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사회] 국보까지 경매 내놓다…코로나에 간송미술관 경영악화 [5]




(3465401)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868 | 댓글수 5
글쓰기
|

댓글 | 5
1
 댓글


(IP보기클릭)1.227.***.***

미술관을 국가가 인수하는게 어떨지 국보 문화재도 있는곳인데
22.01.14 14:23

(IP보기클릭)121.133.***.***

경기가 어려워지면 미술품은 경매에 많이 나올 수 밖에... 먹고사는데 필요한 재화가 아니니까.
22.01.14 14:25

(IP보기클릭)223.39.***.***

Getchu.c*m
작년은 미술품 역대 최고의 호황이었습니다 | 22.01.14 14:54 | | |

(IP보기클릭)121.133.***.***

Introutro
작년까지는 유동성이 어머어마하게 풀려서 돈 갈곳이 없었는지라... 이젠 유동성 축소됩니다. | 22.01.14 14:55 | | |

(IP보기클릭)223.39.***.***

Getchu.c*m
http://www.s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601 예술경영지원센터는 2022년 올해를 미술 시장의 큰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사건들이 산재해있는 해라고 짚었다. 해외유명갤러리들이 국내로 들어오고, 프리즈 아트페어가 서울에서 개최되는 점을 꼽았다. 이러한 토대를 바탕으로 케이아트마켓, 예술경영지원센터 미술시장실태조사팀은 내부데이터와 전문가 의견을 종합해 올해에는 한국 미술 시장 규모가 1조 원을 넘어설 것이라고 예측했다. 2021 아트바젤 리포트 기준, 세계 미술시장 주요 국가인 스페인을 넘어서고 독일‧스위스와도 견줄 만 한 규모다. 양극화라면 몰라도 불경기는 절대 아닙니다.. 미술품 시장의 수요를 생각하면요 | 22.01.14 14:56 | | |


1
 댓글





읽을거리
[게임툰] 레트로로 그린 잔혹동화, 리틀 구디 투 슈즈 (14)
[PC] 2년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장독대 묵은지, 브이 라이징 (20)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44)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40)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53)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27)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1)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5)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8)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글쓰기
공지
스킨


3465401 키워드로 게시물이 검색되었습니다. 최신목록


ID 구분 제목 게시판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글쓰기 26610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