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화 에서 외곽으로 분산된 인원을 해치운 뒤 프림에 입성했다
허나 여전히 마을을 돌아댕기는 죄수의 숫자가 많다
놈들을 처리해야 되는데 가진 화력이 부족하다
놈들에게 기습을 가해서 적을 처리 하기로 했다
들켰다?!
(은신:22)
젠장 저 집으로 달려!!
놈들이 곧바로 들이 닥칠꺼야
문앞에 지뢰를 설치하고 한방 먹여주자
어서 와라
젠장 화력이 부족한데 한명 더 덤벼들다니
이 비겁한 놈들!
이렇게 가까이 에선 폭탄을 쓸수 없어
다른게 필요해
그래 이게 있구나!
"Come On You little Shit!!!"
(총기:20)
"헠헠 위험했다 골로 갈뻔했어"
젠장 너무 소란 스럽게 처리 해버렸군
곧바로 바깥에 남아 있는 놈들이 소리를 듣고 이집으로 쳐들어올 꺼야
뭐 어때 올꺼면 오라지
한명도 살려서 보내지 않겠다
그전에 피 보충좀 하고....
쳇, 놈들이 들어오는 소리가 들렸어!
자! 덤벼라!!
내가 바로
니놈들 처리하는데 폭탄 같은 필요 없어!
이거면 돼!
죽고 싶은 녀석 부터 덤벼라!!
도움 따윈 없다!
끄악 가슴팍에 총알이
숨어서 기회를 보던 녀석의 총에 맞아 버렸다
"으아아아아아아아!!!!!!!!!!"
총에 맞은 상처에 상관 하지 않고 숨어있던 녀석의 머리통을 내려쳤다
Fux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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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용 좀 했더니 다이나 마이트가 부족함 곧 보충하러 떠날거임 | 22.12.08 02: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