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한민수 후보, 기자 시절 “하루아침에 날아온 후보, 골목 번지수 아나?” 칼럼

[Introutro]

한 대변인은 “제1야당 더민주 최명길 후보는 갑자기 나타났다”며 “최 후보는 당초 대전 유성갑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당내 경선까지 치렀다. 경선에서 지자 당 지도부는 곧바로 그를 송파을에 전략공천했다”고 밝혔다. 한 대변인은 “방송기자로 워싱턴특파원을 지낸 최 후보가 경선 때 내건 슬로건은 ‘유성 행복특파원’. 지금 그의 현수막에는 ‘송파 행복특파원’이 대문짝만하게 적혀 있다”며 “하루아침에 날아온 최 후보는 자신의 지역구 골목 번지수나 알고 있을까?”라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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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결격사유는 아닌데 웃기긴 하네 ㅎㅎㅎㅎ

출처 : https://www.khan.co.kr/politics/election/article/202403221230001

[Luva]

쥬얼리가발당 후보들에 비하면 발톱의 때에도 못미칠 흠

[comcang]

어휴 ㅅ발
기레기들한테는 박용진은 민주당 분탕 파열시키는 도구로서 얼마나 사수하고 싶을까
강북을 후보만 됐다하면 티끌하나라도 기어코 찾아내서 물어뜯냐
국짐이나 박용진한테나 그렇게 철저히 검증해보지
이러니 대한민국에 언론이 없다라는 소리를 듣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