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성 시리즈는 아마 플스게임이나 일본게임쪽을 많이 아는 사람들치고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록맨과 더불어 최고의 액션게임이라 불려지고 있으며, 한때 포럼에서 몇몇 유저들이 즐긴 것으로 알고 있다.
세디터시절에도 한번 사람들에게 소개시켜준 적이 있는데, 바로 몇몇 사람들이 악마성을 보내달라고 한 적이 있다.
이 악마성 시리즈중에서, 가장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월하의 야상곡, 악마성 외전이지만, 독특한 재미를
발산하며, 많은 액션유저들을 끌어들였다. 1997년도에 나왔으며, 음악은 역대 최고의 퀼리티를 자랑했다.
본인도 플래이를 하다가, 갑자기 음악에 취하기도.. 한번 그 악마성이 무엇인지 보자.
사진-1
이 사진은 악마성 월하의 야상곡을 처음할때, 나오는 장면이다. 처음부터 FINAL 이라는 메세지가 뜨는데,
시작하자마자 끝판이라, 어이가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나오니, 가보도록 하자.
가다보면 스위치도 있고, 별 것이 다 있는데, 무시하고 가보면 이렇게 드라큐라가 나온다.
별별 대화를 하는데, 드라큐라는 악이고, 헌터는 선이다. 이런 식으로 생각하면 된다.
현재 대화하고 있는 사람은 리허터=벨몬드로 역대 최강의 뱀파이어 헌터이다.
무적대쉬와 승룡권, 난사성수등, 무적의 기술을 가지고 있어, 죽지도 않는다.
대화가 끝나면, 드라큐라는 "죽음으로써 너의 잘못을 알려주마" 라고 하면서 전투를 벌인다.
정말 성우들의 목소리는 게임플래이를 더욱더 흥미진진하게 한다.
사진-2
드라큐라와 헌터와의 사투가 시작된다. 에너지가 많이 떨어져서 걱정했으나,
걱정할 것이 못되었다.
사진-3
드라큐라에게 당했다.
하지만 뒤에서 마리아라는 소녀가 나타나서, 주작,현무,백호 등을 불러 리히터를 살린다.
이때의 목소리는 정말 긴급하다는 것을 알려준다.
사진-4
리히터는 엄청난 기을 내뿜으며, 드라큐라에게 위압감을 느끼게 한다.
이때의 그래픽은 정말 멋지다고 할 수 있다. 화면에 빛이 가득차면서 드라큐라도 뭔가 심상치 않음을 느낀다.
사진-5
무적이 된 리히터는 거칠 것이 없다. 드라큐라의 체력이 다 달게 되면, 흉악스럽게 변신하게 된다.
드라큐라의 반격이 시작되지만, 몇대 맞고 드라큐라는 죽게된다. 그리고 이것은 과거의 역사로 남겨진다.
여기까지의 내용은 저번작에 나왔던 피의 윤회 마지막 편의 내용이다. 그리고 몇년이 지나고,
악마성의 부활, 리히터의 선조와 같이 싸웠던 드라큐라 알카드라는 인물이 나온다.
알카는 중성적인 매력을 자랑하는 드라큐라로 상당히 미남이며, 다른 작품에도 등장한다. 이번 작품의 주인공이다.
여기서 코나미의 꼬여맞추기 식의 스토리가 맘에 안든다. 아버지와 아들의 싸움으로 전개되는 것이다.
다음은 거의 마지막 장면이다.
사진-6
악의 화신과 한판 붙게 된다.
사진-7
이기고 나면, 싱겁게 불이 붙으면서, 악마들의 최고정점에 군림해있는 아버지와 만나게 된다.
여기서 아버지는 예전 인간들에 의해 죽은 아내때문에 약간 맛이 간 상태라고 할 수 있다.
사진-8
드라큐라의 등장, 그는 어머니에 대해서 말한다. 그의 분노는 인간들에 의해 생겨난 것인데, 아들과 의견이
일치하지 않아 싸움을 벌이게 된다. 이것은 숙명일지도 모른다.
사진-9,10,11,12,13 드라큐라와의 전투
굉장히 허무하게 약한 드라큐라, 그들의 인연은 여기서 끝나는 것일까?
알카드는 성을 탈출하고 성은 파괴된다. 그리고 아름다운 엔딩음악이 나온다.
음악은 굉장히 아름답다. 엔딩곡에 딱 어울리는 음악이라고 할 수 있다. 제작자 명단이 나오고 악마성은 끝이 난다.
이 게임은 나이가 어린 사람들에게는 왠지 맞지 않는다고 느껴진다. 일단 길 찾는 것이 굉장히 힘들며,
감각과 센스가 요구된다. 일단 어린 사람들에게는 난이도가 굉장히 높게 느껴질 것 같고, 대중들에게 다가설 수 있는
게임은 아니라고 본다.
하지만 한번 해보면 전 시리즈를 다 해보고 싶은 충동이 든다. 거의 완벽에 가까운 음악들은 우리의 귀를
따뜻하게 해주고, 맵%를 채우는 재미는 정말 그만이다. 그리고 아이템모으기와 도감채우기도 은근히 재미가 쏠쏠하다.
한번 여러분에게 이 게임을 권하고 싶다. 악마성에 관심이 있다면, 월하 혹은 효월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록맨과 더불어 최고의 액션게임이라 불려지고 있으며, 한때 포럼에서 몇몇 유저들이 즐긴 것으로 알고 있다.
세디터시절에도 한번 사람들에게 소개시켜준 적이 있는데, 바로 몇몇 사람들이 악마성을 보내달라고 한 적이 있다.
이 악마성 시리즈중에서, 가장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월하의 야상곡, 악마성 외전이지만, 독특한 재미를
발산하며, 많은 액션유저들을 끌어들였다. 1997년도에 나왔으며, 음악은 역대 최고의 퀼리티를 자랑했다.
본인도 플래이를 하다가, 갑자기 음악에 취하기도.. 한번 그 악마성이 무엇인지 보자.
사진-1
이 사진은 악마성 월하의 야상곡을 처음할때, 나오는 장면이다. 처음부터 FINAL 이라는 메세지가 뜨는데,
시작하자마자 끝판이라, 어이가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나오니, 가보도록 하자.
가다보면 스위치도 있고, 별 것이 다 있는데, 무시하고 가보면 이렇게 드라큐라가 나온다.
별별 대화를 하는데, 드라큐라는 악이고, 헌터는 선이다. 이런 식으로 생각하면 된다.
현재 대화하고 있는 사람은 리허터=벨몬드로 역대 최강의 뱀파이어 헌터이다.
무적대쉬와 승룡권, 난사성수등, 무적의 기술을 가지고 있어, 죽지도 않는다.
대화가 끝나면, 드라큐라는 "죽음으로써 너의 잘못을 알려주마" 라고 하면서 전투를 벌인다.
정말 성우들의 목소리는 게임플래이를 더욱더 흥미진진하게 한다.
사진-2
드라큐라와 헌터와의 사투가 시작된다. 에너지가 많이 떨어져서 걱정했으나,
걱정할 것이 못되었다.
사진-3
드라큐라에게 당했다.
하지만 뒤에서 마리아라는 소녀가 나타나서, 주작,현무,백호 등을 불러 리히터를 살린다.
이때의 목소리는 정말 긴급하다는 것을 알려준다.
사진-4
리히터는 엄청난 기을 내뿜으며, 드라큐라에게 위압감을 느끼게 한다.
이때의 그래픽은 정말 멋지다고 할 수 있다. 화면에 빛이 가득차면서 드라큐라도 뭔가 심상치 않음을 느낀다.
사진-5
무적이 된 리히터는 거칠 것이 없다. 드라큐라의 체력이 다 달게 되면, 흉악스럽게 변신하게 된다.
드라큐라의 반격이 시작되지만, 몇대 맞고 드라큐라는 죽게된다. 그리고 이것은 과거의 역사로 남겨진다.
여기까지의 내용은 저번작에 나왔던 피의 윤회 마지막 편의 내용이다. 그리고 몇년이 지나고,
악마성의 부활, 리히터의 선조와 같이 싸웠던 드라큐라 알카드라는 인물이 나온다.
알카는 중성적인 매력을 자랑하는 드라큐라로 상당히 미남이며, 다른 작품에도 등장한다. 이번 작품의 주인공이다.
여기서 코나미의 꼬여맞추기 식의 스토리가 맘에 안든다. 아버지와 아들의 싸움으로 전개되는 것이다.
다음은 거의 마지막 장면이다.
사진-6
악의 화신과 한판 붙게 된다.
사진-7
이기고 나면, 싱겁게 불이 붙으면서, 악마들의 최고정점에 군림해있는 아버지와 만나게 된다.
여기서 아버지는 예전 인간들에 의해 죽은 아내때문에 약간 맛이 간 상태라고 할 수 있다.
사진-8
드라큐라의 등장, 그는 어머니에 대해서 말한다. 그의 분노는 인간들에 의해 생겨난 것인데, 아들과 의견이
일치하지 않아 싸움을 벌이게 된다. 이것은 숙명일지도 모른다.
사진-9,10,11,12,13 드라큐라와의 전투
굉장히 허무하게 약한 드라큐라, 그들의 인연은 여기서 끝나는 것일까?
알카드는 성을 탈출하고 성은 파괴된다. 그리고 아름다운 엔딩음악이 나온다.
음악은 굉장히 아름답다. 엔딩곡에 딱 어울리는 음악이라고 할 수 있다. 제작자 명단이 나오고 악마성은 끝이 난다.
이 게임은 나이가 어린 사람들에게는 왠지 맞지 않는다고 느껴진다. 일단 길 찾는 것이 굉장히 힘들며,
감각과 센스가 요구된다. 일단 어린 사람들에게는 난이도가 굉장히 높게 느껴질 것 같고, 대중들에게 다가설 수 있는
게임은 아니라고 본다.
하지만 한번 해보면 전 시리즈를 다 해보고 싶은 충동이 든다. 거의 완벽에 가까운 음악들은 우리의 귀를
따뜻하게 해주고, 맵%를 채우는 재미는 정말 그만이다. 그리고 아이템모으기와 도감채우기도 은근히 재미가 쏠쏠하다.
한번 여러분에게 이 게임을 권하고 싶다. 악마성에 관심이 있다면, 월하 혹은 효월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