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KINGDOM HEARTS IV가 III보다 II와 더 비슷해야 하는 이유

[unknown 4444]

KINGDOM HEARTS IV는 SQUARE ENIX의 공식 발표에도 불구하고 불가피해 보입니다.

KINGDOM HEARTS는 게임에서 특히 JRPG의 팬들 사이에서 가장 사랑받는 프랜차이즈 중 하나가 되고있습니다.

이제 KINGDOM HEARTS III가 나온 지금, 많은 팬을 앞두고 다음 메인 작품을 을 향해 기달리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이전 KINGDOM HEARTS II의 성공을 되돌아 보는 것은 좋은 생각 일 것입니다.

시리즈 최고의 KINGDOM HEARTS 게임으로  널리 간주 되는 KINGDOM HEARTS II는 상업적으로 성공했습니다.

소라의 이야기는 계속 될 것이 분명하지만 문제는 어떤 형태와 방법에 있습니다.

 KINGDOM HEARTS III에서 잘 된 부분을 가져오고 KINGDOM HEARTS II를 지탱하게 만든

전체적인 모델을 적응시키는 것이 앞으로 나아가는 가장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KINGDOM HEARTS IV를 위해 KINGDOM HEARTS III의 남겨둬야 할 것

무엇보다도, KINGDOM HEARTS III는 시각적으로 놀랍습니다.

소라와 미키와 같은 상징적인 캐릭터들이 이전에 이 시리즈에서 본 적이 없는 충실도로 전시되었습니다.

게임은 거의 모든면에서 화려했고 KINGDOM HEARTS 게임이 현재 PC에서 실행 되는 방식과 비교해도 원활하게 실행되었습니다.

물론 완벽한 게임은 없습니다.

베테랑 KINGDOM HEARTS 팬들 사이에서 가장 큰 불만 중 하나는 게임의 매우 낮은 수준의 난이도였습니다.

이 게임은 몇 가지 더 높은 난이도를 제공하지만, 난이도의 증가는 일부 팬들에게 FINAL FANTASY VII REMAKE에서 했던 것과 유사하게 약하게 느껴졌다.

많은 유저에게 KINGDOM HEARTS II는 승리하기 위해 방어 기동과 적 패턴을 학습해야하는 훨씬 더 매력적인 전투 시스템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KINGDOM HEARTS III는 ReMind DLC가 나올 때까지 갑자기 FINAL FANTASY 캐릭터가 없었지만

오리지널 캐릭터의 배경을 탐색하는 데는 좋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FINAL FANTASY 캐릭터와 오리지널 KINGDOM HEARTS 캐릭터의 비교는 분명하지만

XIII 기관의 멤버들과 다른 멤버들에 대한 이야기가 더 많아지는 것이 신선했습니다.

액셀과 사이크스와 같은 캐릭터가 노바디가 되기 전에 관계를 보는 것은

전체적인 서사의 이질적인 요소를 하나로 모으는 데 많은 도움이되었습니다.

카이리와 같은 몇몇 캐릭터들이 여전히 빛을 발할 시간을 받지 못했지만

KINGDOM HEARTS III는 많은 팬들에게 매력적이었던 방식으로 원래의 캐릭터들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KINGDOM HEARTS IV를 위해 KINGDOM HEARTS II에서 가져와야 할 것

KINGDOM HEARTS III가 원래 등장인물들의 이야기를 탐구하는 것은 잘했지만

그러한 등장인물들을 다양한 디즈니 세계로 묶는 것은 잘 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각 KINGDOM HEARTS 게임의 대부분은 소라와 다른 키블레이드 전사들이 벌이는 다양한 디즈니 세계에서 일어납니다.

그것과 함께, 전반적인 사건들을 그러한 세계들로 묶어두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KINGDOM HEARTS II는 매우 잘했습니다.

KINGDOM HEARTS II의 이야기는 물론 이상한 순간도 있었지만, 첫 번째 방문 때는 무정한 사람들

그리고 두 번째 방문 때는 노바디들의 위협에 대처하는 꽤 간단한 공식은 각 디즈니 세계에서는 잘 작동했습니다.

이것은 부분적으로 각 세계에 문제를 일으키는 기관 멤버들과 같은 원초적인 인물들을 그러한 사건들과 결부시킨데 기인했습니다.

FINAL FANTASY 캐릭터들을 재출현 시키는 것은 피할 수 없는 KINGDOM HEARTS IV에게 좋은 조치일 것 같습니다.

등장인물들은 단순히 포장된 팬 서비스 이상의 역할을 했습니다.

스퀄, 유피, 시드,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여행에서 소라의 첫 친구 중 몇 명이었고 어린 키블레이드 전사를 안내하는 것을 도왔습니다.

팬 서비스도 본질적으로 나쁜 것은 아닙니다.

FINAL FANTASY VII REMAKE는 캐릭터에 대한 관심이 여전히 얼마나 큰지를 보여주었고

KINGDOM HEARTS 세계관에 클라우드와 세피로스의 경쟁 구도가 쏟아지는 것을 보는 것은 많은 이들에게 큰 충격이었습니다.

또한, 특히 KINGDOM HEARTS III에는 없는 세피로스와의 상징적인 시크릿 보스 전투 시리즈를 구성했습니다.

"소라, 내가 구해줄게"

KINGDOM HEARTS의 미래

전반적으로 KINGDOM HEARTS III는 좋은 순간들을 가지고 있지만 KINGDOM HEARTS II를 위대하게 만든 많은 요소들이 부족했고

결과적으로 KINGDOM HEARTS IV를 위대하게 만들 것입니다.

FINAL FANTASY 캐릭터, 더 많은 시크릿 보스, 그리고 토너먼트 아레나을 되살리는 것

그리고 리액션 커맨드는 KINGDOM HEARTS IV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KINGDOM HEARTS III의 객관적으로 재미있는 무기 변형에 대한 시추에이션 커맨드와

KINGDOM HEARTS II의 리액션 커맨드의 균형을 맞추는 것은 분명히 힘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일은 극복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KINGDOM HEARTS IV는 앞으로 원작 캐릭터와 겉보기엔 뻔한 

"FINAL FANTASY Versus XIII"이 ReMIND DLC 끝 부분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함께 작업해야 할 것이 많습니다.

하지만 KINGDOM HEARTS II에서 과거를 돌아보면 KINGDOM HEARTS IV가 앞으로 나아갈 가장 중요한 행보를 증명할 수 있을 것입니다.

출처 : https://gamerant.com/kingdom-hearts-4-like-kh2-kh3/

[하이 호]

킹덤하츠 팬들 말 들어보니
2편 제작한 팀이 베르서스 만들다가 공중분해 당하고 3편은 외전작 만들던 팀이 만들어서 2편보단 외전작 게임 방식에 가까웠던거라던데

[오리너구리맛김치]

구작들 한글화나 해주삼

[이면지~]

킹덤하츠 때리는 맛은 있는데 전투가 불합리하다는 생각이 많이들어서 결국 놓게 되더라구요. 다음작은 좀더 합리적? 으로 전투를 짜줬으면 좋깄음...

[Dark Road]

킹덤하츠 3편을 제작한 오사카팀은 킹덤하츠 외전을 개발중이고
내년 20주년 안에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4편도 오사카팀이
만들어야 하니 한참 뒤의 일이 되겠죠

[역습의 신지]

그럼 도쿄팀은 파판7 제작중인건가요?

[Dark Road]

도쿄팀은 예전에 해체 되었습니다 그중 절반이 파판15 개발했고 지금 루미너스 프로덕션이죠
킹덤하츠 시리즈는 이제 주로 오사카팀이 만들고 있습니다

[역습의 신지]

헐...베르서스13하다가 같이 접혔나보네요 ㄷㄷ

[Dark Road]

당시 스퀘어에닉스 와다 사장이 구조조정을 이유로 파판 베르서스 13을 만들던 도쿄팀
조져 버렸습니다 노무라는 뺑뺑이 돌리고

[치킨먹고싶어요]

리쿠는 볼때마다 녹티스 생각나서 놀람

[젝스w]

게임내용은 디즈니케릭만 빌려온거같은데

[중국은멸망해야마땅하다]

노무라 테츠야는 킹덤하츠도 만들어야 되고 파판7도 만들어야 되고 번아웃 오지겠네

[잭스클]

킹덤하츠2 스토리 정말 좋았어용...그 당시에 주인공의 복제와 관련된 소재는 흔하지 않았었죠...게다가 13기관도 참 마음에 들었어용...

[루리웹-3001300777]

킹하2는 진짜 명작이었음
3는 스토리가 좀 그랬지만
2는 게임플레이에 스토리까지 정말 좋았던

[VerumRex]

베르서스13 만들다 공중분해당한 도쿄팀의
킹하1,2 전투시스템을 킹하 외전 만들던
오사카팀이 1,2시절의 전투를 킹하3에서
제대로 구현 못하는게 아쉬웠음

[건랜스버프좀요]

안하다가 3한글화하면서 처음 접한 분들은 공감못하겠지만 2편은 진짜 명작임. 북미에서 인기가 괜히 많은게 아님

[퀘넬]

2가 너무 명작이라 그거 원동력으로 외전이 우수수 나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막상 그리 끌어서 나온 넘버링이..

[Zupzup]

아직 외전 1개밖에 안나왔는데 벌써 4 얘기 ㄷ

[아브렐라]

파판캐릭터들 다시 횔약좀 하게했으면 애초 킹덤하츠가 파판과 디즈니의콜라보같은 느낌인데 3는 파판은 아예 사라진수준이라

[잭스클]

킹덤하츠3 REMIND DLC에서 에어리스, 레온, 시드, 유피 나오기는 해용...딱 몇분만 나오지만용

[OFF화이트]

파판 15 가 잘못했네

[ffotagu]

3탄은 오사카팀이 만들었다해도 개발기간내에 제대로만 만들었으면 잘 나왔을거라 봄. 파판만든다고 하다가 결국 도쿄팀도 본인도 큰 타격을 받아 빠지고 킹하3는 중간에 엔진도 갈아엎어 만들어야 했던 상황이고… 완성도는 안탑까움.
노무라가 베르서스에 쌓인게 얼마나 많으면 리마인드에 대놓고 다 넣었을까. 그나마 회사가 그걸 인정해줬다는게 다행이라면 다행임

[よ~]

겨울왕국편까지 할만하고 그후로 엄청나게 지루함

[엘든링몽골군마상전]

킹덤하츠 전시리즈 한글화나 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