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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대병원 ‘소아 투석’ 의사 전원 사직서…환자들에 “병원 옮기세요”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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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4.200.***.***

BEST
정말 개의새색기들이네
24.04.23 11:13

(IP보기클릭)18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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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ㄴ들끼리 싸우니 애들만 죽네. 이러고선 애 낳으라고? ㅋㅋㅋㅋㅋ
24.04.23 11:15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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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도 아파서 서울대어린이 병원 다니는데 희귀병이나 치료 어려운 아이들이 전국에서 몇시간 걸려 올라와서 몇시간 기다려 진료받는데 사정이 어떻든 이런 환자들을 버리고 자신들의 이익을 주장라는게 맞나?
24.04.2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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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리스트네 테러리스트
24.04.2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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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한국경제와 복지를 2,000년도 기준으로 롤백 시키려는 음모로 본다.
24.04.2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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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부는 너무했는데 ㄷㄷㄷ
24.04.2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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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한국경제와 복지를 2,000년도 기준으로 롤백 시키려는 음모로 본다.
24.04.23 11:11

(IP보기클릭)27.119.***.***

돈돈돈돈돈돈돈돈돈돈돈돈돈돈돈돈돈
24.04.23 11:12

(IP보기클릭)114.200.***.***

BEST
정말 개의새색기들이네
24.04.23 11:13

(IP보기클릭)182.230.***.***

BEST
ㅁㅊㄴ들끼리 싸우니 애들만 죽네. 이러고선 애 낳으라고? ㅋㅋㅋㅋㅋ
24.04.23 11:15

(IP보기클릭)58.238.***.***

이새키들은 이렇게 행동하면 국민들이 지들 지지해줄줄아나 사람 목숨 갖고 협박하는 역겨운 새끼들
24.04.23 11:15

(IP보기클릭)2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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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리스트네 테러리스트
24.04.23 11:16

(IP보기클릭)118.235.***.***

BEST
우리아이도 아파서 서울대어린이 병원 다니는데 희귀병이나 치료 어려운 아이들이 전국에서 몇시간 걸려 올라와서 몇시간 기다려 진료받는데 사정이 어떻든 이런 환자들을 버리고 자신들의 이익을 주장라는게 맞나?
24.04.23 11:16

(IP보기클릭)125.136.***.***

크리스토퍼
당직서다 교수가 두 명이나 사망한 마당이라,, 사직서 수리를 막을 명분도 없음. 당직서다 죽을 정도까지 요구할 수 있는 사안도 아니고,, 전문의 체계로 돌리면 되는데,, 또 그 돈 쓰기는 싫다는 건데,, 두창이가 이렇게까지 물러서지 않는 것은 수도권 6600병상 인허가 과정과 뭔가 있지 않을까 싶음. 딱 하루 엠비씨 뉴스로 나오고, 기자가 복지부 차관 박민수에게 질문 했을 때,,당황해서 횡설 수설하던 박민수 모습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음. | 24.04.23 11:27 | | |

(IP보기클릭)116.33.***.***

불이과불천노
최근 돌아가신 분은 당직이랑은 관계 없는걸로 아는데요? 전 희협회장이 그렇게 페북에 올렸다가 유족측에서 아니라고 글 내려달라고해서 글 내렸습니다 | 24.04.23 11:50 | | |

(IP보기클릭)125.136.***.***

루리웹-2177028293
그런가요? 분당 차병원 호흡기내과 그 분 맞나요? 기사로는 당직서다, 장폐색으로 사망했다고 봤습니다만. 그와 별개로,, 50대가 넘는 교수들이 젊은이들처럼 야간 당직 이어가다가는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봅니다. | 24.04.23 11:53 | | |

(IP보기클릭)125.136.***.***

루리웹-2177028293
전공의들이 병원을 떠난 후 밤샘 근무와 외래진료를 이어오던 분당차병원 호흡기내과 교수의 사망 소식에 의료계가 침통해 하고 있다. 의료계에 따르면 분당차병원 호흡기내과 A교수가 최근 당직 근무 중 장 폐색 증상을 호소해 응급수술 후 서울아산병원으로 전원됐으나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Amp.html?idxno=3016643 일단 기사 내용은 이렇습니다. | 24.04.23 11:54 | | |

(IP보기클릭)116.33.***.***

불이과불천노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0421_0002707415&cID=10201&pID=10200 일각 "무리했던 것 아니냐" 주장 유족 측 "과로는 사망원인 아냐" | 24.04.23 12:01 | | |

(IP보기클릭)116.33.***.***

불이과불천노
이번 사태에 의료계쪽 언론은 너무 편향적이라.,.. 일단 뉴시스 이틀전 기사입니다 | 24.04.23 12:02 | | |

(IP보기클릭)125.136.***.***

루리웹-2177028293
사망 당일에는 당직을 서지 않으셨다는 기사는 있네요. https://m.mt.co.kr/renew/view_amp.html?no=2024042216571124493 그리고, 편향적이라고 하셨는데,, 교수들이 밤샘 당직을 이어가는 와중에 이런 사망 사고가 나왔는데,, 정작 다뤄지는 언론은 의학관련 언론 빼고는 그야말로 극소수입니다. 협의 없이 2000명 증원 밀어 붙여서,, 결과적으로 교수들 마저 두 명이 생을 달리했는데,, 이런 기사를 대부분의 언론에서 다루지 않는 이유가 뭘까요? 정부에 부담되는 기사라 언론이 정부의 눈치를 보고 있든지,? 아니면 이 사태의 흑막에 가려진 민영화 관련 세력들의 눈치를 보고 있다는게 합리적이지 않을까요? 언론이 언제 유가족들 눈치 봐가면서 기사 썼다고. | 24.04.23 12:21 | | |

(IP보기클릭)116.33.***.***

불이과불천노
민주당도 증원엔 찬성인데 다른 정책이 아니라 증원이 민영화의 포석이 될거란 말은 납득하기 어렵네요 | 24.04.23 15:49 | | |

(IP보기클릭)125.136.***.***

루리웹-2177028293
원격진료, 개인정보 동의 없이 보험회사에 넘겨도 된다는 발언, 이번 의료개혁특위의 장이 제약회사의 대표이자 의료민영화 신봉자라고 이미 기사 떴습니다. 증원에 가려서 기사들이 많지 않지만 민영화는 차근 차근 진행중이지요. 어찌보면 2000명 증원보다 더 심각할 수도 있음. 그리고 민주당도 2000명 증원 찬성이던가요? | 24.04.23 15:52 | | |

(IP보기클릭)125.136.***.***

그나마 낮은 수가에서도 병원입자에서 적자 운영이라도 가능했던 곳이 국립 서울대 뿐이었는데,, 두창이 ㅅㅋ 때문에 그 마저도 망했다는 의미임. 여기서 수가는 병원이 가져가는 것이지 고용된 의사들과 상관 없음. 왜 전국의 대부분 대학병원들이 운영을 안 하고 있는지 생각해 봐야 함. 입으로만 필수 의료 필수 의료 ㅆㅂ리지,,정작 지원해 줘야 할 곳은 정부나 복지부에서 외면하고 전공의 갈아 넣어서 돌리고 있었던 것임. 이런 곳은 전문의 고용 해야 하는데,, 결국 건보료 상승이 필수적이니 욕 먹기 싫어서 두창이나 복지부가 모른 척 하고 있는 것이고. 수도권 6600병상 허가를 박민수 혼자 했을리는 없고,, 인허가 과정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왜 지역의료 살리겠다고 핑계대면서 수도권에 허가내 줬는지 국정조사를 통해,,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함.
24.04.23 11:22

(IP보기클릭)118.235.***.***

이번에 정원 늘리고 의룡인 권한 안빼면 앞으로 계속 이슈 있을때마다 환자로 협박함. 이 참에 싹을 짤라야함
24.04.23 11:22

(IP보기클릭)106.102.***.***

내가 윤가새끼가 하는 일 중에 그나마 응원하는건데, 나라 이만큼 말아먹었으면 의대증원 총대 함 매라
24.04.23 11:23

(IP보기클릭)39.7.***.***

와 이건 상황을 떠나서 정말 악마새끼들이다.
24.04.23 11:24

(IP보기클릭)220.78.***.***

히포크라테스는 그냥 겉멋으로한거야?
24.04.23 11:25

(IP보기클릭)106.101.***.***

필요없는 것들 싹다 죽여버리고 싶내
24.04.23 11:26

(IP보기클릭)211.55.***.***

세월이 갈 수록 인구가 줄고 있는 상황에 의대 정원 늘려줘 봤자 얼마나 늘어 날 것이며 현 상황 이후의 상황은 관두는 의사들의 윤리 의식을 문제 삼겠지. 인구 감소에 따른 위기에 의해 늘어나도 수도권에 밀집 될 것인데 거기에서 오는 경쟁이 무서워 기피하는 중 특히 처음 글을 쓴 의대생은 그런 경쟁이 싫어 이 사달을 불러 일으킴.
24.04.23 11:26

(IP보기클릭)203.249.***.***

지들 밥그릇에 남의 목숨 가지고 딜 거는 개색히들이라, 윤석열이 조낸 싫지만 증원은 했으면 싶음 이번에도 물러서면 또 지들 맘에 들지 않는거 있을 때 마다 남의 목숨가지고 딜 거는 꼬라지를 볼 것 같아서 무섭네요.
24.04.23 11:27

(IP보기클릭)115.94.***.***

그동안 정권의 인기유지를 위해서 불법파업이라는 명목하에 노동자들을 잡았었지.. 택배가...버스가..택시가.. 아마..의사들 증원관련 마찰 관련 이야기가 흘러나올때...버스회사들과의 갈등도 야기되고 있었지만 그때 이렇게 이야기를 했었다. 아마도 버스회사는 기사님들의 생존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갈등은 금방 해결될꺼야..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이 있어야 하니까.. 그런데 의사는 쉽지 않을꺼야..왜냐하면 의사는 몇달 일하지 않는 다고 해서 굶어죽지 않으니까... 모든 것들을 이분법적 시선으로 바라보고 해결하려 하는 현 정권의 한계인듯... 이를 해결하는 것의 의사들의 역할인가 정부의 역할인가...
24.04.23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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