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i하드] 닌텐도 차세대기 E3출전 2012년 발매 예정

[크로노스오]

2011 년 4 월 25 일

Wii 후속 기종의 발매에 관해서

Nintendo (쿄토시 미나미 구 사장 이와타 사토루)는 2006 년 출시 이후

2011 년3 월말 현재 전세계 누계 연결 판매 대수가 8,601 만대의

"Wii"의 후속 기종이되는

새로운 게임기를 2012 년에 출시하게되었습니다.

2011 년 6 월 7 일부터 미국 로스 앤젤레스에서 개최되는

비디오게임 전시회인 E3 쇼에서 체험하실 수 있는 상태로 출전하고

구체적인 사양을 공표합니다.

또한 오늘 발표한 2012 년 3 분기 실적 예상에서는 Wii 후속기에 대한

제품 판매는 예상하고 있지 않습니다


http://www.nintendo.co.jp/ir/pdf/2011/110425_4.pdf

[아뜨만]

우앙굳ㅋ 후속기자체는 역시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었군요.

[올유캔]

??
발표한건가요>?

[올유캔]

씨♡.. 게임 셋...
이제 마료와 콜옵을 한 겜머신에서 즐길수 있다는건가?
이제 루리웹에서 비교한거 있어여 할때 ps/xbox이 아닌ps/xbpx/cafe이런식으로 나오는건가?
떨린다..

[SeinStierl]

결국 차세대 전쟁은 닌텐도의 선공으로 시작하는군요, ~_~

[눈ting]

이제 비교대전 3파전 가나요?

[DRord]

이번 E3에선

그럼 NGP와 Wii 후속작 발표가 메인인가..

[Alex06]

내년 연말에나 나온다는 소리네요. 아직, 멀었구나~~~

[∠이건45˚도]

오! 발표~

[올유캔]

e3에 playable 이란 뜻은..
그럼 소문의 그 게임들이 정말 개발중?

[한글97]

이제 닌텐도도 HD로 간느겐가
늦었지만 지금이나마 어디야

[DRord]

하지만

wii 다음기종도 국가코드 존재 하것지..

[Exotic Utopia]

요번 e3기간에는 아이폰5vsNGPvsWii후속기 이야기로 루리웹이 난장판이 되겠네요.
Wii 후속기가 Wii 컨트롤러 공개때 같은 임팩트가 있다면 아이폰5&NGP 둘다 묻히겠지만 아니라면 볼만 할듯.

[C′estLaVie]

닌텐도가 늘 저성능의 기계를 흑자 보며 판 것 같은 식의 얘기가 루리웹에선 상식처럼 퍼지는 편인데,

사실은 Wii쪽이 특별하게 게임 제작비 동결 -> 제작비에 허덕이던 서드들 유치. 우왕ㅋ굳ㅋ를 노리고 일부러 그렇게 만들었던 특별한 경우였고, 그게 통하지 않는다는 게 입증되었으니 다시 원래 위치로 돌아가는 것 뿐이겠죠.

조사를 해 본 바, N64나 게임큐브나 둘 다 고스펙이면서도 플레이 스테이션 보다 훨씬 싼 값에 팔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되어서, 이젠 하드 판매로 손해 안 보려고 한다 드립은 안 믿음. 'ㅅ'

아마 휴대용 게임기 시장 쪽은 NDS 때부터 갑자기가 아니라 원래 게임보이 시절부터 저스펙 저전력을 강점으로 이용해 왔고 하드 판매에서도 남기는 돈이 많았으리라 보는데, 이게 거치형 게임기 시장 원리랑 헷갈린 탓이 아닌가 싶음.

[올유캔]

닌텐도에서 전략적으로 ngp 나올쯤에 카페 출시하면......

[DRord]

Exotic Utopia // 스마트폰은 스마트폰인데 게임기랑 비교하는 분은 이해가 않됨..

얼마나 연락이나 메시지 보낼 친구가 적으면 그런 고액의 폰을

게임기로 쓰고다니나..

[DRord]

올유캔 // 휴대용이랑 거치형은 인식부터 다르죠,.,

[2종면허 아무로]

그래도 8천만대나 팔린 wii는 어쩌고 벌써 후속기종 내놓으면 기존 유저는 뭐가되남;;;

[C′estLaVie]

2종면허 아무로 // 벌써라뇨. 원래 6년 정도가 거치형 게임기 세대 교체하는 통상 주기였는데.

게다가 그렇게 치면 1억대 이상 팔린 PS2는 어쩌고 PS3를 낸.(...)

[gay station]

대환영 차세대 전쟁을 보고싶다 제에발

[올유캔]

DRord//ngp는 휴대용 거치형 그 구분을 없애버린다고 나온 게임기 아닌가요..
비슷한 시기에 나오면 둘중 하나는 타격입는것은 뻔함...

[Exotic Utopia]

DRord// 스마트폰은 스마트폰이긴 한데 WWDC2011에서 아이폰5를 발표할것이라고 예상되는데, 이게 E3랑 같은 기간임. 이때 정신상태가 이상한 앱빠들이 설칠것 같기에 한소리였어요.

[케인블루]

E3인데 왠 아이폰5 드립인지--

진짜 아무데나 다 가져다붙이네요

[veronica1]

차세대기란 타이틀에 걸맞게 눈높이만 맞춰준다면....
큐브 이후 첨으로 닌텐도까지 삼위일체를 구성해주겠음

[Exotic Utopia]

여기서 정신상태 이상한 앱빠라는건 남의 말을 주의 깊게 안듣고 무조건 '애플이 짱'이라는 일부 소수의 애플♡를 이야기 한겁니다.

[2종면허 아무로]

보통 7년 주기죠 위가 2006년 12월에 발매했으니 이번에는 발매는 5년안에 발매이야기가 나오니 빠른듯한 느낌이 들어서죠

[∠이건45˚도]

생각없이 논리도 없이 스마트폰 찬양하는 사람들 상대하는 것 만큼 답답한게 없죠.

[Exotic Utopia]

2종면허 아무로// 보통 후속기종 발표까지 5년 주기인데요. 360이 조금 빨리 나왔긴 하지만, 후속기종 발표후 1년 후에 발표 하는것 보면 5~6년이 주긴데요.

[SeinStierl]

올유캔//그건 아닙니다. ngp는 어디까지나 휴대용이고 거치형급 스펙을 가지고 밖에서도 거치형급 게임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일 뿐, 거치형을 대체하려는 의도가 아니거든요.
그래서 tv출력기능도 넣지 않았습니다.(ps4 나올때면 넣을지도 모르겠지만..)

[∠이건45˚도]

뭐 매년 1000니 2000니 계속 신기종 나올텐데 초반부터 TV 아웃 지원해줄 필요가 없죠 'ㅅ'

[C′estLaVie]

2종면허 아무로 //

닌텐도 주기

패미컴 83년 7월 15일

슈퍼 패미컴 90년 11월 21일(7년 4개월)

N64 96년 6월 23일(5년 7개월)

게임큐브 01년 9월 14일(5년 3개월)

Wii 06년 12월 2일(5년 3개월)

소니 주기

PS1 94년 12월 3일

PS2 00년 3월 4일(5년 3개월)

PS3 06년 11월 11일(6년 8개월)

세가 주기

8비트 게임기는 여러 차례 버전을 바꿔 내서 비교가 애매함.

메가 드라이브 88년 10월 29일

세가 새턴 94년 11월 22일(6년 1개월)

드림 캐스트 98년 11월 27일(4년)

휴대용 주기

게임보이 89년 4월 21일

게임보이 어드밴스 01년 3월 21일(11년 11개월) 이건 좀 특별 케이스.

NDS 04년 12월 2일(3년 9개월)

3DS 11년 2월 26일(6년 2개월)

[거기인거다.]

제발 국가코드 좀 없애줬으면 좋겠네요. 3DS 북미판으로 사려니 힘들다 ㅠㅠ

[SPECIAL THANKS]

위 팔만큼 팔았으니..
엑박이랑 플스는 갈길이 멀고..

[뱅퀴시X]

이번엔 성능좋게 좀 나와라 키넥트,무브 나와서 컨트롤러는 이제 메리트없고 게임으로 승부해야 할텐데...개쩌는 그래픽과 스케일의 젤다의 전설 보고 싶다.

[Unknown6]

국가코드 수고염

[GX™]

와 벌써 나오는구나. 위 후속기는. 이제 HD기라고 생각하면 오히려 늦은 감이 있지만.

[디스이즈에폴]

2012년 연말에 나오겠네요.

[꼭지]

닌텐도는 항상 기대됨ㅜㅜ

[3D-EDITION]

Wii 나온지 얼마안된거같은데 벌써 수년이 흘렀구나...! 아~

아직 Wii도 못샀는데 가격떨어질때까지 기다리다가 신기종 소식이 들리네..

슈퍼패미컴때의 신화를 다시한번 보여줘~~~ Nintend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