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의 COO 인 피터 무어씨는 GAMESPOT과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그동안 많은 닌텐도 팬들은 닌텐도와 불화가 있었던 EA의 CEO인 John Riccitiello씨가 사임한 것으로 닌텐도와 EA의 관계가 회복되어 게임이 발매되지 않을까 기대했습니다.
그러나 배틀필드4가 WIIU로는 나오지 않아 WIIU소유자는 이 게임을 즐길수 없다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콘솔 게임 시장의 종말에 대해 나눈 인터뷰에서 피터 무어씨는 아직 이 업계가 그리 힘든 상태는 아니라고 말하였습니다.
"콘솔 게임은 우리 여전히 우리 사업의 핵심이며 중요한 사업입니다.콘솔 업계의 종말은 아직까지 먼 이야기일 뿐입니다.
우리의 수천명의 개발자들이 여전히 현세대기인 PS와 XBOX360에 주력하고 있을뿐 아니라 곧 올 차세대기에도 많은 힘을 쏟고 있습니다"
피터 무어씨는 이 발언을 통하여 WIIU를 차세대기라고 생각하고 있지 않으며 그들은 이 시스템(WIIU)용 게임을 개발할 맨파워를
가지고 있지 않고 있다는것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사실 WIIU로 발매된 EA 게임은 니드 포 스피드가 마지막인데 이건 매스 이펙트3와 마찬가지로 기존에 발매된 게임의 이식작입니다
EA와 닌텐도간의 불화가 곧 복구 되리라고는 보여지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유비 소프트같은 EA 이외의 서드파티가 앞으로도 강력히 WIIU를 지원하도록 기대나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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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유 정보의 대부분이 않다, 없다, 안나온다밖에 안보이는듯; 이건뭐 삼다수나 비타 초창기보다 더 거지같은 상황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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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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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추천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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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 입장에서 DLC장사도 해야되는데 닌텐도 같은 경우는 기기에 계정귀속방식 그리고 HDD가 기본장착이 아니고 그래픽도 구린 게임기에 힘들게 이식할 이유가 없을겁니다. 결론은 EA지원 받지 못한 게임기는 거의 실패했는데 위유도 그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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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피터 무어...인터뷰도 시원시원하넹..... 근데 정말 제대로 삐치긴 한 모양이네..... 회사 대표 입에선 그래도 앵간하면 나중을 위해 저리 딱 짤라 말하긴 힘든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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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부터 하락세였어요. | 13.04.04 12: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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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2 때부터 항상 외치던 소리였을 뿐입니다. 벌써 십몇년째 콘솔몰락을 외치는 중이지만, 현실은 성장 | 13.04.04 14: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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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디 // 외형적 성장에만 주목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매출액은 올라가나 나날이 올라가는 제작비와 예전에는 상상도 할수 없엇던 마켓팅 비용. 개발사의 덩치가 ps2시절과는 비교도 할수 없을정도로 덩어리가 늘어낫으며 그에 따른 운영/유지비용이 천문학적 플랫폼 홀더들의 비용상승 / 투자대비 순익 감소. 그나마 온라인을 통한 dlc와 부분유료화 등으로 남겨먹고 있으나 자생능력은 점점 떨어지고 있다는게 제 개인적 소견입니다,. | 13.04.05 01: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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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 입장에서 DLC장사도 해야되는데 닌텐도 같은 경우는 기기에 계정귀속방식 그리고 HDD가 기본장착이 아니고 그래픽도 구린 게임기에 힘들게 이식할 이유가 없을겁니다. 결론은 EA지원 받지 못한 게임기는 거의 실패했는데 위유도 그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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