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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샷] 추억의게임 "노노무라병원사람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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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하면 하급생, 동급생 쪽이 좋지 않을까요? (대사가 예술)
13.05.29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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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기가의 일족 이죠
13.05.29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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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도로 리무진 차창이 열리면서 아름다운 아가씨가 말을 건냈다. 신토 레이코: 어이~ 거기 켄타로우군 맞지? 켄타로우: 그래. 나한테 볼일 있냐? 신토 레이코: 하아. 니 성격 잘 아니까, 더는 말 못하겠고, 같이 타고 안 갈래? 켄타로우: 내가 그걸 왜 타? 나에겐 튼튼한 두다리가 있다구. 신토 레이코: 고집 센 건 누구 닮았군. - By 하급생
13.05.29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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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서 ㄴㄴ: XX군은 주변에 여자가 많지? ㄹㄹ: 그렇게 많진 않아. ㄴㄴ: 나만을 좋아해 주면 안될까? ㄹㄹ: 얼굴도 모르는 사람을 어떻게 좋아해? ㄴㄴ: 곧 알게 될거야. 나중에 알고 봤더니, 무녀 집안의 장녀였다. (일본의 무녀 집안은 결혼 자체가 순리 파괴, 규율 파괴라는 썰이 있음-_-) - By 하급생
13.05.2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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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골목 하루히코: 여성은 인생에서 극히 일부가 될 수 있지만, 전부가 될 수는 없어. 켄타로우: 극히 일부라는 여성에 목숨거는 이유는 뭐냐? 하루히코: 그것은 너 같은 천민에겐 설명할 의무가 없다고 생각한다. 켄타로우: 음... 켄타로우: 나는 유년기 때, 수유를 받아도 30세 미만의 여자들에게만 수유를 받았지. 켄타로우: ........ - By 하급생
13.05.29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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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학교 옥상 시즈카 선생님: 쿄스케군. 만약에 말이에요. 아주 만약에.. 사랑과 우정을 택하라면 어떻게 할 거죠? 쿄스케: 모르겠어요. 그러한 상황이 되어봐야 하는 것일까요? 시즈카 선생님: 선생님은 사랑을 택했어요. 그리고는 후회했지. (어째서 후회를 했을꼬?) - By 하급생
13.05.29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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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그 정도의 돈 가지고도 모자란단 말이야? 신상: 여학생들 개인정보를 탈탈~ 터는 것이 쉬운 줄 아냐? 주인공: 그.. 그래도. 신상: 얌마!!! 세상은 돈이다, 돈!!! - By 동급생2
13.05.29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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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교무실 쿄스케: 선생님. 부르셨나요? 시즈카: 어서와요. 쿄스케. 쿄스케: 무슨 일이신지? (주인공은 어머니가 안 계시고, 아버지가 고고학자) 시즈카: 진로에 대한 문제에요. 이것은 인생에 있어서 대단히 중요하기도 하고. 쿄스케군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요? 쿄스케: 영향력과 돈을 모두 가진 사람요. 시즈카: 그런 직업도 있습니까? 쿄스케: 정치가요. - By 하급생
13.05.29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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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를 사랑했던 두 여자 이야기 ㅈㅈ: 너.. 그를 사랑하고 있었구나. ㅌㅌ: 너도? ㅈㅈ: 부탁이야. ㅌㅌ: 뭔데? ㅈㅈ: 이대로 친구로 남아 주지 않을래? 싸우기 싫어. ㅌㅌ: 찬성. - By 하급생
13.05.29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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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겜 나온지 벌써 20년 가까이 됐네
13.05.29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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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변에서 여자를 괴롭히는 남자. 주인공: 어이!! 그만두지 못해!!! 남자: 자기 일 아니면, 그냥 지나치거라. 주인공: 하늘을 그녀 XX의 색깔인 핑크색으로 만들어 버릴테다. 남자: 그것만은 참아줘. - By 출처모름 (하급생 아니면 동급생2)
13.05.29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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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고추 빨려다 허리 부러져 입원한건 어느 겜이었지?
13.05.29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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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건 아니고 동급생에서 주인공이 공략 캐릭터 중 의사 만나러가면(마코) 응급 상황중에 입원환자가 자기거 빨려다 허리 나갔다고 여캐가 뛰어가는 장면이 있음. | 13.05.29 09: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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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검색해보니 마코가 아니고 야요이. | 13.05.29 09: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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