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리오카트 월드 (점수진행중)
지금으로서는 마리오 카트 월드가 사람들이 원하거나 기대했던 마리오 카트의 재탄생이라고는 느껴지지 않지만, 이 게임만큼 저에게 웃음과 기쁨을 안겨주는 게임은 드뭅니다. 이 게임은 마리오 카트의 공식을 의미 있는 방식으로 다듬고 확장하는 동시에 다른 여러 게임의 매력을 한층 더 끌어올렸습니다. 아직 오픈 월드의 여러 지형을 탐험해야 하고, 그랑프리의 직선 코스나 익숙한 코스에서 인내심을 시험해 봐야겠지만, 기분 전환이 필요하다면 마리오 카트 월드가 분명 미소를 가져다줄 것이고, 스위치 2의 완벽한 시작처럼 느껴집니다. [리뷰 진행 중]
2. 닌텐도 스위치 2 웰컴 투어 [80]
웰컴 투어는 차분하면서도 놀라울 정도로 매력적인 하드웨어 전시로, 멋진 미니게임 몇 개, 흥미로운 정보, 그리고 이 작은 시스템의 기능을 정확히 보여주는 멋진 데모들을 선보입니다. 구매에 대한 확신을 갖게 하는 이 전시는 플랫폼 홀더가 콘솔과 함께 제공하지 않은 결정을 완전히 당황스럽게 만듭니다. 또한, 굳이 10달러를 더 요구한다고 해서 불만을 품은 사람에게는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전시는 닌텐도의 세심한 디자인 접근 방식을 여실히 보여주는 훌륭한 사례입니다. 귀엽고 재미있으며, 패키지 구성에 대한 논쟁이 멋진 소프트웨어를 가리는 것이 아쉽습니다. 기술, 디자인, 또는 닌텐도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즉시 확인해 보세요.
3. Fast Fusion [90]
Fast Fusion은 트랙 구성이 가장 풍부하지는 않지만, Shin'en Multimedia 시리즈 중 지금까지 가장 완성도 높은 작품입니다. 새로운 점프 기능은 게임플레이에 새로운 전략을 더하고, 완벽한 차량을 찾기 위해 퓨전 시스템을 실험하는 것은 즐거움 그 자체입니다. 가끔 돈을 모으기 위해 그라인딩을 하는 것은 잠시 지루할 수 있지만, Mario Kart World보다 좀 더 '하드코어'한 게임을 원한다면 Fast Fusion은 고민할 필요 없이 꼭 구매해야 할 게임입니다.4. 사이버펑크 2077: 얼티밋 에디션 [90]
사이버펑크 2077 얼티밋 에디션은 닌텐도의 새로운 콘솔을 위한 놀라운 출시일 포팅 게임입니다. 깊고 다양하며 실감 나는 세계관이 저전력 기기임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성능으로 완벽하게 구현되었습니다. 아직 나이트 시티에 첫발을 내딛지 않았거나, 휴대용 게임기를 갈망하는 오랜 플레이어라면, 엄청난 즐거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5.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 닌텐도 스위치 2 에디션 [80]
젤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 닌텐도 스위치 2 에디션은 역대 최고의 게임 중 하나를 플레이하는 최고의 방법임이 틀림없습니다. 향상된 비주얼과 성능 덕분에 원작에서 겪었을 법한 모든 문제점이 해결되었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사실상 흠잡을 데가 없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젤다 노트 앱은 이 모든 것을 완전히 망가뜨립니다. 게임 내에 구현되었어야 할 유용한 기능들이 스마트폰으로 밀려났고, 이 놀라운 세계에 대한 몰입감을 완전히 망가뜨립니다. 굳이 필수적이지 않다는 점이 오히려 다행입니다. 젤다 노트는 제쳐두고, 현대 고전의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는 게임을 만나보세요.
6.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 닌텐도 스위치 2 에디션 [90]
결론적으로, 젤다: 왕국의 눈물 - 닌텐도 스위치 2 에디션은 닌텐도 역사상 가장 숭고한 후속작을 완벽하게 재탄생시킨 작품입니다. 한때 구형 하드웨어에서 기술적 경이로움을 선사했던 이 작품이 이제 진정한 빛을 발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향상된 비주얼과 성능은 의심할 여지 없이 최고의 플레이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물론 처음 플레이했을 때의 감동을 따라올 작품은 없을 것이고, 보너스 콘텐츠도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젤다 노트와 부드러운 업그레이드를 통해 몇 시간씩이나 이 경이로움에 푹 빠지지 않고 다시 플레이할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7. 용과 같이 0: 감독판 [90]
용과 같이 0은 전통적인 스타일의 용과 같이 게임 중 최고로, 가장 복잡한 스토리와 흥미로운 캐릭터를 자랑합니다. 또한 이 기묘하고도 멋진 시리즈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도 이상적인 선택입니다. 새로운 멀티플레이어 모드는 다소 지루하고, 전투는 다소 반복적이지만 (턴제 용과 같이는 최고의 선택이죠), 그 외에는 1980년대 도쿄와 오사카의 험난한 거리를 누비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방식인, 장대한 모험을 훌륭하게 이식한 작품입니다.
8. 서바이벌 키즈 [70]
서바이벌 키즈는 협동 수집과 제작을 통해 완성도 높고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게임입니다. 디자인이 뛰어나거나 아이디어가 화려하지는 않지만, 탄탄한 조작감과 쉬운 루프 덕분에 모든 것이 만족스럽습니다. 무인도에 갇히고 싶지는 않지만, 친구와 함께, 특히 경험이 부족한 게이머와 함께 몇 시간 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는 좋은 게임입니다. 어린아이와 함께 배가 난파되어도 웃으며 게임을 즐길 계획이라면, 점수를 한 점 더 올려도 좋습니다.
9. 노 맨즈 스카이 - 닌텐도 스위치 2 에디션 [90]
노 맨즈 스카이 - 닌텐도 스위치 2 에디션은 끊임없이 진화하는 뛰어난 우주 생존 모험을 새로운 닌텐도 콘솔에 세련된 스타일로 선사합니다. 곳곳에 아주 사소한 문제들을 제외하면 다른 버전들과 거의 완벽하게 어울립니다. 전투는 여전히 다소 부족하고, 특히 우주에서의 전투는 더욱 그렇습니다. 하드코어 해적들이라면 기존 시스템에서 원하는 것을 모두 얻기는 어려울 수도 있지만, 그 외에는 이 거대한 게임의 거의 완벽한 포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늘에는 정말 한계가 없는 것 같습니다.
Hitman World of Assassination - Signature Edition은 Agent 47의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는 놀라운 게임 모음입니다. 매끄럽고 스마트하게 구성된 멀티플레이어 요소, 다양한 미션 접근 방식, 그리고 업계 최고 수준의 레벨 디자인까지, 이 게임은 의심할 여지 없이 최고의 게임입니다. 하지만 출시 시점을 기준으로 보면, 특히 도킹 모드에서 발생하는 끊김 현상을 수정하기 위한 작업이 필요합니다. 여전히 플레이 가능성은 높지만, 성능 문제가 있습니다. 패치를 통해 최대한 빨리 개선되기를 바랍니다.
11. 스트리트 파이터 6: 1-2년차 파이터 에디션 [80]
스위치 2용 스트리트 파이터 6는 정말 훌륭하고, 휴대용 모드로 플레이한다면 캡콤의 유서 깊은 프랜차이즈를 즐기는 제가 가장 선호하는 방식이 될 것 같습니다. 이번 이식작의 유일한 단점은 월드 투어의 30fps 전투입니다. 아쉽지만, 어떤 사람들에게는 100% 구매를 망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무시할 수 있다면, 나머지 부분은 선명하고 깔끔하며 기대 이상으로 매끄럽습니다. 다른 모든 모드는 모든 기능을 완벽하게 갖추고 60fps로 구동되며, 온라인 모드도 훌륭하게 작동합니다.
12. 쿠니츠가미: 여신의 길 [80]
쿠니츠가미는 정말 놀라웠습니다. 신토와 일본 민속을 접목한 전략과 액션이 탄탄하게 어우러져 시각적으로 놀라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마우스 조작이 모든 사람에게 적합하지는 않더라도, 스위치 2를 위한 훌륭한 작품입니다.
13. 소닉 x 섀도우 제너레이션 [70]
따라서 스위치 2용 소닉 X 섀도우 제너레이션즈를 구매할지 여부는 이미 게임을 소유하고 있는지 여부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만약 아직 구매하지 않으셨다면 아래 점수에 두 점을 더해서 구매하세요. 훌륭한 게임이며 닌텐도 시스템에서 플레이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만약 구매하신다면 두 번 구매하는 것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세요. 스위치 1에서도 훌륭한 게임이었고, 업그레이드 경로나 새로운 콘텐츠가 없기 때문에 스킵하더라도 얻는 것이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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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어 점수에서 신뢰가 안 가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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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닌텐도 스위치 2 웰컴 투어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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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투어 80점 야숨 80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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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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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닌텐도 스위치 2 웰컴 투어 [80] 플스로 아스트로 시리즈를 한 사람이라면 절대 공감 못하는 가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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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어 점수에서 신뢰가 안 가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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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동안
"닌텐도라이프" | 25.06.11 20: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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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닌텐도 스위치 2 웰컴 투어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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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닌텐도 스위치 2 웰컴 투어 [80] 플스로 아스트로 시리즈를 한 사람이라면 절대 공감 못하는 가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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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투어 80점 야숨 80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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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투어 갓겜이였고 | 25.06.11 21: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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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나 예측인데 옆동네 아스트로 플레이룸? 그건 공짜니까 비교가 되서 그런가봐요 | 25.06.11 22: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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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생각 없는 사람들은 그냥 저렴한 게임 가격에 잘 즐길뿐이더라구요 옆동네 공짜든 뭐든 관심없고 엄연히 플랫폼도 다르고 회사도 다르니 그런가보다 하게 되더라구요 | 25.06.12 04: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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