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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문재인과 신영복, 2000년대 친중라인의 뿌리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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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멍
22.06.23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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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몽은 윤재명 이석렬이고
22.06.23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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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까는 기사
22.06.23 20:41

(IP보기클릭)175.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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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 저는요???
22.06.23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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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멍
22.06.23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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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몽은 윤재명 이석렬이고
22.06.23 20:38

(IP보기클릭)223.39.***.***

중국몽인지 먼지는 몰라도 문재인의 중미간 줄타기 외교는 높게 보는 편 문재인은 싫지만 신남방정책은 매우 괜찮았던거 같은데
22.06.23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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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까는 기사
22.06.23 20:41

(IP보기클릭)211.229.***.***

월월월
22.06.23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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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다시는 나와서는 안되는 대통령의 표본.
22.06.23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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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킬방원
병먹금 | 22.06.23 21:00 | | |

(IP보기클릭)59.11.***.***

태종킬방원
문재인 정도면 대통령 직을 꽤나 잘 수행한 편임. | 22.06.23 22:39 | | |

(IP보기클릭)175.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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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 저는요???
22.06.23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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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뜩이나 인혁당 간첩조작 사건으로 수십년 옥고까지 치른 사람을 또 마녀사냥하네.
22.06.23 20:47

(IP보기클릭)59.5.***.***

일베 버러지 새끼들 3대가 빌어먹길 바란다.
22.06.23 20:50

(IP보기클릭)1.237.***.***

아 그래서 전승절에 직접 중국 방문한게 누군데
22.06.23 20:53

(IP보기클릭)59.15.***.***


친중라인은 매국의 힘인데?
22.06.23 20:54

(IP보기클릭)59.15.***.***

데스메탈기어스트랜딩솔리드
한나라당 시절 중공 빨갱이들 하고 협력강화한 개새키들이 누구? 국보법으로 죄다 사형시켜야됨 | 22.06.23 20:55 | | |

(IP보기클릭)119.207.***.***


박근혜가 시진핑의 모교인 칭화대에 방문해서 직접 중국어로 중국몽 찬양한 연설 내용 "지금 중국은 시진핑 주석의 지도아래, '중국의 꿈'(中國夢)을 향해 힘차게 전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한국도 국민 행복시대와 인류평화에 기여하는 한반도라는 한국의 꿈(韓國夢)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한국과 중국은 국민 행복, 인민 행복이라는 목적지를 향해 함께 전진하고 있는 것입니다. 두 나라의 강물이 하나의 바다에서 만나듯이, 중국의 꿈(中國夢)과 한국의 꿈(韓國夢)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저는 한국의 꿈과 중국의 꿈이 함께 한다면, 새로운 동북아의 꿈을 이룰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한국과 중국이 함께 꾸는 꿈은 아름답고, 한국과 중국이 함께하는 미래는 밝을 것입니다." https://m.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26514#_enliple 박근혜 `유라시아`와 시진핑 `일대일로` 묶는다 한·중 양국이 한반도와 중국 '일대일로(一帶一路)'를 연결하기 위한 첫 정부 간 공식 논의를 시작했다. 외교부는 "이번 세미나가 박근혜 대통령이 제시한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밝힌 일대일로 구상에 대한 협력을 모색하는 최초의 정부 주관 세미나"라고 밝혔다. 이날 박 대통령은 유라시아 친선특급 발대식에 보낸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이번 대장정은 우리 국민의 통일에 대한 염원과 꿈을 함께 안고 달리는 여정"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3526486 이명박의 글로벌 뉴 포춘 포럼 기조연설 최근 시진핑 주석이 제창한 ‘일대일로’(One Belt & One Road) 정책은 이러한 신상태를 국가 발전의 신기회로 삼고자 하는 핵심 전략입니다. 이런 맥락에서, “신상태와 신기회: 新실크로드와 중국夢”을 주제로 열리는 오늘 이 포럼은 정말 시의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 곳 시안(西安)은 ‘일대일로’의 거점이며 ‘서부 대개발’의 요충 지역입니다. 저는 중국을 방문할 때마다 그런 저의 예감이 옳았음을 확인합니다. 날로 발전하는 모습에서 다시 한 번 중국의 저력을 실감합니다. 중국경제의 오늘과 눈부신 내일을 만들어 나가는 주역인 기업인 여러분께 경의를 표합니다. 저는 오늘 여러분과 함께 세계경제가 직면한 위험과 도전을 조망하면서, 지금까지 한국경제의 발자취에 비추어, 중국경제가 ‘신기회’를 살리고 ‘중국몽’을 실현하는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자 합니다.  중국에는 진취적인 기업인과 금융인, 그리고 유능한 학자들이 많습니다. 중국 지도부도 오늘 말씀드린 미래의 위험과 도전을 잘 인식하고, 슬기롭게 대비하고 있습니다. 오늘 포럼의 주제인 ‘일대일로와 중국夢’이 이를 뒷받침합니다. 그래서 저는 중국경제의 앞날이 밝다고 봅니다. 한중관계는 그 어느 때보다 돈독합니다. 나는 두 나라가 21세기 미래를 함께 걸어갈 가장 가까운 친구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http://m.leemyungbak.org/activity/entrepreneur_view.php?idx=746 "중국이 한국에게 외교적으로 하대하게 된 계기가 지난 2015년 박근혜 전 대통령의 중국 전승절 참석이란 분석이 제기됐다. 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여야의원 연구단체인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이 주최한 '미-중 전쟁, 누가 세계를 지배할 것인가?' 세미나에서 주제발표를 맡은 이성현 세종연구소 중국연구센터장은 "박 전 대통령이 전승절에 참석한 그때부터 한국과 중국의 비대칭, 중국이 한국을 조공관계로 하대하는 출발점이 됐다"고 말했다." http://m.fnnews.com/news/201906051745399667?utm_medium=referral&utm_source=msn&utm_campaign=msn.co.kr "한미동맹 균열은 현 정부 뿐만 아니라 전 정권의 책임도 적지 않다는 비판도 이어졌다. 앞서 박근혜 정부는 대중국 밀착외교를 펼쳤고 미국이 경계하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에 가입했다. 또 박 전 대통령은 중국의 전승절 기념행사에 참석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나란히 열병식을 관람하면서 워싱턴을 자극하기도 했다. 이 전 대사는 "대다수의 미국 전문가들은 한국이 언젠간 한미동맹에서 벗어나 중국 진영에 귀속될 것이라고 보고 있고, 이를 반박하는 목소리도 작다"며 "미국에 반하는 행보가 좌파 정권만의 문제일 경우 정권이 바뀌면 그만이지만, 사실 우파정권에서 시작된 탓에 한국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335569 2012년 이명박정권때랑 2016년 박근혜정권때 한 일~ 정부, 중국과 군사정보보호협정 체결 추진… 우리 정부가 일본 뿐 아니라 중국과도 군사정보보호협정 체결을 추진한다. 우리 정부(박근혜정부)가 중국에 군사정보보호협정 체결을 먼저 제안하는 것으로 지난 2012년(이명박정부) 이어 두 번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2361349 [사진]태극기와 오성홍기에 절하는 보수단체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14070216028238781&type=outlink&ref=https%3A%2F%2Fm.blog.naver.com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방한을 하루 앞둔 2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중국대사관 인근 포스트타워 앞에서 가진 시 주석 방한 환영 기자회견에서 태극기와 오성홍기를 들고 서 있다.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14070216018257340&type=outlink&ref=https%3A%2F%2Fm.blog.naver.com 중국 귀한동포 시민단체,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지지선언 “吳 후보, 동포들의 두려움을 희망으로 바꿀 것” 중국 귀한동포 시민단체들은 1일 국민의힘 당사 3층에서 각 단체 회장 및 임원진이 참석하여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지지선언을 했다. 이날 지지선언은 국민의힘 김기현 SNS본부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지지선언에 참여한 단체는 전국귀한동포 연합총회 및 10개 지회, 사단법인 재한동포연합총회, 한중미래재단, 한중자유무역 FTA 상무위원회, 한국 신화신문사 클럽, 글로벌 재한동포연합회, 한중자유무역협회 등이다. http://www.stv.or.kr/mobile/article.html?no=61274 조선족에게 참정권까지 준다는 친박 조원진 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재외국민으로는 유일하게 당선된 친박연대의 조원진 당선자(49.대구 달서병)는 11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동포 문제에 남다른 관심을 표시했다. <국회 입성 앞둔 재중국한인회 조원진 부회장> 재중국한인회 부회장 겸 세계한인무역인협회(OKTA) 베이징(北京)지부 회장인 그는 동포청 신설, 참정권 보장, 사할린 및 조선족 동포의 비자 발급 등 재외동포의 권익과 관련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나름대로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02041889 12만 국적취득중국동포 박근혜 후보 지지선언 새누리당은 2010년 6월 18일 중국동포들에 대한 국적취득 특별법을 추진한 유일한 정당으로 고마움을 잊지 않고 있다고 했다. 특히 박근혜 후보는 국적취득 중국동포들이 한국에서 정착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뿐만 아니라 재중동포들이 한민족의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여러모로 관심을 가져주고, 모든 다문화 가정에 대한 생활개선에 노력을 다하는 대통령 후보라며 지지 선언이유를 밝혔다. 국내 거주 외국인 주민 수를 통계한 것에 따르면, 한국 국적을 회복한 중국동포 및 동포1세 자녀귀화자 결혼귀화자 등 약 12만 명이 한국 국적을 취득해 한국생활을 하고 있으며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는 유권자이다.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5701 이준석 대표는 이날 인사말에서 "우리당과 중국 공산당과의 교류는 2009년 맺은 MOU부터 해서 상당히 오랜 시간 지속돼 왔다"며 "그간의 양당 간의 상호 교류를 위해서 서로 발전할 수 있는 여러 계기가 있었다고 판단한다"라고 말했다. 또 "한국과 중국은 주요 교역국으로서 그리고 이웃 국가로서 앞으로 같이 헤쳐나가야 할 문제들이 다수 있다"라며 "지역 내 경제 문제나 아니면 안보 문제, 대북 문제 등 여러 관점에서 협력을 같이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712161833760 ◎ 김재원 > 중국은 우리 우방국이에요. 적대국가 적성국가인 북한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는 거죠. 그리고 특히 우리 국민의힘과 중국 공산당은 자매결연을 맺어서 20년 이상 지금 우당으로서 활동하고 있어요. 중국 공산당과 ◎ 진행자 > 그럼 저 공산당과 이 공산당은 어떻게 다른 건데요? ◎ 김재원 > 조금 설명하면요. ◎ 진행자 > 됐어요. 여기서 끊어요. ◎ 김재원 > 중국 공산당은요. 혁명을 하기 때문에 자본과 노동자 지식근로자 농민 전부 대변하는 국민정당이 됐어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171622?sid=100
22.06.23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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