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정보] 봉준호, 마틴 스콜세지 등 감독들 선정 역대 최고 영화 리스트 [21]




(5005428)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11378 | 댓글수 21
글쓰기
|

댓글 | 21
1
 댓글


(IP보기클릭)183.102.***.***

BEST
봉준호의 리스트에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가 있고 조지 밀러의 리스트에는 기생충이 있군요
22.12.03 18:55

(IP보기클릭)61.72.***.***

BEST
현기증 이후 영화들이 현기증에 영향을 받은게 많다보니 이미 현대 영화에 익숙한 상태로 보면 그렇게 느낄수도 있죠
22.12.03 20:29

(IP보기클릭)119.197.***.***

BEST
일반인과 영잘알의 차이 모르니가 지루한건 둘째치고 잘 따라갔는데 여기서 영화가 왜 끝나지? 하는 영화가 많음
22.12.03 19:18

(IP보기클릭)220.79.***.***

BEST
조디악은 두번 봐야됌 ㅎ 대만 애정만세로 처음느꼈지
22.12.03 20:29

(IP보기클릭)49.170.***.***

BEST
와 2000년 이후 영화로는 감독 평론가 두부문 선정은 화양연화 밖에 없네..
22.12.03 19:29

(IP보기클릭)175.193.***.***

좋은 정보 감사합니담
22.12.03 18:33

(IP보기클릭)183.105.***.***

정보 감사합니다. 굉장히 보기 힘든 정보군요..
22.12.03 18:45

(IP보기클릭)183.102.***.***

BEST 봉준호의 리스트에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가 있고 조지 밀러의 리스트에는 기생충이 있군요
22.12.03 18:55

(IP보기클릭)223.62.***.***

블루보틀
서로 사전에 얘기한게 없었다면 서로 소름돋았을듯 ㅋ | 22.12.03 22:15 | | |

(IP보기클릭)119.149.***.***

의외로 스타워즈 같은 영화는 코빼기도 안 보이는 구만
22.12.03 18:57

(IP보기클릭)118.235.***.***

짓궂은 깜까미
마블 영화는 평생 가도 못 올라갈 이유와 같죠.. | 22.12.03 19:06 | | |

(IP보기클릭)39.7.***.***

상대#31561
마블영화는 아니어도 스타워즈는 언급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스타워즈 새로운 희망부터 미국에서는 멀티플렉스의 등장이나 블록버스터 개념의 보급화등 기념비적으로 볼 수 있는 점이 있으니까요. | 22.12.03 19:30 | | |

(IP보기클릭)121.153.***.***

짓궂은 깜까미
만약 시퀄따위로 현세대로 말아먹는게 아니였으면 오리지널 3부작은 충분히 지금쯤 시네마 영역에 들어섰을겁니다. 결국 디즈니놈들이 돈에 미쳐서 건든것부터 잘못 | 22.12.03 22:29 | | |

(IP보기클릭)223.39.***.***

짓궂은 깜까미
그건 관객들이 길이길이 기억해주면서 떠올려주면 됨, 사랑받는 컨텐츠는 그렇게 되겠죠 | 22.12.04 15:34 | | |

(IP보기클릭)119.197.***.***

BEST
일반인과 영잘알의 차이 모르니가 지루한건 둘째치고 잘 따라갔는데 여기서 영화가 왜 끝나지? 하는 영화가 많음
22.12.03 19:18

(IP보기클릭)125.189.***.***

너였쪙
'조디악'이 딱 그런 느낌이더라... | 22.12.03 19:48 | | |

(IP보기클릭)220.79.***.***

BEST
미스터피
조디악은 두번 봐야됌 ㅎ 대만 애정만세로 처음느꼈지 | 22.12.03 20:29 | | |

(IP보기클릭)210.183.***.***

에드가 라이트 감독 엄청 잘생겼네 ㄷㄷㄷ
22.12.03 19:19

(IP보기클릭)49.170.***.***

BEST
와 2000년 이후 영화로는 감독 평론가 두부문 선정은 화양연화 밖에 없네..
22.12.03 19:29

(IP보기클릭)124.53.***.***

히치콕 감독의 현기증은 두번 봤지만 매번 저렇게 고평가되는건 이해가 안되네...
22.12.03 20:01

(IP보기클릭)61.72.***.***

BEST
일하는청년
현기증 이후 영화들이 현기증에 영향을 받은게 많다보니 이미 현대 영화에 익숙한 상태로 보면 그렇게 느낄수도 있죠 | 22.12.03 20:29 | | |

(IP보기클릭)223.39.***.***

일하는청년
영화 전체적으로 보면 저도 이게 뭐지 했는데... 그 초록색 커튼방에서 여주인공이랑 대면하는 장면 색감이랑 음악은 압도적이었던걸로 기억나요. | 22.12.04 15:35 | | |

(IP보기클릭)59.15.***.***

오즈 야스지로의 도쿄 이야기는 진짜 .. 이 작품을 보면서 왜 일본이 50-60년대 세계 영화계 씹어먹었는지 이해가 갔음....
22.12.03 21:04

(IP보기클릭)118.47.***.***

영화띵작_ㅇㄷ
22.12.03 21:37

(IP보기클릭)175.223.***.***

시민케인 클라스는 진짜…
22.12.03 22:21

(IP보기클릭)223.39.***.***

오 올리버 스톤 감독님 아바타ㅋㅋㅋㅋㅋ
22.12.04 15:36


1
 댓글





읽을거리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24)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33)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46)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23)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0)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4)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7)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MULTI] 모험의 과정이 각별한 경험으로 맺어질 때, 드래곤즈 도그마 2 (52)



글쓰기
공지
스킨

글쓰기 2147452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