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모토 시게루: 동키콩, 마리오, 젤다, 스타폭스, 피크민, 가타등등 (디렉터, 프로듀서, 디자이너)
(패미통 인터뷰 발췌 요약)
닌텐도는 왜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것을 만드는가?
그는 CEDEC에서 여러 차례 강연을 하면서 운영진이나 경영진 모두가 직장에서 확장된 창의력을 억제하는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직장에서 확장된 아이디어에 의존하지 않고 '우리가 이렇게 만들면 팔릴 것이다' 라고 말한다면
그 결과는 결국 사회에 존재할 수 있는 그 어떤 것으로 귀결될 것이다.
하지만 이미 존재할 수 있는 무언가가 팔리지는 않겠지? (웃음) 그래서 닌텐도가 전에는 볼 수 없었던 것을 만드는 거다.
야마우치 히로시 전 사장은 "이전에 한번도 볼 수 없는 것을 만들어라" 라고 늘 말했었다.
우리는 그 메세지를 지금까지 확장시켜 왔다. 나는 그 차이가 극도로 크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CEDEC에서 '경영인 모두와 직장인에게 업무를 확장시켜 말해달라'고 말한 것이다.
야마우치 히로시
야마우치가 더 이상 닌텐도의 대표가 아닌 지금 그의 철학을 공유하는 것
그의 철학은 "세계적으로 팔릴 무언가를 만들어라"라고 말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오히려 세계 시장에도 그대로 적용되었다.
야마우치가 더 이상 닌텐도의 대표가 아닌 지금 그의 철학을 공유하는 것
그의 철학은 "세계적으로 팔릴 무언가를 만들어라"라고 말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오히려 세계 시장에도 그대로 적용되었다.
"이것을 해외로 가져갈 때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와 같은 몇 가지 우려의 이야기가 있었지만,
회사 내의 모든 사람들은 정상적이고 자연스럽게 일을 처리하고 있으며, 그들은 그 일들이 전세계적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것을 그들 스스로 행운으로 여기고 있다.
미야모토는 야마우치가 더 이상 회사의 사장이 아닌 다음에 합류한 새로운 직원들과 이 철학을 공유하고 싶어한다.
미야모토는 닌텐도 라보, 링핏 어드벤처와 밀접한 관계가 없다
닌텐도 라보나 링핏 어드벤처와 같은 새로운 타이틀들은 미야모토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지는 않지만,
닌텐도 라보나 링핏 어드벤처와 같은 새로운 타이틀들은 미야모토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지는 않지만,
닌텐도로부터 기대했던 것만큼 새로운 아이디어로 인식되고 있다.
그는 개발자 그들 스스로가 만드는 것에 높은 자유도 주어 자신은 그 걸 안전하게 지켜볼 수 있어서 기쁘다고 했다.
닌텐도는 더 많은 회사와 협력하기를 원한다.
닌텐도는 다양한 회사들과 확장하고 협력하면서 그들 자신의 게임 캐릭터들을 관리하고 싶어한다.
닌텐도는 다양한 회사들과 확장하고 협력하면서 그들 자신의 게임 캐릭터들을 관리하고 싶어한다.
잘 되면 사람들이 닌텐도 보다 훨씬 더 큰 범위에서 닌텐도 캐릭터와 접촉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질 것이고,
디즈니 영화처럼 아이들과 닌텐도의 상호작용을 안전하게 지켜볼 수 있는 부모들이 더 많아질 것이다.
미야모토는 닌텐도가 새로운 일을 계속하여 엔터테인먼트 오피스가 되기를 원한다.
미야모토는 닌텐도가 계속 새로운 일을 하기를 원한다.
미야모토는 닌텐도가 새로운 일을 계속하여 엔터테인먼트 오피스가 되기를 원한다.
미야모토는 닌텐도가 계속 새로운 일을 하기를 원한다.
지속적으로 그렇게 진행해 나간다면 닌텐도는 결국 게임회사나 캐릭터 회사, 영화회사가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활동하는 마리오 같은 유명인사들이 있는 연예사무소가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게임 소프트웨어 등의 개발"을 내부 작업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미야모토는 원래 외부 업무가 더 많았다.
콤팩트 한 일도 재미있지만 더 재미있는 다른 일도 많다
하지만 그는 과거에 비해 많은 변화를 느끼지 않고 있다.
그에게 눈에 띄는 유일한 차이점은 그가 스스로 일을 하고 있는지 아니면 다른 사람들에게 그 일을 하도록 시키는지의 차이다.
그는 비밀리에 "소규모로 할 수 있는 작은 일이 재미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지금도 다른 재미있는 일들이 많이 있다고 한다.
미야모토의 취미
사람들은 미야모토가 피크민 때문에 정원을 가꾸는 취미가 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사람들은 미야모토가 피크민 때문에 정원을 가꾸는 취미가 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의 실제 취미는 주말에 DIY 목공일을 하고 자기 방을 다시 정리하는 것이다.
그는 원래 산업 디자인을 전공한 사람으로 정리를 자주하며 그 스스로 만든 것들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지 않으면 안절부절 못할때도 있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실제로 자신의 아내처럼 원예를 하는 사람들이 다음을 생각하며 식물을 자를 수 있는 능력을 훌륭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는 아내가 원예를 할 때, 나무틀을 정리하고 그 안에 시멘트를 붓는 것과 같은 힘을 쓰는 노동으로 도움을 주기도 한다.
좌석 높이를 맞춰봐
그가 산업디자인 출신이라는 또 다른 증거는 좌석 높이를 보기만 해도 짐작할 수 있는 능력이다.
그가 산업디자인 출신이라는 또 다른 증거는 좌석 높이를 보기만 해도 짐작할 수 있는 능력이다.
그는 일본인들에게 가장 좋은 좌석 높이는 약 38에서 42 센티미터인 반면 스칸디나비아(북유럽) 사람들은
다리가 더 길고 신발을 신기 때문에 43에서 44 센티미터가 더 좋다고 말했다.
그래서 대부분의 스칸디나비아 좌석이 일본 사람들에게 잘 맞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IP보기클릭)117.111.***.***
패미콤 부터 비디오게임에 관심을 가졌던 입장에선 야마우치 히로시가 가장 인상적인 느낌을 주었던 게임업계 CEO였다고 생각함 단순히 자신의 감각으로 미야모토 시게루나 요코이 군페이같은 천재 디랙터들을 발굴해낸 감각도 대단했고...
(IP보기클릭)118.35.***.***
故 이와타 사토루 전 대표 포함.. 이와타 사장도 할연구소에서 야마우치 사장이 물러나며 자신이 직접 다음 대표자리에 이와타 사장을 임명.. 야마우치 퇴사 이후 당시 닌텐도는 4인 이사 집단 지도 체제였는데 일각에선 바지 사장인 줄 알았던 이와타 사토루가 반전으로 보이며 근 15년 넘게 닌텐도를 이끌었습니다.
(IP보기클릭)117.111.***.***
패미콤 부터 비디오게임에 관심을 가졌던 입장에선 야마우치 히로시가 가장 인상적인 느낌을 주었던 게임업계 CEO였다고 생각함 단순히 자신의 감각으로 미야모토 시게루나 요코이 군페이같은 천재 디랙터들을 발굴해낸 감각도 대단했고...
(IP보기클릭)118.35.***.***
故 이와타 사토루 전 대표 포함.. 이와타 사장도 할연구소에서 야마우치 사장이 물러나며 자신이 직접 다음 대표자리에 이와타 사장을 임명.. 야마우치 퇴사 이후 당시 닌텐도는 4인 이사 집단 지도 체제였는데 일각에선 바지 사장인 줄 알았던 이와타 사토루가 반전으로 보이며 근 15년 넘게 닌텐도를 이끌었습니다. | 20.03.11 17:41 | | |
(IP보기클릭)220.73.***.***
이글에 비추찍고간 한명의 인간 진짜 개쓰레기 같은 인간.. | 20.03.11 19:04 | | |
(IP보기클릭)211.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