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대선 끝나도 잊히길 거부하는 김문수... 아른거리는 당권의 유혹

[루리웹-2727598421]

김문수, 김용태·나경원·안철수 등과 잇따라 회동
당내, 보수 진영 우군 늘리며 당권 염두 행보로 풀이
'강성 보수층 접점' 한계 극복은 과제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70418?sid=100

[윤발이형]

노욕 못버리고 튀어나오네 ㅋㅋㅋㅌ

[루리웹-7688008816]

인생 최고의 커리어이니까!!!! ㅋㅋㅋ

그리고 아직 기회가 있으니까 ㅎ

[코스모스창고]

한번 나가리 됐다 돌아왔잖아...
나가리 되면 개뿔도 아니라는거 체험하고 왔는데, 다시 거기로 가고 싶을리가 없지..

[Daka nanme]

이번기회에 당권잡아서 친윤애들 보내버려야지 완전히 말이야

[Daka nanme]

잊혀질리가 있나? 얼마나 존재감이 큰 문수인데

[코스모스창고]

잊혀졌었지..
굥이 다시 데려오기 전에는 그냥 듣보잡 동네 아저씨 수준이엿어.

[멧쥐땃쥐]

한번 완전히 끝난시기가 있어서 지금의 포지션을 절대 안잃으려고 발악할거 ㅋㅋ

[햄버거먹는캬루]

내란 리박

[뽀래팅이]

문수형 당권잡으면 내년 지선에도 내란 탄핵의 강을 못건널것 같은데 그럼 뭐 선거 망하는거지

[오레노피코]

잊혀질거면 산에가서 철봉탔겠냐고...이제껏 못해본 당권잡아서 공천갑질도 좀 누려야지ㅎㅎ

[Octa Fuzz]

이제 죽어도 못 죽어! 히히! 버티기 발사!!!

[복타르]

김용태, 나경원, 안철수 공통점...자기 계파가 없음

[쿠쿠폰]

문수 퐈이링~

[고자에몽]

문수는 이준석이 얼마나 싫을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