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기타] AVGN 신작 - 구니스 1&2 [26]




(1037244)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14403 | 댓글수 26
글쓰기
|

댓글 | 26
1
 댓글


(IP보기클릭)1.177.***.***

BEST
내가 어릴적 했던 버전 아닌데 그때 재믹스로 했었고 시작부터 동굴만 있었고 음악이 아직도 생생할 정도로 강렬했음
24.02.26 16:13

(IP보기클릭)112.145.***.***

BEST
https://youtu.be/42moTyys5Lk?si=UMw9WATfVsscSsyD&t=4 어릴적엔 해골이 무서워서 1스테이지도 못하던 유형의 게임
24.02.26 16:27

(IP보기클릭)118.235.***.***

BEST
https://youtu.be/0y04SMKdHvU?si=zeSu1TChklLH5QMI
24.02.26 16:21

(IP보기클릭)104.28.***.***

BEST
저기에 뺸질이 형은 커서 타노스가 되었고, 주인공 꼬마는 커서 반지의 재왕의 샘이 되었고.. 취 호이콴은 우주를 넘나드는 전사가 되었고 귀여운 뚱보는 취 호이콴을 아카데미상을 받게한 영화에 출연을 가능케 해준 에이전시가 되었지요
24.02.26 17:45

(IP보기클릭)221.147.***.***

BEST
초명작 코나미 어디갔니? 최고였었는데
24.02.26 16:43

(IP보기클릭)121.143.***.***

마더 갬성이 흐른다
24.02.26 16:05

(IP보기클릭)121.157.***.***

강외
진여신정생의 조상님? 같기도 하네요 | 24.02.26 16:08 | | |

(IP보기클릭)1.177.***.***

BEST
내가 어릴적 했던 버전 아닌데 그때 재믹스로 했었고 시작부터 동굴만 있었고 음악이 아직도 생생할 정도로 강렬했음
24.02.26 16:13

(IP보기클릭)118.235.***.***

스케이
패미콤, MSX버전이 많이 다르죠 | 24.02.26 16:42 | | |

(IP보기클릭)118.235.***.***

24.02.26 16:21

(IP보기클릭)106.101.***.***

김전일
패미컴 ost가 지금도 익숙한데 영화 ost로 만든거였군요 | 24.02.26 18:58 | | |

(IP보기클릭)211.220.***.***

김전일
어려서 볼땐 애생키들 탐험이 졸 멋져보였는데, 지금보니 개구리 소년 사건 되려고 발악하는것 같군 나이가 들긴 했어.. | 24.02.28 05:07 | | |

(IP보기클릭)112.145.***.***

BEST
https://youtu.be/42moTyys5Lk?si=UMw9WATfVsscSsyD&t=4 어릴적엔 해골이 무서워서 1스테이지도 못하던 유형의 게임
24.02.26 16:27

(IP보기클릭)118.235.***.***

하얀물감
해골보다는 못죽이면 이쪽이 원킬당하는 박쥐가 더 공포... | 24.02.26 16:39 | | |

(IP보기클릭)221.147.***.***

BEST
초명작 코나미 어디갔니? 최고였었는데
24.02.26 16:43

(IP보기클릭)114.206.***.***

황젠슨
재믹스 시절 명작들 되돌아보니 이것도 코나미 저것도 코나미.. 그시절은 코나미가 거의 짱이였구나 싶던.. | 24.02.26 22:35 | | |

(IP보기클릭)223.39.***.***

세가마스터시스템 용 버전에서 주먹질을 터보키로 지정해주면 날아다니는 꼼수가 있었는데... 그립네요
24.02.26 16:45

(IP보기클릭)222.101.***.***

저에겐 구니스가 어드벤쳐 장르의 첫 시작 영화였답니다. 청크!!!
24.02.26 17:19

(IP보기클릭)211.109.***.***

죽어도 잊지 못할 OST
24.02.26 17:34

(IP보기클릭)112.221.***.***

저한테는 인생 최초로 자력으로 엔딩 본 게임으로 기억되는 게임입니다. 그때는 저 길고 어려운 게임을 어떻게 클리어 한건지... 지금 해보니 못해먹겠더라구요 ㅋㅋ
24.02.26 17:42

(IP보기클릭)104.28.***.***

BEST
저기에 뺸질이 형은 커서 타노스가 되었고, 주인공 꼬마는 커서 반지의 재왕의 샘이 되었고.. 취 호이콴은 우주를 넘나드는 전사가 되었고 귀여운 뚱보는 취 호이콴을 아카데미상을 받게한 영화에 출연을 가능케 해준 에이전시가 되었지요
24.02.26 17:45

(IP보기클릭)106.244.***.***

중독성 있는 배경음과(재믹스 버전) 극악의 난이도의 절묘한 조화! 무엇보다 이 작품을 만든 업체가 코나미라는 사실... ㄷㄷㄷ
24.02.26 17:59

(IP보기클릭)211.234.***.***

훼밀리로 처음 구니스 해보고 비디오로 보게 되었고 신디로퍼 노래를 처음 듣게 되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24.02.26 18:30

(IP보기클릭)118.235.***.***

구니스1은 그래도 저용량 초기 패미컴 시대엔 명작인데 2는 솔직히 모르것음. 문따는거 보고 장르달라져서 바로 전원 끈기억이...
24.02.26 18:47

(IP보기클릭)211.238.***.***

엔딩이 있었어?
24.02.26 19:01

(IP보기클릭)118.36.***.***

nBody
ㅖ 1은 모든 문만 열면 엔딩 충분히 봅니다 | 24.02.26 19:36 | | |

(IP보기클릭)118.235.***.***

브금이 너무 기억에 남는 게임
24.02.26 19:35

(IP보기클릭)108.181.***.***

으야야야~야야~ 쁩빱 빠빠빠빱~ 쁩뺍빱! 쁩빠밥 빠바바밥~!
24.02.26 22:15

(IP보기클릭)175.206.***.***

2 있는건 첨 알았네..
24.02.26 23:11

(IP보기클릭)116.84.***.***

어렸을때 극장가서 보고 윌리선장 해골 무서워서 울었는데...
24.02.27 14:11

(IP보기클릭)211.220.***.***

당시 콤퓨우타 학원 다니며 접했던 msx판 구니스는 나름 동굴탐험의 몰입도가 컸었던것같은데 반해, 패미컴판 구니스는 이상하게 1스테이지 이후 동굴들어가면 딱히 재미를 못느껴서 관뒀던 기억 게임의 단조로움을 그 어린시절에도 이미 파악했었던것 같음
24.02.28 05:16


1
 댓글





읽을거리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85)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19)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44)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17)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0)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4)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7)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MULTI] 모험의 과정이 각별한 경험으로 맺어질 때, 드래곤즈 도그마 2 (52)



글쓰기
공지
스킨
글쓰기 104396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게시판 관리자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