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2소프트] 철권 4 출시 20주년 맞이

[춘리허벅지]

철권 4 는 북미에서 2002년  9월 23일 플레이 스테이션 2 로 출시하여 출시 20주년을 맞이 하였습니다.

한국정식발매판 한정으로 한글자막과 함께 화랑 캐릭터가 한국어 음성 더빙도 되어 출시 국내 콘솔게임 역사상 최초로 판매량 10만장을 돌파한 작품이기도 합니다. (이후 철권태그토너먼트 도 10만장을 돌파)

출처 : https://twitter.com/TekkenGamercom/status/1573355164484145152

[Dark Road]

당시에 그래픽 보고 정말 쩐다고 생각 했는데 벌써 20년...

[Eternal gate]

https://www.youtube.com/watch?v=jZF847_GRtw
20년전 이지만 제겐 ost는 지금도 현역일정도로 퀄이 좋았네요

[철민이형]

국전가면 중고시디 많이 파시는 가게 바로 옆에 항상 켜져 있었는데. 해보라고되어있어서 진짜 많이 했었음.
어느순간 패드가 한개만되더니 나중엔 아예 안되는게 아쉽 ㅎ ㅎ. . .

[양파양파]

이 곡 진짜 명곡이죠

[내눈은동태눈깔]

철권4는 공항맵의 음악과 분위기가 너무 좋음.

[TheFury]

https://youtu.be/nXf1EduoIY4
공항맵도 그렇고 요새 7에 나오는 바닷가맵 OST도 정말 좋죠 ㅎㅎ

[펭더]

개인적으론 정말 노잼이었음..4편은

[역습의 신지]

90점 근처에서 놀던 철권이
70점대로 내려온 최초의 철권;;;;

[샤눕더기덕]

개인적으론 정말 꿀잼이었음..4편은

[TheFury]

호불호는 갈려도 분위기나 그래픽만큼은 참 맘에들었던 게임..신캐들도 맘에들고 PS2판은 한글화도 완벽하게 해주고

[하루님']

바이올렛의 컴백과 진 카자마의 전투 스타일 대폭 변화가 참 인상적이었음

[TheFury]

바이올렛이..진짜 간지

[†Tifa†]

개인적으로 3편과 태그 1이 띵작이었음 , 학교 마치고 오락실가서 항상했던게
3편과 태그 1편이었는데..그것도 어릴적 추억이 되버림 ㅠ.ㅠ

[메가엘라]

버파의 아성을 넘어서기 시작한 게 3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우리나라에선,,플스2 판매에도 영향이컸죠

[호이미]

태그1 진짜 명작이었죠
파판10과 더불어 플스2 사게 만든

[고원.]

할 줄 모를땐 에디나 곤

[Mix&Collaborate]

저는 4는 버파3 아류라고 생각하고 2와 5가 제일 명작이라고 생각함

[dallop T]

그래도 맵 고저차나 중간에 기둥 있고 부서지는 벽 있는건 당시에 놀라웠음

[cLOVEr_7]

상당히 도전정신이 깃든 작품이었죠
위험했지만 지금의 철권을 있게해준 시리즈였음

[더기]

다들 폭망이라 하지만 말씀하신 시스템때문에 너무나 재밌게 즐겼네요.

[세상의진실]

하라다부터가 유저의 요망을 다 들어주다보니, 상반되는 요망까지 동시에 넣어버렸기 때문이라고 하고
게임은 잘만들었는데 대중성을 놓쳤다 이딴 개소리 하는데
그냥 못만든거임
당시 일본에서 대박친 버파3 억지로 따라한다고
벽 높낮이 넣고도 충분히 재미있게 나올수있었는데
시스템 자체가 게임하는 사람의 짜증유발 당하면 배틀하는 사람들조차
그냥 아무것도 반격조차 못하고 억울하다고 강하게 느끼는 식 시스템임
이때 개같이 욕쳐먹고 5부터 잘만들어서 지금까지 시리즈가 이어올수있었던거지

절대 잘만들어서 한국에서 잘팔린게 아님
플스 철권4 판매량이 한국 ps2 타이틀 판매랭킹 갈아치울정도로 많이 팔아치워서
명작이니깐 잘팔린거 아니였냐는 사람도 있는데

이때도 초기 판매량,첫 월간판매량이 전체 판매량을 좌우하는 시기라
파판이 7에서 명작으로 빵뜨고
다음작인 파판8 초기판매 역대 판매량 다 갈아치우고나서
파판8에 실망한 사람들이 9편은 안사고 관망하는 초기판매량이 안나와서 9편은 역대급 폭망했던것처럼

당시에는 시리즈 판매는 지금처럼 인터넷 정보 이런거 없었음.
재밌다 재미없다 정보도 잡지보는 사람들이나 얻는거지
게임 타이틀을 사는 대다수 일반 사람들은 정보없이 패키지 디자인이나
이전 시리즈가 재밌으니 믿고 사는 수준이라서
시리즈의 판매량은 똥게임으로 나와도 하락이 다음 타이틀로 한타이밍 늦게옴
그래서 철권도 5탄내고 이후 이전 철권시리즈와는 다르게
5탄의 확장판식으로 여러번 내고 이식작도 내서 신용회복하고 판매량 회복을 한거

[루미네]

또 9편 흥행이 부진했던걸 오로지 8편 때문이라는 걸 주장하시는데 분명 정보의 교류가 지금만큼 활발하지 안아서
다음작에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파판 9의 경우 영향을 주었을 지언정 절대적영향력을 미쳤다는 그 어떤 증거랄만한게 없습니다
도리어 7,8의 SF&스팀펑크의 새로운 스타일로 새로유입된 고객들이 고전스타일로 돌아간 9가
취향에 안맞아서 덜팔렸다는 정황은 있어도요
거기에 역대급 폭망이다 어쩐다 해도 당시 530만장 정도 팔렸다는데 7,8이 엄청나게 팔린거에 비해 적은거지 숫자만으로는 절대 적은 량이 아닙니다 애초에 말이 안되는 주장입니다
철권의 경우도 호불호 요소가 많지만 좋아한 사람들도 많습니다
단순히 3의 후광으로 잘팔렸다고 한다면 태그1,베스트판태그1의 판매량이 4,&베스트판4의 판매량보다 낮을 이유가 한개도 존재 하지 안습니다
주장하신게 맞는 경우도 있지만 말씀하신 파판이나 철권에는 맞는 예가 아닙니다

[무료맞춤법교정]

않아서
않습니다

[TheFury]

닉값ㄷㄷ

[메가엘라]

철권3까지 미친듯이 했었다가 4에서 적응못하고 아직까지 철권에 정을 못붙이고 있네요. 왠지모르게 버파3의 향기가 강했는데 개인적으론 최악이었음.

[달릴까말까]

개인적으로 철권2 플스2로나온 태그1이 갓겜이었음 진짜 플스2태그1은 전율이었는데..

[섹시마네킹]

우리나라 플레이 스타일 견제한다고 게임성 박살냈던 역대급 망작..
그래도 그래픽이나 해수욕장 그래픽등은 인정..

[jase]

철권 시리즈를 한발 후퇴하게 만든 작품. 5가 잘나와서 망정이지...

[메타몽님이다]

헤이하치 빤스를 볼수있는 유일한

[복싱남]

화랑 군복 헤이하치 훈도시 머리내린 폴

[별의 신탁]

머리 내린 폴에
벽력장인가 그거 너무 멋있어서 쓰는데 드럽게 안나갔던 기억이..

[N.OP]

철권3 만큼의 충격은 주지 못한 작품

[진짜짱천사]

작품자체는 좋았는데 대중성은 퇴보한 작품. 결과적으로 철권 태그를 장수(?)게 만든 첫번째 이유. 참고로 철권 태그가 장수한 두번째 이유는 철권 태그2.ㅋㅋ

[펭더]

택2랑 차이가 몇년인데..
6 시점에서 택1은 그냥 고겜이었고
택2때도 택1은 철권이라기보단 고겜이었슈..

[Goong_E]

태그2대기엔 그땐 씹틀딱겜인데

[유산소토리]

4편이 최고 흑역사 벽콤 시초에 무슨 고저차 까지 게임에 넣었던 실험적인 작품 근데 이거땜에 5,6이 넘 잘뽑혔다는 소문

[환팬]

게임 스타일은 별로였지만
캐릭터들 복장 스타일이 역대 최고라 생각함

[앤사료]

훈도시 기본복장 헤이하치

[샤눕더기덕]

제가 특히나 철권4의 극소수의 광팬인데.. 특히나 키스튬이 역대최고였고 철권7은 코스튬 한정 티셔츠를 포함해서 희대의 개똥쓰레기쿠소겜이라 생각함.

머리내린폴, 스트레이트파마와 짧은머리 군복화랑,투구벌레의 요시미츠, 빨간티 쿠마, 흰도복 철권유래 최고의 코스튬 진!, 핑크니나,

그리고 시리즈 최초로 등장한 크리스티, 머덕, 스티브... 가장 진취적인 철권이었다고 말하고싶습니다. 사람들은 대중성 얘기하는데, 대중가요가 꼭 숨겨진 보석같은 명곡과 비교할 필요는 없겠죠.

모두다 대단한 철권들입니다. 아쉬움은 어느시리즈에나 있지만..

[파피프페포]

가장 오래 즐긴 4였는듯.
플스2때 같이 사서 진짜 오래했는데

[Free Tempo™]

1나왔을때 이괴랄한 감성은 뭐지 했는데..버파는 없어지고 철권만...

[유포리움]

크리스티한테 신세많이짐

[[피젯트레이닝] 토범태영]

난 4도 정말 재미있게 했었는데..특히 라운드 시작전부터 움직일 수 있어서 공격하기 전에 거리조절 싸움하는 것도 재미있었음 ㅎㅎ

[Ruka151]

폴 엔딩 개멋있었는데 5부터 왠 개그캐가..

[[피젯트레이닝] 토범태영]

1 - 카드야 그려진 그림 벽에 붙이고 붕권
3 - 멋지게 오토바이 타고가다가 경찰한테 걸려서 딱지떼임
태그 - 카즈야한테 바람맞음

원래부터 좀 개그요소가 있긴했음 ㅎㅎ
https://www.youtube.com/watch?v=uAT7rHydjqQ&ab_channel=ZanarAesthetics

[꼬록찬]

4편엔딩들이 전체적으로 개그요소가 적고 간지계열이기도 했죠.

[Ruka151]

그랬구나 콘솔은 4부터 해서 몰랐네요

[[피젯트레이닝] 토범태영]

확실히 4만 이미지체인지하고 좀 멋지게 그려진 것 같아요 ㅎ

[greenhuman]

https://youtu.be/XRfj1huOVjs
저 링크 주신 영상에선 아쉽게 빠졌는데, 2편 로우 엔딩에서 부터 본격적인 개그캐의 길을 걷기 시작했죠 -_-;;; 3편엔 이게 기술로 나왔던가;;

[Arken]

폴 철권2때도 개그 아니었나

[[피젯트레이닝] 토범태영]

이거 옛날에 게임잡지에 나왔던데 기억나네요 ㅎㅎ 그리고 로우 아들이 폴 바이크 다 부숴놔서 청구서 들고가니까 썸머솔트 먹이고 도망가는 엔딩도 있었던가 가물하게 기억나고요 ㅎㅎ

[3배×느린 인간™]

4에서 스티브 폭스 멋졌지..진은 가라데로 바꿨고... 화랑은 탈영 ㅋㅋㅋㅋㅋ

[콩팥]

게임성은 떨어졌지만 4때의 장단점을 보안해서 5가 잘나오고 지금 7까지 나오는데 큰 기여를 했다고 봄

[GabrielSH]

오락실에선 인기가 생각보다 적었는데 대신 태그1이 대히트 쳐서 공백은 적었죠

[00-,.-00]

나름 재미있게 했었는데
출전 캐릭터가 확 줄어든거나 고저차가 나름 신선했지만 밸런스 붕괴를 일으키거나 했던건 좀 아쉬웠죠

[Kronies]

엥??? 화랑 더빙은 5부터 아니었나요??
엔딩에서 진이랑 영어로 대화하던게 기억나는데

[박떨떨]

한글판 한정으로 대전때만 이정구 더빙이 있었죠
물론 미스 캐스팅

[희동구86]

콘솔판에서 조금 추가된건데 중간 컷씬에 한국어음성 들어갔습니다
오늘날과는 다르게 엄상현 성우가 아닌 이정구 성우가 맡았죠

[Kronies]

오..그랬었군요

[TheFury]

생각나네요 엄마 젖이나 더먹고와!

[희동구86]

철권시리즈 사상 역대급 문제작

돌아온 카즈야, 후드 진, 리챠오랑의 파워변신, 병장탈영 화랑, 빤쓰 헤이하치 등등
충격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죠 ㅋㅋㅋㅋ

[루리웹-7752427110]

기존 철권 시리즈와 괴리감이 있어서 문제였지 파보면 4도 상당히 잘만들었습니다 오락실에서 동전 쌓아두고 이어서하던 분위기는 여전했어요

[Arken]

제 기억엔 당시에 처음에만 좀 하다가 다들 태그했던걸로 기억하는데

[TheFury]

게임성이 그렇게 좋지가 않앗으니까요..ㅎㅎ 시스템도 좋지 않고 밸붕이 너무 심각햇음

[眞별똥동자]

3 에서 4는 완전 다른 게임이 돼서 적응 못하고 접었죠.
5부터 그래픽, 게임성 모두 떡상하고 다시 잡았는데 이미 내 실력은...
근데 지금 시점으로 보면 4도 잘 만든 게임입니다.

[희동구86]

HD 리마스터 치트가 존재해서, 와이드모드로 4K 해상도로 돌려보면 색감 때문인지 그래픽만큼은 아직도 전혀 꿀리지 않습니다

[아리노]

오이오이 여기는 근근웹이라구

[09xz]

태그1하다가 4나와서 엄청 기대하고 했더니 진 풍신이 오찌로 바껴서 접었었지 ㅠㅠ

[떡계아인슈타인]

샤오유 핑크 원피스보고 넋나갔었는데

[라면친구김밥]

4는 풍신이 너무 약화되서 카운터 아님 안떠서

아쉽지만 풍신이 다른 시리즈 처럼 같은 성능으로

나왔음 밸붕이였을듯

[ㅁㅈㄷㅁㅅㄷㅂㅅㅉㅉㅉ]

시스템, 대전툴로서의 완성도는 아케이드이야기고..

가정용 철권4는 우주명작임.
플스2 최고의 그래픽 수준에 사상최초 480P 프로그레시브 지원.
플스2 성능으로 풀 3D배경의 벨트액션 철권 포스 모드 도입
CG퀼리티는 돈 때문인지 개판이지만, 대신 사상 최초 음성더빙 엔딩으로 몰입감 좋음.
스토리모드시 초고퀄 일러스트 삽입 도입.
초고속 로딩등
가정용 완성도는 지금 철권7보다는 훨씬 나음.

[샤눕더기덕]

그거슨 인뎡~

[TheFury]

그렇네요 ㅎㅎ 저도 플스2로 더 많이 했던거같습니다 당시 그래픽도 상당히 훌륭했고요..태그1에 비하면 그래픽 일취월장에 분위기도 싹 바꿔서 내놨죠

[플라넵튠]

그래도 판매량으론 대박친 작품이죠. ps2 정발 첫 10만장 돌파...

[A군]

철권4 이후로 3D 격투게임의 고저차 개념이 거의 사라진 것으로 생각합니다.
중단을 앉아서 피해...

[샤눕더기덕]

다 필요없고 철찌라면 철권4도 찐사랑해야지..

왜 플스3 이후로 플스4에서도 5에서도 디지탈로도 안나오는것이야!!!! 다운이라도 좀 받자.
철권5에는 1,2,3까지 다 있으면서. 철4는 돌릴수가없어 물론 실기로는 있지만 차세대로 돌리고싶다규!

[하터프]

아직도 에뮬로 열심히 돌리도 있어요 ㅋㅋ

[BloodMoon]

5,6,7을 위한 실험작

[ν-gundam HWS]

아케이드 나왔을 당시엔 몰라도 플2판으론 은근 재밌게 했었던 기억이.

[루리웹-3400401910]

배경 스테이지 디자인, 배경 그래픽은 정말 맘에 들었던...

[cuberick]

난 지금도 철권시리즈중에 4가 최고임...
딱 내가 철권1-3에서 추가해줬으면 하는요소가 엄청 들어가있어서 ㅋ

[개천퀸다슬기]

의외로 서양권에는 평가가 좋은걸로 알고있네요.

[ttt3niskhha]

벽돌리기 개짜증ㅋㅋㅋㅋ

[Vague Hope]

새로운 시도는 좋은데 세심함은 떨어지는 작품이었던 것 같습니다. 밸런스적으로도 쨉이 짤뎀으로 들어가는 캐릭이 있는가 보면 진 같은 애는 ㅋㅋㅋ...

[허리디스크중증환자]

오히려 전 4때 엄청 하다가 5때부터 손놨네요. ㅎㅎ 취향이 마니악 한가; 원래 폴을 좋아했는데 2p가 커트코베인 느낌에 간지 쩔어서 너무 좋았음

[<소중한 사람>]

세가가 1996년에 출시한 버파 3에서 고저차로 인해 게임 난이도가 높다는 유저들의 반응이 있어 후속작인 버파 4에서는 고저차를 삭제 했는데, 남코는 왜 그 고저차를 철권 4에 적용시켰는지 의문.

[녹색번개]

내게 있어 처음이자 마지막인 철권
벌써 20년이라니..

[샤인블링]

학교 끝나고 오락실에서도 많이 했었는데 추억이네요

[2%부족]

철권4가 20년인데 철권7로 10년채우려 하다니 소름돋네

[까무로]

태그1에 정말 미치고 살았는데
후속편인 철권4 나왔다길래 했더니 태그랑 달라도 너무 달라서 적응이 안 됐던 기억이
그 이후로 태그1 즐기다가 자연스레 PC방 세대로 갈아탐

[사하희]

철권4 게임성이 태그1보다 못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음.
단지 시리즈 하나만에 시스템을 너무 바꾼 게 큰 문제였지.
태그1도 철권4도 재밌게 했지만, 철권4가 점점 하락하게 된 건 태그1 유저층 이탈도 있지만,
게임이 연구 될 수록 버그 투성이에 몇몇 케릭 기술 벨런스 개ㅈ망, 미친 벽돌리기가 숨통 끊었음.

[영영가는개불]

진짜 오락실에서 철권열심히 했는데 솔직히 보급률차이 철권태그1이 인기있을시기는 99년 피씨방 막나오고
오락실들이 아직살아있을시기 장사도 잘됨 오락실에서 그래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고 장사가 잘되자 4쌍5쌍식 들어와있었음 다른신작도 잘안나오고 철권태그1원툴 그러나 2001년이 되자 오락실사업은 점점 망해가고 있었음 당시 오락실 사장들은 어떻게하면 오락실 사업을 접을까 고민중이었을거임 가면갈수록 불투명한 미래
철권4가 신작으로 판세를 뒤짚기 힘든상황 시범적으로 1개정도식은 들여왔는데 당연히 철권이니 인기는 있었음 그래도 기존 철권태그의 판이 워낙 컷기때문에 철권5는 아에 오락실들이 대충 정리되고 철권태그1의 인기까지 완전히 내려간상태에서 나왔기때문에 성공했다고봄 2001년에 철권5상태로 나와도 성공하기는 힘들었다고봄 ...

[사하희]

태그1 이후로는 철권5,6,7 뭘 가져다 놔도 안될 겁니다.
태그1 유저층 이탈의 가장 큰 이유가 풍신류 칼질이었는데,
아시다시피 태그1 이후에 어느 시리즈도 태그1 같은 풍신류를 만들진 않았죠.

[영영가는개불]

약간 오락실끝물에 마지막으로 히트한 작품이 오래가는 특징이 보이던때죠 킹오브98이라던지 한꺼번에 많이 들여온 게임들이 오락실 거의 마지막까지 함께함 .. 철권태그1도 마찬가지였죠 근데 저는 플스2를 철권4때문에 삿기때문에 오락실이 필요없었음 아무튼 게임이 부족한게 아니라 오락실의 쇄락과 게임이 함께한 케이스같음 철권태그1을 함부로 버리지못했던 오락실주인장들과 철권태그1은 한물갔다며 철권4로 전면교체할수없었던 오락실 멸망시대 지방오락실에는 철권태그1이나 철권4나 파리만 날리기 시작했던건 마찬가지
장사가 안되니 관리도 안되고 레버나 버튼이 멀쩡한 태그1기계를 찿기가 힘들었던것같음

[KISETA]

개인적으로는 최고의 철권이었습니다.
공콤은 칼질 당했어도 지상 공방과 거리싸움은 저때 정립돼서 현재까지도 이어져 오고 있다 생각합니다.

[호비론]

딱 이때까지만 철권을 깔짝 했던것 같은데
진 기술이 싹 바껴서 적응 못하고 그이후로 안하게 된것같음

[CDJ,3887]

스테이지 신선했던..
주차장, 쇼핑몰이라든지

[Rockmaster]

추억

[Goong_E]

그래도 하라다가 여러가지 해볼려고 한거만 좋게 본 작품

이짓거리 두번째로 할땐 남코한테 많이혼났지만..... 이제 뭐 그런분도 철권만들일 없네요

[신념과 꿈]

무릎선수도 이 작품을 좋아하는 것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