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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뉴진스가 ‘배신돌’이라는 낙인을 피하려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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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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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얘들아 언니가 겪어봐서 아는데...
24.04.24 19:40

(IP보기클릭)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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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이 뉴진스 부모 동의,지지 얻었다는게 관련 하이브측에 항의 이메일 보냈는데 이걸 뉴진스와 부모들에게 공유메일 보낸걸 수신을 했으니 동의 한거다???? 스팸메일 열어보면 동의한거였어 !!!
24.04.24 19:36

(IP보기클릭)18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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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기버스돌이 될것인가 말것인가..
24.04.24 19:36

(IP보기클릭)12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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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뉴진스보단 뉴진스의 법정 대리인이죠. 민희진이 민희진과 하이브만의 싸움이 아닌 것 처럼 워딩을 흘려버렸으니 가설이 점점 커져버린 것 같아요. 그 중심에 워딩이 법정대리인과도 의견이 일치했다는 식의 내용이구요. 즉 미성년자인 뉴진스의 판단보단 법정대리인인 부모의 판단 아래 하이브의 경영 방식에 불만이 있음을 동의했고, 법정 대리인으로서 아이들의 이미지를 부당하게 차용한 회사에 우리 아이들의 계약을 유지시켜 줄 수 없으니, 뉴진스 부모님들도 계약해지가처분 신청을 할 의사가 있다는 식으로 해석이 되도록 흘려버린거죠. 민희진은 법적으로 어떤 방향성을 알아본 것인지 모르겠지만 회사의 경영 방식이 계약해지 사유가 될 것이니 계약해지 후 같이 독립하자 법정대리인을 설득했을 수 있구요. 부모입장에서는 민희진에게 아이들을 맡기고 신뢰해서 지금까지 성장한거라 느꼈다면 민희진의 가스라이팅에 더 쉽게 현혹되기 쉬웠겠죠 물론 이런 여론을 보기전까지는... 여튼 민희진 말이 맞다면 그냥 회사차원의 처리가 아니라 아티스트 차원의 계약 취소 소송이 되어버릴거에요.
24.04.24 19:55

(IP보기클릭)2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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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입장에선 아무 말 없으니 배신돌 이미지는 씌울 필요가 없지.
24.04.24 19:39

(IP보기클릭)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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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이 뉴진스 부모 동의,지지 얻었다는게 관련 하이브측에 항의 이메일 보냈는데 이걸 뉴진스와 부모들에게 공유메일 보낸걸 수신을 했으니 동의 한거다???? 스팸메일 열어보면 동의한거였어 !!!
24.04.24 19:36

(IP보기클릭)18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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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기버스돌이 될것인가 말것인가..
24.04.24 19:36

(IP보기클릭)211.57.***.***

BEST
뉴진스 입장에선 아무 말 없으니 배신돌 이미지는 씌울 필요가 없지.
24.04.24 19:39

(IP보기클릭)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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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얘들아 언니가 겪어봐서 아는데...
24.04.24 19:40

(IP보기클릭)118.129.***.***

뉴진스가 배신했냐? ㅋㅋ 갑자기 억지 프레임을....
24.04.24 19:41

(IP보기클릭)220.73.***.***

먼넘의 기자가 상황판단이 이렇게 안되지? 얘기 다 끝났음. 뉴진스가 선택을 왜해? 방시혁과 민희진 갈등은 해소 안됨. 어도어는 독립적으로 뉴진스 운영보장. 어도어 수장 민희진은 현 어도어 이사진이 있는 동안은 생존. 이사진이 교체되면 축출. 뉴진스는 따라나가기 원천적으로 불가능.
24.04.24 19:42

(IP보기클릭)12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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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이그패사쿠라여
정확하게 뉴진스보단 뉴진스의 법정 대리인이죠. 민희진이 민희진과 하이브만의 싸움이 아닌 것 처럼 워딩을 흘려버렸으니 가설이 점점 커져버린 것 같아요. 그 중심에 워딩이 법정대리인과도 의견이 일치했다는 식의 내용이구요. 즉 미성년자인 뉴진스의 판단보단 법정대리인인 부모의 판단 아래 하이브의 경영 방식에 불만이 있음을 동의했고, 법정 대리인으로서 아이들의 이미지를 부당하게 차용한 회사에 우리 아이들의 계약을 유지시켜 줄 수 없으니, 뉴진스 부모님들도 계약해지가처분 신청을 할 의사가 있다는 식으로 해석이 되도록 흘려버린거죠. 민희진은 법적으로 어떤 방향성을 알아본 것인지 모르겠지만 회사의 경영 방식이 계약해지 사유가 될 것이니 계약해지 후 같이 독립하자 법정대리인을 설득했을 수 있구요. 부모입장에서는 민희진에게 아이들을 맡기고 신뢰해서 지금까지 성장한거라 느꼈다면 민희진의 가스라이팅에 더 쉽게 현혹되기 쉬웠겠죠 물론 이런 여론을 보기전까지는... 여튼 민희진 말이 맞다면 그냥 회사차원의 처리가 아니라 아티스트 차원의 계약 취소 소송이 되어버릴거에요. | 24.04.24 19:55 | | |

(IP보기클릭)220.65.***.***

기레기들 어떻게든 억지 프레임 씌우려고 애쓰네
24.04.24 19:49

(IP보기클릭)60.157.***.***

애들이 뭘 선택하겠냐 가라는 대로 가는거고 말 들어야 하는 사람 말 듣는거지 근데 어도어 해체되고 멤버들 하이브 무작정 남는것도 좀 ㅈ 같겠다 지금까지 내 목소리 들어주고 함께였던 사람들 다 사라지고 지금까지 아무런 말도 오고가지 않은 사람들이 갑자기 자기들 프로듀싱 맡을거고 아일릿이 피식 하고 웃어도 참고 해야 할듯…
24.04.24 19:54

(IP보기클릭)223.57.***.***

뉴진스가 주체가 아닌데 기사 제목 꼬라지
24.04.25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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