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하드] 4gamer '시연용 ps5는 개발킷'

[클틴이]

개발 버전의 PS5기 때문에 본체 접사와 바닥,후면 촬영이 금지됨

시연용으로 사용된 PS5는 결국 개발킷이었다

즉, 소음과 발열은 '실기 PS5'와 다를 수 있음 

출처 : https://www.4gamer.net/games/990/G999027/20201002016/

[폐인킬러]

중복기사 아닌가? 싶어 검색해보니 중복은 아니었네요. 이미 다 퍼져서 알고 있는 사실이라 중복기사로 착각한 듯...ㅡ.ㅡ;

[麻友]

삭제된건지 아직 있는지 모르겠는데 이미 올라온 기사는 맞아요

[끄레워즈]

삭제됐음

[다크제로니스]

두 기종 다 예약 했지만. 소니는 하는 행동 보면 답답하네요

[모쿠비]

대단하다 소니!

[루리웹-1553797989]

비밀 스테이션

[Fluffy♥]

디지털 파운더리 리뷰가 기다려지네요.

[암바들어가]

디지털파운더리에 제공을 안해주면 발매때까지 리뷰 안나오는거 아닌가요?

[루리웹-2838739330]

이게 진짜라면 소니는 안하느니만 못한 시연회를 한거임.

그리고 현재 플스5 예구자들은 62만원짜리 베타테스터하는거고,

[◕‿ ◕❤]

실기 구동에 대한 어떤 정보도 없이 50~60만원이 넘는

기기를 덜컥 구매하시는 분들이 새삼 놀랍긴 하네요.

[Latifah]

한국은 모르겠지만 미국에선 한달안에만 리턴하면 되서..

[하네25]

8천원 어디갔음?!

[요리왕 비룡]

다른거는 쉴드칠수있을지 몰라도 진짜 현재 플스 예구자들 입장이 베타터스터 취급받는거는 아무도 쉴드못침

[하마아찌]

수천~억짜리 차도 그렇게 예약해서 사는 사람들 많은데요 뭐.

[SeongHu]

그래도 없어서 못사잖아여ㄱㅋㅋㅋㅋ

[미스스칼렛]

개발중 스테이션

[◕‿ ◕❤]

실기가 아니면 그냥 유튜버들 불러서 게임이랑 패드 체험만 시키지

왜 실기인 것처럼 기기를 앞에 세워두고 만지지는 못하게 해서

온갖 짤방 양산하고 괜히 어그로만 끌었을까요...

[찡긋☆]

[춘리]

비밀 개발 결계 가변 스테이션

[끄레워즈]

홀리 빠졌음

[다세포됨]

발매 1개월전이면 그래도 양산되고 있던거 있을거 아니야...

[가변으로 가버렷~]

개발스테이션...

[[Carpe diem]]

저번에는 tv광고 하더니 이제는 카메라 광고하네...

[옹알몽알01]

플5는뭐...

기왕이렇게된거 카메라 광고라도...

[버터치킨카레]

디자인이 PS3의 연장선 같네요 같은 디자이너가 설계했나

[블루드림 君]

시험스테이션

[ac3sin]

'8K 사진으로보는 PlayStation 5 본체 와 DualSense.'

[마스터 치프]

소니 이색히들 힘 좀 내라 ㅋㅋㅋ

그래야 마소가 인수 발표 할 거 아냐 ㅋㅋㅋㅋㅋ

[루리웹-0968706807]

2000조가 125조 걱정할수도있지 뭘 ㅋㅋ

[s∑감는아련]

쪽팔리겠다

[쿠라키마이님]

진짜 창피하다..... 게임기부심 에혀;;;

[핑프박멸]

그건 원댓이 먼저...

[성능충아님]

마소의 라이벌은 소니가 아닌건 알고잇지?

[시드tlem]

마소 라이벌정도면 애플정도려나....

[Intothesky]

실물 받아서 게임 돌리는데 비행기 소리 들리면 웃기겠다 ㅋㅋ

[연옥．]

이번 유튜버 시연은 최악의 마케팅 사례 중 하나로 기록될듯

[연결체하나]

데브킷은 저렇게 안생김. 애초에 데브킷은 딴데 숨겨놓고 티비옆에 있던건 목업일듯

[루리웹-7096737729]

데브킷이란게 한종류가 아님. 원래 리테일용이랑 스펙 거의 똑같은 마스터용 데브킷이란게 있음.

[기저귀 있습니까?]

그럼 다른곳에서 엄청난 소음을 내고있었던것인가

[말랑한불여우]

진짜 리뷰 사진들 보는데 뭔 배리어라도 쳐저 있는줄

[baddude]

일본 정부 하는 짓이랑 왜이리 비슷하냐...

[닉네임은 필요없음]

저는 저거 보면서 과연 정말 저 기기에서 돌아가고 있는게 맞을까? 하는 의문이 들더군요...
TV에 연결된 것도 아니고 테이블 속으로 케이블이 들어가서 되는 형태이다 보니... ㅡㅡ;;
테이블 밑에 PC가 있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행여나 시연자가 기기를 건드렸을 때 넘어지면서 다 들통나버릴까봐 저런식으로 하나???

이런쪽으로만 생각됩니다. 정말 최악;;;

[골드바]

쓰레기같은 마케팅이네..
저게 뭐야..

[이스트Seal]

10월 말까지 확실하게 뭔가 보여주는거 없으면 예약 취소나 하든가 해야지
이게 도대체 뭐하는짓인지..

[블핑지수]

그래서 못 만지게 했구나?

[타마고로]

개발킷이면 판매되는거랑 또 다를수도 있다는거네 ㅋㅋ

[241382951]

개발킷과는 다른 표현입니다 개발판이라고 표현했고 리테일판이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실제 개발킷은 저렇게 생기지 않았죠

저 개발판을 토대로 발열과 소음을 체크해서 일반 가정에서 사용할때 조용할 것이다라는 분석이 '같은 기사'에 그대로 언급되어 있습니다

[마스터 호모사피엔스]

정식버전은 15테라플롯일 듯^^

[양말은왼쪽부터]

이거 초기물량 어찌될지 궁금한데,

[레그나일]

개발킷이여도 첨에 그 부분 충분히 공지하고, 뜯어보지는 못해도 이리저리 살피게라도 해주지 구태의연하게...
아무리 마소가 지금 게임역사 유래없는 방식의 공세를 펼쳐서 다 따라는 못가도
거의 동발급으로 발매하는데, 이젠 호흡 올려야지...

[후배짱]

을매나 븅신이면 신비주의 컨셉 ㅋㅋㅋㅋㅋㅋ

[흐으으응]

플4 발표 때도 이랬나요? 플3 땐 모형놓고 발표해서 이미지 깎아먹고, 진짜 같은 짓을 반복했을리는 없다고 생각하고 싶은데..
심지어 3 때는 플2 하위지원 취소때렸는데 설마 이것까지 반복하진 않겠죠;; 하위호환 준비가 안되었던건 확실해 보이는데..

[롸데꾸]

아직 실기를 안보여준 게임기

시판용 실기는 배송받은 소비자가 보는게 처음일라나????
ㅋㅋㅋㅋㅋㅋ

[요술토파즈]

이젠 기기제품도 전설의 1군이 있네

[리잔]

다른거 다 떠나서 나머지 정보 좀 풀어줘
예약이 아니라 크라우드펀딩한 기분이야...
펀딩도 정보라도 주지 이건 그냥 고구마 원샷 느낌만 주네 ㅠ

[인서트코인]

내 생각에는 위에꺼는 그냥 불들어오는 그럴듯한 목업이고... 케이블 들어가는 하단 테이블에 개발킷 들어있을 것 같음..

[retree]

저것도 못믿냐면서 의문을 가진것 뿐인데 불순한 세력 취급하시던 분들은 다 어디가셨지

[루리웹-7096737729]

개발킷도 여러종류가 있음. 옛날에 사진 유출돼서 올라온 V자형 개발킷이 있고, 저기서 말하는 개발킷은 리테일 마스터용 개발킷임. 실제 성능은 리테일 제품이랑 동일하지만 디버그용으로 포트 같은게 약간 다를 수 있음.
개발킷이라고 다 리테일보다 성능 좋은게 아님.

[루리웹-7096737729]

님들이 생각하는 리테일보다 성능 좋은 개발킷은 이미 옛날옛적에 유출된 이거임.

[최융성]

차라리 개발킷이 더 이쁘네요.

[바셀크루이프]

그건 아닌듯

[시드tlem]

이쁘다곤 못하지만 겜성은 이게 더 있어 보임

[에바워커]

치즈케익 데워 먹으면 딱 좋을 거 같은데...

[쵸코보]

쇼였네 목업이나 개발킷으로 쇼케이스를 할수는 있는데 그게 예구1차 끝나고 발매 1달정도 남은 시점에서 할 짓은 아니지 않나;;;;

[멍샤]

소음발열 뿐 아니라 실제 게이밍 성능도 개발킷과 실기가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anotherW]

다음달에 발매하는 걸 아직도 개발킷으로 시연하고 있다고?

좀 있으면 소매점에 제품을 발송해야 될텐데

[루리웹-7096737729]

개발중인 게임을 시연할 때 개발킷을 쓰지 그럼 뭘 씁니까? 이미 발매된 스위치도 도쿄게임쇼에서 시연할 땐 개발킷 썼는데.

[요리왕 비룡]

소니가 지금 제정신이라면 마소가 리뷰어들한테 기계 뿌려서 씹고뜯고 하고있을때
적어도 그 모양세는 따라서 행동해야지 그거랑 반대로 하는데 이걸 쉴드치네

[홍씨]

발매전에 리뷰어들한테 리뷰용 기기 보내고 말고는 마케팅 방식의 차이일 뿐인데 그 모양새를 꼭 따라해야한다는 법이 어딨음?

마소는 그렇게 엑시엑을 리뷰어들에게 뿌리고 유툽을 통해 엑시엑을 많이 노출시키는 전략을 선택한거고 플스는 걍 늘상 해오듯 발매 전까진 자기들 주도하에 적당히 풀 정보만 풀면서 홍보하는건데

이게 뭐 쉴드 치고 말고 할 문젠가?
언제부터 콘솔들 발매전에 리뷰어들한테 다 뿌리고 리뷰어들이 씹고 뜯고 먼저 했다고

[요리왕 비룡]

소니의 적당히 풀었는정보라는 말이 이해가 안되네요
정보를 적당히 풀었는지도 의문이고
적당히 풀었는게 정보인지도 모르겠고

[s∑감는아련]

아니 뭔 정보를 푼게 있어야 적당히 풀었다는 말을 하는 거지 지금 플5 정보는 소니가 말한거 말곤 없음

[홍씨]

말꼬리나 잡고 있네.
소니 입장에서 적당하다 생각하니까 그정도만 푸는거겠지

기기 구매를 고려하는 유저입장에서 적당한가 아닌가는 각자마다 다르게 판단할 문제고

지금과 같은 시대엔 소니방식보다 마소방식이 더 알맞지 않나 생각하는데 그렇다고 소니가 그렇게 따라하지 않는다고 그게 문제가 됌?

굳이 그런거 아니라도 깔 것 많은데 뭔 별 시덥잖은걸로 억까하고있음?

걍 일본기업들 특유의 폐쇄적인 방식을 고수하는구나 하면 될 일인데

애플도 기기 발매 전까진 리뷰용 킷 안 뿌리고 본인들 프레젠테이션 전까진 따로 정보도 안 품.

그에반해 삼성은 티저 뿌리고 리뷰어들한테 기기보내고 기업마다 걍 다른거임

[요리왕 비룡]

할수있어서 하는 거랑
할수있지만 안하는거
이게 엄청 큰 차이인거는 아시는지 모르겠네
마소랑 다르게 해서 문제인게 아니라
그냥 안해서 문제인거에요

[retree]

언제부터 함?

제 기억으론 닌텐도는 스위치 발매전에 리뷰어들한테 뿌리고 그전에 이미 지미 펠런쇼에서도 들고나왔는데

[요리왕 비룡]

플5 예구한 사람들중에 지금 플스가 폐쇄적인 방식을 고수해서
자기가 실제로 시연하게 될 게임기 상태가 너무너무 궁금하고 기대된다는 사람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불안하면 불안했지

[요리왕 비룡]

굳이 기기 공개안했지만 그거 말고도 깔게 많다고 하는데
뭘 공개해야 까든가 빨든가하지
공개된게 없어서 다 그냥 추측밖에 못하는데 뭘 보고 까라는거 ?

[홍씨]

안 하는 게 자기들 방식이니까 안 하는거지
지금처럼 각종 리뷰어들한테 기기보내서 리뷰하게 하고 유툽등 각종 매체에 노출시키는게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 아닌데 뭐가 문제냐고

마소가 그러한 선택을 한 건 후발주자인 입장에서 엑시엑이 여러 매체에 많이 노출되고 그로인해 본인들 기기 인지도를 올리기 위함이고 그거에 부수적인 걸로 유저들은 기기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 얻을 수 있어서 좋은건 알겠는데

소니가 그렇게 할 필요성을 못 느끼면 걍 안 하는거지. 거기에 문제가 어딨냐고 걍 마케팅 방식의 차이일 뿐인데

[홍씨]

그게 불안하면 예구 안 하면 될 일 아님?
소비자가 구매한 물건에 대해 불확실해서 불안하면 안 사면 되는데 무슨 문제임?

그렇게 그러한 홍보방식으로 인한 구매취소자들리든 이탈자들이든 생겨서 판매량에 문제가 생기면 본인들 홍보방식에 문제가 있구나하고 인식하고 바꾸겠지 홍보방식을

기기 어떻게 나올지 뭣도 모르는데 그럼 왜 예구했음? 누가 뭐 강제로 사라고 돈 뺏어감?

[요리왕 비룡]

마케팅 방식중에 하나인거는 다른 매체에서도 신비주의 마케팅을 이용해서 잘 된사례가 많으니 당연히 그런마케팅이
존재하겠죠 이해는함
근데 이거는 좀 너무하다 싶을정도의 신비주의 컨셉이니까 사람들이 정보좀 풀어보라고 난리치는거에요

[요리왕 비룡]

그래서 예구 안함 ㅇㅇ

[루리웹-7096737729]

지미펠런쇼 들고 나온거가 딱 이번 플5 시연 수준 아니면 그것보다 덜했음. 진짜 딱 정해진 것만 시연해서 그때도 저거 실기 맞냐고 의심하는 사람들 나오고 그랬던거 아직도 기억하는데.

[retree]

맞음 왜냐면 지금처럼 한달전도 아니고 세달전에 뜬금없이 들고나온거라 ㅋㅋ 의심할수밖에

그래도 그 폐쇄적인 닌텐도도 한달전에는 리뷰어들이 물고뜯고 했잖음

그래서 물어보는거임 언제부터 콘솔 제작사들이 출시전부터 프리뷰 버전을 보내기 시작했나

[retree]

마치 엑박 행보가 새로운 마케팅 시도처럼 말하길래

[홍씨]

콘솔이 뭐 필수품도 아니고 완벽히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대체가 가능한 경쟁사 제품도 존재함.

또 그 경쟁사 제품은 굉장히 공격적으로 홍보하고 정보를 풀고있고 어짜피 발매일까지 끽해야 한달 남았고 한달 뒤면 알기 싫어도 디지털파운드리든 각종 큰 게임웹진, 유튜버들이 플5가 어떤지 씹고 뜯고 맛 본 동영상 올려줄거임.

아직 구매 안 한 소비자 입장에선 걍 잘 비교해서 뭘 구매하는게 옳은건지 선택하면 그만인거임.

[홍씨]

당장 대형 웹진들도 스위치 발매 2일이나 3일전에 리뷰올린게 단데 한달전에 받아서 지금 엑시엑마냥 기기 분해해보고 각종 겜 시연해서 올리고 한 리뷰어들은 누구임?

17년 1월에 닌텐도 초대하에 행사장에서 첫 시연회하는 게 리뷰어들이 첨 기기 만져본 경운거 같은데

[루리웹-7096737729]

역사 날조하고 계시네 무슨 스위치가 한달 전에 리뷰어들이 물고뜯고 함? 3월 3일 발매였는데 하드웨어 프리뷰 기사들은 2월말쯤에 떴는데. https://metro.co.uk/2017/02/23/nintendo-switch-hardware-preview-and-hands-on-the-console-the-ui-and-1-2-switch-6467513/

[retree]

제가 웹진들의 2월 하드웨어 프리뷰를 시제품 발송으로 잘못 생각했네요
본의아니게 혼란 드려 죄송해요

[retree]

제가 스위치 부분을 기억을 잘못했네요
그럼 제 기억으론 한달전부터 물고 뜯고 맛보는건 엑시엑이 처음인것 같은데 플삼이나 360때도 그런적이 없었나요?

[루리웹-7096737729]

플3도 찾아보면 11월 11일 발매인데 웹진 핸즈온 프리뷰는 11월 1일이나 되어야 떴음. https://www.engadget.com/2006-11-01-playstation3-hands-on-preview-with-video.html

[retree]

대비되서 그런가 왤케 당연하게 느껴졌지
정보 감사합니다

[루리웹-7096737729]

PS4는 공개가 좀 예외적으로 빠르긴 했음. 2월에 첫 공개할 때 킬존 게임플레이 있었을 거고 6월 E3에선 런칭타이틀 핸즈온 플레이도 가능했던 걸로 기억.

[라아츄]

개발용 킷 이 아니라 개발중인 단계의 버전이라는 거잖아요 ㅡㅡ; 최종 리테일 버전이 아니란 얘기입니다.
오해하게 쉽게 단어를 써서 몰아가네요.
엑박도 지난번 웹진들 배포한 버전이 최종버전이 아니라 개발중의 것 이라고 말했어요.

[라아츄]

개발버전이라고 기사에 나와 있는데 개발 킷 이라고 붙여 버리네요.

[정열맨]

진짜 볼수록 못생긴듯 차리리 올블랙이였으면 패드도 왜 화이트인지 ...

[홍씨]

밑에 2060s 글도 그렇고 단어하나 생략하거나 의도적으로 추가해서 선동하는 글 왤케 자주 올라오냐

[롸데꾸]

출시 한달전에 개발중인 단계의 킷이 나온건 납득이 가는 모양???

이미 팔물건 배송중인데 그 물건이 얼마나 쓰레기에 문제가 심각하면 그걸로 사연 안하고 아직도 개발중인 기기를 꺼내다가 시연함????

[라아츄]

엑박도 프리뷰용으로 제공한 건 최종 버전이 아니었습니다. 이런 뉴스는 그냥 교묘하게 여론몰이하는 것 뿐이에요.

[롸데꾸]

원래 업계의 통상적인 오픈이다 뭐 그런건가요???

[루리웹-7096737729]

개발중인 게임을 시연한다 = 개발킷
너무 당연한 건데?

[괜찮으세요]

개발 중인 게임이라고, 개발 중인 콘솔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