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사기 혐의로 5년전 공개수배
절도사건 수사중인 전남경찰에 덜미
사기 혐의로 공개수배 상태였던
전청조씨의 부친 전창수씨(60)가 전남에서 붙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전씨는 2018년 2월 천안 지역에서
부동산을 사주겠다며
피해자를 속여 13억원가량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다.
절도사건 수사중인 전남경찰에 덜미
사기 혐의로 공개수배 상태였던
전청조씨의 부친 전창수씨(60)가 전남에서 붙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전씨는 2018년 2월 천안 지역에서
부동산을 사주겠다며
피해자를 속여 13억원가량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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