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소프트] 프로젝트 카스 2 후속명은 '프로젝트 카스 레볼루션'

[파워매니저]

새로운 파트너 영입 (미공개)

온라인 플레이를 위한 신기술 도입

더 많은 트랙, 더 크고 나은 로비

재미있는 심레이싱이 모토

"전작보다 200% 더 낫다." (sms ceo 이안 벨)

출시는 내년 이후

출처 : https://www.gtplanet.net/project-cars-revolution-is-200-better-already-than-project-cars-2/

[홀리몰리놀리졸리콜리]

프레

[긔엽긔저글링]

다른건 몰라도 사운드 하나는 정말 죽여줫는데

[SunMul Case]

프카2가 라이브트랙 3.0 기능은 경이로울 정도였죠.
후속작은 어떻게 나올지 기대되긴 하네요.
다만 프카2가 국내서 흥행한거같진않아 한글화가 되려나 싶기도.

[플4엑1피c]

저도 그래픽 때문에 아세토 보다도 프카2를 많이 하는 편이긴 한데 이게 발매때 메타평점은 준수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한국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수많은 온라인 버그와 심레싱유저들 사이에서 물리 혹평을 받으면서 라이트유저도 접근하기 쉽지않구 그렇다고 매니아들도 잘 안하는 그런 겜이 되버렸죠

[SunMul Case]

싱글쪽도 버그 많았었는데 온라인도 그랬나보네요.
프로젝트 버그2라고 불리기도 했었던 기억이 ㅋㅋ

전 싱글만 달렸었는데
그 수많은 서킷과 실시간 시간변화에 기상효과 이것저것 먹이는 재미로 꽤 재미나게 했었네요.
사운드나 차량 디테일도 좋아서 이차, 저차 타보는 재미도 괜찮았고...
다만 좀 피곤한 게임이긴 했었어요.
전작은 심케이드로서 괜찮았다던데 이번작은 시뮬에 더 집중해서인지 그런진몰라도
타이어 물리가 신기하다가도 신경써줘야해서 피곤하기도하고 그렇더군요.
시뮬레이션은 좋은데 게임으로서는 되게 미묘했던거 같습니다.

[파워매니저]

정확히는 물리 혹평이 아니라 ffb 불만입니다. 물리 자체는 아세토보다 좋아요. 심레이싱 가운데 유저층을 따진다면 프카2 위에 아이레이싱 아세토 정도밖에 없을 정도로 국내나 해외나 유저들은 준수한 편이고 크고 작은 규모로 이스포츠도 정기적으로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어요. 온라인 버그라고 해봐야 이젠 튕기는 것 뿐인데 지금은 많이 잡혔습니다.

[파워매니저]

한글화는 한번 되기가 힘들기에 후속작도 반다이 끼고 나온다면 유지될 것 같아요.

[슈크림만두]

개인적으로 아세토 컴포 보다 프카2를 더 재밌게 해서 기대 되는군요.
그냥 아세토가 모드라던가 이것저것 확장기능이 많아서 더 좋긴 하지만...

[NEXT_GO!!]

저렇게 자신감 가질만한 회사임
요즘 레이싱 게임계에서 아세토와 더불어 가장 레이싱게임답게 만드는 회사라고 생각함
그래 기대한다 부디 마지막까지 잘 만들어주라 화이팅~!!

[세카오와]

최적화랑 퀄리티가 항상 아쉽던데

[루리웹-5959655495]

일단은 그란보다 딸리네요

[닭장폭발]

프카하다가 그란하면 우주선타는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