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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하드] '게임인구를 확대한 계승자' 이와타 사장 격백의 90분!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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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3347 | 댓글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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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의 삽질...-_- 읽어 볼만한 글임.. 이와타 역시 멋쟁이라니깐..ㅎㅎ
06.07.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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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우치의 게임에 대한 철학과 센스또한 만만치 않군요. 좋은글 잘 봤습니다^^
06.07.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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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의 철학이 잘 나타나 있네요.. 운과 실력을 혼동하지 말아라!
06.07.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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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읽어봤는데 정말 멋진 분이군요.
06.07.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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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자만하게 된다면 모 회사처럼 안좋아지 모르겠네요, 겸손한 자세가 돋보입니다
06.07.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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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이와타씨는 확실히 진짜 겸손하네요....간만에 보는 아주 유쾌한 인터뷰인듯. 야마우치 영감님도 멋집니다. 적절한 때에 물러났고, 후사 또한 아주 적절한 선택이었던듯.
06.07.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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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호쿠대의 카와시마 선생님을 만나나기 위해 해외로 출장을 나갔었습니다. 이 부분이 신선한 충격이네요. ㅋㅋ 추천!
06.07.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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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우치 시절의 닌텐도는 지금 소니의 쿠다라기켄과 비슷한 느낌이라고 생각되네요 사업은 잘일궜지만 헛소리의 대가중 한사람 뭐 비슷하다고 했지만 느낌은 완전 틀린 스타일이긴 하군요 ^^ 이와타씨의 닌텐도는 느낌은 괜찮은것 같은데 예전 닌텐도 때문인지 몰라도 닌텐도 게임하고는 좀처럼 친해지지 않네요
06.07.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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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호쿠대의 카와시마 선생님!!!
06.07.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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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부분 충격 ㅋㅋ;;
06.07.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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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격백이 뭔가요?
06.07.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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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타와 시게루의 인터뷰 글은 아무리 길어도 읽게 되더군요. 긴 글 번역하시느라 힘드셨을텐데, 추천 한 방 드립니다. ^^
06.07.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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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구라까기와는 달리 정상적인 세계를 가지신분
06.07.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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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대로였는지 계 획 대 로 다
06.07.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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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와타 사장이 'HAL 연구소' 프로그래머 출신에 그 대표였다고...; 음... 야마우치와 이와타 사장... 두 사람 모두 대단한 인물이군요... 알면 알수록 닌텐도의 경영진들 모두... 대단한 인품과 마인드와 그 무엇을 느끼게 해주네요...;;; 나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닌빠할까봐.......... -ㅅ-);;;
06.07.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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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카비가 아니었다면 할연구소는 지금 존재하지 않았죠.. (별의 카비 스탭롤을 자세히 보시면 이와타씨 이름이 계속 나옵니다..)
06.07.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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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이와타씨
06.07.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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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게임계를 뒤흔든 소프트의 완성을 위해 피에스피는 아웃오브안중 이였다...이거로구만. 주변의 일에 흔들리지 않고 자기 일에 몰두했기때문에 뇌단련이란 훌륭한 소프트가 나왔군요. 멋진데...
06.07.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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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필수품이라면, 손님에게 물어보면 됩니다. 그러나, 우리들 오락의 세계는, 손님을 놀래키는 곧 것이 장사입니다. << 웬지 공감가는 부분..~_~ 계속 놀라게 해주길..
06.07.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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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드디어.. 12년만에 나의 품으로 돌아오는구나.. 마치..패미콤,슈패시절이후... 어느덧 20대 중반이 되어버린..나의 겜에 대한열정에 불타던 모습을 되찾는가..
06.07.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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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빨에 눈에 어두웟던 야마우치라고는해도 소비자와 업계 모두가 윈윈할수잇는 게임관이 있었다고 생각됨. 개발자에대한 철저한 관리는 좀 아쉽지만,그게 다 퀄리티높은 게임을 만들기위한 방법이었으니 인정해야됨
06.07.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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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할만 하네요. ^^; 앞으로도 계속 변치말고 이어지길 바랍니다.
06.07.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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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사장이 야마우치 였군요...
06.07.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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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받아들이는지에 대한 여부 정말 진리를 깨우친 사람의 말같네요 ^^;
06.07.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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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힘과 행운을 냉정하게 나눠서 생각해라. 행운을 타고난 것을 절대로 잊지 말아라 ㅠ_ㅠ이와타 발탁은 야마우치옹의 최고의 선택이엇나..
06.07.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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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겸손하고 솔직하네요.움직임이 대세일줄 예상해 10년도전부터 개발했다는 누구보단 낫네요.
06.07.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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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타씨의 좋은생각이 그대로 결과물로 반영되는게 확실히 느껴집니다. 야마우치 사장에 대해 그리잘 모르지만 안목하나는 제대로군요.
06.07.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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