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쇼헤이 선수의 홍보대사 취임에 대해서 :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2등신의 데포르메된 캐릭터가 특징인 「파워풀 프로야구」시리즈와 선수의 그래픽이나 현장감 등 리얼함을 추구한 「프로야구 스피리츠」시리즈를 축으로, 항상 도전과 진화를 반복해, 세계에서도 통용되는 야구 게임의 개발을 계속해 왔습니다. 그리고 엔터테인먼트의 영역에서 새로운 야구를 즐기는 방법을 제공함으로써 야구계의 발전을 목표로 해 왔습니다.
오타니 선수가 "이도류"로 야구의 가능성을 넓히고 야구 진흥에도 힘쓰는 자세에 공감하고, 야구계를 더욱 북돋우기 위해 함께 걷기로 했습니다.
오타니 선수는 앞으로, 서비스 중인 모바일 게임 「프로야구 스피리츠 A」 「파워풀 프로야구 영관 나인 크로스 로드」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등에서 개최하는, 파워 프로 30주년×프로스피 20주년의 기념해에 맞춘 다양한 기획등에서 활약합니다. 기대해주세요.
메이킹 영상 + 특별 인터뷰
이번 파워프로 30주년프로스피 20주년 홍보대사 취임과 함께 오타니 선수 자신도 올해 30살을 맞았는데 30년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제일이라면 그 장면에 따라 다를려나요? 작년 WBC(2023 WORLD BASEBALL CLASSIC)도 인상에 남고, 프로야구에 들어갔을 때도 인상에 남고, 더 말하자면 처음 야구를 한 날도 물론 대단히 인상에 남아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정할 수 없다고나 할까요. 그 때에 따라 달라질 것 같아요.
오타니 선수가 (지금보다) 젊었을 때, 예를 들어 20세 때 상상했던 30세가 되는 자신을 지금 자기 채점한다면 몇 점을 주시겠습니까?
점수는 모르겠습니다만, 조금 더 어른일려나 하고는 생각하고 있었습니다(웃음). 자신이 10대 때에 생각했던 25살이나, 30살은, 더 어른이겠지 하고 생각했습니다. 의외로 저만 그럴지도 모릅니다만, 아이인 채로 되었구나 하는 느낌은 드네요. 좀 더 차분한 남성의 이미지였지만, 완전히 정반대의 방향으로 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올해부터 새로운 곳에서 뛰게 될 텐데 다시 한번 포부를 보여주세요.
우선 가장 먼저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입단은 했지만 아직 진정한 의미로 팀원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결과를 포함해 먼저 소통하면서 팀원들과의 신뢰관계를 쌓아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서른 살을 맞는 올 시즌 목표는 무엇인가요.
물론 월드시리즈에서 이긴다는 것은 야구 인생에서 목표 중 하나로 삼고 있기 때문에 그것이 가장 큰 목표이고 올해는 지금까지처럼 던질 수 없기 때문에 타석 안에서 공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내년부터는 투수로도 출전할 것 같은데 30세 혹은 30대 때 해내고 싶은 일, 개인적 목표를 말씀해 주세요.
우선은 확실히 투수 쪽으로 복귀하는 것, 그리고 투타로 확실히 한 시즌, 풀로 싸우는 것을 계속해 나가는 것입니다. 이번에 10년 계약을 했기 때문에 그 일을 10년 동안 스트레이트하게 해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이고, 역시 월드시리즈에서 이기는 것이 가장 큰 목표이기 때문에 거기서 투타 양쪽에서 기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릴 때부터 현재까지 파워프로나 프로스피를 가지고 즐겨본 적이 있나요? 또한 현재 오타니 선수의 야구관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까?
네. 어느 정도, 제가 선수라고 할까, '석세스'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에게 맞는 연습을 하고 쉬는 것도 그렇지만 연습한 것이 돌아온다는 의미에서는 게임도 현실도 대강 말하면 똑같아요. 저 자신은 그런 느낌으로 제 자신이 파워 프로 선수라고 생각하고 (야구 연습을) 했기 때문에 어렸을 때는 단순히 즐거웠습니다. 게임 속 선수들을 스스로 키우는 것도 너무 좋아했기 때문에 지금은 제 몸을 사용해 (파워프로 석세스와) 비슷한 일을 하는 느낌일까요. 자기 육성 게임 같은 느낌이랄까. 취미 같은 것도 있고 그런 부분은 (영향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석세스'는 '파워프로' 시리즈로 인기 있는 프로야구 선수 육성 모드.
파워프로에는 간다라는 개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오타니 선수도 최근에 개를 키우기 시작했는데, 키우게 된 경위를 알려주세요.
전부터 기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이번 오프시즌 무렵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부상을 입었기 때문에 어떻게 할까 하고. 하지만 집에 계속 있어야 한다고 할까, 집에서 나오지 못하고 깁스도 하고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처음 한 달은 강아지를 돌보는 것도 큰일이고, 딱 좋은 (타이밍)일까나요. 그래서 같이 재활을 열심히 했어요. 같이 자면서(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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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인 석세스 모드에서도 이 정도 능력치 선수 뽑기 여럽지 않나 ㅋㅋㅋ 진짜 월드 시리즈 우승만 하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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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크고 잘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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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화가 문제가 아니라 모바일에 집중해서 시리즈가 안나오는 게 문제… 나와야 한글화 요구라도 하지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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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형 수준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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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5 판으로 프로야구 스프리츠 내주면 안되나ㅜㅜ 사업성이 그렇게 없는건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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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인 석세스 모드에서도 이 정도 능력치 선수 뽑기 여럽지 않나 ㅋㅋㅋ 진짜 월드 시리즈 우승만 하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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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발매후 일주일만 지나면 오타니 보다 훨씬 더 좋게 만들수 있는 공략이 뜸 물론 운이 좀 받쳐줘야 하지만... | 24.01.17 01: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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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크고 잘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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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가졌으니 거긴 작을걸 | 24.01.16 13: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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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eEoq폴3pa
흑형 수준 임 | 24.01.16 14: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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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도대체 꿀리는게 뭐냐고 | 24.01.16 14: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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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 접힌거아님? | 24.01.17 02: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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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5 판으로 프로야구 스프리츠 내주면 안되나ㅜㅜ 사업성이 그렇게 없는건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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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없죠. KBO 스피리츠로 내도 망할까 말까하는 판국에 일본 유명선수 아는 선수 10명 말해보세요. NPB기준입니다. 이걸 만여분이 안다쳐도 살까하신분이 1천장도 못파는 현실입니다. | 24.01.16 14: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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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내수에서도 그렁가보네요;; 전 일본 내수용으로는 충분히 가능성있다고 생각했는데.. | 24.01.16 15: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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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보아머
한글화가 문제가 아니라 모바일에 집중해서 시리즈가 안나오는 게 문제… 나와야 한글화 요구라도 하지 ㅠ ㅠ | 24.01.16 13: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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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도 1편 G san 시나리오 꿈에서 나온다고! | 24.01.16 14: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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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화해도 오타니같은 메쟈리거는 못쓴다는 모순이ㅋㅋ | 24.01.17 01: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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