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판 , 드퀘 같은 유명한 고전 명작 게임들의 소개 글들은 많아서 굳이 적을필요는 없을듯하고
놓치기 아까운 시나리오나 설정을 가진 게임들이 많아서 이렇게 간간히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구미가 땡기게끔 흥미요소만 부각해서 재미있게(?) 글을 적으려고 노력중이니
예쁘게 봐주세요 ^^;
시간나실때 에뮬 같은걸로 즐겨보시면 플레이타임도 길지 않고 좋습니다.
1994년 발매된 에메랄드 드래곤을 SFC로 컨버젼한 작품입니다.
PC엔진에서 SFC로 컨버젼된 게임중에 제대로 된 게임이 별로 없는데
에메랄드 드래곤은 그중에서도 그나마 제대로 이식된 작품입니다.
비쥬얼적인 면은 PC엔진판에 비해 떨어지지만
게임진행이나 전투 등은 시원시원하게 이뤄지므로 추천해드릴만합니다.
( 가끔 캐릭터 보이스도 나옵니다 ^^ )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멋진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게임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목숨을 바치는 인어공주 패러디(남녀만 바뀐) 느낌도 나네요 .
미디어웍스
에메랄드 드래곤
인간으로 변한 용족의 아들 - 아틀샨
기억을 잃어버린 소녀 - 타므린
바람둥이 정의의 왕자 하슬람과 그의 보디가드 수도사 파르나
5개의 에메랄드 그레이스를 모을때 인간과 용족은 기적을 보게될것이야 ...( 허경영? )
15년전 용족의 세계에 배 한척이 난파되어 흘러들어 왔습니다.
단 한명의 생존자를 구출한 후, 꼬마를 노리는 용족의 눈빛 ( 전자발찌 ? )
수상한 용족 : 무서워 말아요. 모두 상냥한 드래곤 뿐이니까 ( 오빠 믿지 ? )
꼬마 : 응...괜찮아 ... 고마워 ... ( 어른들의 사탕발림에 속아 넘어간건가 ...)
그렇게 세월이 흘러 꼬마는 어느덧 성인이 되었습니다 그려 ...
아톨썅 ;_; ... 발음상 이후부터 "아틀샨"으로 하겠습니다.
내 굵고 강한(?) 뿔 피리를 줄께 .
가지고 있다가 생각날때 꺼내서 불어. ( 밤에 피리불면 용나와요 ~ )
푸른눈의 백룡 " 아틀샨 . 어떻게해서라도 타므린을 도우러 이슈반으로 가겠다는게냐?
숙적 오스트라콘 등장
오스트라콘 각오해라 !
아톨썅 ... 아니 아틀샨!?
뭐 어쨌든 목적은 달성했으니 ...
한밤중에 파르나를 부르는 타므린....( 밤이 외롭나 ? )
코패니쉬를 능숙하게 구사하는 동료 "야만"
반짝이는 애꾸눈 아저씨.
파르나를 찾는 이 할아버지는 ...사실 파르나의 양아버지
전투모드 . 고전 게임치고 재미있으나 ... 적들이 많이 나오면 귀찮아짐.
도망가는 적을 처단하라 !
타므린의 범위마법 발동 " 시간아 멈춰라 ~ 마이 월드야 ! "
오스트라콘에게 일격을 가하는 아틀샨 !
제시카 고메즈의 몸매를 보고 깜짝 놀라는 타므린 .
술집에서 파티가 열렸다. 한화면에 캐릭터를 15명이나 표시하는 SFC 하드웨어 능력의 위엄
아틀샨 스테이터스 중간점검 ( 바탕색을 에메랄드색으로 바꾸었습니다. 원래는 파랑색 )
타므린 스테이터스 중간점검
아버지가 죽은 후 각성한 파르나 , 스테이터스 중간점검.
하슬람은 잡혀간 상태라 스테이터스를 못찍음 ㅠㅠ
사악한 웃음소리가 울려퍼지고
또다시 등장한 숙적 오스트라콘 , 마왕 "가르시아"에게 새로운 힘을 부여받은 상태.
하슬람을 인질로 잡고 있는 오스트라콘
후후훗 . 이녀석이 사느냐 죽느냐는 네놈들에게 달렸다.
네놈들은 그 아베스타를 찾아서 가져오면 된다.
월드맵 .. 항상 다음 목적지를 표시해주기때문에 헤멜일은 없어서 좋다.
열심히 달리는 중입니다 . 엔딩을 기대해주세요. ^^
놓치기 아까운 시나리오나 설정을 가진 게임들이 많아서 이렇게 간간히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구미가 땡기게끔 흥미요소만 부각해서 재미있게(?) 글을 적으려고 노력중이니
예쁘게 봐주세요 ^^;
시간나실때 에뮬 같은걸로 즐겨보시면 플레이타임도 길지 않고 좋습니다.
1994년 발매된 에메랄드 드래곤을 SFC로 컨버젼한 작품입니다.
PC엔진에서 SFC로 컨버젼된 게임중에 제대로 된 게임이 별로 없는데
에메랄드 드래곤은 그중에서도 그나마 제대로 이식된 작품입니다.
비쥬얼적인 면은 PC엔진판에 비해 떨어지지만
게임진행이나 전투 등은 시원시원하게 이뤄지므로 추천해드릴만합니다.
( 가끔 캐릭터 보이스도 나옵니다 ^^ )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멋진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게임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목숨을 바치는 인어공주 패러디(남녀만 바뀐) 느낌도 나네요 .
미디어웍스
에메랄드 드래곤
인간으로 변한 용족의 아들 - 아틀샨
기억을 잃어버린 소녀 - 타므린
바람둥이 정의의 왕자 하슬람과 그의 보디가드 수도사 파르나
5개의 에메랄드 그레이스를 모을때 인간과 용족은 기적을 보게될것이야 ...( 허경영? )
15년전 용족의 세계에 배 한척이 난파되어 흘러들어 왔습니다.
단 한명의 생존자를 구출한 후, 꼬마를 노리는 용족의 눈빛 ( 전자발찌 ? )
수상한 용족 : 무서워 말아요. 모두 상냥한 드래곤 뿐이니까 ( 오빠 믿지 ? )
꼬마 : 응...괜찮아 ... 고마워 ... ( 어른들의 사탕발림에 속아 넘어간건가 ...)
그렇게 세월이 흘러 꼬마는 어느덧 성인이 되었습니다 그려 ...
아톨썅 ;_; ... 발음상 이후부터 "아틀샨"으로 하겠습니다.
내 굵고 강한(?) 뿔 피리를 줄께 .
가지고 있다가 생각날때 꺼내서 불어. ( 밤에 피리불면 용나와요 ~ )
푸른눈의 백룡 " 아틀샨 . 어떻게해서라도 타므린을 도우러 이슈반으로 가겠다는게냐?
숙적 오스트라콘 등장
오스트라콘 각오해라 !
아톨썅 ... 아니 아틀샨!?
뭐 어쨌든 목적은 달성했으니 ...
한밤중에 파르나를 부르는 타므린....( 밤이 외롭나 ? )
코패니쉬를 능숙하게 구사하는 동료 "야만"
반짝이는 애꾸눈 아저씨.
파르나를 찾는 이 할아버지는 ...사실 파르나의 양아버지
전투모드 . 고전 게임치고 재미있으나 ... 적들이 많이 나오면 귀찮아짐.
도망가는 적을 처단하라 !
타므린의 범위마법 발동 " 시간아 멈춰라 ~ 마이 월드야 ! "
오스트라콘에게 일격을 가하는 아틀샨 !
제시카 고메즈의 몸매를 보고 깜짝 놀라는 타므린 .
술집에서 파티가 열렸다. 한화면에 캐릭터를 15명이나 표시하는 SFC 하드웨어 능력의 위엄
아틀샨 스테이터스 중간점검 ( 바탕색을 에메랄드색으로 바꾸었습니다. 원래는 파랑색 )
타므린 스테이터스 중간점검
아버지가 죽은 후 각성한 파르나 , 스테이터스 중간점검.
하슬람은 잡혀간 상태라 스테이터스를 못찍음 ㅠㅠ
사악한 웃음소리가 울려퍼지고
또다시 등장한 숙적 오스트라콘 , 마왕 "가르시아"에게 새로운 힘을 부여받은 상태.
하슬람을 인질로 잡고 있는 오스트라콘
후후훗 . 이녀석이 사느냐 죽느냐는 네놈들에게 달렸다.
네놈들은 그 아베스타를 찾아서 가져오면 된다.
월드맵 .. 항상 다음 목적지를 표시해주기때문에 헤멜일은 없어서 좋다.
열심히 달리는 중입니다 . 엔딩을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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