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고집쟁이 아가씨 등장
장군 상태가...
너 약했냐? 표정이 왜이래
생긴건 약먹은 몬스터였는데 뛰어난 군인이라;;;
나를 따르라 외치며 돌진하는 오렌카왕
하지만 느릿느릿 걸어오는 모습을 보면 답답해서 미친다
부우우우~ㅇ
닥터슬럼프 아라레가 생각나는 포즈
귀여운 포즈지만 표정은 무표정 시크한 그녀
텐션업!
소리질러~
핫!
필살기!!!
다시 나타난 잭장군
뽈뽈거리며 뛰어다니는 마리벨
약쟁이 장군이지만 강하다
말끝마다 방방 거린다
이거 cf에서 많이 듣던 말인데
귀여운 실눈 고양이
근무중 쳐자는 군인들
이것들 영창보내
섹쉬한 오르네제
이쁜 엑스트라 소녀를 매의 눈으로 쳐다보는 체자르
"나의 100번째 후궁으로 당첨"
나방 어방 다방
원기옥
드래곤볼이냐
말하는 슬라임 잡아서 팔면 돈 좀 벌겠는데
이번작은 액션알피지
사방이 적이다
방심하면 골로간다
어디서 개수작이야 신경쓰지마라 16호
16호와 트랭크스 짝퉁 등장
귀여운 마리벨로 마무리
전작은 무쌍도 아니고 디펜스게임도 아니고 어정쩡한 장르의 게임이라면 2편은 그냥 액션알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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