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2소프트] [뉴스한판] '몬헌' 성공에는 틀을 깨는 도전이 있었다

[타우렌성기사]

국내기사

출처 : https://www.gamemeca.com/view.php?gid=1399085

[항봉다나]

와인 할배의 헛소리 인터뷰만 기억에 남는데

[네모난 클라우드]

최근에 유머게시판 보다가
Psp시절 그립을 이상하게 잡은게 나만 그런게 아니라는걸 깨달았을땐 진짜 충격적이었는데....

[티아티스]

특히 활 쓰려면 몬헌그립 필수 ..

[방진마스크]

전 플4도 몬헌잡기합니다 ㅋㅋㅋ
적응되면 더편해요

[hinamania]

웃기는건 이걸 누가 가르쳐준게 아니라는거...제가 하다가 방법을 찾다보니 나도모르게 왼손검지로 디지털패드를 조작하더라구요.

[지엔N]

ㄹㅇ;; 이게 제일 편한 방법이라고 본능적으로 감지하는듯

[온리왓]

몬헌잡기가 뭔가했는데 ㅋㅋㅋ
나만 그런게 아니였구나 ㅋㅋㅋㅋ

[Sheryl.Nome]

비타로 3rd하는데 편하게 하라고 달아준 우측 아날로그 스틱을 안쓰고 어느순간부터 왼손으로 ㄷ자 몬헌잡기를 다시하는 제가 있더군요

[아이두야]

psp로 그 손가락 쥐나는 몬헌잡기로 300시간 가까이한 유일한 게임이죠

[봉봉마루]

윤그랩 생각나네요 ㅋㅋㅋ

[분노의뽀통령]

아이템 때문에 저 그립 했던걸로 알았는데 활이 뭘까?? 하다가 보니
병 여러게 더럽게 돌려가면서 써야하죠....

[X.Evan]

ㅋㅋㅋㅋ psp시절 ㅋㅋ 공감가네요

참파도 들고, 티가렉스 셋트 맞출라고, 티가렉스를 잡는데.. 손가락에 쥐나서 중지에 마비가 옴..
닌텐도 구3ds는 확슬같은거 안쓰면, 손이 엄청 바빠지는 ㅋㅋ

[onanimous]

전 3ds도 몬헌잡기 했습니다. 주변에서 죄다 "너는 오른손이 불구냐" 라고 놀렸지요.

[마르케르스]

헬조선 게임계에 가장 시급한 것.

[이코]

플투로 몬헌 처음 접했을때 진짜 사냥하는 기분이였음

[루리웹-8192397932]

아직도 친척형 집에서 큰 tv로 처음 해봤던 몬헌g의 감동이 생생함
그땐 얀쿡도 너무 어려워서 형한테 도와달라고 했었는데 ㅋ

[미니]

풀푸리 세트팔아여. 제시염...<--- 요런 현상이 충분히 가능했을수도 있었단 얘기네여

[스미마셍]

몬헌4의 등 타는것도 정말 혁신적이었음

[야생의소리]

등짝 등짝을 보자!!!

[Xaewon째원]

ps2 시절때 몬헌 오리지날은 진짜 혁신적으로 재밌었는데..
우째 이런겜이 있나 싶을정도로 갓겜이었음.

[도쿠토]

집에 온라인이 안되서 3시간 준비해서

30분 간 리오레이야 랑 싸운기억이...

모든 동원 가능한 자원을 소비해야

잡았던기억 ㅋㅋ

[타마모노마에☆]

삼다수 수중전의 추억

[마그네틱 월드]

몬헌프론티어 pc판으로 입문해서 휴대기기로 넘어간 케이스인데 처음으로 만난 보스몹인 도스팡고에서 절망을 배웠음;; 그 후 솔플로 얀쿡을 잡았을때의 그 희열이란..크~~

[[필레몬Vll]]

기존 사원을 모조리 잘라버리는 결단력이 필요하다

[조충곤메뚜기]

기존틀은 깨면서 기존 리소스는 안깸 개새.끼들

[조충곤메뚜기]

이러면서 난 월드를 지르겠지 애려..

[데릭플레어]

확실히 휴대용으로 나온 몬헌 4에서 부부 용을 처음으로 라이트 보우건으로 전탄을 써서 솔플로 잡았을때 그 희열을 잊을수가 없음.

[림팩시]

ps2 시절 몬헌 정발되면서 처음 멀티했었을때 진짜 재미있었음 공략같은거 안보고 유저들끼리 헤딩해서 실패하면 전략짜서 계속 도전하고. 진짜 사냥 하는 느낌.그 이후시리는 뭐 몹들 우려먹기라 약점 및 패턴들 다 알다보니 노가다에 좀 가까워지긴했지만 그래도 멀티시 코옵 헌팅은 정말 재미있음 이번 월드에서 맵구조도 싹 바뀌어서 기대중. 예전에도 월드처럼 변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이번에 진짜 그리나오니

[신세계]

회사 입장에서 문제를 일으킨 사람들은 모조리 잘라버리고 신인들을 앞으로 내세웠다.
거기서 몬스터헌터가 나왔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