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토트넘 제정신인가...다음 시즌, 주전 스트라이커는 '히샬리송'

[홍콩할배귀신]

토트넘이 히샬리송의 활약에 만족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출처 : https://v.daum.net/v/20240523155616460

[수줍수줍]

강등만 면하자.. 이게 목표인듯

[토키노 소라]

히샬리송 부상만 아니었으면 톱으로 세우고 손흥민이 윙어로 뛸 수 있었을텐데...

[22세기의전설]

일단 부상이 너무 잦음...

[무념군]

사실 11골 4어시면 딴 팀이면 닥 주전이지.

[담장밖으로]

아냐, 그뷔드뮌손 영입하면 저새끼 후보야 ㅋㅋ

[ItWillRain]

부상만 아니면 괜찮다고 봄
더영입은 필요하겠지만

[가]

어차피 추가 영입은 무조건 필요한 자리라 잘하는 놈이 주전 먹는거지 뭐...

스트라이커 자리엔 최소 2명이상 필요하다고 생각함

[小樽]

히샬리송을 팔고 새 스트라이커를 데려온다면 적응이고 뭐고 그냥 무조건 바로 주전 뛰면서 최소 15골은 넣어줄 게 확실한 네임드 스트라이커를 데려와야 한다는 얘긴데, 그런 선수가 챔스 진출에 실패한 토트넘에 올 것 같지도 않고, 애초에 지금 그 정도의 스트라이커 매물이 있나 하면 딱히 떠오르지도 않음

그나마 기라시 정도? 근데 기라시도 설정된 바이아웃이 엄청 낮아서 아마 이번 기회에 주급 최대로 땡기려 할 테니 딱히 현실성은 없는 듯

결국 히샬리송과 함께 열심히 주전 경쟁을 할 만한 급의 선수를 데려오는 게 현실적이란 얘긴데, 그렇게 생각하면 히샬 역시 무조건 팀에 남기는 게 베스트

다음 시즌엔 유로파도 나가니까 경기수도 훨씬 많아지니...

이미 토트넘 방출명단이니 뭐니 하면서 돌고 있지만, 사실 가장 베스트는 지금 있는 선수들 중에 정말 잉여 폐급이 아닌 이상 최대한 그대로 유지하면서 추가로 보강을 해 스쿼드의 질만이 아니라 양도 늘리는 형태가 좋다 생각

[늑대소년켄]

히샬은 필요한 선수야
한 명 더 필요해
부상으로 자주 이탈하니까

[죤다]

확실히 좋아지긴 했는데 부상 때문에 뭔가 폼 살아나나 싶으면 다시 하락 반복이라...진짜 관리가 중요한 듯

[원히트원더-미국춤™]

에임은 히셜보다

속도 느린 클룹이 더 낫던데...원톱으로 놓았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