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소프트] GTA:SA - 누가 '핫 커피 모드'를 퍼뜨렸나? - 2부

[일루_illu]

1부: http://gaia.ruliweb.com/gaia/do/ruliweb/default/news/519/read?articleId=949249&bbsId=G003&itemGroupId=30&pageIndex=1

윌덴버그와 그의 친구는 PC버전이 출시되기 전가지 이 발견을 비밀로 하기로 결정했다. 이 날짜 전의 매체의 관심이 코드가 실제로 어떤 거였는지를 모더들이 발견하기 전에 락스타가 이 요소를 날려버리게 하는 것을 두려워했기 때문이다.

2005년 6월 7일, 산 안드레아스의 PC 버전이 미국에서 출시되었고, 유럽 출시까지는 3일이 남은 상태였다. "미국에 있는 내 동료 모더에게 스크립트 파일의 복사본을 저에게 보내게 했습니다." 윌덴버그가 말했다. "저는 hex 에디터를 켜서, 컨텐츠를 언락하게 할 수 있을 거라 믿었던 악명높은 토글을 날려버렸습니다. 저는 그에게 그걸 다시 보냈습니다. 15분 뒤 그는 한 비디오를 저에게 보냈습니다."

비디오는 컨텐츠가 숨겨진 컷신이 아니라 한 쌍의 플레이가능한 미니게임이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윌덴버그에 의해 "스팽킹 게임"이라고 이름붙여진 하나는 <<검열삭제>>(별 거 없긴한데 도저히 올릴 자신이 없;;; 죄송합니다.). 그리고 "붕가 게임"에서, <<검열삭제>>. 두 캐릭터들 모두는 옷을 입은 상태를 유지했으며, 성기 사진은 없었다. 그러나 이건 윌덴버그가 비디오 게임에서 본 가장 노골적인 성적 컨텐츠였다.

"이 때 저는 이 패치를 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가 말했다. "저는 파일에 '핫 커피'라는 이름을 붙였는데, 이는 여자친구가 성행위의 완곡어구로 CJ에게 '커피 한 잔' 할 것을 권한 것에서 유래된 것이었습니다. '핫 커피'는 산 안드레아스용 첫 모드었습니다."

그게 게임을 가지고 있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게임이 유럽에 출시되기 2일 전에, 윌덴버그는 '핫 커피'를 배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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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안드레아스의 PC 버전이 출시된 날, 샘 하우저는 샌 디에고를 방문해 락스타의 차기작인 '레드 데드 리뎀션Red Dead Redamption'의 개발을 감독하고 있었다. 2005년 6월 9일, '핫 커피'의 출시 2일 후, 사무실은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 아니, 샘에게 있어서는, 사무실 밖에서도 그랬을 것이다. 스튜디오의 모회사인, 테이크-투 인터렉티브가 회사 중역들의 보너스를 부풀리기 위해 설계된 부적절한 판매 보고에 대한 SEC의 2년간의 조사 이후 750만 달러의 벌금을 지불하도록 판결이 이루어진 것으로 하루가 시작되었다. 그리고 낮에, 하우저는 산 안드레아스를 위한 모드로 링크가 된 메시지 보드에서의 한 이야기를 발견했다.

"이 모드를 통해," 모더의 웹사이트의 안내문에 적히길, "당신은 검열되었던 '여자친구와의 붕가 게임'을 산 안드레아스에서 언락할 수 있을 겁니다. 락스타는 이 게임의 모든 요소를 만들어 두었지만, 정체불명의 이유로 인해 최종 발매 때 이것을 봉인하기로 결정한 모양입니다. 이제 이 모드는 이러한 붕가게임을 다시 언락하는 것을 가능케 할 것이며, 이제 당신은 모든 것을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하우저는 뉴옥의 사무실에 연락했지만 아무도 받지 않았다. 한 익명의 직원에 의하면, 락스타 팀의 홍보 책임자는 이미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전화 받지마. 상황만 더 나빠질 거야."

4일 뒤 하우저는 게임의 프로듀서인 벤지즈에게 이메일을 보냈다.

"걔들이 알아냈어." 그가 적었다. "문제가 생길까? 꽤 쿨한 거니깐, 생기지 않길 바라자."

한 달도 안 되어서, ESRB는 '핫 커피' 컨텐츠에 대한 공식적인 조사를 발표했고, "법규에 대한 침해가 일어났는지"를 조사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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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상한 부분이 그렇게까지 날아갈 줄은 우리 중 아무도 예상치 못했습니다." 윌덴버그가 말했다. "커뮤니티가 미쳐 날뛰었고 모드의 다운로드 수는 우리 사이트의 모든 기록을 갱신했죠. 4주만에 100만 건이 다운로드되었습니다. 커뮤니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모드가 우스꽝스럽다는 걸 알아챘죠. 첫 두 주동안, 모드에 대한 대부분의 관심은 오히려 긍정적이었습니다: 게임 사이트들과 게임 채널들이 이에 대해 글을 쓰고, 이야기를 나누었죠."

하지만 ESRB가 조사를 발표하자마자, 이 이야기는 메인스트림 매체의 관심을 얻었다. "그 다음 며칠간은 이 논란이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갔습니다." 윌덴버그가 말했다. "전 제가 전장의 한복판에 있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다양한 매체들이 인터뷰를 요청하고 또한 작성했죠." Dutch TV가 그의 가족의 집 밖에 텐트를 쳤고, CNN, 뉴욕타임즈, ABC 뉴스와 다른 회사들이 그의 집전화를 계속해서 울려댔다. "매체들의 관심이 우리 가족의 삶에 엄청난 영향을 끼쳤고, 엄청난 스트레스와 긴장을 유발했습니다. 저는 제 가족과 제 경력에 대한 영향이 걱정되었고, 모든 인터뷰를 거절했습니다."

"하지만 잠시 뒤에 관심이 사라졌습니다. 다행히도 제 고용주는 열린 사고를 가지고 있었고, 저를 지지해 주었습니다. 회사의 이름이 연루될 때를 대비해서, 막후에서 변호사 팀이 구성되었습니다. 다행히, 그런 일은 없었어요. 나중에는 제가 우리 회사의 몇몇 부서들을 위한 몇몇의 비공식적 발표를 하곤 했죠." 매체들의 관심을 피하기 위해, 윌덴버그는 그의 웹사이트에 설명을 게재했다. 그는 이 모드는 원래의 코드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접근이 가능했을 뿐이며, 정상적인 게임의 소매 카피에는 붕가씬에 대한 접근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분명히 했다.

"그 때, 제가 뉴욕의 락스타 본부에서 한밤중에 전화를 받게 되었습니다." 윌덴버그가 말했다.

"그들은 제가 웹사이트에서 쓴 성명에 대해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처음에는 누군가가 농담을 하는 줄 알았지만, 그들은 다음 날에 이메일을 통해 그들의 신원을 증명해 주었습니다. 그 때 그들은 ESRB의 친구들이 공격을 멈추게 하기에는 그 성명으로도 충분했다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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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몇 주 동안, 이 이야기는 모멘텀을 얻었다. 2005년 7월 12일, 락스타가 윌덴버그에게 연락한 다음 날, 락스타는 '핫 커피' 문제를 '게임의 공식 버전의 씬들을 바꾸는 중대한 문제를 일으킨 특정 그룹의 해커들'의 탓으로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회사의 미국 홍보 사무실은 비난을 모더들에게로 돌리기로 작정했고, 심지어 롤링스톤(Rolling Stone)지에 성적 컨텐츠의 개발자는 '회사 내에 없다'고 말하기까지 했다.

모딩 커뮤니티는 분노했다. "R*에는 쓰ㅣ발 븅쉰 한 다발밖에 없나부다." 격분한 한 포럼 유저가 작성했다. "점마들이 모드질을 나쁜짓으로 치부하고(demonise), 우리를 나쁜 놈으로 만들고 있다."

다른 사람은 포럼에 이렇게 작성했다: "내가 보기에 쟤네들은 완전히 구라를 치고 있고, 패트릭의 평판을 떨구고 있다. 락스타의 윗대가리들은 지금 게임에 안 쓰는 컨텐츠를 남겨 둔 걸 땅을 치고 후회하고 있을 걸."

(원문은 I'm… sure heads will roll at Rockstar for leaving all that unused content in the game. 입니다. 번역이 매끄럽지 못해 죄송합니다.)

락스타의 시니어 프로젝트 매니저인 코리 웨이드(Corey Wade)는 후에 회사가 잘못된 전략을 택했다는 걸 인정했다. 저널리스트 데이비드 커쉬너와의 인터뷰에서 그가 말하길: "해커들을 비난하는 건 엄청난 PR 삽질이었습니다. 이건 완벽한 재난입니다... 그들이 거짓말을 한 겁니다."

전략은 실패했다. 2005년 7월 20일, ESRB는 GTA: 산 안드레아스의 심의등급을 M에서 AO 18 로 격상시켰다. 미국의 가장 큰 4군데의 소매상인 월마트, 타겟, 베스트바이와 서킷시티는 게임을 선반에서 없앴다. 락스타는 게임들을 리콜하면서, 윌덴버그의 모드를 써도 핫커피 컨텐츠에 접근 불가능한 버전을 만들어야 했다.

핫 커피 컨텐츠에 대한 뉴스가 주류 문화로 퍼지면서, 문제는 정치 이슈화되었다. 상원의원 힐러리 클린턴(Hillary Clinton)은 연방 차원의 게임 규제를 요구했고, 연방거래위원회(FTC)는 조사에 착수했다. "연방보안법의 침해에 대한 집단소송"이 테이크투를 겨냥해 이루어졌고, 원고는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성인 컨텐츠를 없애는 것 대신 단순히 '봉인시키는' 것을 통해, 피고는 성인 컨텐츠가 결국에는 광범위하게 퍼질 거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집단 소송 측은 이렇게 결론을 내렸다: "GTA 산 안드레아스의 PC 버전이 출시된 이후 모더들이 이러한 컨텐츠를 찾아내고 언락하는 것이 '필연적이다'는 게 [우리 쪽]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2006년 1월, 샘 하우저는 워싱턴 DC에 있는 FTC 건물에 들어섰다. 그는 자발적으로 거기에 갔으며, 락스타가 AO 등급을 피하기 위해 ESRB를 의도적으로 기만했는지에 대한 질문에 답변하기 위해 온 것이다. 위원회는 조사 과정에서 수만 건의 사내 이메일을 습득했으며 하우저는 그 내용에 관해 9시간동안 닦달당했다.

"이거하고 비슷한 방에 앉아서.... 그리고 당신과 당신의 변호사가 여기 있고, 모든 정부 조사관이 반대편에 있는 거죠." 비디오 게임 사이트 1UP과의 인터뷰에서 하우저가 나중에 회상했다. "그들은 당신의 메일을 가지고 있고, 이렇게 말하죠. '여기에 왜 어퍼스트로피(')를 넣었죠? 이걸 왜 썼죠? 저건 왜 썼죠? 중요한 거죠, 맞죠?' 내가 아는 게임 디자이너 중에서 이 위치에 처했던 사람은 별로 없어요... 이 사람들이 우리를 부숴뜨리려 한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들이 그럴 수 있었다면, 분명히 그랬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2006년 6월 FTC는 테이크-투 인터렉티브가 GTA: 산 안드레아스를 출시하는 방식에 있어서 기만적이기는 했지만, 회사에 벌금을 물리거나, 게임에서 얻은 이익을 반환하라고 명령하지 않았다. 락스타에도 벌금이 물리지 않았지만, 한 번 더 등급을 훼손한다면, 한 건당 11,000$의 벌금을 물게 될 거라는 경고를 받았다. 딜의 일부로, 테이크-투는 FTC에 "제품 패키징과 전자 게임에 대한 프로모션 밎 광고에서, 등급과 관련된 컨텐츠를 명백히, 그리고 두드러지게 공개할" 거라고 약속했다.

그러나 락스타에 대해 이루어진 민사 집단소송은 끝나기까지 몇 년 더 걸렸다. 마침내, 2009년 9월, 테이크-투는 증권 집단소송에 대해 2011만 5000달러로 합의를 봤으며, 회원들의 이익을 위한 펀드를 통해 지불되었다. 하우저가 '붕가붕가는 GTA의 자연스러운 한 부분이 되어야 한다'로 처음 주장한지 5년이 약간 지나서야, 재정적인 패널티가 완전히 지불되었다.

그러나 락스타의 수장은 그에 대한 비판자들에게 회심의 일격을 날리는 걸 참지 못했다. 산 안드레아스의 후속작인 GTA 4는 가상화된 버전의 뉴욕을 배경으로 삼고 있다. 자유의 여신상의 게임 버전에서의 얼굴은 힐러리 클린턴을 꼭 빼닮았다. 불타는 횃불 대신, 그녀는 김이 나는 커피 한 잔을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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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윌덴버그는 몇 가지를 후회한다. "되돌아보면, 저는 그래도 모드를 출시했을 겁니다." 그가 말했다. "만약 제가 배포하지 않았더라면, 다른 누군가가 그걸 발견해 대중에게 선보일 건 뻔한 일이니까요."

"파티에서 말하게 될, 그리고 제가 늙고 지혜로워질 때 제 손자들에게 말하게 될 한 굉장한 이야기가 생겼네요." 그가 웃었다.

하지만 이 이야기에 대해 공식적으로 이야기를 말할 락스타쪽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한 직원은 '핫커피'는 너무 고통스러운 주제일 뿐이며, 심지어 회사 내 친구들 사이에서도 그건 대화에서의 금기라고 설명했다. 샘 하우저의 동생인 댄 하우저(Dan Houser)가 가디언지에 최근에 말했듯이, "기력을 소진시키는 것이자 화가 나는 것이었습니다 - 회사에게 있어서, 힘든 때였습니다."

회사에서 더 이상 일하지 않는 사람들조차 무엇이 일어났는지를 논의하는 것에 대한 법적인 영향을 두려워한다. 내가 접촉한 한 (다른 현직 직원이 성적 컨텐츠를 작업했다고 주장하는 대상인) 전직 직원은 우리와의 짧은 이메일 대화에서 그의 법적 대리인을 언급했으며, 나에게 '이 문제에 있어 다시는 나에게 접근하지 말아달라'는 요구를 받았다. 지난 '핫커피' 소송에 연관된 거액의 돈을 고려하면, 누군가가 컨텐츠 생성과 관련된 직접적인 관여를 인정하는 것을 통해 새로운 논란과 잠재적인 법적 전투를 일으킬 위험성을 짊어질 확률은 적은 것 같다.

모든 드라마와 같이, 좌절, 법적 논쟁과 합법적 기회주의 외에도, '핫 커피' 이야기의 중심에는 일련의 불합리함이 여전히 남아있다. 이것은 윌덴버그 그 자신에 의해 가장 잘 표현된다: "제 관점에서는 [이 성적 컨텐츠]가 포함되지 말아야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이 게임은 '청소년 사용불가'이지 않습니까."

"경찰을 쏠 수도 있고 여자를 죽일 수도 있지만 여자친구하고 데이트를 한 뒤에 잠깐동안 붕가붕가도 못하는 게임에서, 17살짜리가 무기를 들고 도시를 싸돌아다니는 게 가능해야 할 이유가 대체 뭡니까? 게임에서 어떠한 종류의 폭력을 저지르는 것보다 두 사람이 서로 사랑하는 게 17살에게 더 큰 데미지를 줄 거라고 생각하는 몇몇 미국인들은 저를 당황하게 만들었습니다."

*M 등급은 '17세 이상 등급'이죠.

이건 아마도 한 비디오 게임이 홀로 맞서기에는 너무 튼튼하게 참호가 파인 문화 전쟁일지도 모르겠다. 비디오 게임에서의 합의 세크스 행동은 AO-등급의 ㅍㄹㄴ 컨텐츠와 같을 수 없다고 주장하면서, 하우저는 ESRB와 싸울 수도 있었을 것이다. 아마도, 행복하게 해야 할 주주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이 위험성은 너무 높았을 지도 모르겠다. 아마도, 출시가 가까워지면서, 논의를 형성하기 위해 필수적인 실탄을 얻기 위한 시간이 부족했을 것이다. 법을 따르고, 붕가씬을 단순히 숨기는 게 훨씬 쉬운 일이다.

하지만 최종적인 대가는 중요하다. 엄청난 재정적 벌금을 넘어서서, 회사에게 가해진 감정적 데미지는 굉장한 것처럼 보인다. 락스타는 언론과 고유의 커뮤니티에 말할 때 어려움을 겪었다 (회사는 논평하길 거부했다). 처음에 '핫커피'의 존재에 있어서 해커들을 비난할 때, 회사는 회사의 가장 충성스러운 팬들을 서운해하게 만들었다. 논쟁이 가열된 순간에 이루어진 그 결정은 '문화 단계에서의 이 이데올로기적 전투에' 회사를 싸울 준비가 아예 되지 않은 상태에서 회사를 노출시켰으며, 그들의 게임에서 '성(性)'을 표현하길 원하는 게임 개발자들에 대한 수백만 달러짜리 억제제로 작용하고 있다.

-끝-

출처 : http://www.eurogamer.net/articles/2012-11-30-who-spilled-hot-coffee

[세타소지로™]

커피는 맥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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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반보소 , 커피는 자판기커피 모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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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 휴가갈때 선임이부탁한 맥심
분명맥심을사왔는데 왜때리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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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나 섹크스!!!!

[오메지린거]

밍나 섹크스라는 말은 처음하는데???
1부에서는 요시 그란도ㅅㅅ라고했음

[코알라알라또깔라비띠]

미국이 뒤집어졌던 당시에 우리나라에서도 뉴스 보도로 나오곤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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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생수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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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miniPark]

GTA4에 왜 힐러리 얼굴이 들어갔는지 이해가 가는군요.

[시호짱레이더]

정성들어간 글 추천합니다....이런 내용으로 이제GTA 시리즈에선 핫커피는 없는걸까요? 핫커피..하면 치를 떨테니...
근데 이글을 보면 "로스트 앤 댐드" 에서 남자성기가 나온건 대단한 결정이 아닐련지...겁낼만도 한데..
"로스트 앤 댐드 " 그 장면은 현세대 게임 중 가장 충격적 장면으로 꼽히기도 했었죠....

[콩리스탈]

??gta4에서 카섹도대놓고보여주는데
핫커피가 왜 문제가된거죠

[흠냐뤼]

그러나 이건 윌덴버그가 비디오 게임에서 본 가장 노골적인 성적 컨텐츠였다.

일루전 : 풉

[+LOBBY+]

커피소드네

[마사미まんこ]

우리나라에 정발안댄게 다행일지도몰라

[천지를먹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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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도 우리나라 보단 나아보이지만 사실 겁나게 보수적인 나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