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UNE과 XBOX에 관한 인터뷰 중 관련된 일부만 해석합니다.
-그럼 닌텐도는 당신의 일을 방해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당신은 그들이 그렇게 잘해나가는 것에 놀랐나요?
사실 별로 놀라지 않았습니다. 내가 예상한대로 제품은 점점 넓은 측면에서 요구를 받고있습니다. Wii는 아주 훌륭한 제품이지만 그것은 상대적으로 특정계층의 소비자들만 가지고 특별한 어필을 가지고있습니다, 그것은 솔직히 컨트롤러 뿐이죠. 그리고 여하의 제품은 사실 썩 괜찮지 않아요...아니 수치입니다..Wii의 그래픽은 그닥 좋지 않습니다. 기기 자체는 힘이 부족합니다. DVD재생도 안되고 많은 다운라인 요소(온라인이 안되는 서비스를 말하는듯) 은 사실 별로 재미없습니다.
컨트롤러가 굉장히 직관적이고 게임이 단순하기때문에 캐쥬얼 적인 측면에서는 그들은 잘 나가겠죠. 그리고 닌텐도는 단순한 게임들을 스스로도 충분히 제공할 수 있으니까요.
문제점은 닌텐도가 다 해먹기때문에 써드파티들이 돈을 못벌 것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그들이 헤일로나 매든이랑 경쟁 할 수 있는 게임을 그들의 시스템에 만드는건 빡셀겁니다. (360으로 대작들이 나오면 쇠락할 것이다..라는 요지인듯) 그들의 그래픽능력은 구엑박 보다도 딸립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는 어떻게 캐쥬얼 유저를 끌어오냐는 것입니다. 우리는 엑박과 윈도우에 어떻게 캐쥬얼게임들을 더 가져올것인가. 그리고 닌텐도에게 주어진과제는 캐쥬얼 유저 계층을 넘어서서 어떻게 유저층을 더 넓히느냐죠.
★그럼 닌텐도가 소니보다도 더 강성한 적입니까?
전 닌텐도와 MS는 이번세대에 방향을 잡고 있다고생각합니다. 하지만 다른 방향을 잡았을 뿐이죠. 소니와 MS의 방향은 90% 이상 겹칩니다. 닌텐도와 MS는 20,25,30퍼센트 정도밖에 겹치지않죠. 우리는 Wii랑 360을 모두가지고 Wii360이라고 부르는 유저들을 많이 보았어요.
그러나 소니는 진짜 도전들을 가지고 있죠. 그들은 가격문제가있고, 비용문제가 있고 컨텐트 문제가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온라인서비스도 없죠.
http://www.eweek.com/article2/0,1759,2125544,00.asp?kc=EWRSS03119TX1K0000594
-그럼 닌텐도는 당신의 일을 방해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당신은 그들이 그렇게 잘해나가는 것에 놀랐나요?
사실 별로 놀라지 않았습니다. 내가 예상한대로 제품은 점점 넓은 측면에서 요구를 받고있습니다. Wii는 아주 훌륭한 제품이지만 그것은 상대적으로 특정계층의 소비자들만 가지고 특별한 어필을 가지고있습니다, 그것은 솔직히 컨트롤러 뿐이죠. 그리고 여하의 제품은 사실 썩 괜찮지 않아요...아니 수치입니다..Wii의 그래픽은 그닥 좋지 않습니다. 기기 자체는 힘이 부족합니다. DVD재생도 안되고 많은 다운라인 요소(온라인이 안되는 서비스를 말하는듯) 은 사실 별로 재미없습니다.
컨트롤러가 굉장히 직관적이고 게임이 단순하기때문에 캐쥬얼 적인 측면에서는 그들은 잘 나가겠죠. 그리고 닌텐도는 단순한 게임들을 스스로도 충분히 제공할 수 있으니까요.
문제점은 닌텐도가 다 해먹기때문에 써드파티들이 돈을 못벌 것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그들이 헤일로나 매든이랑 경쟁 할 수 있는 게임을 그들의 시스템에 만드는건 빡셀겁니다. (360으로 대작들이 나오면 쇠락할 것이다..라는 요지인듯) 그들의 그래픽능력은 구엑박 보다도 딸립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는 어떻게 캐쥬얼 유저를 끌어오냐는 것입니다. 우리는 엑박과 윈도우에 어떻게 캐쥬얼게임들을 더 가져올것인가. 그리고 닌텐도에게 주어진과제는 캐쥬얼 유저 계층을 넘어서서 어떻게 유저층을 더 넓히느냐죠.
★그럼 닌텐도가 소니보다도 더 강성한 적입니까?
전 닌텐도와 MS는 이번세대에 방향을 잡고 있다고생각합니다. 하지만 다른 방향을 잡았을 뿐이죠. 소니와 MS의 방향은 90% 이상 겹칩니다. 닌텐도와 MS는 20,25,30퍼센트 정도밖에 겹치지않죠. 우리는 Wii랑 360을 모두가지고 Wii360이라고 부르는 유저들을 많이 보았어요.
그러나 소니는 진짜 도전들을 가지고 있죠. 그들은 가격문제가있고, 비용문제가 있고 컨텐트 문제가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온라인서비스도 없죠.
http://www.eweek.com/article2/0,1759,2125544,00.asp?kc=EWRSS03119TX1K0000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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