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전 토르네코의 대모험 소개편과 이어지는 게시물 입니다 )
끝이 없을 것만 같았던 "이상한 던젼"을 탐험하던 토르네코는
결국 지하 27층에서 왕이 찾던 "행복의 상자"를 발견하게 되고
어렵게 마을로 되돌아와 부인 "네네"에게 행복의 상자를 보여주는데
열어보니 놀랍게도 아름다운 음악이 흘러나오는 "전설의 오르골"이었다.
그리고 왕에게 급히 이 사실을 알리기 위해 왕궁으로 향하는데..
끝이 없을 것만 같았던 "이상한 던젼"을 탐험하던 토르네코는
결국 지하 27층에서 왕이 찾던 "행복의 상자"를 발견하게 되고
어렵게 마을로 되돌아와 부인 "네네"에게 행복의 상자를 보여주는데
열어보니 놀랍게도 아름다운 음악이 흘러나오는 "전설의 오르골"이었다.
그리고 왕에게 급히 이 사실을 알리기 위해 왕궁으로 향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