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기로에 선 붉은 사막: AAA 게임 역사상 가장 혼란스럽고 기이한 출시
리뷰 공개부터 현재까지, 펄어비스의 논란작이 걸어온 격동의 일주일을 되짚어 봅니다.
최근 몇 년간 가장 뜨거운 기대를 모았던 게임 중 하나인 **<붉은 사막(Crimson Desert)>**이 마침내 베일을 벗었습니다. 지난 3월 19일 23시(CET), 모든 플랫폼에 동시 적용된 다소 이례적인 출시 시간에 맞춰 펄어비스는 마침내 파이웰이라는 광활한 오픈 월드의 문을 열고, 플레이어들이 주인공 ‘클리프’가 되어 세계를 탐험할 수 있게 허락했습니다.
하지만 그 시간이 도래했을 때, 저의 리뷰를 포함한 언론과 비평가들의 첫 리뷰는 이미 하루 전에 공개된 상태였고, 당시의 평가들은 이 게임이 장르의 판도를 바꿀 정도는 아니라는 쪽으로 기울어 있었습니다. 적어도 글을 쓰던 5일 전까지는 그렇게 보였습니다.하지만 너무 앞서가지는 않겠습니다. 이제 모든 엠바고와 제약이 해제되었으니, 게임 리뷰 과정에 대해 조금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자세한 내막을 다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리뷰 작성을 위해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었던 기간은 2주가 채 되지 않았습니다. 원래는 며칠 더 여유가 있을 예정이었으나, 프레스용 빌드에 적용된 출시 전 패치(여러 번의 패치 중 첫 번째)로 인해 기존 세이브 파일을 삭제하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만 했습니다.
이런 돌발 상황에도 불구하고 보통의 게임이라면 리뷰 기간이 충분했겠지만, 이 정도 규모의 게임을 감당하기엔 턱없이 부족한 시간이었습니다. 게다가 정보가 거의 전무한 상태에서 새로운 세계의 첫발을 들이고, 진행에 필요한 맥락이나 미스터리를 파악하는 과정은 시간과 인내심을 모두 요구하는 몹시 고된 작업이었습니다.
다행히 유럽 지역의 테스터들은 비공개 채널을 통해 서로, 그리고 펄어비스 관계자들과 소통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게임의 시급한 문제점들을 지적하고, 스토리를 완결 짓기 위한 진행 방식에 대해 서로 조언을 주고받았습니다. 이 채널은 리뷰어들의 만남의 광장인 동시에, 향후 게임에 적용될(그리고 적용된) 수많은 수정 사항들의 시험장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비평가라기보다 사실상 '테스터'에 가까웠고, 그렇기에 출시 5일이 지난 지금 시점에서 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초기 리뷰는 이미 과거의 유물이 되어버렸다고 믿습니다.
조작감 개선, 오브젝트 상호작용, 보스전 밸런스 조정, 보관함 시스템 재설계 및 인벤토리 대폭 확장(개인적으로 가장 만족스러운 개선점입니다), 그리고 수많은 빠른 이동 포인트의 추가까지. 현재의 게임 경험은 리뷰 과정에서 겪었던 것과는 판이하게 다릅니다. 이 모든 수정이 출시 첫 주말 동안 세 차례의 업데이트를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놀랍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매우 기묘한 광경입니다.
환영할 만한 대대적인 변화임에도 불구하고 제가 의구심을 갖는 지점은, 이 정도로 중대한 변경 사항들이 그 변화가 전체 경험에 미칠 영향에 대한 충분한 검토 없이 어떻게 이토록 빠르게 도입될 수 있었느냐는 점입니다. 마치 펄어비스가 "좋습니다, 모든 비판과 피드백을 수용하겠습니다. 원하는 걸 지금 당장 다 드리죠"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이전에는 아무도 이 문제들을 몰랐던 걸까요? 이는 게임의 방향성 부재를 시사하는 것이 아닐까요? 이전에는 의도적으로 배치하지 않았던 텔레포트 지점들을 여기저기 추가하기 시작하면, 출시 전 이 게임의 핵심 요소 중 하나였던 '탐험'의 가치가 흐려지기 마련입니다. 예를 들어, '골드리프 상단' 캠프에는 불과 200걸음 거리에 두 개의 어비스 넥서스가 놓여 있습니다. 이는 서두르다 발생한 어설픈 수정의 흔적입니다.
방향성 부재의 문제는 최근 공론화된 개발팀 내부 폭로 의혹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레딧에 올라왔다 삭제된 게시글에 따르면, 펄어비스 내부에는 구조적 문제나 방향성 상실을 아무도 지적하지 않는 이른바 '긍정적 독성(positive toxicity)' 문화가 만연해 있다고 합니다. 아직 공식적인 확인은 없으나, 게임의 가장 취약한 부분인 스토리의 일관성 부족—급조되었다는 의혹이 있는—은 이러한 주장에 힘을 실어줍니다. 또한 생성형 AI로 제작된 에셋이 발견되어 급하게 수습에 나섰던 점 역시 체계적인 작업 계획의 부재와 연관이 있을 수 있습니다. 물론, 이 거대한 오픈 월드에서 그 정도는 아주 사소한 실수라고 일단은 믿어보려 합니다.
펄어비스가 <붉은 사막>의 출시 초기 리뷰들을 무색하게 만들 정도로 빠르게 움직인 것에 대해 불만을 제기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실제로 그런 일이 벌어지긴 했지만요. 오히려 저는 그들의 신속한 대응과, 현재 300만 명을 넘어선 거대한 커뮤니티가 가장 절실하게 요구했던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렇다면 이제 이 게임이 GOTY(올해의 게임) 후보라 할 수 있을까요? 제 의견은 **'아니오'**입니다. 의심의 여지 없이 더 나은 '경험'을 선사하고는 있지만, 그것이 더 나은 '게임'이 되었다는 뜻은 아닙니다. 신규 유입 플레이어들에게 훨씬 친절해졌고 난이도 곡선도 눈에 띄게 완만해졌지만, 게임의 여러 요소가 서로 겉도는 파편화 현상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이제 제가 이 글의 제목을 **'기로에 선 붉은 사막'**이라 지은 마지막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유저들의 피드백이 개발진에게 이토록 신속하게 전달되고 반영된다는 점은 분명 반가운 일입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 보기 드문 긍정적인 대응이며, 제가 변화무쌍한 파이웰에서 클리프의 여정을 계속 지켜보고 싶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려도 큽니다. 팬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매일같이 게임 시스템을 갈아엎는 패치를 내놓고, 그 결과 판매량이 급증하여 이 게임이 '성공'의 궤도에 오른다면, 이것이 향후 싱글 플레이어 게임 개발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다른 개발사들도 이 방식을 새로운 이정표로 삼게 될까요? 아마도 이번 회계 분기가 지나고 폭풍이 잦아들 때쯤이면, 이것이 미래의 모델이 될 수 있을지 그 답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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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갈아엎는건 아니지... 뼈대는 어차피 못고침. 편의성만 바꾸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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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 전투도 보스전 가면 결국은 그 수많은 스킬 쓸 시간도 없고 그냥 피하고 물약먹고 기본공격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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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전투액션 기깔나게 만들어놓고 전체적인 완성도에서 너무 아쉬운 게임 그래서 열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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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연출/조작 이 부분들 담당자들 진짜 다 잘라야 할듯. 이렇게 무미 건조하고 난해한 스토리를 더 없는거 같이 만든 카메라와 연출에 혀룰 차고 게임 내내 조작성에 깊은 빡침을 느낌. 게임하며 어지간하면 욕 안하는데 패드로 조작하다 몇번을 집어 던질뻔. 게임 시작한지 얼마 되었다고 뭔 친절 타령 스토리에 남의 집 굴뚝 청소를 위해 빗자루 얻었는데 메뉴에 안보임. 뭐야 버근가? 한참을 찾다가 좌 키 눌러 무기에서 다시 또 좌우 키로 방금 얻은 빗자루 찾아야 할줄 생각도 못했다. 그리고 굴뚝 가까이 다가가 위치를 정확히 맞춰야 청소 시작....하아. 쓸데없는것에 대충 좀 하자. 뭐가 이렇게 복잡하게 만들어 놓은건지...가게에서 물건 구입때 처음 알게되는 잡다한 아이템을 일일이 시간걸려 알도록 하는 부분이나 매번 사사건건 키를 꾹눌러 1~2초간 시간 빼먹는거등등 게임 만들며 지들이 뭔 레데리인줄 착각에 빠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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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동일하지 않더라도 출시후 개발자들이 게임에 매달려서 후속 패치를 해야하는 상황이 오지 않을까하는 내용으로 읽히긴 합니다. 다만 대충만들어서 고친다는것 보단 개발자들이 게임 출시후에 오히려 플레이어한테 휘둘리게 되는게 아닌가 라는 의견으로도 보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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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전투액션 기깔나게 만들어놓고 전체적인 완성도에서 너무 아쉬운 게임 그래서 열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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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전투액션만 기깔났으면 이게임이 그렇게 성공 못했지 그 게임만의 특징인 모험을 잘 꾸몄으니 잘된거지 | 26.03.26 18: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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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er
사실 그 전투도 보스전 가면 결국은 그 수많은 스킬 쓸 시간도 없고 그냥 피하고 물약먹고 기본공격 하고.... | 26.03.26 18:05 | | |
(IP보기클릭)221.143.***.***
노가다를 탐험하고 있다고 착각하게 만드는 착각물 | 26.03.26 18:19 | | |
(IP보기클릭)180.191.***.***
음 전혀 안그렇던데 기본적으로 적 스턴 게이지가 있어서 충분히 몰아칠때는 화려하게 이것저것 써가며 몰아칠수 있어요. 슈퍼아머 부수는 기술들도 있고 아마 님은 성장이 덜 됬던지 기믹 파악이 안됬던지 한거임 근데 난이도가 꽤 있으니까 물약만 쓰고 소극적으로 되는거임 | 26.03.26 19:36 | | |
(IP보기클릭)118.235.***.***
보ㅛㅡ 기믹을 파악 하셔야 하는데 ㅎ | 26.03.26 20:08 | | |
(IP보기클릭)106.101.***.***
인벤리뷰랑 같은 말하시는거 보면 게임은 안하고 리뷰만 보신듯 어비스기어랑 이것 저것 세팅하면 다릅니다 | 26.03.26 22:36 | | |
(IP보기클릭)211.234.***.***
전혀 안그런데 그냥 안해보고 하는 말이네요 딱 봐도 | 26.03.26 23:42 | | |
(IP보기클릭)210.104.***.***
뭐 소울류도 회피하고 물약먹고 평타 치도 다 똑같음 .. 다만 수많은 쫄 잡을때 기술 기끔 쓰는거지.. 그런 소울류듀 90잠씩 빋는 시대인데 솔직히 처음 나왔다고 내려치기 너무 심힘.. 소울류도 스토리 ㅈ도 없는데 | 26.03.27 02:03 | | |
(IP보기클릭)211.234.***.***
하아... 멀쩡히 게임 사서 해본 사람을 게임도 안 사고 까는 싸이코패스로 만드네ㅎ 일단 사과는 하시죠? | 26.03.27 12:22 | | |
(IP보기클릭)211.234.***.***
네 딱 봤는데 해봤는데 어쩌죠? | 26.03.27 12:23 | | |
(IP보기클릭)180.229.***.***
본인이 전투 다 해본것 처럼 쓰셨잖아요, 수많은 스킬 배웠는데 평타만 쓴다고 인증하랬음? 아니다 기왕인증 시작했으니 보여주세요, 플레이타임 그 수많은 스킬을 배울시간이 있었는지좀 봅시다, 아니면 꺼지시고요 | 26.03.28 07:33 | | |
(IP보기클릭)118.235.***.***
근데 갈아엎는건 아니지... 뼈대는 어차피 못고침. 편의성만 바꾸겠지.
(IP보기클릭)112.187.***.***
예를들어 스토리를 이제와서 재식립 이런건 ㄹㅇ 불가능함 차라리 놀이터스러움을 극대화시키는 방법이 더 말이되지 | 26.03.26 18:57 | | |
(IP보기클릭)211.235.***.***
스토리없어도 조작감만 살리면 살릴 수 있죠. | 26.03.27 00:53 | | |
(IP보기클릭)61.25.***.***
(IP보기클릭)106.101.***.***
팬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매일같이 게임 시스템을 갈아엎는 패치를 내놓고, 그 결과 판매량이 급증하여 이 게임이 '성공'의 궤도에 오른다면, 이것이 향후 싱글 플레이어 게임 개발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이게 어떻게 대충만들어서 나중에 고친다고 해석이 되죠? 저는 무조건 유저가 원하는대로 패치해서 판매량만 늘이는 풍조가 생기는걸 염려하는거 같은데... 같은 글로도 이렇게 다른 해석이 가능하군요. | 26.03.26 21:06 | | |
(IP보기클릭)211.235.***.***
... 이제 와서 그런 게임이 한 둘이 아닌데 염려 해봐야 ... | 26.03.26 21:07 | | |
(IP보기클릭)119.175.***.***
본문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주구장창 방향성없고 미완성 게임이라고 말하고, 리뷰어들이 테스터라도 되는마냥 발매직전에 리뷰어들 말, 출시직후 유저 반응 듣고 발매후에 빠르게 고쳤다고 써있습니다. 그런 맥락에서 보면 매일같이 '게임시스템을 갈아엎는'이 미완의 게임을 일단 내놓은다음 고치는 행위로 보였구요. 실제로 진짜 기본적인 패치도 안하고 내놓았기에 저는 더욱 그렇게 느꼈습니다. 님 해석도 충분히 일리있습니다. 근데 일반적 콘솔게임이 아니라 온라인MMO나 라이브서비스같은 게임에 해당하는 해석이라고 느껴짐 | 26.03.26 22:15 | | |
(IP보기클릭)106.101.***.***
사이버 펑크의 발자취가 너무크다 | 26.03.26 22:39 | | |
(IP보기클릭)61.25.***.***
루리웹-9901423096
조작감 개선, 오브젝트 상호작용, 보스전 밸런스 조정, 보관함 시스템 재설계 및 인벤토리 대폭 확장(개인적으로 가장 만족스러운 개선점입니다), 그리고 수많은 빠른 이동 포인트의 추가까지. 현재의 게임 경험은 리뷰 과정에서 겪었던 것과는 판이하게 다릅니다. 이 모든 수정이 출시 첫 주말 동안 세 차례의 업데이트를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놀랍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매우 기묘한 광경입니다. 이는 게임의 방향성 부재를 시사하는 것이 아닐까요? 이전에는 의도적으로 배치하지 않았던 텔레포트 지점들을 여기저기 추가하기 시작하면, 출시 전 이 게임의 핵심 요소 중 하나였던 '탐험'의 가치가 흐려지기 마련입니다. 예를 들어, '골드리프 상단' 캠프에는 불과 200걸음 거리에 두 개의 어비스 넥서스가 놓여 있습니다. 이는 서두르다 발생한 어설픈 수정의 흔적입니다. 방향성 부재의 문제는 최근 공론화된 개발팀 내부 폭로 의혹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레딧에 올라왔다 삭제된 게시글에 따르면, 펄어비스 내부에는 구조적 문제나 방향성 상실을 아무도 지적하지 않는 이른바 '긍정적 독성(positive toxicity)' 문화가 만연해 있다고 합니다. 아직 공식적인 확인은 없으나, 게임의 가장 취약한 부분인 스토리의 일관성 부족—급조되었다는 의혹이 있는—은 이러한 주장에 힘을 실어줍니다. 또한 생성형 AI로 제작된 에셋이 발견되어 급하게 수습에 나섰던 점 역시 체계적인 작업 계획의 부재와 연관이 있을 수 있습니다. | 26.03.26 18:13 | | |
(IP보기클릭)61.25.***.***
루리웹-9901423096
우리는 이걸 7년간 만들었으면 대충만들었다고 합의를 보기로 했어요 님아 | 26.03.26 18:14 | | |
(IP보기클릭)182.222.***.***
누구맘대로 우리에요? | 26.03.26 19:02 | | |
(IP보기클릭)6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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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매일같이 게임 시스템을 갈아엎는 패치 -> 문제가 없는데 패치를 그렇게 쳐하냐? 본문좀 읽으라고 | 26.03.26 18:15 | | |
(IP보기클릭)121.172.***.***
완전 잘못 물리셨네.. 저분 진짜 집요하시던데 | 26.03.26 18:44 | | |
(IP보기클릭)14.50.***.***
"이게 성공하면 다른 개발사들도 대충만들어서 나중에 고치면 된다라는 풍조가 주류가 될까 염려하네요" 이게 얼마나 말이안되는지 글싸지르고 다시한번 생각해보면 알것임. AAA게임이란건 소규모 프로젝트가 아니라 수천억원이 드는 수년짜리 프로젝트임. 대충만들어서 출시한다?? 대충만들어서 폭망하면 회사자체 존폐위기에 처하는 리스크에 도박을하는샘인데 누가 그런짓을함?? 비약을해도 좀 정도것하셈. 게임개발자들은 뭐가됐던 최대의 수익을내기위해 아무리 졷같은회사라도 게임개발을 대충하진않음. 대충만들어서 출시하려면 1~2년 대충뚝딱하고 내놔야지 7년짜리 프로젝트를 대충이라고 하는 표현은 적절하지못함. | 26.03.26 18:46 | | |
(IP보기클릭)61.25.***.***
여기서 다 쓰지도 못할정도의 패치를 발매후 평가 ㅈ박고 주가 폭락하니까 부랴부랴 했는데 대충한게 아니라고? 7년동안 뭐했는데요? 인벤토리 I 맵 M 나가기이외에 본문에서 말하는거 등등등 이딴건 진즉 했어야 아니 첨부터 했어야 하는거 아님? 얘네 게임 처음만드는거임? 콘솔판은 말하면 입아프지 진행불가에 프리징걸려서 사펑처럼 환불까지 해줬으니까. 이게 대충만든게 아니면 사펑은 초기에 왜 욕처먹은거임? 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사펑은 최적화문제였지 얘네처럼 방향성이 없진 않았는데? | 26.03.26 19:06 | | |
(IP보기클릭)118.235.***.***
위쳐3 사펑 붉은사막 드도2 와일즈... 마감 제대로 안하고 내놓고 유저반응에 고친 사례는 꽤 많습니다. 막말로 사펑 와일즈같은경우 수정안해도 이름값만으로 천만 찍었고 붉사도 마케팅빨로 초동 200만 오버했죠...? 붉사의 경우 그 대응속도가 상당히 빨랐고 그게 유의미한 영향을 준거같으니 본문은 그런걸 말하는겁니다... 비단 aaa급 뿐 아니라 다른 모든게임이 이러한 기조에 영향받아 개발환경 자체가 변할수도 있는거 아닌가 싶은거죠... 지금까진 마감을 하고 내놓겠다고 회사가 휘청했다면, 이젠 일단 내놓고 고치겠다는 회사가 생길수도 있는거고요... | 26.03.26 19:07 | | |
(IP보기클릭)118.235.***.***
열심히는 했겠죠 열심히는 밤에 퇴근도 못하고 주말에 나오면서 | 26.03.26 19:11 | | |
(IP보기클릭)119.204.***.***
가장 최악은 사펑이였지만 최근 배필6도 그렇고 수천억이 들어가고 수년의 시간이 걸렸는데 완성도가 낮은게 뻔히 보여도 그냥 출시 해버리면 당연히 대충 만들어서 내놨네??라고 생각 할 수 밖에 없지 않나 | 26.03.26 21:25 | | |
(IP보기클릭)118.235.***.***
개발기간 7년에 엔진을 두번이나 갈아엎고 2천억이란 개발비가 들어간 게임으로 알고있는데 대충만든 게임이라니요 님 제정신인거 맞죠? | 26.03.26 22:22 | | |
(IP보기클릭)119.175.***.***
그럼 7년개발해서 나온 결과물이 저딴거면 소비자가 대충만들었다고 느끼지 뭐 어떻게 느끼란거임? 소비자가 개발사사정을 왜 신경써줘야함?ㅋㅋㅋ 대충 안만들었는데 기본적인 조작도 그따위고 맵 열때마다 프리징걸려서 뒤져버림? | 26.03.26 22:40 | | |
(IP보기클릭)121.170.***.***
실제로 게임해보시면 저렇게 절대 생각 못합니다. 대충 만든 게임은 절대 아니니까... "하지만 우려도 큽니다. 팬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매일같이 게임 시스템을 갈아엎는 패치를 내놓고, 그 결과 판매량이 급증하여 이 게임이 '성공'의 궤도에 오른다면, 이것이 향후 싱글 플레이어 게임 개발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다른 개발사들도 이 방식을 새로운 이정표로 삼게 될까요? " 이게 무슨 개소린지 모르겠습니다. 누가 이렇게 생각하나요 ㅋㅋ 실패할지도 모를 프로젝트를 장기간 끌고 출시하자마자 욕 시원하게 먹고 고쳐서 성공하자가? | 26.03.26 23:23 | | |
(IP보기클릭)218.148.***.***
님 게임은 가지고 계시죠? 요즘 게임은 안사고 유튜브다 어디다 눈으로보고 귀로듣고 헛소리 하고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많아서요 | 26.03.26 23:30 | | |
(IP보기클릭)119.175.***.***
게임 정상화되면 한 1년뒤쯤 살건데요? 이따구로 대충만들어서 쳐내놓고 패치로 완성품 만드는데 지금 사기 싫은데요? | 26.03.26 23:36 | | |
(IP보기클릭)218.148.***.***
게임을 사서 해보지도 않고 어떻게 알아요 개뼉다구이지 아닌지 요즘 어떤게임이 발매후 패치 않하는 게임이 있죠? | 26.03.26 23:41 | | |
(IP보기클릭)119.175.***.***
님도 안사고 쓰레기타령 하신거아님? 1년후에 패치 다되고 할인 들어가면 사라면서요? 님은 이세상 모든게임 다사서 평가함? ㅋㅋㅋㅋㅋㅋ | 26.03.26 23:52 | | |
(IP보기클릭)119.175.***.***
심지어 어떤건 평점보고 예구도 취소하셨던데 내로남불은 하지맙시다 | 26.03.26 23:54 | | |
(IP보기클릭)218.148.***.***
저거는 게임을 사고 화가나서 욕을 한겁니다 님은 게임도 안사고 욕을 하는거고요 | 26.03.26 23:55 | | |
(IP보기클릭)119.175.***.***
그니까 왜 사야만 비판할 권리가 생기냐니까 ㅋㅋㅋ 라오어2 사펑 스토커 와일즈 겪고도 예구하거나 초반에 절대 안사지 님도 사지 말라며요 ㅋㅋㅋㅋ | 26.03.26 23:57 | | |
(IP보기클릭)119.175.***.***
맵만열면 프리징걸리고 튕기고 게임 진행조차 안되니까 플스에서 환불까지 받아준게 사펑이랑 붉사말고있음? 이걸 사서 겪어야만 깔수있다니 뭔 개잡소릴 ㅋㅋㅋ | 26.03.27 00:00 | | |
(IP보기클릭)218.148.***.***
사고나서 게임이 엉망이라면 욕은할수 있다 생각해요 팔아주지도 않고 욕하는건 자격이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 26.03.27 00:09 | | |
(IP보기클릭)218.148.***.***
어떤 개발자던 자기 게임을 대충만드는 개발자는 없다 생각해요 아무튼 지금은 많이 할만합니다 너무 나쁘게만 보지말고 나중이라도 꼭 한번 해보세요 | 26.03.27 00:09 | | |
(IP보기클릭)119.175.***.***
네 저도 사펑 와일즈에 엄청 데여서 미완성 게임에 엄청 부정적이라 세게말한거 이해부탁드립니다. 정상화되면 해볼게요 | 26.03.27 00:16 | | |
(IP보기클릭)218.148.***.***
넵! | 26.03.27 01:28 | | |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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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9901423096
완전 동일하지 않더라도 출시후 개발자들이 게임에 매달려서 후속 패치를 해야하는 상황이 오지 않을까하는 내용으로 읽히긴 합니다. 다만 대충만들어서 고친다는것 보단 개발자들이 게임 출시후에 오히려 플레이어한테 휘둘리게 되는게 아닌가 라는 의견으로도 보이기도 하구요... | 26.03.26 18:16 | | |
(IP보기클릭)121.88.***.***
루리웹-9901423096
싸펑은 그래서나라에서 도와줄정도로 첨부터 완전 뜯어고쳤잖음 전부구현못하고 잘못된예시임 위처3 뼈대자체가 이상했던거도아니고... 최적화문제였지 | 26.03.26 21: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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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AX
대충 헤보기나 하고 대충 싸지르는건가!? ㅋㅋ | 26.03.27 02: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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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 한국 모바일, 콘솔, pc 게임 플랫폼별 점유율 보면 콘솔은 진짜 개미 한마리 크기 수준이고 그중에서도 과반은 닌텐도고, 플스는 그보다 작은 점유율인데 거기에서 또 디지털 판매가 압도적이니까요 ㅋㅋ 실물 패키지가 애초에 이젠 비주류인 시점에 오프라인 매장 보는게 딱히 의미가 없는 상황 ㅋㅋ | 26.03.26 18:13 | | |
(IP보기클릭)222.114.***.***
| 26.03.26 18: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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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매장??? 진짜 거긴 한줌 아님? 한국이 콘솔비중도 낮고 스팀위주인데... | 26.03.26 19:53 | | |
(IP보기클릭)39.112.***.***
오프라인 매장 재고들은 콘솔이라는 거잖아....주중에 이미지가 좋아져봤자 콘솔 주 고객층인 어른이들은 평일에 일다니느라 바쁘다고...ㅜㅜ | 26.03.26 21:40 | | |
(IP보기클릭)210.104.***.***
매장 손해까지 소비자가 걱장해야되니요? | 26.03.27 02:07 | | |
(IP보기클릭)21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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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하기는 커녕 너무 잘나가니 당황스러운듯 | 26.03.26 18:30 | | |
(IP보기클릭)117.111.***.***
출시 몇일만에 300만장이면 솔직히 대성공한거긴하죠 이후 판매량을 높일려면 좋아져야된다는 의미일듯 | 26.03.26 18:30 | | |
(IP보기클릭)121.154.***.***
초동 판매량도 괜찮고, 유저 평가는 점점 올라가고있고, 동접자도 괜찮게 나오고 있고... 극단적으로 갈라진 리뷰 말고는 꽤 괜찮은 상태로 보이긴 함. 이게 꾸준히 유지돼서 롱런하면 성공한 타이틀로 기억될테고, 잠시 반짝으로 끝나면 잊혀질테고... | 26.03.26 19:02 | | |
(IP보기클릭)210.104.***.***
현재 스팀 1위 게임임.. 아무니 하는줄 아시는분이 많네 | 26.03.27 02:08 | | |
(IP보기클릭)61.76.***.***
라오어2도 역대급 판매량 찍고 욕은 욕대로 처먹음 ㅋㅋㅋㅋ1위면 다가 아니라는 얘기. 여기저기 1위 게임이라며 두둔하고픈가 본데 아닌건 아니라는거.님아 정신차리셔. | 26.03.27 02:16 | | |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238.***.***
정형화된 구조의 겜만 쳐하다 좀 비트니까 아무것도 못함. 리뷰어중에 겜 시스템 월드랑의 상호작용 숨겨진 요소 제대로 해본 넘들이 없는게 대부분이라. 발매후 유저들이 다 찾아내고 릴스 남기고 평가 좋으니 개소리 밖에 할게 없는듯. 겜의 최종 평가는 유저임. | 26.03.26 18:50 | | |
(IP보기클릭)222.110.***.***
겜잘알 ㄷㄷ 해외 유튜버+레딧에서 다같이 머리 싸매고 보물찾기 하면서 평가 좋아지기 시작했죠 | 26.03.26 19:12 | | |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10.14.***.***
분명히 저녁 먹고 게임했는데 정신 차리고 보니 아침임 | 26.03.26 18:25 | | |
(IP보기클릭)106.101.***.***
보물찾다 지각해서 택시비 3만원 나옴 ㅜㅜ | 26.03.26 22:40 | | |
(IP보기클릭)58.143.***.***
(IP보기클릭)125.137.***.***
(IP보기클릭)118.235.***.***
ㅋㅋㅋ 이제 400만장 바라보는 망겜 ㅋㅋㅋ | 26.03.26 18:08 | | |
(IP보기클릭)211.62.***.***
망겜치곤 실게이머들의 반응이 너무 좋음, 콘코드나 포스포큰이 개망겜인거고 제작비대비 판매량까지 감안하면 | 26.03.26 18:35 | | |
(IP보기클릭)118.220.***.***
망겜이 그 제작비 다 뽑고 수익이 나고 있는데..망겜이요? 진짜 망한게임을 못보신모양.. | 26.03.26 18:44 | | |
(IP보기클릭)221.162.***.***
3백만장 팔았으니 망겜은 아님 | 26.03.26 18:54 | | |
(IP보기클릭)106.101.***.***
앞으로 망겜의 기준은 4일 300 만장 스팀동접 20 만 ㅎ | 26.03.26 22:41 | | |
(IP보기클릭)210.104.***.***
응 현재 스팀 1위 | 26.03.27 02:09 | | |
(IP보기클릭)59.27.***.***
(IP보기클릭)210.104.***.***
응 스팀 1위 | 26.03.27 02:09 | | |
(IP보기클릭)223.39.***.***
(IP보기클릭)61.76.***.***
스토리/연출/조작 이 부분들 담당자들 진짜 다 잘라야 할듯. 이렇게 무미 건조하고 난해한 스토리를 더 없는거 같이 만든 카메라와 연출에 혀룰 차고 게임 내내 조작성에 깊은 빡침을 느낌. 게임하며 어지간하면 욕 안하는데 패드로 조작하다 몇번을 집어 던질뻔. 게임 시작한지 얼마 되었다고 뭔 친절 타령 스토리에 남의 집 굴뚝 청소를 위해 빗자루 얻었는데 메뉴에 안보임. 뭐야 버근가? 한참을 찾다가 좌 키 눌러 무기에서 다시 또 좌우 키로 방금 얻은 빗자루 찾아야 할줄 생각도 못했다. 그리고 굴뚝 가까이 다가가 위치를 정확히 맞춰야 청소 시작....하아. 쓸데없는것에 대충 좀 하자. 뭐가 이렇게 복잡하게 만들어 놓은건지...가게에서 물건 구입때 처음 알게되는 잡다한 아이템을 일일이 시간걸려 알도록 하는 부분이나 매번 사사건건 키를 꾹눌러 1~2초간 시간 빼먹는거등등 게임 만들며 지들이 뭔 레데리인줄 착각에 빠진거같음.
(IP보기클릭)61.76.***.***
천상의 길 어비스 활성화에서 조작에 빡쳐서 게임접고 환불하고 싶어지는데 이미 4시간...XX | 26.03.26 18:27 | | |
(IP보기클릭)14.138.***.***
담당자를 자르다뇨 펄어비스 기업 문화인데.. 붉은사막 잘된거보면 앞으로도 쭈욱~ | 26.03.26 18:27 | | |
(IP보기클릭)118.235.***.***
담당자가 없을 수도 있어요ㅋㅋ | 26.03.26 21:15 | | |
(IP보기클릭)58.142.***.***
다른건 몰라도 연출, 스토리는 담당자 잘못 아니고 윗선 잘못 + 회사 시스템 잘못일 걸. 전문가 눈에 이상한게 뻔히 보이고, 피드백을 준다고 해도 안받아들여지거나 갑자기 이상한데 꽂혀서 이거 추가하라고 지시하거나 지금까지 짜둔 것 다 뒤엎어진다거나 전에 있던 사람은 다 뛰쳐나가서 들어왔더니 이미 어디서 손을 댈 수도 없는 상황이라거나 했을 가능성이 매우매우매우 높을거임. | 26.03.26 23:48 | | |
(IP보기클릭)210.104.***.***
응 스팀 1위 | 26.03.27 02: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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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8.134.***.***
(IP보기클릭)1.252.***.***
사펑 이전에 노맨즈스카이도 있죠 ㅎㅎ | 26.03.26 20:07 | | |
(IP보기클릭)121.156.***.***
(IP보기클릭)59.22.***.***
(IP보기클릭)61.76.***.***
피의 거짓은 난이도 정도지만 붉사는 조작이나 스토리등 기본적인 부분에서 크나큰 문제라 둘이 비교하기엔 좀 무리지 않을까 싶네요. | 26.03.26 18:29 | | |
(IP보기클릭)14.50.***.***
소울 똥손인데도 피의거짓 출시초창기에 엔딩까지봤던 손입니다.. | 26.03.26 18:48 | | |
(IP보기클릭)211.221.***.***
한국 노하우 부족이라기 보다는 그냥 펄없이 정신머리가 없는듯... | 26.03.27 11: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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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은 78점짜리다 근들갑 떨지마라 (출시전 젤.레.위3 게섯서라 천만 26고티 나가신다에 대한 반감) VS 한쪽은 이건 78짜리가아니다 판매량 유저평가 올라온다 보아라 붉며들어라 | 26.03.26 18:28 | | |
(IP보기클릭)128.134.***.***
일단 붉사가 빠와 까가 현재형이라 기사들이 조회수가 잘 나옴.. 적당한건 당연히 다 올라올테고. 장작 잘 타니까 반감 노리고 주식이나 고티 올려치는 기사까지 일부러 들고 옴. | 26.03.26 18:32 | | |
(IP보기클릭)106.101.***.***
기레기들이 문제같아요.. | 26.03.26 18:47 | | |
(IP보기클릭)118.235.***.***
솔직히 46점은 아니다라는 생각입니다 | 26.03.26 19:28 | | |
(IP보기클릭)218.158.***.***
글쎄요. 빠도 심한게 맞지만 한쪽은 78점짜리다 근들갑떨지마라가 정도가 아니라 이건 나와서는 안되는게임 두번다시는 나오면 안되는 게임 수준으로 까던데요. | 26.03.26 19:3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