가하죠. 발열량과 전력 소비는 적구요. 다만 인텔 도선 CPU 사용하는 노트북은 가격이 장난아닌게 단점이지요.
05.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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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사옹 하이요 -..-)/ 레볼과 함께 등장했어요.. -.-a
05.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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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성능은 결코 좋지 않습니다. 동일 가격의 데스크탑과 놓고 보았을때의 이야기지요. cpu뿐 아니라 모든 부품이 동격 데스크탑용도다 훨씬 비싸죠. 저도 업무 성격상 노트북을 쓰지만 정말 너무하다 싶은 경우 많습니다.
05.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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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50만원짜리 데스크탑으로 업무보다 150만원짜리 노트북 들고 외근가면 느리고 버벅거려서 속 터지집니다. 최고랭크 CPU들을 비교할 때는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현실적으론 유저가 느끼는 인식은 그렇습니다.
05.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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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이 비싼데는, 대기업 중심의 시장이 한몪한듯 합니다.... 데스크 탑도 메이커는 비싸니...
05.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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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성능 가격대 성능비로 따지면 엄청나게 나쁘지만 지금 기술력으로는 노트북도 사양 장난아니게 좋습니다. 다만 데스크탑 80 만원 vs 노트북 200만원 과의 한판 승부라고 해야되니 사실상 너무 부담되죠. 뭐 소니 제품으로 치면 400만원 이구요.
05.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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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노트북 가격 그나마 내려서 솔직히 150만원 짜리 느려서 속터질정도는 아님니다.
05.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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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만큼 얇은 것도 아니고 파워 하드 다외장이면 저 크기면 충분하겠구만.. 성능이 떨어질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엑박360보다는..발매일 차이가 얼만데..
05.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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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 이번에 준비 했던게 나빴더라도 더 업그레이드 해서 나오겠죠 우리는 실제제품만 신경쓰면 되는거 아닙니까?
05.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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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구입할 당시에 150만원짜리니까요...라고 해도 1년 좀 더된 정도인가? 상식적으로 작게 만들면 비쌉니다. 레볼루션은 작고 스펙이 떨어져도 좀 싸면 좋겠다는게 제 생각입니다만... 스펙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05.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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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발아돌// 독창성이 가장 최우선이겠지만 그래도 스펙도 어느정도여야죠
05.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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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전력 하니까...소니 생각나네요..이녀석들 따른것 기술이 좀 떨어지는데 열량 문제만큼은..탑수준인데..흠~ 이녀석들 기술이나 빼와서 레블제대로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 입니다.
05.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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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큐브의 집적도도 상당한걸로 알고있습니다. 당시 발표됬던 게임큐브보드도 상당히 간결하면서 작았죠. ps2처음발표했을때 대형 보드와는 차원이 다른 크기였습니다. 물론 동세대가 아니지만 집적도를 높여서 작게 만드는기술은 노트북을 봐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05.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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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저 크기로 차세대기기가 발산하는 발열량을 어떻게 처리할지 정말 궁금하네요. 만약 그게 가능하다면 현재의 노트북 설계를 전부 다시 해야 하는 하나의 혁명을 이루게 될텐데...-_- 아니면 본체가 전부 방열판 역할을 하던가... 닌텐도가 스펙을 발표하지 않는 것이 절대 떨어지지 않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건 글쎄요? 그리고 dvd와 하드가 확장으로 나가는건 좀 불만인데요. 일본애들 외장기기 좋아하는건 옛날부터 유명하지만, 확장기기 단가가 장난 아닐텐데. 위에 보니 512메가 메모리로 해결가능하다는 분도 계시는데 지금 512메가 플래시가 얼만지는 아시는지 묻고싶군요. 사실 128메가 플래시 메모리라도 10기가 하드보다 비싼게 사실인데 말이죠. -_-
05.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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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프레지던트 '이와타 사토루'씨가 매스컴에서 언급한 내용 E3 2005 "When you turn on Revolution and see the graphics, you will say 'wow!'" 레볼루션의 그래픽을 보는 순간 모두 와우!라고 말하게 될것입니다.' 닌텐도 사장의 공식적인 언급이 신뢰가 가네요.
05.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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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무언가 감추고 있는게 있겠죠..남은 1년간 3사가 차세대기를 어떻게 '완성' 시킬지가 정말 귀추가 주목되네요..레볼이 스펙 및 컨트롤러 또한 발표 안한상황이라 더 기대되고 궁금하군요..
05.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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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봐야 알겠죠.. 기다립시다..
05.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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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동생 노트북, 올해 초에 샀는데 기능이 데스크탑과 맞먹습니다. 2.53ghz에 512.. 이정도면 대단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닌텐도의 속이 정말 궁금하네요.. 레볼 정말 기대중인데.. 빨리 스펙과 컨트롤러 공개했으면 좋겠어요.
05.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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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상_현영 // 홈쇼핑식 계산법으로 계산하면 그 사양에 내장그래픽 달아도 지포스 6800이 달려나온것과 동급입니다.
05.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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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오버했던 사람들 몇있죠; 실망한건 다들 마찬가지인데도 =ㅅ=; 망했니 왕좌에서 내려오니 이번이 마지막 콘솔이니 =ㅅ=;
05.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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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AN// 맞습니다
05.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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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차세대 기기의 명칭은?? 레볼루션 = 혁명!! 진정한 레볼루션이 오는 날을 기다리세~~ 아싸 조쿠나~~
05.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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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3이도 미니플스투같이 나중에는나올것같은데?
05.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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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셋다 너무 기대되네;; 역시 돈이 웬수야;-_-;;
05.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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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다운 전략으로 승부하겠죠 왠지 큐브의 2~3배라고 할때부터 알아봤음
05.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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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의 부품가격과 일반 PC부품의 가격을 비교한거지 조립PC와 메이커 노트북의 가격을 비교한게 아닙니다. 분명 현재 나온 노트북 좋아요. 좋습니다. 그런데 그가격이 싸다고 느끼시는건 아니겠죠.
05.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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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번도 제가 쓰는 데탑보다 좋은 성능의 노트북이 존재한다고 생각해본 적도 없습니다... 실제로 없을 거구요. 애초에 성능면에선 비교 대상이 아니죠.. 단시 cpu빨만이 컴의 성능의 모든 것이다라고 주장하면 할 말 없지만요..
05.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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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 당연히 비싸죠 ^^;; 아, 논쟁이 그거였나요 ㅠㅠ;;
05.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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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레볼이 가장 쌀테니...+_+ 히히히
05.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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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 차세대기 중에 스펙이 가장 떨어진다는건 크기 하나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수냉식 쿨러 달고나온 xbox가 저정도 사이즈입니다;;
05.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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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cart/단정 짓지 맙시다. 닌텐도의 간부들이 그렇다는데 유저가 못믿으면 어쩔것인지...
05.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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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왜 다들 작으면 스펙이 떨어진다고 단정을 짓는지..
05.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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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으면 스펙 떨어진다는 말을 못 믿는 분은 노트북이나.. X800같은거 안써본 사람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노트북은 적어도 500만원은 되어야 데스크탑100만원 수준의 성능이 나오고, x800XTPE 및 3기가 이상의 CPU, 듀얼채널 램의 발열량을 경험 못해보신듯... 소니 사장 만큼 닌텐도 사장도 구라 발이 있는건 아닐지... 겜큐브가 보여주는 새로운 세상은 본적이 없다는... 이번에도 구라일 확률이 많을듯.. 그나저나 PS3 디자인의 이펙트는 PS2만 못한뎀...
05.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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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스펙상 GC의 2~3배정도일듯... 스펙상의 1000배는 되어야 한 두세배 겜이 좋아 보일 텐데.. 레볼의 겜은 GC에 비해 그리 많이 좋아 보이지 않을지 모르겠네요..
05.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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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크기가 어느정도 연관성있음 6800gt쓰는데 발열때문에 쿨러크기만해도 장난아님 그리고 서라운디드님은 소니가 플3가 플2 35배라면 소니 간부들이 그러는 거니 유저들이 믿어줘야 하나여^.^;;
05.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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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렇다곤 해도 윗분 1000배는 되어야 두세배 좋아보인다는건 무슨근거에서 나온건지 그리고 무슨기준으로 몇배 좋아보이는건지 모르겠군여
05.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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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는 유저들의 이런 반응(레볼루션이 다른기종보다 후리다,.)을 유도했을듯.. 마지막날 충격발언을 하지 않을까요?
05.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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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안심시킨 후 뒤통수를 치는 거야!
05.05.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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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cpu로 다는것들은 정상적인 전압으로는 훨씬 고클럭으로 쓸수있는것들입니다. 실제론 데스크탑의 고성능 칩들을 저전력소비을 위해서 저전압 저클럭 저성능으로 구동하는거죠.
05.05.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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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가 작으면 성능이 떨어지는것은 피할수없는문제입니다. 지극히당연한거죠. 크기가 작다는건 냉각구조가 효율적이지 못하게되고 고발열을 견딜수없기때문이죠.
05.05.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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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상1000배는 좋아야 2~3배 좋아보인다는것은 정확한 근거가 있는건 아닙니다.. dB스켈일에 대해 아십니까?. 우리가 소리의 크기를 느낄때, 사람이 느끼는 크기와 실제 스피커에 걸리는 파워의 크기는 다르다는거죠.. 신호를 1000배 크게 해도 사람이 느끼는건 30dB 즉 30배 정도로 느껴진다는거죠... 겜기 그래픽이 수치상으로 상당한 수준으로 좋지 않다면, 유저들에게 별로 좋아졌다는 느낌을 주지못한다는 거죠... 저도 DOA4영상을 얼핏봤을때.. 엄청나다라고 느끼지 못했는데.. X박이 원래 사양이 좋았고, X360이 엑박에 비해 성능향상이 크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되더군요.. PS3는 PS2가 엑박에 비해 다소 딸렸기 때문에 그 갭이 크고요... 진짜 레볼이 GC의 수치상으로 2~3배라면.. 체감 성능 향상은 얼마 안될지도.....
05.05.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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