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하드] PlayStation Portal 리뷰 보기 쉬운 화면으로 쾌적 플레이

[RedRed]

PlayStation Portal 원격 플레이어. 가격은 2만 9,980엔

11월 15일에 발매되는 「PlayStation Portal 리모트 플레이어」의 리뷰를 전달한다.

이전 개발 중 단계에서 실기 체험을 전했지만 이번에는 제품판을 보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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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시다 무네 치카의 RandomTracking

PlayStation 5(PS5)와 연동하여 사용하는 주변기기이며, 그 위치는 다소 이해하기 어렵다.

실제로 사용하면서 그 가치를 확인해 보자.

큰 화면에 DualSense 세트

「PlayStation Portal 리모트 플레이어」(이하 Portal)는, 전술한 바와 같이, PS5와 연동하는 것이 전제로 되어 있다.

PS5에는 「리모트 플레이」라고 하는 기능이 있다. 굉장히 간단하게 말하면 「PS5를 원격지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것. 그물을 통해 PS5의 화면을 기기에 전하고 조작은 반대로 PS5에 전한다. TV 등이 연결된 PS5 앞에 없어도 좋아하는 장소에서 PS5를 즐길 수 있는 것이다.

단지 종래부터 몇가지 과제는 있었다.

그 중 2개가 '번잡하다', '화면이 작아지기 쉽다'는 것이었다.

리모트 플레이가 등장한 당초(PS3의 시대)에는 PSP가 있었고, 그 뒤에는 PlayStation Vita가 있었다. 휴대 게임기라면 쉽게 놀 수 있었다.

하지만 현재 SIE는 휴대용 게임기를 만들지 않았다. 리모트 플레이를 사용하려면 스마트폰/태블릿+DualSense(PS5 전용 컨트롤러) 또는 PC/Mac+DualSense를 사용할 필요가 있다. 그것은 그것으로 좋지만, 여러 기기를 사용하는 것은 아무래도 귀찮다.

스마트 폰으로 리모트 플레이의 컨트롤러를 어떻게 취급하는가 하는 과제가 있지만, 전용기의 Portal은 일체형

대부분의 경우 원격 플레이는 스마트 폰에서 사용되지만 스마트 폰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화면이 작아집니다. 리모트 플레이는 PS5의 화면을 그대로 전송하기 때문이다. PS5용의 게임은 텔레비전이나 외장 디스플레이 클래스를 상정해 만들어지기 때문에, 작은 화면에서는 문자나 UI가 보기 어려워져, 플레이 하기 어렵다.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SIE가 만든 것이 Portal이다. 8인치 디스플레이를 갖추고 좌우에 DualSense의 기능을 그대로 담고 있다. 본체와 컨트롤러가 분리되어 있지 않고, 화면 사이즈도 커서 플레이하기 쉬워진다.

알기 쉬운 단점도 있다.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지 않은 장소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것, 그리고, PS5를 가지고 있지 않은 곳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런 특징을 이해한 다음 제품을 살펴보자.

요즘은 디지털 기기도 간소한 상자가 늘고 있지만, Portal은 꽤 확실히 하고 있다. 안쪽 상자를 꺼내는 태그까지 붙어 있을 정도다.

포털 외부 상자

안쪽 상자도 제대로 하고 있다. 한편 내용물은 매우 간단. 본체와 간이 메뉴얼 외에는 충전용 USB Type-C 케이블이 들어 있는 것 뿐

내용은 심플. 본체 외에는 USB Type-C 케이블이 부속되는 정도

컨트롤러 부분은 정말 DualSense와 정확히 같은 크기. 조작감도 잡고 기분도 거의 같다. 약간 아날로그 스틱의 높이가 다른가… … 라고 생각하는 정도다.

포털 본체

콘트롤러를 좌우에 붙인 관계로부터, 「PS」버튼이나 터치 패드는 위치가 바뀐다. PS 버튼은 좌측의 위가 되고, 터치 패드는 「화면 전체」가 된다. 디스플레이가 터치 대응이다. 라고 해도 게임중 자유롭게 터치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양손의 엄지가 닿는 부분이 「DualSense의 터치 패드의 좌측과 우측」으로서 인식된다.

본체 오른쪽. 버튼 등의 배치·사이즈는 DualSense와 동일

본체 왼쪽. 'PS 버튼'은 여기로 이동 중

본체 오른쪽을 위에서. 중앙부에 있는 스피커용 슬롯

본체 왼쪽을 위에서. 전원 버튼 옆에 있는 것은 전용 헤드폰을 「PS Link」로 연결하기 위한 버튼

본체 상단

본체 뒷면에는 USB Type-C의 충전 단자와 3.5mm의 헤드폰 단자를 갖추고 있다.

본체 뒷면을 아래에서. 검은색으로 보이기 힘들지만, 중앙에 USB Type-C 단자가 있고, 그 왼쪽에 3.5mm 헤드폰 단자가 있다. 배치는 DualSense와 동일

사이즈를 Nintendo Switch(유기 EL 모델)나 Steam Deck와 비교해 보자. 바디의 크기로 말하면 Steam Deck(2022년 출하 개시의 액정 모델로, 방금 발표된 유기 EL 모델은 아니다)에 가깝고, Switch보다는 두 배 정도 큰 인상이다.

위에서 Nintendo Switch (유기 EL 모델), Portal, Steam Deck. 화면 오프 상태라면 사이즈감은 Steam Deck에 가깝게 보인다

다만, 디스플레이를 켜면 조금 인상도 바뀐다.

Steam Deck는 디스플레이가 7인치 클래스이므로, 바디 사이즈에 비하면 화면은 작다. Switch와의 차이도 작게 느낀다. 한편 포털은 화면이 훨씬 크고, 이 균형은 나쁘지 않다. 자세한 것은 후술하지만, PS5용 게임의 시인성은, 8 인치 클래스가 되면 상당히 바뀐다. 적어도 스마트폰보다는 상당히 좋다.

디스플레이를 켭니다. 포털 화면이 큰 것이 눈에 띄는 가지고 보니, 과연 Switch(유기 EL 모델은 약 420g)에 비하면 조금 무겁다. 

스펙상은 520g이다. Steam Deck는 약 670g이므로, 꽤 차이는 있다.

각각을 한 손으로 들고 보았다. Steam Deck은 역시 무게를 쭉 느낀다

이것은 어느 제품에도 말할 수 있는 것이지만, 한 손으로 잡으면 무게를 느끼기 쉽지만, 컨트롤러부를 양손으로 확실히 잡으면 무게를 느끼기 어려워진다. 컨트롤러의 형상이 손에 제대로 익숙해지기 때문일 것이다. 특히 Portal은 다른 기종 이상으로 컨트롤러부가 입체 형상이며, 탄탄하게 잡을 수 있다.

설정은 「PS ID」로 간단, Wi-Fi는 2.4 GHz와 5 GHz에 대응

좀 더 실제 쓰기에 밟아 보자.

Portal은 리모트 플레이 전용기이므로, 우선 그 설정이 필요하게 된다. 전원을 켜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타난다. 우선은 Wi-Fi에 접속, 그 후는 업데이트 등을 행하면, 로그인 화면이 나타난다.

우선 Wi-Fi 설정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도 여기에서

PlayStation ID로 로그인하여 PS5와 연동

요점은 PlayStation Network에 액세스하는 ID와 비밀번호를 넣으면 된다. 옛날의 리모트 플레이는 설정이 귀찮았지만, 지금은 PlayStation ID로 제휴해, 「리모트 플레이로 제휴 가능한 자신의 PlayStation」을 찾아 설정해 준다. 네트워크 환경 등을 의식할 필요는 별로 없다. 물론, PS5측에서 리모트 플레이가 무효화되어 있으면 안 되므로, 거기는 확인해 두자.

사전에 스마트폰의 「PlayStation 앱」을 인스톨 해 로그인해 두면, QR코드의 읽기만이므로 그쪽이 추천이다.

스마트 폰의 "PlayStation 앱"을 사용하면 쉽게 설정 항목도 매우 간단하다. 게임 이외에 기억하는 조작은 매우 적다.

설정 항목은 매우 간단하며 게임 이외의 항목은 없습니다.

왼쪽 상단의 전원 버튼을 누른 다음 PS 버튼을 누르면 PS5에 로그인하고 연결이 끝나면 "×"버튼으로 조작을 시작합니다. 그리고는 리모트 플레이이므로, PS5의 조작과 완전히 같다. 어떤 느낌인지는 동영상을 보고 싶다. PS5의 세계에 들어갈 때는 역시 '포털을 열기' 때문에 약속처럼 '불꽃이 빙글빙글'하는 효과가 나타난다.

연결 시 먼저 PS 버튼을 눌러야 함

Portal에서 PS5로의 연결 및 연결 해제를 동영상으로 접속 상태나 Wi-Fi의 전환 등의 설정을 게임 중에 호출하는 경우에는, 화면 우측 상단으로부터 손가락을 미끄러지게 해, 전용의 화면을 호출한다. 기억할 필요가 있는 것은 이 정도일까.

화면의 오른쪽 상단에서 스와이프 동작을 하면 Wi-Fi 설정 및 연결 해제 메뉴가 나온다

반복이 되지만 Portal에는 리모트 플레이의 기능 「밖에」 없다. OS는 AOSP(Android Open Source Project)인 것이 공개되고 있지만, 어디까지나 전용 기기로 만들어져 있으므로, 다른 앱은 탑재되어 있지 않다.

또 현재, Portal에는 Bluetooth에서의 오디오 접속 기능이 없다. 이것은 조금 유감스러운 점이다. 아마도 지연 대책으로 보인다.

다만, 일본에서는 추후 출하되는 SIE의 무선 헤드폰 「PULSE」시리즈와는 무선 접속할 수 있다. 이는 저지연이고 고음질인 PS Link라는 전용 접속 방식만을 채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게임 관련 기기를 포함해 최근에는 '2.4GHz대나 5GHz대를 사용하는 오리지널 프로토콜'을 사용하는 기기가 늘고 있지만, SIE도 같은 접근법을 취한다.

일본에서도 추후 발매가 되는 「PULSE」시리즈와는 무선 접속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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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고 쾌적한 조작성, 지연은 제로는 아니지만 컷 떨어지는 것은 적다

조작감은 어떻습니까?

한마디로 "꽤 좋다". 진동도 조작감도 PS5 그 자체다.

화면 해상도는 최대 1,920×1,080도트로 PS5의 4K에서 떨어진다. 또, 색역은 꽤 제대로 하고 있지만 HDR은 아니다. 이 근처는 리모트 특유의 타협이라고 하는 곳이겠지만, 게임의 플레이 필을 대폭 깎는 것은 아니다. 「어디서나 놀 수 있다」와의 트레이드 오프이다. 통신 품질에 의존하지만, 프레임 레이트는 최대 60fps로, 프레임 빠짐감 등도 적다.

Portal은 기본적으로 가정 내에서 사용하는 것이다. PS5와 Portal을 같은 LAN에 배치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PS5는 LAN에 유선으로 연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펙상, 접속 방식은 「Wi-Fi」라고만 표기되고 있지만, 2.4GHz대와 5GHz대에 대응하고 있어, 어느 쪽인지를 선택해 사용하게 되는 것 같다. 6GHz대에는 대응하고 있지 않다. 필요한 대역은 15Mbps 정도로 되어 있으므로, 스펙상 문제는 없다.

어떤 느낌인가? 이번에는 iPhone 15 Pro Max도 준비해, Portal과의 차이를 동영상으로 해 보았다. 접속에는 5GHz대의 Wi-Fi를 사용하고 있고, PS5는 유선 접속이다.

리모트 플레이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PC·스마트폰 등의 대응 기기 외에 SIE 순정의 DualSense 컨트롤러가 필요하게 된다. 하지만 스마트폰용 컨트롤러인 'Backbone One'은 공식 인증을 받고 있으며 DualSense를 사용하지 않고도 플레이할 수 있다. 이것도 비교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테스트에도 사용한 스마트폰용 컨트롤러 「Backbone One」

결과는 동영상대로다. 통상의 플레이의 경우, 화질은 아무도 양호. 디스플레이에 표시된 (즉 리모트가 아닌 PS5의) 표시와 비교하면 약간의 지연은 있지만 비교 대상이 없으면 위화감은 거의 없다.

캡콤의 「스트리트 파이터 6」의 트레이닝 모드를 사용해 표시 지연을 확인. 던지지 않으면 "확실히 늦었지만 ......?"

초당 240프레임의 슬로우 표시라면 iPhone에서의 리모트 플레이로 8프레임 전후(60분의 1초 단위로 2프레임)의 지연을 볼 수 있다. Portal의 경우 약 10프레임(같은 60분의 1초 단위로 2프레임 반)으로 지연은 약간 늘어나고 있다.

전용 기기로 그것은 어떨까……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동영상을 잘 보면 iPhone 측에서는 불가해한 '컷 스킵'을 볼 수 있다. 반면 Portal은 컷 건너뛰기가 없다.

양자는 정확히 같은 환경에서의 테스트다. 지연이 극히 조금 늘어나도 팽이 등이 없어 위화감이 작은 것은 Portal쪽이다. 컨트롤러의 조작감도 Portal이 좋다. Backbone One에는 "가벼운" "범용 기기를 사용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지만, 역시 DualSense의 체험과는 조금 다르다.

자택 밖에서도 「Wi-Fi＋인터넷」으로 접속 가능

LAN 내에서 사용한다면 앞에서 언급했듯이 조작은 편안합니다.

단지 실제로는 「리모트 플레이가 연결되면 좋다」.

예를 들어 집 밖에서도 공중 Wi-Fi나 호텔의 Wi-Fi, 스마트폰 테더링을 사용하면 연결할 수 있다. 이 경우 지연이 커지며 화질 및 음질도 회선 품질에 크게 의존합니다. 전술한 바와 같이, 상향하강 각각에서 15Mbps 이상이 안정적으로 나오는 환경이 바람직하다.

테더링과 다른 LAN으로부터의 접속, 양쪽 모두에서 시도했지만, 플레이 자체는 문제 없게 할 수 있었다. 단지 지연은 상황에 따라서는 「확실히 알 수 있다」레벨, 몇 분의 1초 단위까지 퍼지는 일이 있었기 때문에, 격렬하게 리얼타임인 반응을 요구되는 게임에는 적합하지 않다.

전용기 특유의 「편안함」과 「코스파」의 딜레마

Portal에서의 플레이감은 매우 쾌적하다.

다만 과제는 「리모트 플레이 전용」인 것에 있다.

리모트 플레이는 게임에만 한정되어 있어, TV 시청 어플리 「torne」이나 영상 전달 어플리 등의 이용은 할 수 없다. 이러한 앱을 움직일 때는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이것은 종래부터 있는 리모트 플레이의 제약이다.

동영상 전달이나 음악 재생, torne 등은 리모트 플레이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Portal 자체에서도 리모트 플레이만이 동작하기 때문에 다른 용도에도 사용할 수 없다. 사이즈도 크기 때문에 영상 등도 보고 싶어지지만, 거기는 유감이다.

반대로 말하면, 8인치 디스플레이 탑재를 실현하면서, 일본 엔으로 29,980엔·미국 달러로 200달러라고 하는 저가격을 실현하려면, 「리모트 플레이 이외의 기능을 탑재해, 동작을 보증한다」는 것을 잘라야 할 것이다. DualSense만으로도 현재는 9,480엔으로 팔리고 있어 그만큼의 비용도 든다. 성능적으로도 아마 빠듯한 설정일 것이다. 태블릿 등과 비교해 보면 가격 이미지도 어딘지 모르게 보인다.

Portal은 매우 틈새 제품이지만, 틈새 시장에만 가격을 억제하고 시도해야합니다. SIE로서도 밸런스를 고민하면서 "트라이"한 제품이라고 느낀다.

출처 : https://av.watch.impress.co.jp/docs/series/rt/1546450.html

[춘리]

처음에는 이걸 어디에 쓰나 싶었는데
가족들에게 TV를 빼았긴 아빠들을 위한 기계라는 얘기를 듣고 납득했다... ㅠ_ㅠ

[루리웹-6280901305]

태블릿을 대용으로ㅠ생각해보았으나 그것도 뺏길게 뻔하기 때문에 이런 전용기기가 필요하긴 하겠네요

[veronica1]

그냥 TV를 한대 더 사면 되는거 아닌가?

[참한우유통]

저 저거 욕 겁나 했는데 지금 이 댓글 보고 납득함 ㅋㅋㅋㅋㅋ

[아모르]

국평 아파트 4인가족 기준이면 TV를 둘 공간도 확보해야되는데 쉽지않죠.

[veronica1]

뭐 그런 한정적인 조건하에서라면 그렇긴한데 1인 가구가 절반가까이 되는 우리나라 기준으로 일반적인건 아니고 굳이 구입의 이유를 들자면 티비 한대 더 놓을 공간이 없다기 보다는 대개 티비 앞에 앉지 않아도 되는 간편함 때문이라고 봅니다.

[너사랑]

티브는 거치할 공간이 필요하죠
다른 말로 방이 하나더 필요 할텐데
가족들이 게임 한다고 방하나 비워달라고 하면 이해 할까요?
그리고 그만한 여유 있는 사람이면 아무문제 안될겁니디
전부 사면 되니까 그리고 포탈은 휴대 기기 입니다
잡고 파워만 누르면 ps5급 화질로 게임 하는 메리트는 누군가 에겐 최고죠
개인적으로 디아4 귀차나서 안하고 있는데 포털 있다면 아무때나 할거 같네요

[hustler]

화면이 스팀덱보다도 크구나.. 시원시원해서 그건 맘에드네. 무게도 크기대비 가볍고.
디자인을 희생해서 그립감과 진동기능은 탑일테고…
딜레이가 관건이네요. 딜레이만 괜찮다면 상당히 매력적으로 보임.

[squall0923]

리뷰 게시물 볼 때 마다 답답하네..

빨리 국내 출시 일정 알려달라고~

[무한의체력]

아이폰 리모트플레이에비해서 2프레임정도 더 추가지연시간? 그만큼 프레임스킵없이 더 안정적으로 돌아간다 하더라도 2프레임이면 거의 30ms 이상의 추가 지연시간인데 이건 좀 아쉽네.

[로빈훗~]

아니죠. 240프레임 기준에서 2프레임 더 늦다고 했으니 아이폰 리모트에 비해 8.3ms 지연, 실기 기준 총 인풋랙은 41ms 지연으로 인풋랙은 있으나 양호한 수준입니다. 아주 민감한 격겜이나 리듬겜 제외하고 일반 액션게임에는 전혀 지장없는 수준이죠.

[무한의체력]

아 240프레임 촬영기준으로 2프레임 차이라는건가요? 그럼 뭐 그리 큰 차이는 아니네요.

[무한의체력]

근데 그렇다 하더라도 명색이 다른기능 다빼버린 리모트 전용기기인데, 휴대폰에 비해서도 지연이 더 길다는게 아쉽긴 함.

[로빈훗~]

네네. 전용기가 오히려 휴대폰 앱 플레이 보다 느리다는게 의외이긴 한데 전체적인 인풋랙은 나쁘지 않은 것 같아 다행입니다.

[RogueMaster]

인풋렉 관련으로는 펌웨어 패치로 충분히 바뀔수 있는 부분이라..
지금은 화질우선으로 잡아놔서 그럴수 있다고 보임요..

폰보다는 상대적으로 큰 화면이다보니 DPI문제 때문에 화질쪽으로 잡아둔 듯 싶음.

PC리모트가 폰보다 약간 지연이 있는 수준이라고 보면 얼추 비슷한 컨셉으로 둔게 아닌가 하네요.

[무한의체력]

pc리모트가 폰보다 지연이 적을텐데요. 개인적으로 둘다 써본 결론은 pc가 지연은 적으나 프레임타임이 안정적이지 못하고, 안드로이드 휴대폰 기준 프레임타임이 훨씬 안정적이나 레이턴시가 더 길게 느껴졌음.

[rule-des]

추가적인 용도가 좀 생겼으면 좋겠는데...

[루리웹-6117616688]

모니터화면 ↗구림.

집에 나노셀 모니터랑 OLED TV있는데 압도적으로 후자쪽이 좋음...

[MSF.강아지서방]

현기증난다.
언제나오나?

[Code넘버]

스탠드 얼론 실행형이 아닌데 무게가 스위치보다 무거운건 좀...딴건 다 넘어간다쳐도 이부분이 개인적으로는 단점인거 같네요

[수타면워즈]

풀사이즈 듀얼센스+8인치 디스플레이가 들어갔으니 물리적으로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오히려 저런 하드웨어인데도 리모트 전용기라서 520g으로 만들 수 있었던거죠
(7인치 스팀덱 670g, 8인치 리전고 850g)

[헨리페럿]

조이콘 한세트가 100그램입니다 듀얼센스는 281그램이구요

[치천제]

"Portal은 기본적으로 가정 내에서 사용하는 것이다."
이말은, 집밖 와이파이로는 안된단건가요??;

[무한의체력]

되기야 되죠. 근데 인터넷 회선의 안정성에 품질이 좌우되는만큼, 외부망의 경우 회선안정성에 의한 품질저하는 있을 수 있다는 말.

[RogueMaster]

이미 외부에서도 된다고 내용은 다 공개되었음.

[덴탈텍]

구매는 한다..
백버튼도 딱 박아주지 ..

[국방위원장]

엣지 같이 스틱 분리되는건가? 스틱 교체식아니면 거의 필수적으로 1년후면 발생하는 스틱쏠림 무서워서 저거 못사겠다

[일편단신]

그냥 일체형입니다.

[dallop T]

한 손으로 잡으면 뚝 부러질 것 같음

[Formula 1]

100메가 인터넷으론 힘들겠지...ㅠㅠ

[무한의체력]

100메가 충분할듯한데. 보통 스트리밍 영상 비트레이트가 6Mbps 정도 밖에 안됩니다.

[루리웹-6280901305]

이런기기는 지연율이 중요해서 공유기가 wifi6급이 아니면 지연이 상당할겁니다.

[살려줘용]

인터넷회선이 문제가 아니라 공유기가 중요하죠
최소 통신사 와파6 공유기 정도면 충분할듯 합니다

[루리웹-5955463045]

근데 와파6를 지원안하는게 함정

[ＲＸ－０]

속도가 중요한게 아니라
지연이 중요함요
실질 속도는 15mbps면 충분한데
통신망 사정에 의해서 지연이 생기면 문제되는거죠

[다코짱]

출퇴근할때 테더링으로 해야 한다면 데이터가 마니 나오겟쥬? 스위치 팔고 이거 사야 하나 ㅠ

[살려줘용]

리모트 한시간에 1기가 정도될듯요

[다코짱]

고맙습니다

[하늘의 인]

1기가 아닐껄요? 모바일 리모트 앱 기준 1시간 6.8기가입니다.

[하늘의 인]

시간당 6.8기가정도라네요. 공식앱 보니...제가 출근이 1시간 30분정도 걸리고, 대중교통 중 특히 지하철 이용할 때 리모트 많이 하는데, 이번달은 스샷만큼 썼네요.

[다코짱]

와 엄청나네요.. 30분정도면 반타작이지만 ..
회사에서만 해야하나..? ㅎㅎㅎ 감사합니다~^^

[rule-des]

블투도 안넣어준건 좀 그렇다

[무한의체력]

장점 :
졸라긴 배터리타임
그립감, 조작감
크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벼운 무게
잡다한 기능을 빼버리고 PS게임기능에 올인한 심플함

단점 :
전용기기치고 생각보다 좋지않은 인풋랙
못생김
블루투스를 빼버린 대신 차라리 3.5파이 번들 유선이어폰을 넣어줬으면 어땟을까.

[멘탈관리법]

고민하다가 듀센 엣지 하나 더 구입했다

[에이핑크빠돌이]

사용후기보고 구매 고민해봐야될듯 함

[Kinlang]

299달러면 에바여도 199달러면 많이 괜찬네요.
핫딜 같은거 뜨면 20만초에도 살수있을듯

[세디엘레]

사고 싶은 마음이 들다가도..

일단 내구성이 개판일 것 같은 디자인에...

컨트롤러 일체형이라는게 좀 걸림..

일체형이 아니었다면 소모품처럼 쓰다가 교체하면 됐을텐데...

[유람이]

가격만 좀 싸면 tv뺏긴 가장에게는 좋은것 같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또 듀얼센스가격 생각하면 그리 비싼거 아닌것 같기도 하고 영 애매한 기기같음

[검은모기]

안드로이드 기반이면 store 접속가능하게 해주면 가치가 배로 올라갈거 같은데

[소중한날의꿈]

태블릿+듀얼센스 구성이 이미 있다면 그닥 매력적인 조건은 아닌거 같아요

[돌+돔= 뚊]

인풋렉때문에....

겜하다 한번씩 던지면 돌아옴

[CrazyW]

너만나오기를 기다리고있다 언넝 발매해라...

[마늘맛우유]

왠지 양형들이 가지고 놀면 에뮬레이터 나올거 같단 말이지...

[루리웹-5955463045]

뚫리면 100퍼 나오죠

[루리웹-6117616688]

스트리밍 전용기기라 칩셋성능이 낮을거라 기대안하시는게 ㅋㅋㅋ

PS포탈 자체에서 게임을 구동시킬 필요가 없으니 성능이 낮고 싼거 쓰겠죠

[IHL_디오라마]

요즘에는 구데기 프로세서도 PS1까지는 매끄럽게 에뮬레이션 가능합니다

[무한의체력]

일단 둠은 분명 돌리는놈 나옴

[루리웹-5955463045]

지연 시간 때문에 사기가 진짜 애매하네

[[삭제된 댓글입니다܂]]

보기 쉬운 화면??
LCD에 HDR 지원 없음

[코엑스웃는직장인]

기가막히게도 15개월째 부터 쏠림나는 스틱 때문에 분해기 보고 판단할겁니다.

[너사랑]

가격이 싼건지 비싼건지 ㅋㅋ
스위치 oled 가 41만 인데
리모트만 되는기기에 lcd
가격이 애매 한거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