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i소프트] 시작의 일보 레볼루션, 슈퍼페더급 챔피언이 직접체험!

[Wii™]

2006년 12월 21일 발매의 스포츠 신문지상에, 복싱계를 경악시키는 일면 기사가 게재된 것을 아는지?
무려 현 WBA 슈퍼페더급, 라이트급의 세계챔피언, 하타야마 타카노리씨가「시작의 일보 Revolution」을 플레이.
브라이언·호크를 상대로 5라운드 2분 39 초에 KO승리를 거두었다는 것이다.





플레이하는 하타야마씨의 모습은 진심 그 자체.
자신의 펀치를 재현해주는「시작의 일보 Revolution」의 시스템에 완전히 푹 빠져 있었다.



하타야마씨의 플레이후 코맨트

아니, 나이 값도 못하고 흥분하는군요.
복싱을 보다 실전적으로 하고 있는 느낌이 들어요.
우리들 복서는 펀치의 반응으로 공격에 효과가 있는지 어떤지 판단하지만,
이 게임은 소리로 커버하고 있군요.
상대의 펀치를 세세하게 피할 수 있다면 더 재미있어질거라 생각해요.
여기에 등장 캐릭터 움직임의 버릇을 표현 할 수 있으면 보다 즐거워질것 같네요!!





마모루를 플레이하는 하타야마씨가 리모콘을 휘두르자, 다운하는 호크.
그 모습이 화면에 비칠 때마다 개발 스탭으로부터 놀라움의 소리가 높아진다.
실은 이 브라이언·호크. 아직 조정중이라고 하는 것으로
개발스탭중에서는 KO 경험자가 없다고 하는 초강력 설정으로 되고 있었던 것이다.
「시작의 일보 Revolution」의 위모콘은, 플레이어의 펀치 스피드를 정확하게 반영한다.
즉 전세계 챔피언 펀치의 위력있는 스피드도 정확하게 게임에 반영된 것이다.
이것으로 과연 브라이언 호크도 견디지 못했다.

이번 취재에서는 재차, 이 게임이 가지는 직감적 플레이, 손대어 기분 좋은 플레이를 실감할 수 있었다.
한층 더 개량이 더해진다고 하는 게임의 마무리에, 향후도 많이 기대를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참전케릭터는 30명, 이미 성우 녹음까지...

이번 취재에서는, 시마부쿠로, 하야미, 보르그 등의 모습도 볼 수 있었다.
개발 스탭에게 확인하니, 현재 제작중의 캐릭터만으로도 30명에 가깝다고...
참전이 결정된 캐릭터는 이미 성우 녹음까지 들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양손에 쥐고 휘두른다, 새로운 조작계 <스윙 모드> 추가!!

Wii 리모콘과 눈차쿠를 양손에 쥐고, 주먹을 흔드는것으로,
자유자재로 좌우의 펀치를 계속 내보내는「스윙모드」.
완성하면 본격적인 복싱의 움직임이 모두 Wii에서 재현할 수 있다!?
실은 하타야마 챔피언의 브라이언 호크전도 스윙모드에서의 성과!




[공식홈]

[정보게시판]

커억 대박이었군요. 조작성 운운하던분들 버로우 탈 듯..(하긴 별로 공개도 안 된 시점부터 마음대로 추측해댄거니)

[정보게시판]

양손에 쥐고 휘두른다, 새로운 조작계 <스윙 모드> 추가!! <<< 위스포츠 복싱의 게임성 그대로~ ㅋㅋ
이거 대박이다!!

[任天堂愛]

우어어.. 기대중입니다. ;ㅁ;

[maniac0321]

우오.. 위스포츠를 평정하고 이제는 뎀프시롤을 해야 하겠군..

[혼돈의기사]

이건 필구입이군 +_+

[Wnat]

이것도 대박치는건가 ㅎㄷㄷ

[메탈망고]

플레이어의 펀치 스피드를 정확하게 반영한다.
---- ㄷㄷㄷ 앞으론 펀치볼 같은 것 필요없고 이걸로 싸우면 되겠네요
단 여친 앞에서는 못할 게임 같군요. ㅠㅠ;

[maniac0321]

스윙모드로 게임하는 사람이 많을듯.

[칼리]

전에 위스포츠 복싱처럼 안된다고 까대던사람들이 생각나는군요..

[짱궈는못말려]

단순 캐릭터겜 이상은 될거 같네요...

[최고만화원피스]

1인칭 모드도 넣어주면 ㄷㄷㄷ

[Torment]

KO 경험자가 없다고 하는 초강력 설정으로 되고 있었던 것이다.

-_-;;;;;

[하얀해바라기]

볼그으으으~~

[rule-des]

아웅..ㅜ.ㅜ 너무 기대된다..... 닌텐도 홍보 잘 하는구나~~~~~

[rule-des]

사게되면 위스포츠 복싱으로 연습하고, 실전은 일보로..

[난남자다,]

wii 판 시작의 일보를 완벽히 플레이하기 위해 복싱 체육관 한달 끊었습니다.
이란 사람이 나올려나?

[민...]

우와...

[조팡새]

시작의 일보를 마스터했습니다 이제 실전파이트에 참여해야겟습니다

[정보게시판]

호크 브라이언 KO 시키고 나는 페더급 챔피언이랑 동급.
이러고 거리에서 시비걸다 무지 맞고 올지도..;(요새 게임과 현실을 착각하는 분들이 많아서..)

[siflu]

난이도 조절의 폭이 굉장히 넓어야 겠군요 - -;
복싱 좀 해본 사람들은 첫날부터 엔딩?

[실사구시]

ds로도 좀 나와줘~"누구라도 카운터를 작렬,..쉽고,직감적인 터치펀치를~~~"

[†플삼빠도리†]

정보게시판 // 유머라고 해도 정말 재미없네요.

[정보게시판]

†플삼빠도리†//유머가 아니라 사실인데요. 현실하고 차이난다고 까는넘들 비꼰거고. 최근 M06이란 기타게임에 실제 기타보다 못 하다고 까던사람도 있고.
님 재밌으라고 쓴거 아니니 괜한 태클 금지.

[hacu]

센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카드로만든 집]

흠....

[rule-des]

근데 캐릭터마다 특성이 있으니, 펀치스피드나 파워에도 차이가 있을텐데
스윙모드시 그런거는 어떻게 반영하는 걸까요?
(뭐 그럴리는 별로 없겠지만, 제작사가 정해놓은 센도의 펀치 속도가 10인데..
게이머가 그 이상의 속도로 뻗으면 어떻게 계산이 되는걸까나..)

[정보게시판]

아마 그건 체급에 따라 차이가 반영될 듯.
마모루도 당연히 일보나 기무라, 청목, 미나부하고 싸우면 엄청난 파워를 보이겠지만 호크와 싸우면 비슷하게 만드겠죠.

[즐거운취미생활]

오 역시 세계챔피언 초강력설정의 캐릭터를 다운시키다니

[AHRIMAN ORMUZD]

아..이건 정말 대박예감..

[BlackCat네로]

펀치 스피드 때문애 또 막 휘두르는 게이머가 생기는거 아님?

[rule-des]

정보게시판// 그렇다면 캐릭터의 한계치가 15라면, 유저가 20의 스피드로 뻗어도 15까지만 반영이 되는 거겠군요..
저는 파워보다는 스피드가 어떻게 될런지가 궁금했습니다.

[shadowkiss]

온라인 대전이 되면 좋겠습니다.. 카운터.. ㅇㅂㅇ

[Rawgik]

Wii가 훨씬 더 성장할 기미를 보이는 것이, Wii 리모트에 꽂을수 있는 익스텐션의 다양성인듯 싶습니다. 만약 이런 게임에 인식도가 실망스러운 넌쳑 익스텐션 대신 아날로그 기능을 추가한 개량형 Wii 리모트를 왼손에 쥐고 보통 Wii 리모트를 오른손에 쥐고 정말 펀치처럼 휘두른다면 최고의 몰입도/인식도를 보여주겠죠.

[wii♥360xbox]

내일의 죠도 만들어 달라~!!! 그리고 크로스카운터 연출재현좀 해주고.

[백수군]

이건 진짜 대박이다

[NicolaSeol]

양손에 케이블만 잡고 줄넘기 하듯이 마구 빙글빙글 돌리면 멋진 초필살기가 발동 되는 것인가?

[정보게시판]

리모콘은 2개지만 눈챠크는 1개뿐.. 눈챠크도 질러야 되는건가.. ㅎㅎ

[크로모아]

타카노리 저놈, 최용수한테 어거지로 타이틀 뺐어간후 도전자 라크바심한테 떡처럼 두들겨 맞았죠.

[I♥靑]

키우는것 까지 하면 굿잡!

[드라큘라의 남자]

뭐야 컨트롤 방식이 바꼈네;;

[尾行]

재밌겠다
문제는 위가 없어

[개밥그릇]

와 드디어 시작의 일보 게임에 성우가 참여해 보이스가 나오네요 ㅠㅠ

[황혼의시렌]

wii의 특성을 최대한 살린 게임이 될듯 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