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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소프트] 세가 유럽 사장이 Wii 시절 게임 품질을 신경쓰지 않은걸 인정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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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207.***.***

세ㅡ가ㅡ
16.09.16 10:21

(IP보기클릭)223.33.***.***

정신 나간 소리. 그시절에도 잘만든 게임만 잘 팔렸지 wii 라고 아무거나 잘. 팔리진않았을텐데. 진짜 세가는 안망한게 신기하다
16.09.16 10:41

(IP보기클릭)124.50.***.***

ㅋㅋㅋㅋㅋㅋ 세갘ㅋㅋㅋ
16.09.16 12:48

(IP보기클릭)121.64.***.***

우리가 wii때 아무 게임이나 막 출시했다고 인정하는거 아닌가 딱히 잘 팔리지도 않았을텐데... 보급률에 비해서
16.09.17 14:20

(IP보기클릭)220.81.***.***

세가가 위로 낸 것 중에서 평이나 판매량이 그래도 좀 좋았던게 소닉 컬러즈였던거같은데 그럼 소닉 컬러즈도 품질에 신경써서 만들었음 더 잘 만들었을거란건가;
16.09.17 14:54

(IP보기클릭)61.77.***.***

근데 실제로 위로 발매된 게임들중에 개판게임들 많았음.. 위 유는 상대적으로 좀더 좋은 게임들이 발매된 편이고.. 문제는 개판으로 만들던 위 게임들이 많이 팔렸고 이때문에 위유에도 상당한 악영향을 줌.. 정작 위 유 게임들은 제대로 만든 게임들이 많았는데 문제는 위유의 스펙이 개판이라 망함...
16.09.17 20:24

(IP보기클릭)106.250.***.***

아노하나
위유로 상대적으로 좋은 게임이 발매된 편이라뇨...-_-;;; 위보다도 더 개판인게 위유입니다. 발매 직후 서드파티라곤 유비소프트 뿐이었고 그중 그나마 '잘만든 편'이 좀비유인데 밀리언은 달성했죠. 그후론 쭉 다운그레이드 이식판만 주구장창... 닌텐도 제작 게임 외에 제대로 된건 하나도 없었습니다. 잘 만들었는데 안 팔렸다 싶은건 제가 해본 게임 중에선 령, 원더풀 101, 베요네타2 정도 뿐입니다. 베요네타2는 그나마 밀리언 달성했는데 제가볼땐 그보다 훨씬 잘 팔렸을 게임인데 좀 아쉽죠. | 16.09.20 13: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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