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슬슬 바사리에 대한 설명을 위해 새로 바사리로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행성을 처묵처묵합니다. 적들은 어디있냐고요? 현재 게임할때
처음에 적들을 다 쉬움으로 합니다 (p.s세이브로 불러올때 난이도 수정가능합니다)
그리고 업그레이드가 없는한 적들이 처들어올일은 없습니다. 제가 만든 중앙전맵의 특성입니다.
이제 행성 어느정도를 장악했으니 빨강색 텍과 동맹밑 교역을 위해 교역선을 보냅니다.
이렇게 교류가 시작됩니다. 중간에 안찍은거지만 중간 중간 불가침을 않해준 덕분에 고생좀했습니다.
이렇게 빨강색 텍도 교역선을 보냈습니다. 동맹의 성공이라고 할까요.
마지막으로 바사리의 건물하나를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바사리의 기동성을
엄청나게 올려주는 건물이죠 이게 효과가 뭐냐면...
이 행성을 연결해주는 선이 보일겁니다 그게 워프선이거든요 그 선을 따라 함선이
행성간 이동을합니다. 만약 바사리의 이 건물이 있다면?
그렇습니다. 행성을 이어주는 선을 무시하고 워프를 합니다. 즉 바사라의 기동성을 높혀줍니다. 다만 행성간에 이 건물이 있어야 가능하지만 예외가 있습니다.
바사리 보조캐피탈쉽의 궁극기와 바사리궁극기 무기로 기습공격과 빠른 후퇴가 가능합니다.
아 그리고 빼먹은게 업그레이드로 저 건물에 아군의 함선을 그것도 공짜로 나오게 가능합니다.
p.s 다음에는 바사리의 각종 잡샷을 올려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엄청나게 올리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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