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고 번역)
Octopath Traveler Switch preview
- Hands on with the tough-as-nails JRPG
Octopath Traveler is by far and away one of the strangest, most intriguing games currently on Nintendo's slate.
Developed by Square Enix, it mixes 2D sprites with 3D environments for a hardcore JRPG experience
which already got us excited almost a year ago when the initial demo first launched.
A few major changes have come since that demo, and we had the chance to sit down and get our
hands on a new and improved version of the game to see how things are coming along.
Octo means eight
In our demo, we got to reunite with demo stars Olberic and Primrose, along with
two new characters, H'aanit and Cyrus, the latter of whom took the lead this time around.
When you enter a location, you get to choose which of the characters' stories you want to play through – or you can just ignore them and have a wander around,
if you'd rather just explore for a bit first.
In this instance, Cyrus, who is apparently too handsome and blissfully unaware of it,
was tasked with finding some missing villagers who all disappeared under mysterious circumstances.
This meant walking about town, chatting with the folk and using Cyrus's special ability to gather
witness testimony to uncover the cause of the missing folk.
Each hero in the game has his or her own special ability – Cyrus can glean extra information from people,
Primrose can attract a villager to follower her into battle, and Olberic can challenge literally anyone to a duel if you so please.
With all the information gathered using Cyrus's ability, the game then ran a quick pop quiz to make sure
you'd actually been paying attention to what information you gathered,
which is a nice touch and will trip up anyone looking to storm through the quest as quickly as possible.
There's eight heroes
Once all that was out of the way, it was down to the sewers for some random battles and dungeon crawling, and this is where Octopath Traveler takes a very, very sharp turn into JRPG land.
Rather than stumbling across a bunch of random encounters on your path to the boss, you'll only have one or two – but these battles are almost as hard as a boss battle in another RPG.
Even six hours into the campaign and with our characters at level 25 or so, each random encounter was really, really tough. Basic battles took around 15-20 minutes to complete, and that's if players were able to win the battle at all.
The core combat mechanics are fairly straightforward – you take turns performing actions, such as attacking, using spells or items, or defending, and you'll need to exploit your enemy's weakness to deal more damage.
Enemies have a shield counter which is reduced by hitting them with attacks they're weak to.
Breaking this shield will stun them for a round, allowing you to take off huge chunks of health.
But getting them down to this point is hard enough as it is.
Enemy health is astronomical and they can seriously hurt your party if you're not paying attention and buffing every other round.
You can add Boost Points to your turns to chain together more physical attacks or buff the power of magic,
but this is more of an essential tool rather than a get-out-of-jail-free mechanic - if you don't boost, you're going to lose.
Get it?
That level of difficulty is definitely going to appeal to the core JRPG fans of the world, and to be honest, that's no bad thing.
Octopath Traveler is designed in almost every way to appeal to this niche group, and it does everything it sets out to do pretty well.
Only time will tell how the whole thing holds up as one complete product – playing an RPG in small, disconnected chunks is hardly how it's supposed to be done,
after all – but all signs are pointing to this being another game you absolutely need in your library when it launches later in 2018.
Octopath Travers Switch 프리뷰
- 훌륭하게 잡혀진 JRPG
옥토파스 트래블러는 지금까지 닌텐도의 가장 이상하면서 흥미로운 게임 중 하나다.
스퀘어 에닉스가 개발한 이 제품은 2D스프라이트와 3D환경을 혼합하여
하드웨이(hardway)의 JRE를 처음 선보였을 때 이미 1년 전부터 우리를 흥분시켰다.
그 데모 이후로 몇가지 중요한 변화가 있었고,
우리는 앉아서 새로운 버전의 게임을 보고 상황을 볼 기회를 가졌다.
옥토는 8을 의미한다.
우리는 데모에서, 두명의 새로운 캐릭터인 '하아니트'와 '사일러스'와 함께,
올베리크와 프리모스를 다시 만났다.
장소를 입력할 때, 여러분은 어떤 캐릭터의 이야기를 통해 플레이하고 싶은지 선택할 수 있다.
아니면 그냥 무시하고 돌아다니기만 하면 된다.
이 경우에, 너무 잘생겼지만 그것을 모르고 행복해 하는 사일러스는
신비한 상황에서 실종된 마을 사람들을 찾는 일을 맡았다.
이것은 마을을 돌아다니고,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실종된 사람들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증인 증언을 모으는 사일러스의 특별한 능력을 사용하는 것을 의미했다.
게임의 각 영웅은 자신만의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사일러스는 사람들로부터 여분의 정보를 수집할 수 있고,
프리모스는 마을 사람들을 전투에 끌어들일 수 있다.
사일러스의 능력을 이용해 모든 정보를 모은 후에,
게임은 간단한 퀴즈를 내서 여러분이 수집한 정보에 집중했는지 확인했다. 정말 좋은 소식이다.
8명의 영웅들이 있다.
일단 이 모든 것이 끝나자, 몇번의 무작위 전투와 지하 감옥에서 기어 다니기 위해 하수구로 내려갔고, 여기가 옥토패스 트래블러가 아주 아주 아주, 아주 날카로운 전환을 하는 곳이다.
보스에게 가는 길에서 우연히 여러번 마주치기보다는
한두번밖에 만나지 못할 것이다.
캠페인을 시작한 지 6시간이 지나고 레벨 25정도 되는 캐릭터들과 마주칠 때마다, 매번의 우연한 만남은 정말로 힘들었다.
기본 전투는 15분에서 20분 정도 걸렸고, 플레이어들이 이길 수 있었던 거다.
핵심 전투 역학은 매우 간단하다.
공격, 주문 또는 아이템 사용, 방어와 같은 교대로 행동하면
더 많은 피해를 입히기 위해 적의 약점을 이용해야 한다.
적들에게는 약한 공격으로 공격함으로써 방어 계수가 감소된다.
하지만 그들을 이 단계로 끌고 가는 것은 충분히 어려운 일이다.
적의 체력은 천문학적이고 만약 당신이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매 회마다 싸우지릏 않는다면 그들은 당신의 판단에 의해 심각한 해를 입을 수 있다.
더 많은 물리 공격과 마법의 힘을 함께 묶기 위해
회전에 부스트 포인트를 추가할 수 있지만, 이는 기술자의 도움이 필요하지 않은 것보다는 더 중요한 도구다.
알았나?
그 정도의 어려움은 분명히 세계의 핵심 팬들에게 어필할 것이고 솔직히 말해서 나쁜 일은 아니다.
옥토패스 트래블러는 이 틈새 그룹에 어필하기 위해 거의 모든 방법으로 고안되었으며, 모든 것을 잘 해낸다.
작고 분리된 덩어리로 RPG를 플레이하는 것은 결국 나중에 해야 할 일이 아니다.
하지만 결론은 2018년에 라이브러리에 꼭 필요한 게임임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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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오면 뭐하냐 안한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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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그렇다 쳐도 rpg는 모국어로 안하면 힘들어요 진짜 외국어로 하면 해석이야 된다 쳐도 그걸 뇌로받아드리고 스토리 이해하는거 자체가 많이 피곤함... 이런건 진짜 한글 아니면 못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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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들었던 ㄱ소리 생각나네요 JRPG는 일본어로 하는겁니다, 알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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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 기대했던 작품인데 안한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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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 한니이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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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또 최근에 공개된 플레이영상 보면 랜덤 인카운터에 전투 자주 있던데 | 18.06.03 18: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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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들었던 ㄱ소리 생각나네요 JRPG는 일본어로 하는겁니다, 알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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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다른 ㄱ소리가 생각나네요 갓겜이면 아랍어여도... | 18.06.03 16: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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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로 한다는 말은 조금 과장일 수 있어도 원어로 즐길 때 제작자가 의도한 100% 재미를 느낄 수 있긴 하죠 | 18.06.03 17:45 | | |
(IP보기클릭)14.32.***.***
그러면 님은 정발된거는 절대로 안하시겠네요 제작자가 의도한거 100% 재미를 느끼려면 영어든 일본어든 하셔야죠 | 18.06.04 00:12 | | |
(IP보기클릭)14.32.***.***
세종대왕후손 (4355856) 110.70.***.*** 일본어로 한다는 말은 조금 과장일 수 있어도 원어로 즐길 때 제작자가 의도한 100% 재미를 느낄 수 있긴 하죠 답글 | 18.06.03 17:45 | 18.06.04 00:13 | | |
(IP보기클릭)61.84.***.***
님 좀 오바하시는듯 | 18.06.05 00: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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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그렇다 쳐도 rpg는 모국어로 안하면 힘들어요 진짜 외국어로 하면 해석이야 된다 쳐도 그걸 뇌로받아드리고 스토리 이해하는거 자체가 많이 피곤함... 이런건 진짜 한글 아니면 못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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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그렇죠. 20대까진 영어나 일본어나 해석에 크게 피곤함을 못느꼈는데 요즘은 많이 피곤하더라고요. 해석 자체는 20대 때보다 더 잘되는데 말입니다.. | 18.06.03 16:09 | | |
(IP보기클릭)175.223.***.***
대사집 보면서 하는 것도 굉장히 피곤하더군요. 책이랑 게임 화면이랑 번갈하 보면서 하다보면 내가 게임을 하는건지 책을 읽는건지... | 18.06.03 16: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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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일본어로 밥벌어 먹고 살았지만 확실히 같은 게임을 해도 칼로리 소모가 큼. 뭐랄까 머리 회전이 더 많이 필요한걸까.. | 18.06.03 16: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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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는 아닌데.. | 18.06.03 16: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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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옛날엔 대사집 공략집 보면서도 재밋게 했는데 지금와서 또 그러긴 힘들죠 | 18.06.03 16: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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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번 제노블레이드2하면서 느꼈는데요. 대충 무슨 말인지는 이해는 하는데 확실히 피로감은 엄청 나도라고요. 디테일한걸 포기하고 진행하니 뭔가 많이 허전한것도 사실이고요. | 18.06.03 17:42 | | |
(IP보기클릭)110.70.***.***
역재나 슈타게같은 노벨류 게임해도 별로 안피곤하던데 그냥 더 공부하셔야.. | 18.06.03 17: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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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는 논문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혹은 일할때 보는 문서, 관련 서적 보는 것만으로... 휴식을 위해 게임을 하는데 진짜 피곤해집니다. | 18.06.03 17: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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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많이 한다고 달라지는게 아님. 애초에 모국어가 아니면 해석할때 쓰이는 뇌 부위부터가 다름. 아무리 네이티브 비슷한 수준으로 숙련되었다 해도 몸은 거짓말을 못함. | 18.06.03 18:06 | | |
(IP보기클릭)113.199.***.***
말을 해도 참 | 18.06.03 19: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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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 척 진짜 십 오지네.대체 얼마나 잘하길래. 영어 문법 5 문제 낼테니 맞춰보쉴? 물론 해설도 전부 하시구요.공부 많이 하신 님이면 금방 푸시고 해설 지리게 하시겠죠? | 18.06.03 19: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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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있는 인간인가... 어차피 인터넷 상이라 얼굴도 안 보이겠다, 생판 모르는 사람 보고 공부나 하라는 말을 그냥 뇌 안 거치고 지껄이는건가... | 18.06.03 22: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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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교육좀 받으셔야 할듯... | 18.06.03 22: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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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공부를 해도 모국어가 아닌 언어를 쓰면 평소보다 우회해서 언어를 이해하기 때문에 뇌가 지치는 건 어쩔 수 없는 현상인데요. | 18.06.04 10: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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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깟 영어 가지고 우월감 쩔어서 인생 운운하는 님은 어릴때 도덕 교과서 한페이지 이상은 읽어보셨는지 | 18.06.04 12: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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