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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하드] 폭스콘 벌써 '닌텐도 Wii 2' 생산 돌입, 올해 10월에 발매?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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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설마
11.05.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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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중순에 발매될 거라는 건 NGP를 안심시키기 위한 페이크였나. 'ㅅ'
11.05.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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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여우옥수수에서 생산하네요 자살자 우수수
11.05.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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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켓번 한방으로 이미지 추락한 폭스콘...-_-;
11.05.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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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old.ruliweb.com/ruliboard/read.htm?main=nin&table=game_nin02&left=b&find=subject&ftext=%C0%CC%BF%CD%C5%B8&num=32221 아사히 신문과의 인터뷰 내용 6 월 "E3"에 출전, 세부 사항 공개 발매는 내년 4 월 이후 새로운 차세대 게임기에 대해서 "구체적인 내용을 말할 수 없지만, 가정용 게임기의 새로운 스타일을 제안하고 싶다. 게이머들이 놀랄만한 것을 준비했다"고 코멘트
11.05.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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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의 판매가 급감했다는 이유로 너무 서둘러 내는 감이... 3DS로 뭔가 문제 있어 보이고... XBox 360도 돈을 무진장 먹었는데...
11.05.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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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Wii 솔직히 스펙이 조금만 더 높았었어도 시장을 완전히 제압할 수 있었는데, 참 아쉽습니다. 위모트와 함께 게임큐브 컨트롤러도 블루투스로 만들어서 했으면 코어게이머들도 많이 흡수했을텐데, 역시 스펙 문제로 뒷심이 많이 달리네요.
11.05.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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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 스카이워드 소드하고 별의 커비 wii를 죽일 셈인가...
11.05.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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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하여/그건 양면성이 있는 것 같네요. 스펙을 높였으면 가격이 더 올라가고 가격이 더 올라가면 판매대수가 줄어들고 보급율도 낮아지고. 대신 스펙이 낮아서 수명이 짧아져서 후속기를 좀 빨리 내는 것 같네요.
11.05.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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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기를 빨리 내는 건 아닙니다. 원래 닌텐도 기종은 평균 5년 3개월 주기로 세대 교체를 해요. 게임기가 잘 안 나가서 급속도로 세대 교체를 한 새턴과 드림캐스트의 경우에는 정확하게 딱 4년 차이였음. 이건 Wii가 부랴부랴 후속기를 낸다기 보단, 경쟁사들 쪽이 빨리 후속기를 투입 못 하고 있는거죠.
11.05.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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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단, NGP와 프로젝트 카페만. PS4/720은 나오든지 말든지, 아니군요. 닌코의 국가코드 때문에 PS4/720이 필요하다는 국내 비겜의 현실, 이리저리 꼬이면 거치형 콘솔은 그만하고 NGP 하나만 갖고.
11.05.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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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Wii가 급박해서 후속기를 내놓았다면 09년이나 10년 말에 내놓았을테고, 12년에 발매 예정이 잡혀있는 건 진짜로 느긋하게 마이페이스로 가는 거임. 'ㅅ'
11.05.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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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강넹이? 요번은 닌텐도가 빠른건지 늦은건지; 큐브=위 플3=엑박360=<위2 이런건가
11.05.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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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위=<구엑박 이런 느낌이고, 카페는 루머대로 스펙이 나오면, 현행 HD기에서 720p 30프레임으로 돌아가는 게임들이 1080p 60프레임으로 돌아갈 정도는 된다네요.
11.05.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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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워낙 상대적인거라 후속기 발매 시기에 대해서는 무엇이라고 판단할 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스펙으로만 한정해서 본다면 확실히 Wii는 큐브와의 관계를 봤을 때 제자리 걸음을 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콘솔이라는 것 자체로 본다면 인터페이스의 획기적인 변화를 통해서 새로운 재미를 알려주었고 또한 게임을 즐기지 않던 일반사람들도 게임고객으로 만들었다는 점에서 크게 시사하는 바가 있다고 봅니다. 그런차원 에서 봤을 때 게임기의 발전을 어떻게 볼것이냐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단순하게 스펙의 향상만 놓고 본다면 콘솔은 항상 PC와 비교될 수밖에 없고 그래서 스펙의 향상으로만 콘솔을 파악한다면 그건 그 자체로 콘솔의 한계를 드러내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그런의미에서 컨트롤러라는게 중요해진다고 생각하고 그런의미에서 Wii나 키넥트의 성공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콘솔이 콘솔만의 재미를 주려면 결국은 PC가 줄수없는 재미를 줘야만 하고 그러려면 PC의 인터페이스로는 즐길수 없는 재미를 줄 수 있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는 패드형식의 컨트롤러가 일반적인것으로 받아들여졌지만 앞으로는 다양한 인터페이스가 등장하리라 생각하고 또한 인터페이스뿐만 아니라 콘솔만이 줄수있는 다양한 재미를 개발하는 쪽으로 콘솔이 가야만 경쟁력이 생기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11.05.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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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페이스로 본다면 지금쯤 후속기종 얘기가 나오는게 맞기는 한데.. 현재 타기종의 페이스와 비교하면 확실히 이르긴 좀 이르죠. 또한 3DS가 막 발매된 시점에서 거치형 신기종 발표라는 점도 이채롭고.. 뭐랄까 기존 콘솔과는 많이 다른 걸 내놓을려고 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11.05.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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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RUN // 제 기억이 맞다면 Wii도 DS가 막 발매된 시점에서 개발중이라고 발표했었어요.
11.05.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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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는 정말 혁명적인 기계였고, 그에 부합하는 상업적 성공을 했다고 봅니다만, 모션 컨트롤러에투자하는 모험은 서드파티에게는 참으로 큰 부담이었나봅니다. 서드파티에게 익숙한 스펙(그래픽) 싸움으로 닌텐도가 다시 방향을 트는 걸 보면서 착잡해지네요. 그렇기 때문에 PS3가 있는 입장에서 까페가 그리 매력적이지가 않네요. 이런 제 마음을 안다면, 닌텐도는... 젤다 스카이소드를 까페로 내버릴 것 같습니다 T.T
11.05.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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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RUN // 3DS때문에 사실은 닌텐도의 후속기기가 이렇게 빨리 나올거라고는 다들 예상을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예전과는 다르게 휴대용시장이 커지기도 했고 또 경쟁자도 있기 때문에 쉽게 버릴수 없는 시장이므로 당분간은 3DS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을 했고 아마 다른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어쨋든 후속기를 내놓는 시점자체가 굉장히 절묘해서 여러가지 추측을 하게 되는건 사실입니다.
11.05.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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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드헤니 // 후속기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어쨋든 지금 나온 루머대로면 스펙자체는 서드파티를 배려하기 위한 적정수준이라고 생각을 하고 정말 핵심은 컨트롤러가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물론 걱정되는게 Wii와의 연계인데 과연 후속기에서도 Wii리모트를 이용한 게임이 나올런지 아니면 그냥 잊혀지는건지는 확실하지만 않지만 새롭게 개척한 모션 센서 영역이므로 계속 개발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11.05.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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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닌텐도는 wii 발매한 후 인터뷰에서 아날로그 방송이 종료되고 HD기기가 보편화 될 시기인 2012년쯤에 차세대기를 발매할 예정이라고 말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닌텐도 입장에서는 예정대로 나가는 거라고 할 수 있겠죠.
11.05.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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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은 오버같지만, 어쨌든 최신 기계는 기대됩니다. 솔직히 3ds는 좀 거시기했는데(스펙과 액정이 좀.. 아니 상당히.. -_-), 이번 기계는 꽤나 흥미롭네요. 과연 가격을 얼마나 잘 맞춰줄지 그게 가장 궁금합니다. p.s. 제발 지역코드 자비좀.. 셧다운제 발동되면 한국 코드는 잉여를 넘어 쓰레기로 전락한다고.
11.05.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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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판단력... 확실히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됩니다.
11.05.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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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를 대만에서 독점생산이라니..으음..
11.05.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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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콘 진짜 얘네는 쉴틈이 없어보이네;; 죄다 얘네한테 생산을 맡기는거같은 기분;;
11.05.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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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날 // 컨트롤러가 핵심이라고 인식되는 것이 서드파티를 끌어들이는 데 더 큰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위모트가 그런 꼴이 났다고 할까요... Wii 내내 쏟아져나온 쓰레기들 때문에 생긴 오명이 끝까지 벗어지지 않은 것이 닌텐도 입장에서은 엄청나게 답답했을 겁니다: 회사들이 위모트 갖고 실험(좋게 말해서)을 마음껏 해야 제대로 된 게임이 나올 테니 온갖 쓰레기 나오는 것을 막을 수도 없는데 궁극적으로는 몇 개의 게임을 제외하고는 제대로된 결과물이 나오지 않았으니까요. 결국 서드를 끌어오려면 스펙으로 승부해야 하는 게 정답인 걸 인식했다는 얘기니까 닌텐도의 방향을 충분히 이해하지만, 또다시 기능/성능상 동떨어진 기계가 돼버리면 서드를 끌어오는 것도 만만치 않아진다는 모순이 있죠. 그래서... 혹시 안 팔릴 가능성 때문에... 갑자기 또 닌텐도 팬들을 타겟 삼아 젤다를 카페로 내는 만행이 벌어지지 않을까 걱정하는 거죠^^
11.05.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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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땐 굴뚝에 연기날까? 가능성은 무긍무진 하네요!
11.05.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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